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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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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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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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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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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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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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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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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90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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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
6 |
2287 |
||
뮤직킬러 |
2005-02-09 |
10 |
1685 |
|
정이건 |
2005-02-08 |
7 |
2037 |
|
2005-02-07 |
3 |
2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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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05-02-06 |
3 |
2171 |
|
영어좋아 |
2005-02-06 |
2 |
1158 |
|
아리랑 |
2005-02-06 |
4 |
2919 |
|
룰루랄라 |
2005-02-06 |
9 |
3177 |
|
룰루랄라 |
2005-02-06 |
5 |
3291 |
|
뮤직킬러 |
2005-02-05 |
4 |
1825 |
|
영진이 |
2005-02-05 |
9 |
4693 |
|
2005-02-05 |
3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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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건 |
2005-02-05 |
10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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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
4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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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5 |
24 |
5441 |
|
둥근달 |
2005-02-05 |
6 |
4153 |
|
뮤직킬러 |
2005-02-04 |
2 |
2017 |
|
영진이 |
2005-02-04 |
10 |
2814 |
|
룰루랄라 |
2005-02-04 |
4 |
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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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
2 |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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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
3 |
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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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3 |
7 |
2956 |
방낭시인님,창가 참 잘~~~불렀습니다.박수~~~재청~~^^"! 민족의 흘러간옛노래를 독특한 우리 중국조선족만의 특유의 창법으로 잘불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 창가가 기대됩니다.^^"춘절이 다가오니 부모생각 더나네요... 날씨어찌매짠지 회원여러분 감기걸리지말께 몸들 조심하세요.
맑은님.들어주셔서 고맙구요,앞으로도 흘러간 옛노래에 꾸준히, 정성을 다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설 잘 보내시고 복된 한해가 돼시길 바랍니다.
유토2004님.님의 말씀 저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여집니다.특히는 <흘러간 옛노래>가 사정없이 버림받는 이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관심 주시니 참으로 고맙게 생각 합니다.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를 이룩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듣기 좋네요..
좋은 노래 자종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보시시님,고마와요.복된 새해가 되여지길....
방랑시인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노래를 기대할게요
임마 누엘님.님의 찬사에또 한번 힘을 얻었습니다.고맙습니다.새로운 한해 복된 한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