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7) - 2008/05/21 20:23:12

와 ~1111111111111111111111 이런행운이 있을수가 있네요 허허~

(♡.161.♡.97) - 2008/05/21 20:30:58

콕박힌 그대 ....오은주 // 새벽비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계절 따라 변하는 여자이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나나~ 콕 박힌 그대~
===============================

你好 晨雨 ? ^^
그리웠던 목소리 다시들을수 있어서 넘 좋네요
정말　다시들어두　넘　잘부르셨습니다～
오늘 기분 짱～！！！허허~
앞으로두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바라면서 박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 ~!!!

(♡.20.♡.123) - 2008/05/21 20:41:47

3빠를 할게요~~~ㅎㅎㅎㅎㅎ

(♡.245.♡.192) - 2008/05/21 20:44:33

哇~~~ 唱的真好,好羡慕你啊... 呵呵 最近过的好么 ?
好歌能听到算是幸运了... 期待下一首啊... 顶你一下...
我这个打不了韩文... 不好意思...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그간 잘지내셨죠??ㅋㅋ
오늘도 좋은 곡 잘듣구 갑니다..
추천~~

(♡.245.♡.121) - 2008/05/21 21:26:24

햐 ~~~~~~~~~~~~~~~
몇발자 늦엇구만 ........

집에도착하자마자
전화도 없공 잘한다 잘해 ~ -.-
하지만 너 목소리라도 듣게해주니 기분이 난단겨.....
시원시원한 목솔 꿋 ...... 자주좀와 ~

워코우..여기뚜 싸런하는구낭..
좋은노래 잘듣고요 좋은저녁 보내셩~~추천!!

ㅎㅎ,,너무나두 잘하네요.......고음두 쭉쭉 올라가고 .....
빠져드네.......빠져든다........ㅎㅎ

(♡.162.♡.205) - 2008/05/21 22:23:33

넘 올만에 들어보는 우리 비의 목소리 ...
이케 들으니 또 엄청 방갑네 ....
자주 자주 찾아줘라 ...늘 익숙한 요 목소리 기다리니깐
하는 일 잘 되구 건강하게 잘 지내구 ...
늘 행복한 모습으로 !!~~

(♡.217.♡.2) - 2008/05/21 23:23:51

역시 새벽비의 그 맑은 공기는 넘 좋아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맑은 목소리... 반가웠어요...

새벽비가수님 오랜만에 멋들어진 노래

다시 들어보게 되네요 .... 가까운곳에 잇엇더라면

만나뵐수있는 영광이 저한테도 차례졋을련만 ㅜㅜ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콕박힌 그대 ... 자알듣고 갑니다 추천@!!!!!

(♡.18.♡.225) - 2008/05/22 10:29:30

ㅎㅎㅎㅎ....
니가 이렇게 나타날줄은 생각두 못했네....
완전 끝내준다....
너무 듣기 좋구나....
정말 그냥 듣기 좋아좋아....
좋은 일만 생기랏....

(♡.53.♡.237) - 2008/05/22 10:45:12

새벽비님 ~~넘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노래 넘 좋네요 ~~좀 자주오시죠 ????
넘 듣고 싶은 님노래 넘 잘 듣고가요 ~~추천요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깃들기를요 ~~~스마일 ~~~^^

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노래 실력도 많이 늘고 목소리도 더욱 좋아 진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245.♡.4) - 2008/05/22 11:54:30

你好 晨雨姐 ? ^^
하하..언제들어도 내맘을 설레게 하는 울비언니노래..
기회되면 담에도 놀러와~~~보고싶은 얼굴이라 큰일이당 이거..
크크..콕박힌 쪼아가..추천두 아주 콕 박히게 찍어줄겡~~~
앗따라..신나신나..언니 담곡두 빨리!!!

(♡.202.♡.28) - 2008/05/22 17:43:42

와.................가수님이 참으로 오랜만에 오셧네요....^^
반가운 목소리 마니 기다렷는데.....
듣는 순간 기분 업되는 노래소리....역시나 시원시원한게 넘 조아요...
노래 자주 들구 오세요....많은 팬들 기다리는뎅...
잘 듣구 가요.....좋은 저녁 되시길....^^

새벽비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는거죠?
목소리 참 감미롭고 듣기 좋네요.
노래실력도 완전 프로급이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

(♡.94.♡.24) - 2008/05/22 18:09:49

가수는 역시 ~
새벽비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시원하고 좋아요....
죤 노래 오늘도 잘들었어요..추천!!!~

(♡.129.♡.153) - 2008/05/22 18:53:28

와하~~~~
새벽비님...이게 얼마만이예요~~
지난번..8인창 할적 생각이 불쑥 날라고 하네여.ㅎㅎ
자주 와주시여....노래 좋앗어요

(♡.211.♡.255) - 2008/05/22 21:06:12

가수님 노래 넘 늦게야 듣네요....
오래만에 듣게 되는 가수님 목소리 넘 좋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가면서 추천도............

(♡.37.♡.76) - 2008/05/23 08:29:45

아따 울친구 오래만에 목솔 들려주서 땡큐르~~~
전에 들었던 노래지만 다시 들어도 역시 굿~~~
조만간 요즘노래도 들려주삼 ~~~추천
좋은주말 맞이하길~

이쁜동생 노래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것 같당 ....건강하게 잘잇는거지 ...내꺼 메신저 번호 잃어버려서 .....동생하고도 연락도 끈혓네 ...아무튼 행복하게 잘지는걸로 알고 ..추천빵빵!!!!!!

(♡.129.♡.34) - 2008/05/23 15:44:42

누구한데 콕박힌거지....ㅎㅎ
올만에 노래 잘 듣구 간다이.

(♡.235.♡.72) - 2008/05/25 14:06:50

새벽비님 멋진 노래 씨원씨원 합니다~~~
믖었지만 들렸다 갑니다.
그 멋진 목소리 다시 라이브로 들어야 하는데... ^*^
부디 잘 있으시다가 다시 오세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갑니다.
ㅎㄱ 화이팅~~~♬

(♡.75.♡.135) - 2008/05/25 22:17:47

오래만에 새벽비님 노래 듣네요
노래에 콕 박혓습니다 ^^

(♡.113.♡.218) - 2008/05/27 15:46:23

노래 잘 듣구 감니다~~~~~

좋은 노래 잘 듣구 갑니다..가수가 따로 없네요...무도출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