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 적

스카이 | 2008.05.08 10:57:12 댓글: 89 조회: 1393 추천: 37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26599

To:님:

갈색추억과 비슷한 분위기인 그런 노래로 요청한다 하셨죠????
이 노래면 어떻겠는지요????
목소리가 다 기여들어갔습니다....
음량을 크게요....


      (    COOL    )

가사보기:

흔 적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어진 거리에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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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 (♡.245.♡.180) - 2008/05/08 11:08:09

간만에 일빠나 해보지머^^

쪼아 (♡.245.♡.180) - 2008/05/08 11:13:42

쪼아가 또 멋지게 흔적남겨주고 가쟝~

솜사탕처럼 달콤한 목소리에 막막 빨려들어가..

아놔..추천찍고..모습도 좀 마니 비춰^v^

한곡으론 모잘라..알앗제?

lanse (♡.234.♡.209) - 2008/05/08 11:17:04

스카이님.. 뭐라고 말씀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넘 고마워서...노래가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네요.휴~!
고맙게 듣겠어요. 스크랩해 갑니다.!

스카이 (♡.18.♡.200) - 2008/05/08 11:23:07

첫짜리 도티야....
짜슥이 말하는것까지 겨버갓공....
역시 요늠은 참 곱다고와....
오늘은 병원가서 주사침 빵맞는건 아니제????
건강히 잘 있으랏....

란스님
주인공이 들려가셨네요....
어쩐지 님은 이런 슬픈 노래를 좋아하는것 같군요....
말씀을 들어보면 꼭 노래속의 가사가 현재 란스님의 심정으로도 느껴지기도 하구요....
최근에는 지금도 감기로 고생하신다는데 안타깝네요....
빨리 건강해져요....
아참 고맙게도 저의 노래 스크랩하신다는건 란스님이 첫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inhwan (♡.221.♡.187) - 2008/05/08 11:24:41

앗, 요노래... 남자지만... 나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빨리 들려보니 좋네요...ㅎㅎ 날씨 만큼 좋은 시간 만드세요...

스카이 (♡.18.♡.200) - 2008/05/08 13:55:39

베스타님이야말로 이 노래가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공개요청입니다....

lanse (♡.234.♡.209) - 2008/05/08 11:26:27

이 노래는 물론 ㅎㅎ 갈색추억도 제가 슬금슬금 스크랩 해 갔답니다,.

스카이 (♡.18.♡.200) - 2008/05/08 13:31:42

ㅎㅎ 갈색추억 지울가 했는데 란스님때문에 그냥 그대로 놔둬야겠네요....

할수 있어 (♡.137.♡.27) - 2008/05/08 11:36:17

옛 노래가 정말 듣기 좋네요~~
유유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왕추 하고 갑니다 ..

스카이 (♡.18.♡.200) - 2008/05/08 13:30:58

정용님 방가르....
잘 들었다니 헤헤 내 헤써부리해졌심다....
ㅋㄷㄷ....
왕추 뭐 비추래두 모우만타이더라....

무무 (♡.26.♡.46) - 2008/05/08 11:57:54

오랫만에 듣네~~~

뽀우뽀우 잘 받았떵....땡큐 어제 빙빙 돌렸어 내용물 ㅋㅋ

담주에등 올려줄꺼징 ....히히

나뜨 이쁜 "흔적" 남기궁 가야징 ....

스카이 (♡.18.♡.200) - 2008/05/08 13:28:35

오랫만인가????
뽀우뽀우 잘 받았으니께 시름 놓았다....
근데 난 뽀뽀를 잘 받았다는가고 착각했단말야....
오늘은 보구 찜질방에나 갈가 하는데....
헤헤 뭄 애나지롱....

최 예린 (♡.94.♡.24) - 2008/05/08 12:00:59

저뚜 엄청 좋아하는 노래..ㅎㅎ
란써님 덕분에 잘듣구 갑니다...추천요~^^

스카이 (♡.18.♡.200) - 2008/05/08 13:26:37

예린씨 최근에는 잘 안뜨네요....
퍼뜩 나옵소....
그 목소리 어진간히 그리운거 아닌데....
오늘은 들을수가 있으려나....

사랑88 (♡.53.♡.29) - 2008/05/08 12:02:52

스카이님 ~~유유한 노래 좋네요 ~~^^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님노래 ~~추천요 !!!!!
노래 잘듣고가요 ~~좋은날들 보내세요 ~~^^

스카이 (♡.18.♡.200) - 2008/05/08 13:25:51

언제 어느때나 나랑하님의 발자국이 이렇게 반겨주시네요....
저를 비롯한 여기 모든 회원님들 보고싶어님께 무지막지한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그냥 하는 말인데 나랑하님 머나먼 타향에서 건강히 잘 보내요....
건강이 최고....

대련남자 (♡.20.♡.60) - 2008/05/08 12:20:09

목소리랑 여전하시네요...^^

스카이 (♡.18.♡.200) - 2008/05/08 13:24:21

몹시 바쁘신가봅니다....
한번 뵙기가 쉽잖네요....
그래도 이렇게 자취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잘 풀리세요....

우엉 (♡.182.♡.155) - 2008/05/08 13:01:25

부드 럽게 잘도 하세요 여전합니다 .........이런노래들을땐 와인한잔 같이 하면 크 ~~행복 .........

스카이 (♡.18.♡.200) - 2008/05/08 13:23:31

우엉님????첨 뵙는거 같은데 여전하신다니 저의 노래 들어왔던 분이시네요....
대단히 고맙네요....
흐뭇합니다....
와인까지 한잔 띄워드려야 하는데....

반달 (♡.3.♡.100) - 2008/05/08 13:02:47

정말 여기 다니면서 알던노래 다시 듣게되고
모르던 노래도 많이 배우게 되고~넘 좋네요
오늘도 듣는사람 맘에 하얀눈이 살랑살랑 내리는듯한 감을 주는
목소리에~존노래도 잘 듣고가나이다~추천이란 흔적도 남기구용

스카이 (♡.18.♡.200) - 2008/05/08 13:16:20

하얀눈이 살랑살랑....
ㅋㄷㄷ....
반달님한테서 저는 말을 잘 하는 예술이라는걸 느껴봅니다....
참 기분 좋네좋아....
감사합니다....

반달 (♡.3.♡.100) - 2008/05/08 15:16:02

ㅋㅋ 예술이겠구나
정마 하얀눈이 소복히 내렸다니깐요~
우메~넘 내려서 반달이 눈사람이 된게 아이보임까? ㅋㅋ
새까만 눈동자만 팽글팽글 돌메 플을 다는거...

스카이 (♡.18.♡.200) - 2008/05/08 15:33:08

눈 소복히 ㅎㅎ 요말 듣기만 해도 포근한 느낌을 뿌려줍니다....

정말 갑자기 고향의 눈내린 겨울이 그리워난다....

짱구선이 (♡.4.♡.112) - 2008/05/08 13:03:51

훔~
신청곡인감?.;;
누구는 인끼두...왕창 디집어 썻네구려.ㅋㅋ
유유한 노래...감명깊게 들리네....
잘 듣구 가..코빼기두 안보이넹...요즘은.

스카이 (♡.18.♡.200) - 2008/05/08 13:14:55

무얏~~~~
짜쉬끼 지는 여기에 엉덩짝 반쪽도 안내밀면서 의견은 대단하셔....
빨빨 나오지 못햇????

어서 나온나 복싶땅....

즐건하루 (♡.239.♡.197) - 2008/05/08 14:50:32

간만에 방장님 방에 들립니다..추방은 아니죠? ㅋㅋ
노래실력여전하시고 인기또한 여전하십니다...
살랑살랑 잘 불러주셔서 즐겁게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하루 되시고 흔적남기고 갑니다..

스카이 (♡.18.♡.200) - 2008/05/08 14:55:30

즐건님 참....
왜 이리두 안나와줘요????
즐건하루 또 즐건여자 두분 추방은 아니고 강제로 여기 노래방에다 갇혀두고 싶네요....
언니한테두 요말 요대로 전해줘요....
아 요 두 자매 보고싶오라....

즐건하루 (♡.239.♡.197) - 2008/05/08 15:39:36

우리언니 아이디 추방댓어요 ㅋㅋ 너무 오래 로그인안해서 ㅋㅋ
그래서 못들어오구있어요 ...

스카이 (♡.18.♡.200) - 2008/05/08 15:41:21

아이디 하나 새로 만드시라 그리 전해줘요....
원 아이콘은 제가 제공해드릴테니....

귀염등이 (♡.137.♡.69) - 2008/05/08 15:22:23

ㅎㅎㅎ 노래 넘 잘함다...
ㅋㅋ난 원래 노래못해서 이케노래 잘하는 사람보무 부럽는데 암튼 잘듣고 갑니다
추천두 꼬~옥 눌루고 갑니덩

스카이 (♡.18.♡.200) - 2008/05/08 15:34:34

귀염둥이님????
귀염둥이라는 이름이 좀 많아서 그런지 제가 알고 있는 그 귀염둥이가 아닌지 헷갈리네요....
암튼 반갑기만....
암튼 또 반갑기만....
ㅋㅋ....

해피소녀 (♡.158.♡.238) - 2008/05/08 16:51:02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

오늘은 완전 분위기있는 노래 올리셧네요 ^^

완전 짱이다 짱 !!!!!!!!!!!!!!!!!!

분위기 있는 노래라서 그런지 분위기에 취하다 감니다 ^^

멋진 노래 잘 듣고 가면서 추천 휙~~~~~~~~~~~~~날립니다

행복하삼 스카이님 ^^

스카이 (♡.18.♡.114) - 2008/05/09 09:39:52

해피소녀님
방가르....
좀 침울한 그런 분위기죠....
노래본신이 그렇다는걸....
소녀님 해피매일요....

해피소녀 (♡.158.♡.226) - 2008/05/10 12:30:30

=스카이님= 노래 스크립 한 사람 란스언니뿐 외에 한명 더 잇어요 ^^

그건 바로 저에요 ^^

그럼 두명이죠 ㅎㅎㅎ

해피하세요 스카이님 ^^

스카이 (♡.24.♡.57) - 2008/05/10 14:48:49

또 한명 해피소녀님땜에 저 정말 해피할만한 이유가 될듯합니다....
오늘 저녘은 한잔 쪽 해야겠습니다....

쵸콜레트 (♡.136.♡.64) - 2008/05/08 16:56:33

우야~이노래 정말 오래만에 들어요.
10년전에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잠시나마 10년전을 회억하면서 노래에 취해삐렸네요ㅋㅋ
추천~~~~~~~~~~~~~~~~~~~~~~~~~~~~~~~~~~

스카이 (♡.18.♡.114) - 2008/05/09 09:43:01

그러게요....
저도 딱 10년전에 학교숙사에서 들었던 기억입니다....
그때가 몹시 그립군요....
역시 세월이 빠르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새롭게 느껴집니다....

여린 마음 (♡.248.♡.198) - 2008/05/08 17:38:51

유유한 노래 참 잘 부르셨네요..
참 오랫만에 이노래 들어보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스카이 (♡.18.♡.114) - 2008/05/09 09:43:45

귀한 말씀 고맙네요....
또 뵙시다....

선택은하나 (♡.67.♡.135) - 2008/05/08 19:31:18

올만에 장인님노래 듣게 되네.,
그래두 쿨이최고야
노래 유유한게 넘좋네
추천~~~울한태도 좀선물같은거 하시지 ㅋㅋ 그럼 기대~

스카이 (♡.18.♡.114) - 2008/05/09 09:44:55

쿨이라면 울 사위가 내 샘님이쥐....
그렇단 의미에서 원하는 선물 하나 선택해야긋다....
너무 기대는 말그랏....

상큼걸 (♡.245.♡.46) - 2008/05/08 19:41:51

아놔~~~~`난 40번째구나 ㅎㅎ
스카이님 이노래 첨 들어보는데 유유한게 좋네요~~
스카이님 버전 잘듣고 갑니다 ^^

스카이 (♡.18.♡.114) - 2008/05/09 10:03:01

곰돌이님 방가르....
글세 저는 이런 유유한 노래가 좋은가봅니다....
봉건통이여서 옛노래가 더 맘에 든다는걸요....
ㅋㅎㅎㅎ....
잘 들으셨다니 흐흐 흐뭇하네요....
또 뵈요....

한남자78 (♡.245.♡.167) - 2008/05/08 20:43:32

이 노래 참 오래만인데
너무 듣기 좋네요
스카이님 유유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스카이 (♡.18.♡.114) - 2008/05/09 10:06:25

노래보다 저는 한남자님이 너무 오래만입니다....
어느 저의 왕금년의 노래에서 한남자님의 풀을 읽었던 기억이 있긴 한데....
너무 오래동안 못뵜네요....
오래만이라 무지 방가르....
그냥 자주 뵙으면요....

LOVE (♡.202.♡.28) - 2008/05/08 21:19:02

이거 옛날에 한번 들엇던 기억이 잇는데....또 올린건가?
스카이는 이런 차분한 노래들을 좋아하는거 같구나.....
목소리하고 잘 어울린다는......

< 갈색추억 > 정식 엠알로 빨리 하나 찾아달라....
내 한번 갈색으로 물들여보자고...^.~;

스카이 (♡.18.♡.114) - 2008/05/09 09:21:18

너 기억력이 너무 좋구낭....
이 노래 옛날에 올린적이 전혀 머이유와....
너 꿈에서 들었던거 아닌고????

근데 갈색은 질러에서 다운한거면 안될까????
나한테는 그거밖에 없는데....
참 너 갈색 한번 맛보자니께 이리두 바쁜고????

좋은사람들 (♡.235.♡.87) - 2008/05/08 23:22:51

여기도 멀티플레이어네~~ ㅎㅎ
암튼 굿이다~~ goooooood 이야~~~
멋진목소리 멋진노래 앵콜~~~~~~~~~~
삼촌니 박수치고 가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스카이 (♡.18.♡.114) - 2008/05/09 09:22:59

멀티플레이어????이게 썬머뚱씨????
삼촌 좀 갈키주시유....

삼촌 갔다 또 와서 박수 쳐주세요....
ㅋㅎㅎㅎ....

노트북 (♡.109.♡.172) - 2008/05/09 00:25:09

스카이님 안녕.. 오랜 만이네용. 노래를 넘 잘 부르시군요
슬픈노래를 듣자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 ... 와~~~~추천!!!!!
좋은 밤되세요

스카이 (♡.18.♡.114) - 2008/05/09 10:08:02

노트북님 안녕 방가르....
정말 오래만에 뵙네요....
그냥 들어주시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밤 좋은 시간이 되였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들어갑시다....

북두칠성A (♡.78.♡.153) - 2008/05/09 05:47:30

sky님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언제들어도 편한목소리
좋습니다..좋은 노래 잘듣고요..
좋은하루 되세요..추천!!

스카이 (♡.18.♡.114) - 2008/05/09 10:10:09

올만????
참 송구스러운데 저는 처음 뵙느거 같습니다....
이 늠의 기억력이 요즘은 좀 꽝이라....
죄송합니다....

들려주시고 그리고 또 이쁜 흔적까지 고맙네요....
기분 좋아지는군요....
그냥 또 뵈요....

밝은 태양 (♡.171.♡.122) - 2008/05/09 08:01:21

스카이님 방에는 오래만에 들려보넹~
목소리는 여전히 부드럽고 노래도 멋져~~~~!!!
아침일찍 회사와서 마감노래로 오늘 하루를 시작이네~
추천 남기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스카이 (♡.18.♡.114) - 2008/05/09 10:20:05

태양님 정말 오래만에 뵙군요....
그간 잘 계셨어요????
요즘은 다망하신지 작품이 전혀 오르지 않는군요....
이전처럼 좋은 노래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으면 좋겠네요....

아이야 (♡.215.♡.2) - 2008/05/09 09:53:53

우~~ 난 왜 이 노래 못 봣지?? 흠흠

내 눈이 좀 진쓰는 있다만 이정도는 아니엿는뎅... 흠

들렸다가 추천 누르고 나갑니다.. ^^

즐건 시간 되세요

스카이 (♡.18.♡.114) - 2008/05/09 10:21:54

아이야님 방가르....
자주 뵙는 아이콘이네요....
사진첩에서도 행복한 아기자기모습을 봤었습니다....
그냥 행복해요....
오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주이번가 (♡.41.♡.199) - 2008/05/09 10:10:51

스카이님: 안녕하십니까! 노래 잘 들었습니다.

스카이 (♡.18.♡.114) - 2008/05/09 10:38:30

첨 뵙겠습니다....
방가르....
귀한 한마디 말씀 고맙게 받겠습니다....
또 뵙시다....

발리볼 (♡.112.♡.181) - 2008/05/09 10:51:15

음....유유하게 슬슬 잘 넘기네요...^^
부드러운 목소리 넘 듣기 좋네요.....추천 날리고 갑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스카이 (♡.18.♡.114) - 2008/05/09 11:03:29

발리볼님 안녕하세요....
첨 뵙네요....
방가르....
너무 힘이 되여주시는 귀한 말씀 고맙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언제나 항상 환영합니다....

명랑한나 (♡.135.♡.48) - 2008/05/09 12:20:47

목소리 참 부드럽고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들려서 즐청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스카이 (♡.18.♡.114) - 2008/05/09 15:11:10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 참으로 황송스럽지만 또 흐뭇하군요....
좋은 시간 되시고 또 그냥 뵙시다....

똥도리1 (♡.106.♡.125) - 2008/05/09 15:36:41

스카이 님 안녕 하세요 ㅡ ㅎㅎ 오랫만에 반가운 목소리 듣네요
노래는 여전히 잘 부르시네요 ㅡ ^^ 잘 지내 고 잇죠 ? ㅎㅎ
간미로운 목소리에 취햇다가 추천 하고 갑니다 ㅡ
담노래 기대 하면서 ㅡㅡㅡㅡ
건강 하시구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ㅡ ^^

스카이 (♡.18.♡.114) - 2008/05/09 15:41:04

동도리님 방가르....
최근에는 자주 뵙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그냥 쭈욱 자주 뵈요....
좋은 노래도 자주 올리면서요....
즐건 주말시간 가져요....

힌구름 (♡.44.♡.203) - 2008/05/09 19:19:38

ㅎㅎ어제는 늦게 듣고만 갔어요 중등에 플 싫어서 ㅋㅋ
오늘 요케 들려서 다시 듣고가여 막골일뜽이라도 일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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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들 풀은 부쏸 ㅋㅋ힌구름쒀라쏸 ㅋㅋㅋ차분히 잘듣고가요
슬픈의 노래이지만 반가운 스카이님 목소리에 도취되였다가요 .

스카이 (♡.24.♡.57) - 2008/05/10 14:24:59

무지개님 하하 빵가르....
무지개님만 보면 빵가르 기쁘기쁘....
그래서 저두 여기를 잊지 못하나봅니다....
그냥 자주 오고싶어두 지구요....
ㅎㅎ 그냥 자주 뵙시다....
즐건 주말이 되시구요....

남은인생 (♡.2.♡.88) - 2008/05/09 21:01:18

어우~~!스카이님 오랜만입니다..
님 목소리 처음으루 이렇게 깨끗하게 들어보는거
같네여 ^^ 목소리 넘 듣기 좋다...여태껏 효과땜에
님 목소리는 흐리게 만들었군여.. 넘 듣기 좋습니다.
다음곡 기대하면서....추천~~~!

스카이 (♡.24.♡.57) - 2008/05/10 14:27:06

남은인생님 정말 너무 오래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가만히 보니깐 남은인생님은 노래 듣는 귀가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저 K8로 노래녹음했었어요....
최근에는 쿨에딧트로 녹음하고 있구요....
아마도 쿨쪽이 많이 효과가 더 좋은가봅니다....
그럼 그냥 쿨쪽으로 쿨쿨해보지무요....
ㅎㅎㅎㅎ....
고맙심미다....

연락처 (♡.162.♡.38) - 2008/05/09 21:22:10

스카이님 안녕하시옵니까 ?

이렇게 또 차분한 노래로 즐거움을 선물하시네요 허허~

역시나 다정한 목소리에 넘 잘어울리는 노래 ...

갈색추억에 이어서 이노래두 참 좋았습니다 추천 ~!

요즘 물밑세계는 어떠한지 초대좀하슈 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

스카이 (♡.24.♡.57) - 2008/05/10 14:28:46

멋쟁이 양반아....빵가르르....
요즘은 물밑세계 그쪽이 더 심한거 같네그려....
나를 좀 그쪽물밑으로 초대좀하슈....
같이 놉시다여....

아참 신갱질 난다....
빨빨 노래 가지고 왓....
멋쟁이양반노래 못들어서 좋은 하루 못되겠는걸....

Mendy (♡.212.♡.111) - 2008/05/10 00:02:41

오빠, 오래만이야...^^
오래만에 모이자에 들려 오빠 목소리 들리게 되서 좋답니다.
인기는 여전히 짱이네 ㅋㅋ
형수랑 잘 지내죠? 언제 심천 가는 기회 생기면, 오빠랑 놀아야겠땅.. ㅋㅋㅋ
그럼 잘 지내고, 건강하삼~

스카이 (♡.24.♡.57) - 2008/05/10 14:30:51

에구 울동생 이거 얼마만인고????
울 동생 목소리도 궁금하고 듣고 싶어지는고낭....
언제 이쪽으로 놀러 온나....
증말 냅따까락 보구싶데이....
짜슥이 건강히 유쾌히 잘 보냇....
하여튼 보구싶다복싶어....

김삐나 (♡.48.♡.47) - 2008/05/10 11:34:53

우야~~내 여기에도 플으아이달앗구나
내는 어째 달앗는걸루알구잇는대.
흐미 또지각임돠 먄함다..
노래 잘들엇슴돠,
추천도 젤루예쁜추천으 ..함돠

스카이 (♡.24.♡.57) - 2008/05/10 14:33:06

제가 삐나씨풀을 뜯어묵어삤어요....
다시 하나 풀심어달라구요....
아 근데 삐나씨 언제부터 벤베기걸스그룹에 가입햇담다????
이 촌뜨기는 것두 몰루구 있었잼다....
그냥 자주 보기쇼....
ㅋㅋ....
제 연변말 이만하므 잘함다 그치예....
ㅋㄷㄷ....

애교덩어리 (♡.205.♡.70) - 2008/05/10 11:44:28

으아~~노래 너무 잘하십니다.목소리 너무 부드럽구 편한느낌입니다..첨듣네요 앞으로 좋은노래 마니 부탁할게요..그럼 수고하세요..

스카이 (♡.24.♡.57) - 2008/05/10 14:34:26

애교덩어리님 안녕....
방가르 첨 뵙는거 같습니다....
환영환영해요....
오늘은 첨이고 다음은 자주였으면 좋겠네요....
오늘 들려주셔서 고마왔어요....
자 그럼 또 뵈요....

김삐나 (♡.48.♡.47) - 2008/05/10 14:41:45

연변말이 딱 잘한다 하는것보다는
걍 쑬쑬함돠 헤헤 ..
연변말도 좀 달련이라는게 대야함돠 호호.
연변말해노무 영잼씀다.
벤베기그룹으누 저번에 가입으슬쩍햇슴돠

스카이 (♡.24.♡.57) - 2008/05/10 14:50:42

글쎄 연변말 좀 더 연습해야겠심댜....

정말 벤베기그룹으누 다 어떤 분들이 있심댜????
좀 알구 지내기쇼....

김삐나 (♡.48.♡.47) - 2008/05/10 15:00:29

알앗슴돠 그래무 내 지금 가망가망알레줄게에..
[모이자에서 젤루노래못하는김준호, 글구
모이자에서 목솔두 인물두 젤루예쁜 이슬이
글구 잘삐진다는 삐나]내이재살랑씩말햇는데
다른분들 못듣겟지무에

김삐나 (♡.48.♡.47) - 2008/05/10 15:02:01

글구스카이님 내방구쏭에서 뿡~~하구방구낀게

막역까지 풍김돠.쿠려쿠려 ...ㅠ 헤헤

스카이 (♡.24.♡.57) - 2008/05/10 15:15:41

ㅎㅎㅎㅎ....
미안 제가 오늘 무끼를 잔뜩 묵었심다...

김삐나 (♡.48.♡.47) - 2008/05/10 15:26:36

노배르 ?하하하 ...알쑴다

스카이 (♡.18.♡.180) - 2008/05/12 09:54:14

네 청노배인지 홍노배인지....
ㅋㅋ....

금주 (♡.122.♡.113) - 2008/05/10 22:49:12

목소리 듣기 좋네요....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도~~~

스카이 (♡.18.♡.180) - 2008/05/12 09:55:39

금주님 안녕....
오래전에도 뵜었던 기억이 있는듯한 닉네임....
좌우간 방가르....
늦은 답풀 미안해요....
힘이 되여주시는 풀 고맙게 받아갑니다....
또 뵙시다....

huijin30 (♡.112.♡.139) - 2008/05/13 17:27:47

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잘 듣었습니다..

스카이 (♡.133.♡.82) - 2008/05/14 14:31:20

늦은 답풀 미안해요....
짧은 한마디말씀 금싸락입니다....
힘을 얻어갑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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