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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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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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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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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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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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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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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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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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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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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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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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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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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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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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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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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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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POP |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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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
9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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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도 |
2006-02-02 |
1 |
204 |
일빠찍구.........
들어야지....
듣던 노래 같은데 ㅋㅋㅋ
잘불럿어요 좋은 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이 노래 들으니깐 풀하우스 영화가 생각나에요,,,,,,,,,,,,,ㅋㅋ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운명
----와이(Why)----
사랑을 잘 모르겠어
이렇게 다가올 줄 난 몰랐어
내 마음조차 두 사랑 앞에서는 내 뜻대로 안돼
이럴 줄 알았더라면
첨부터 시작하지도 않았어
바보처럼 이제와서야 난 이 늦은 후회를 하고 있어
니가 사랑이 되지 않기를 빌었어
너만은 절대로 아니기를 빌었어
넌 사랑이 아닐걸라고 수도 없이 나를 속여왔어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길 바랬어
아픈 상처만 내게 남겨질테니까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자꾸 슬퍼져
잘못된 시작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 했었는데
언제든 버릴 수 있을꺼라고 난 믿었었는데
어떻게 난 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가 잘못된 건지
이사랑을 피해야 하는데
니 모든게 너무 그리워져
니가 사랑이 되지 않기를 빌었어
너만은 절대로 아니기를 빌었어
넌 사랑이 아닐거라고 수도 없이 나를 속여왔어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길 바랬어
아픈 상처만 내게 남겨질테니까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이젠 너 아니면 아무의미 없는데
이제 나도 나를 어쩔수가 없는데
너를 지워야만 한다는 사실들이 오늘도 날...
더 힘들게 해
목소리 듣기좋은데 ....! 잘듣고 감니다.
엣날에 자주 듣던노래인데.^^
오늘은 몇빠 찍을 가요.... 아무튼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
화이팅님 -- ㅎㅎ, 들어 봤다든 노래 오전에 올렸든 미완성곡을 말하는가요?? 자주 들려줘서 고 맙습니다,. ㅋㅋ 방금 완성하고 다시 올린겁니다..
아프지마님 -- 와~~가사 까지 올려주고 가셨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비카츄님, 아이스크림님, -- 잘들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남미선 ~~~ 혹시 누난지 몰겟네 `~~ ㅠㅠ 내 전에심천 같을때 마니 받들어 주신 동생 황경화인디 ~~~~~~ ㅠ ㅠ 무지 보구싶당게 ~~ 누나 맞어 ? 쪽지 보내시라요
가사 올려준 아프지마님 댕큐...그거 보면서 따라 불르니까.오늘 하루 기분이 상쾌해집니다...^^정말 무지 댕큐..^^
가르침을 기대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기막히게 잘 부르셨는걸요.
풀하우스-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지요.
바보boy -- ㅎㅎ 재밋는 이름이내요... 근데 저 님이 말한 누나 아니예요.. 저 심천에 못가봤어요.. 실망케 해서 미안..
갑가골?소녀 -- 기분이 좋다니까 저도 기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 오늘은 지나가네..그럼 래일도 좋은하루..
류망남자 -- 추천 까지 해줬네요.. 고맙슴... 근데 1월6일?? 지난지 오라잖아요..
죽순님 -- 글렇죠...저도 아주 아주 좋아하는 영화였어요... 잘들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