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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2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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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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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
2006-07-07 |
2 |
328 |
我间中饮醉酒很喜欢自由
常犯错爱说谎但总会内疚
遇过很多的损友学到贪新厌旧
亦欠过很多女人
怕结婚只会守三分钟诺言
曾说过要戒烟但讲了就算
梦与想到底多元对返工厌倦
自小不会打算
但是仍惟独你爱我这废人
出错你都肯去忍
然而谁亦早知不会合衬
偏偏你愿意等
(RE)
为何还喜欢我我这种无赖
是话你蠢还是很伟大
在坐每位都将我踩口碑有多坏
但你亦永远不见怪
何必跟我我这种无赖
没大半生还是很失败
但是你死都不变心跟我笑着捱
就算坏我也不忍心偷偷做怪
没有根的野种飘忽的侮
谁象你当我宝什么也做到
旧爱手中一拓步在这刻写句号
只想跟你终老
在地球惟独你爱我这废人
出错你都肯去忍
然而谁亦早知不会合衬
偏偏你愿意等
(RE)
일빠 했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애인과 영원한 사랑 축복 합니다....
.祝你们 幸福快乐 白头到老。허허...ㅋ 잘듣고 갑니다,,,,,,,,,,
战胜一切阻碍和困难磨练出来的才是最美丽且永恒的爱情，望你们永远幸福！！！
저의 신랑도 한족입니다...축복없이 시작한 인연이지만 지금은 주위의 넘치는 축복도 받고 너무도 행복합니다...님들도 꼭 행복할것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두 분 오래 도록 사랑 하길 바랍니다!
원곡 방불케하는데요...
애인한테 드린다니 모든 정성과 사랑 듬뿍 넣어 부른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두분 사랑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광동노래 이거 젤 즐겨 듣는데...잘 부르셔요...광동말두 잘하시구여..두분 행복하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