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11111111111111빠~ㅋㅋ
노래 잘듣구 갑니다 죠은밤...

(♡.245.♡.220) - 2007/01/28 18:38:32

일빠 맞죠 ~그쵸 ~
님노래에 첨으로 플 답니당 ^^* 항상 가망가망 듣고 도망 갓엇거든요 ...
욕하지마삼 ^^* 이 노래 제가 넘 좋아 하는 노래 인데 ㅋㅋ 올려주셔서 참말로 잘 듣고 갑니당
예전에 저를 좋아하는 남친이 불러주던 노래 인데 ㅋㅋ 좀 생각이 나네요 ....
근데 넘 잘 부르는거 잇죠 ....들을수록 넘 기분이 좋아 지네요 ~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당 ...
담에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올려주실꺼죠 ㅋㅋ ...무슨노래 인가하면 ㅋ 님이 부르기 좋아하시는걸로 앙 ~~~~~~~~~~근데 님은 머든지 다 잘하던데요 ....넘 부럽네요 ^^*
암튼....맬맬 죤시간 보내시구요 ....또 올게요 ~ 함번듣고 모자라서 또와야지 ....죤밤보내슈 ~

오랜만에 스님 노래 들을라 왓네요 .ㅎㅎ 여전이 듣기좋은 목소리 ^^ 잘 듣구감니다 ..

요즘 넘 바뻐서 컴 만질 시간도 없어요
진짜 넘 멋져요 ...님 노래
항상 사람마음을 사로 잡을수 잇는 그런 목소리 ...
행복하세요
파이팅...

(♡.35.♡.51) - 2007/01/29 14:03:30

우와~ 감미로운 목소리...넘 잘 불러서 원곡이라고 착각할뻔했어요~ 넘 넘 잘 부르시네요~ 많은 노래 기대합니다,

(♡.221.♡.108) - 2007/01/29 21:19:14

ㅎㅎ, 나 엊저녁 ,아니 오늘 새벽 노래방에서 이노래 했었는데, 정말 이 노랜 들어두 들어두 새나지가 않네요, 잘 듣구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와 이노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요 감사합니다 잘듣구 갑니당

(♡.64.♡.204) - 2007/01/30 16:39:54

^^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내고, 울면서 노래하던 모습이 기억나요.... 지금도 감기 들으면 마음이 떨리네요...
좋은 노래 잘 듣구 감니다...

(♡.64.♡.204) - 2007/01/30 17:25:59

감기-이 기찬

1#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 되는 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2#그래 줄게, 지우려고 준비해볼게
잊어줄게, 잊으려 노력해볼게
왜 안되니 널 지우려 애써 바도
기다리면 올 것만 같은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린 말도 하지 않는 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단 하루라도 잊혀져야 하잖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게~~

이기찬씨 목소리 많이 닮았네요
잘듣고 갑니다.아주 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