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박수!!!!!!! 넘 고마워요~~~~~```계속 올려주세

(♡.183.♡.88) - 2005/10/02 16:07:03

안해도 갔다 남편도 갔다 삼촌도 갔다 모두다 갔다.
한국에 갔다 일본에 갔다 미국에 갔다 로씨아로 갔다.
잘살아 보겠다고 모두다 갔다 눈물로 헤여져서 모두다 갔다.
산다는게 뭐이 길래 산산히 부셔져 그리움에 지쳐가며 살아야 하나
오붓하게 모여살날 언제면 올가 손꼽아 기다려 본다네. ~~~
2절 반복

잘 듣고 갑니다 ^^

(♡.8.♡.10) - 2005/10/02 16:21:27

연변 노래였어요,.전 또 .... 정말 잘부르시네요.. 연길에 내려와서 가수질해요.. 제친구도.. 댁 노래 잘한다고 칭찬의 말을 달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musicboy님 화이또

덕룡이 노래 넘 잘 부르는구나...ㅎㅎㅎ 쨔유 ~~

남방은 지금도 많이 덥겠구나.. 청도는 이젠 가을이라서 날씨가 매우 쌀쌀하다... 더운곳에서도 건강하구....좋은 노래 많이 올려라... 그리고 니 메신저 주소 있으면 알려줘~~

(♡.183.♡.185) - 2005/10/02 17:19:10

바다새: 노래들어주구 리플달아줘서 고맙다..^^
이쁜이님: 감사합니다..ㅎㅎ 계속기대해주기 바랍니다..
딸 기 님: 진짜로 고마워요..번마다..리플 남겨주시구 음악두 잘들어 주시니깐요..허허
친구분께 고맙다구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혜영이 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잘살자구 흩어져 아니겠어요.ㅎㅎ 꼭 가족들과..모여서
잼있게 살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
새로운시작님: 누나 들어왔다 갔구나.. ㅎㅎㅎ 갑사합니다.. 제가 메신저 주소는 핸드폰으로
메세지 보내드릴게요.. ^^ 넘 고마워요..

히야~~~~ !! 어느새 한곡 올리셧네엿... 크~~~ 어쩜 어떤장르의 노래든지 다 일케 쥐기는지...
엄지손가락으 내밀어야쥐 ㅋㅋ 근데 통구 엄지손가락이 두개밖에 없어서 두개다 내밀엇슴...
듣는사람은 너무 감미롭슴다.... ㅎㅎ 항상 좋은 목소리로 잘 불러주셔서 감샤~
즐건 명절되쎄엠~~~~!!!!! 베리 굿~!! ^.~
앗 깜빡햇따..... 추천~~!! 힛

님도 바다새님처럼 정말 미오 ㅠ,,ㅠ 울집가고싶잖앙 이노래 울엄마 잘부루눈댕 ㅡ,ㅡ;;
잘했당~!!

저기 위에 딸기님....
(연길에 내려와서 가수질해요....)
여기보면 가수질이 뭔닙까? ㅡ,.ㅡ
"질"이 듣기 싫네욤....기분 나쁘게 할려고 리필 남긴거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 연변대카페에 들어가면 들려오던 곡이네요!
잘하셨슈다~~~~!ㅋㅋㅋㅋㅋ

(♡.183.♡.185) - 2005/10/02 19:31:19

아카라님: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어떻게 더 좋게 인사를 드릴지 몰겟네요..허허허
암튼 타향에서.. 부디 몸건강하시구 하시는 일 잘되길 바랄게요..감사합니다..
애기인형님: ㅎㅎ 미안합니다..고향가고 싶게 해서요..ㅎㅎ 노래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쁜이 님 :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구.. 딸기님은 제가 아는 친구입니다..ㅎㅎ 괜찮아요
좋은 분이세요..딸기님요... 이쁜이님은 저편을 들어주신다는것이니깐..넘 고맙구요
허허 님 항상 행복하시구.. 뜻돼로 일 잘되길 바랍니다..
꼬마인형님: 이노래 잼있져? ㅋㅋ 리플 감사합니다..그리구 번마다 이렇게 제노래를 들어주시
구 관심가져 주시니..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흐미,,,, 요즘 모두 이런노래만 즐기시나 보죠,,,ㅎㅎ
며칠전 노래방에 갔을때도 모두 이런노래만 부르든데요,,,ㅎㅎ
뮤직보이님 목소리에 진짜 뻑 가는데요,,,~~~ㅋㅋ
잘 듣고 갑니다,,,

(♡.183.♡.185) - 2005/10/02 21:53:13

맑은이슬님: ㅎㅎ 네 요즘은 이런 노래가 유행인가봐요..ㅋㅋㅋ 사실 제가 이런 노래를 즐깁니다
저의 소중한 팬님이신 맑은이슬님.. 정말로 감사해요.. 항상 저의 노래를 들어주시
구 리플두 항상 빠짐없이.. 달아주시니.. 휴..넘 고마워서..어떻게 인사를 드림 좋을
지.. 암튼 넘 감사하구요.. 계속 이 뮤직보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183.♡.214) - 2005/10/03 12:59:09

바대새야 진짜로 고맙다야..ㅎㅎ

노래 왕자 여기 있네요 노래 너무 잘해요 잘듣고 갑니다 근데 노래는 어떻게 올리세요

(♡.141.♡.217) - 2005/10/03 15:46:12

가사는 조금 슬픈 내용이긴 하지만, 노래 흥겹게 잘 부르시네요 ^^

노래 잘들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고향에 노래들으니깐 기분이 좋네요?
옛시절이 그립습니다.진짜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245.♡.230) - 2005/10/04 09:16:50

이른 아침부터 니 노래 들으니 기분 난다야,,,
진짜 듣기 좋다,,,최 승화 가수보다 더 잘 불렀어,,,,
니 노래 들으면 그 가수분이 울구 가겠다,,
잘 듣구 간다,,,추천 두 한방 날려야지~~

(♡.183.♡.112) - 2005/10/04 10:01:41

착한남자님: 노래 왕자요?..^^ 넘 감사하구요..기쁩니다.. 행복하세요..
보 라 님 : 이노래를 들으시는 여러분들마다 아마 고향생각 간절하실겁니다..좀 미안하기도
하네요..여러분들을 고향 생각을 하시게 해서요..ㅋㅋ 암튼 넘 감사 합니다..^^
이 강 님 : 감사합니다.. 님두 항상 건강하시구 하시는 일 잘되길 바랄게요...^^
최 예 린 : ㅎㅎ 내친구 예린이 왔구나.. 노래 많이 들어주어서.. 넘 고맙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인데... 항상 지지해주구 응원해주는 니가.. 무지 감사하구.. 감동돼..
너도 노래를 많이 올려... 내가 많이 들어줄게...^^ 일도 잘되구 건강하기 바래..

(♡.183.♡.112) - 2005/10/04 18:18:51

뽀뽀좀잘해님: ㅎㅎ 노래 들어줘서 감사하구요.. 그래요..모두가 잘살자구 흩어져 있는데요
멀지 않아서.. 서로가 만나서.. 잼있게 살날 올겁니다.. ㅎㅎ 고마워요..^^

친구 소개로 여기 들어왔는데요..
뮤직보이님,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너무 듣기 좋아요.. 어제부터 줄곧 님 노래만
듣고 있어요.ㅋㅋㅋㅋ
타향의 가을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183.♡.40) - 2005/10/05 11:33:34

김향화님: 진짜로 너무 감사합니다.. ^^ 칭찬해 주시니 굉장히 기쁘구요.. 앞으로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좋은 음악 멋지게 불러 올려 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183.♡.13) - 2005/10/18 20:52:21

김화님: 감사함다. 금후에도 많이 들어주세요..^^ 꾸벅~

이노래 집에서 하루에 몇번씩 듣는 노래입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183.♡.194) - 2005/10/23 15:31:46

그린로즈님: 감사함다..자주 들려주세요.. 환잉꽝린..^^ 꾸벅~

잘 듣고갑니다~~~~~~~

(♡.183.♡.109) - 2005/11/07 22:40:36

간큰남자님:,,,,, 이미 지나간 제노래에 이렇게 플심어주시니 대단이 감사함다..꾸벅..행복하쇼.

정말 잘하는구나 .....계속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뮤직보이님~최승화보다 넘넘 더 잘해요

(♡.183.♡.183) - 2006/01/01 15:32:36

기다릴게요님:,,,,들려주셔셔 감사합니다..자주 들려주세요..꾸벅~~ ㅎㅎ
화,,,,,,,,,,,,님:,,,,플 남겨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www.moyiza.net/data/rest_mysound/1128239399/Mixdown2.mp3 target=_blank>http://www.moyiza.net/data/rest_mysound/1128239399/Mixdown2.mp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