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덩 이◢████◣ 딱곰이

초롱이엄마 | 2008.05.27 16:58:50 댓글: 54 조회: 503 추천: 26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26915

황홀한   저녁  되세요 ~!!!


비취님  생일인거 같은데 

진심으로   생일  축하  함니다  ~`````````
추천 (26)
초롱이랍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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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소녀 (♡.245.♡.11) - 2008/05/27 17:00:57

쏘파 자리 쪼아~~~~~~~~~ㅋㅋ
목소리 정말 귀여워요 ㅎㅎ
깜찍스라~~~~엉덩이 흔들어봐..잘 들엇습니다 ㅋ

최 예린 (♡.94.♡.24) - 2008/05/27 17:09:20

아이고...깜찍해라....
목소리 으휴..넘 귀여워요~
엉덩이 흔들어봐...오우어어어~
신나게 잘듣구 갑니다..추천!!!

똥도리1 (♡.37.♡.120) - 2008/05/27 17:16:16

하하하 이걸 또 올렷대요 ㅡ ㅎㅎ

역시쵝오 ~~~~~~~브라보 ㅡ야 ㅡ ㅎㅎ
너무 자랫어 ㅡ 요 목소리는 어떻게 낸댜냐 ㅡ
나는 될가 ㅡ ? 하하 오우어어어어어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7:17: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왔으무 왔단 말드 없그

치~

밉다

선택은하나 (♡.34.♡.172) - 2008/05/27 17:16:21

아우~~기여바라
프핫 ~~정말 초롱이엄마님 ㅋㅋ 초총이엄마 맞나요
전혀~~ 첨듣는 노래 참말로 이쁘게 잘부르셧습니다
추천임돠~~~좋은 저녁되세요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7:18:15

하하하하하하

초롱이 엄마 아님니다 쿄쿄

그냥 아디르 그케 지었어요 호호

무무 (♡.26.♡.46) - 2008/05/27 17:16:47

ㅋㅋ 멍멍이 넘 귀엽삼 ㅎㅎ

꼬리 안흐든가...ㅋㅋ

신나는 노래 퇴근무렵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7:18:49

퇴근길 조심하구요 ㅋㅋㅋ

엉덩이 흔드면 꼬리는 자연적으루 흔들거리겠죠 ㅋㅋㅋ

저녁 밥 맛있게 드세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7:17:01

해피소녀님

흐흐 올만이네요 ㅋㅋ

쏘파가 좋아요?ㅋㅋㅋ

침대두 있는데 ㅋㅋㅋ

방구대장님 ㅋㅋ

아디 넘 멋있어요 ㅋㅋㅋㅋ


예린님

노래는 정말 ㄷ잘 듣구 있어요 ㅋㅋㅋ

엉ㄷ덩이 흔들어요 아싸~~

추천 고마워요 ㅋㅋㅋ

똥도리1 (♡.37.♡.120) - 2008/05/27 17:17:27

또 드러 왓단다 ㅡ 이재 금방 밥으

배 터지게 먹구 왓닥아이가 ㅡ ㅋㅋ
옹동이 홍들어방 ㅡ ~~~~~~~~프핫 ㅡ
빠라 빠빠 ㅡ 울 전녀사 그래두 쵝오닷


굿 ~~~~~~~~~~~~~~~~하나더 ㅡ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7:19:48

ㅎㅎㅎㅎㅎ

그래 밥마이 묵었으니 배부르겠당

나누 배고프다 ㅋㅋㅋㅋ

엉덩이 같이 흔들어

아이완트 (♡.189.♡.128) - 2008/05/27 17:18:10

역쉬.....목소리도..깜찍하네요~~~~~~~~
잘 부르셧습니다..........추천날리고~~~~~~~~~~~^^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4:10

고마워요

완트님은 노래자랑에서 첨보네요 ㅋㅋㅋ

행복하삼

신동택 (♡.245.♡.24) - 2008/05/27 17:41:26

哈哈 ,这个是你唱的吗 ? 哈哈 这么逗呢... 哈哈好听...
你的声音好象听过啊... 顶一下了...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5:14

디제이님~~

들어봤죠 당연히 ㅋㅋㅋ

딱곰이 아디던가? 바람꽃이던가?

그것두 나거든요 ㅋㅋㅋㅋ

새벽 비 (♡.239.♡.90) - 2008/05/27 17:53:05

몸이 흔들린다.ㅎㅎㅎㅎ
깜찍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5:39

하하

몸두 갘이 흔들어봐요 호호

아싸라비야~~~ ㅋㅋㅋ

할수 있어 (♡.137.♡.235) - 2008/05/27 18:03:03

엉덩이 흔들어봐...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노래 잘 부르시네요..
좋은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추천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7:25

ㅎㅎㅎㅎㅎ

할수있어님 올만이네요 ㅋㅋㅋ

추천 고마워요 땡큐

존 저녁 되세요 ㅋㅋㅋ

쪼아 (♡.245.♡.121) - 2008/05/27 18:17:56

이제 두번찌 흔듭니다~
조번에 흔들어래서 함 흔들엇엇눈뎅..
그래두 신나는 음악이라서 기분좋습니다^^
헤헤..초롱이엄마 화이팅!!!

딱곰이님 맞죠?목솔 득구 알앗음;;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8:16

하하하하 쪼아님

빙고임돠 ㅋㅋㅋ 대단하신데요 ㅋㅋㅋ

저번에 엉덩이 흔들었으무 이번엔

온몸으 흔드숑 ㅋㅋㅋ

존 저녁 되숑

오리날다 (♡.69.♡.91) - 2008/05/27 18:22:50

챠 ~~ 목소리 찐짜 ㅋㅋ 깜찍함다 ㅋㅋ

엉덩이 흔들어봐 ~~ ㅋㅋㅋ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8:56

하하 오리두 날수있을가요?

ㅋㅋㅋ

오리 엉덩이 흔들면 정마 잼겠는데요 ㅋㅋ


존 저녁 되세요

사랑88 (♡.53.♡.237) - 2008/05/27 18:50:59

ㅎㅎㅎ엉덩이만 흔들어지는것이 아니라 ㅎㅎ온몸이 같이 흔들어지네요 하하
노래 넘 귀엽게 불렀네요 허허허
재밋고 신나는노래 잘 듣고가요 . ㅊㅊ요 !!!!!!!!!
즐거운밤 요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39:49

보고싶어님두 올만이네요 ㅋㅋㅋ

엉덩이 흔들메 팔다리 같이 흔들죵 ㅋㅋㅋ


그기는 지금이 대낮인가요?

행복한 하루 인두 존 저녁인두 되세요 ㅋㅋㅋ

힌구름 (♡.44.♡.203) - 2008/05/27 19:07:42

ㅎㅎ초롱이엄마 엉덩이 흔들어보시지 ㅎㅎ
요노레 초롱이가 직접 불러서 올린건가여
어쩐지 초롱이엄마부른것같지않다는 ㅎㅎ 잼나게 잘부르네요 ㅎㅎ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40:49

하하 맞슴돠 초롱이 부른거

흰구름님은 요기두 오는구먼요 ㅋㅋ

암튼 흰구름님은 눈치 백단이라니깐요

울초롱이 부른거두 알아채구 ㅋㅋ

존 저녁 되세요

뽕브라 (♡.143.♡.98) - 2008/05/27 19:22:04

잘 듣구 갑니다....애기 목소리 같네요..ㅋㅋㅋㅋ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41:18

뽕브라 ㅋㅋㅋㅋ

잼서요

님 아이디가 더 잼네요 ㅋㅋ

하하ㅏ

보면 볼수록 잼서요

존 저녁 되세요

똥도리1 (♡.37.♡.120) - 2008/05/27 19:24:10

야 내 또 다시 왓당 ㅡ ㅋㅋㅋ

저 애완동물 하구 같이 흔들면서 ㅡ 한거 맞지 ?

솔직하게 마랫 ㅡ ㅋㅋ 밥이랑 인젠 나가서
마싯게 먹으랏 ㅡ 엉덩이 흔들면서 ㅡ ㅋㅋ

똥도리1 (♡.37.♡.120) - 2008/05/27 19:25:48

이재 보니까 저 애완개 많이 여볏다야

먹을거랑 양보랑 해랑 잉~~~~~~~~

바라 얼마나 예빈거 ㅡ 하하 ㅡ 빼사 먹지 말고 ㅡ

오이랑 피부에 양보 하는것처럼 ㅡ ㅋㅋㅋㅋ

이리 까까이 ~~~~~~~~~와바 ㅡ
널 상상 할수 잇게 ㅡ 안오면 죽엇으 프핫

홧팅 ~~~~~~~~~자랫다 ㅡ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19:42:31

ㅎㅎㅎㅎ
맞어 같이 흔들메 했다

저녁 뭐 먹을가? 생각중이다

먹을것? 조넘이 다 먹는다 말두마

너두 같이 흔들ㅇ

오늘 정말 고마웠덩

히히 낼에 니 갈쳐준대루 해서 함 올려 봐야겠덩 ㅋㅋㅋ

똘망똘망 (♡.156.♡.45) - 2008/05/27 20:10:22

와~~~~~~~~~~~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들엇어요~~ 초롱이두 기엽구~~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22:01:33

하하하하하

짜식~~~

당연이 잘들었어야지 ㅋㅋㅋㅋ

생뚱맞죠 (♡.161.♡.51) - 2008/05/27 20:28:40

。。。。爱♡♡♡♡爱。。。。。。。爱♡♡♡♡爱
。。爱♡♡♡♡♡♡♡爱。。。。。爱♡♡♡♡♡♡♡爱
。爱♡♡♡♡♡♡♡♡♡爱。。。爱♡♡♡♡♡♡♡♡♡爱
爱♡♡♡♡♡♡♡♡♡♡♡♡♡♡♡♡♡♡♡♡♡♡♡♡♡爱
爱♡♡♡♡♡♡♡♡♡♡♡♡♡♡♡♡♡♡♡♡♡♡♡♡♡爱
。爱♡♡♡♡^_^초롱이엄마님♡노 래 짱 ^_^♡♡♡♡爱
。。爱♡♡♡♡♡♡♡♡♡♡♡♡♡♡♡♡♡♡♡♡♡爱
。。。爱♡♡♡♡♡♡♡♡♡♡♡♡♡♡♡♡♡♡♡爱
。。。。。爱♡♡♡♡♡♡♡♡♡♡♡♡♡♡♡爱
。。。。。。。爱♡♡♡♡♡♡♡♡♡♡♡♡爱
。。。。。。。。。爱♡♡♡♡♡♡♡♡爱
。。。。。。。。。。。爱♡♡♡♡爱
。。。。。。。。。。。。爱♡爱

딱곰이 안녕...ㅎㅎ ...앗싸 좋아 조아하....

엉덩이 들썩이메 들엇다는겜다........술 한잔 들어가메...ㅎㅎ

......ㅎㅎ 잘 듣구 빠져 나감다.....
스마일 ..............._^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22:02:27

에공 올만임돠

guo di hao ma ? hehe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22:03:21

ㅎㅎㅎㅎ

엉덩이 흔들어 ㅋㅋㅋㅋ

술 ? 오이소 한잔 드릴게요 ㅋㅋㅋ

마일~```

하따꼬 (♡.174.♡.67) - 2008/05/27 20:39:29

ㅋㅋ 엉뎅이를 흔들어 앗싸아~ 아래우로 흔들어

잼있는노래 쟐듣고 갑니덩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7 22:03:47

ㅎㅎㅎㅎㅎ

아래우로 비벼비려 아님니까?
ㅋㅋㅋ


존 밤 되세요

황홀한 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취 (♡.136.♡.107) - 2008/05/27 23:44:23

어머~ 처음 보는 초롱이엄마님 감사함미데이 ~!
노래는 내일 다시 들어야겠네여 ...
이케 귀중한 선물 감사함미데이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8 09:41:37

히히히히

감사는 뭘요 ㅋㅋㅋ

요기서 비취님은 많이 뵀었어요 ㅋㅋ

생일은 잘 쉬였슴니까?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금주 (♡.141.♡.64) - 2008/05/28 09:39:12

목솔 귀엽슴 다~~~~
노래도 잘 부르시고....잘 들었습니다~~~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8 09:42:16

금주님 고맙슴니다 ㅋㅋㅋ

많이 봤었는데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용

반달 (♡.20.♡.88) - 2008/05/28 11:56:10

딱곰님 맞으시죠?
와하하ㅏㅎ~~넘 깜찍한거 잇죠?
못살아~~~난 요거 딱 스크랩해가겠습니다.
두고두고 듣게`~~우울할때 이 노래 들음 기분전환 잘 될것같네요
추천~~~~~~~~~~~~~~초롱이도 귀여워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8 12:25:56

반달님 맞아요 딱곰이 호호

쪼끔 올만에 보네요 ㅋㅋㅋㅋ


우울할땐 좋죠 요거 엉덩이두 덩실덩실 흔들면서 ㅋㅋ

행복한 하루 돼세요 ㅋㅋㅋ

용용78 (♡.232.♡.34) - 2008/05/28 18:28:35

엉덩이 흔들다가 의자가 다 뿌사졋네 ㅋㅋㅋ~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 쪼은 노래 마니불러주삼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9 07:59:18

하하하하

엉덩이 흔들땐 살짝쿵 흔들어야징 ㅋㅋㅋ

의자 부서질때가지 흔들었어요?

호호 잼당 행복한 하루 되셩

짱아 (♡.136.♡.77) - 2008/05/28 20:20:24

ㅋㅋㅋㅋ ,,, 나 누구게~~~



앙 노래도 잘해욧... ㅋㅋㅋ

초롱이엄마 (♡.15.♡.186) - 2008/05/29 08:00:23

이쁜공주뉨?

누구죵? 아아~~~~~

정체를 밝히시라요 ㅋㅋㅋㅋㅋ

앙~~~ 누ㅡ구용 ~~~~

앙~~ 요건 내 남자 동생 잘쓰는 앙~~

ㅋㅋㅋ

청개구리 (♡.220.♡.18) - 2008/05/29 21:37:49

이 노래는 암 깜직하게 불럿어요.ㅋ 초로이 에미.ㅎㅎㅎ 초로이 좋아하겟구만,ㅎㅎㅎ

zanghak (♡.136.♡.210) - 2008/05/30 01:26:04

노래 잘 듣구 갑니다..다음곡 기대합니다.

델라 (♡.105.♡.218) - 2008/05/31 17:03:25

황홀한 저녁에 일케 엉덩이 흔들고 잇답니당 ^^
---------즐팅즐팅 ----------몰솔 넘 귀엽당 ^^---------

비 취 (♡.162.♡.197) - 2008/05/31 18:03:06

근데 왜서 초롱이 엄마지여 ?...
혹시 아이의 이름이 초롱이나여 ?...ㅎㅎ
귀여운 목소리 잘 듣구 갑니다 ....
추카곡 올려주신 초롱이 엄마님....
다시 한번 넘 감사합미데이 ....
우리 다 같이 ....늘 행복하구 즐건 시간 됩시다여 !~~

예전처럼 (♡.176.♡.2) - 2008/06/08 16:52:12

엉덩이 흔들어봐~~아싸
목소리 봐선 애기 같은데...초롱이 엄마?
잘 듣구 감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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