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ㅌ ㅔ 스 ◢████◣ 딱곰이

초롱이엄마 | 2008.06.05 08:00:11 댓글: 54 조회: 549 추천: 27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27112

♡━┓요일엔
┃목┃목터져라                             
┗━♡힘껏웃고~
*┏━┓ ┏━┓*
//// ∇ ////

좋은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즐겁게하루를시작합시다.

항상 밝게 웃으면서 스마일^______^

추천 (27)
초롱이랍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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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08:06:36

이렇게 다시 내게 와서는안돼
모질게 날 버린건 너였었잖아
나의 과걸 감싸주며 사랑해준 그 사람을
이제와서 차마 떠날 순 없어

무너진 널 보는게 너무 두려워
난 그를 만나면서 널 지웠는데
모두 용서해 달라며 애원하는니 앞에서
흔들리는 나를 어떡해야해

차라리 내가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날 찾았다 말해줘
지나간 우리 우리 사랑 마음 아파도 돌릴순 없어
이제는 멀리 멀리 멀리 내게서 떠나쥐(-> 떠나줘) 날 그만 잊어줘
지금의 내 사랑을 지키고 싶어

다시 니 여자가 될수는 없어
더 이상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
이젠 그의 사랑 앞에 너를 향한 미련까지
모두 슬픈 죄가 될뿐이니까

생뚱맞죠 (♡.150.♡.18) - 2008/06/05 08:11:09

♡━┓요일엔
┃목┃목터져라
┗━♡힘껏웃고~
*┏━┓ ┏━┓* Ek rha dl 노래짱~~~
//// ∇ ////



좋은아침!! 먼저 1빠를 찍구....ㅎㅎ 좀 잇다가

상쾌한 마음으로

즐겁게하루를시작합시다.

항상 밝게 웃으면서 스마일^______^

초롱이아빠 (♡.168.♡.19) - 2008/06/05 08:56:24

하여튼 노래는 잘한다니깐

초롱이아빠 (♡.168.♡.19) - 2008/06/05 08:57:17

인테넷오르면서...메신저도 안오르낭..ㅜ.ㅜ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4:51

하하하ㅏ하하하

멘저하면 귀찬항서 ㅋㅋㅋ

빠르다 초롱이아빠로 ㅎㅎㅎㅎㅎㅎ

김삐나 (♡.48.♡.251) - 2008/06/05 09:24:24

ㅎㅎ 노래 신난노래 잘듣고가요 ..

항상 댄스쪽을로하니깐 참 신나요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5:20

삐나님

저는 이런거 밖에 할줄 몰라요 ㅋㅋ

발라드는 나랑 거리가 먼거 같어요 ㅋㅋㅋ

잘부탁해요 ㅋㅋㅋ

보고 싶어 (♡.211.♡.171) - 2008/06/05 10:56:41

어머 저 돼지가 무서워요 ㅠㅠㅠㅠ
노래는 아주 신나네요 ~~^^
노래 잘 듣고가요 추천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6:05

ㅎㅎㅎㅎ

저 대지가 글쎄

내마 더 빠르단게 어딤니가 ㅋㅋㅋ


존하루 되셩 ㅋㅋㅋ

델라 (♡.105.♡.218) - 2008/06/05 11:19:54

돼지야....속도 좀줄여....속도 위반이잔어...
자전거...뒤에...델라두 안쳐줘...타그 싶당...^^
--------노래 즐팅..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6:41

ㅎㅎㅎㅎㅎ

저 대지 오늘 카메라에 찍헤서

벌금했슴니다 ㅋㅋㅋ

존 오후 되세요

행복소녀 (♡.158.♡.138) - 2008/06/05 11:31:06

신나는 노래 잘 듣고 감니다.................
노래실력 여전하네용.......................................
담곡 기대하면서 추천을 날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7:13

행복소녀님

노래두 잘 듣구 있어요 ㅋㅋㅋㅋ

님두 행복하구 존하루 되세요

떠도는파도 (♡.104.♡.103) - 2008/06/05 12:14:27

님....이러시다..어느날 티비에 나오는거 아니시오...
날이 갈수록 실력 느네요 ㅋㅋ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8:21

하하하하
그럴리가요

아직 티비하구는 거리가 멀어요 ㅋㅋㅋ

파보님은 오늘은 엉덩이 안흔듬니까?ㅋㅋㅋ

박연이 (♡.18.♡.213) - 2008/06/05 12:55:12

아싸
역시 역시 초롱이군,,,
이 정도는 무조건 추천이닷 ,,,
저 자부러바 자려다가 ㅋㅋ
이렇게 롱이 시난는 노래 듣고 정신 팔딱 차리꼬 ,,
ㅇㅋ 글두 자야지,,깨난담에 또 놀기숑,,
굿!!!!!!!초롱이띠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9:04

푸헷~~~

정신 차ㅇ립쇼 ㅋㅋ

항상 상큼 발랄 오게바리~~

아싸라비야


웃을수 있는 오루 되구용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5 13:04:15

쌩뚱 맞죠님 ㅋㅋㅋㅋㅋ

존하루 되세요

항상 일찍하네요 ㅋㅋㅋㅋ

스카이 (♡.18.♡.42) - 2008/06/05 14:33:43

초롱엄마님
이쁜 목소리 참으로 맑지게 잘 들려와요....
이거 역시 메달작품이군요....
추천 합니다....
저위에 올라가세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5:56

ㅎㅎㅎㅎ

올라갈거 못함돠 ㅋㅋㅋ

스카이님은 항상 조기 우에 있더군요

부러워용 ㅋㅋㅋ

이미연 (♡.176.♡.115) - 2008/06/05 14:45:42

잘듣고갑니다 히히,

사진 퍼갈게요 히히 ,ㅡ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6:25

히히 사진 잼죵?

ㅋㅋㅋ 마이 퍼가세요 ㅋㅋㅋㅋ

초롱이아빠 (♡.168.♡.19) - 2008/06/05 18:27:13

베스트에 올랐구낭... ㅋㅋㅋ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6:42

음~~ ㅎㅎㅎㅎ

노력이 필요하더군 ㅋㅋㅋ

리듬 (♡.140.♡.19) - 2008/06/05 19:06:04

노래 잘 듣구가요

ㅎ 위에사진보구 한참 웃엇음 ㅋ

신난노래 많이 기대!!!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7:05

ㅎㅎㅎㅎㅎ

리듬님노래두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똘망똘망 (♡.206.♡.220) - 2008/06/05 20:02:09

노래 죽이느구나 ㅎㅎㅎ 잘 들엇어요~~


추천합니다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7:18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따꺼 (♡.169.♡.6) - 2008/06/05 20:17:55

잘듣고 감니다 노래 잼네요 ~ ㅃㅃ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7:33

따꼬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ㅋㅋㅋ

천당의현실 (♡.113.♡.46) - 2008/06/05 21:03:37

저 노래자랑 잘 안오는데..ㅋ
우연이 들렷다가 듣구 갑니다.
노래 잘 부르시네요..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8:05

히하ㅣ히하하

내 노래 들을러구 우연히 요기루 걸쳤나 봄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mira441 (♡.206.♡.53) - 2008/06/05 21:17:48

한번?수십번?수백번 들었던 노래다....
정성들여 마무리한 초롱님엄마님 노래에...
마음이 동해 빠져들까봐 겁이더럭나서 앵돌아질려다가...
새삶스레 저도 모르게 감탄의 마음을 억누를길없어 심호흡을 하면서..
와작와작 리플이 부서져나간다...
다음에 초롱이엄마님 새로운 발명품에 기대를 열중할 동반자이다...
추천...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8:43

동반자님 ㅋㅋㅋ 첨 뵙겠슴니다 ㅋㅋㅋㅋ

우와 넘 기쁘게 말씀해주시니까

내가 막 ~~~ ㅋㅋㅋㅋㅋ

힘찬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똥도리1 (♡.37.♡.120) - 2008/06/05 21:39:43

야 ~~~~~~이게 요즘에 부지런히 올리는군 하하

어디 가서 물어 보무 똥도리 동새 래라 응 ㅡ 하하하 ㅡ
목소리르 ㅡ ㅋㅋㅋㅋ 너느 어디 가서 저런거
잘 주서 온다 응 ㅡ ㅎㅎ 하이튼 팔파라다 ㅡ ㅎㅎ
잘 들엇다 ㅡ 또롱이 ㅡ ㅋㅋㅋ 잘 듣고
추천 하고 ㅡ 쌩~~~~~~~~~~~~~~~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07:09:08

하하하하하



어때? ㅋㅋㅋㅋㅋㅋ

오늘 또 올릴거다 기대햌ㅋㅋㅋ

미운정 (♡.135.♡.45) - 2008/06/06 11:13:30

쨔유 쨔유..
힘내랑..
추천 쿡쿡

고운정 (♡.135.♡.45) - 2008/06/06 11:15:17

진짜 듣구 좋당..
드르면 드를수록
듣구싶구낭
난 별로 노래 좋아안햇는뎅..
근데 노래가 마음이 썰렁하는 기분..

독한사람 (♡.135.♡.45) - 2008/06/06 11:16:36

조카..진짜 노래 잘한당..
난 전에 스피커 없어서 노래
못들엇는뎅
오늘 보니깐 진짜 듣기 좋당..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13:18:33

하하하하하하하

내 울 이모땜에 웃겨 죽슴당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이모 화이또~~~

비오는데 뭐하구 있을지 궁금함당 ㅋㅋㅋㅋ

gaqijoa (♡.219.♡.79) - 2008/06/06 11:29:10

노래 증말 잘한다야...
초롱이는 어데두구...후후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6 13:19:02

어머 가치님두 오셨네유?

호호

어쩌다가 여기까지 발걸음 했슴강?

호호 행복한 오후 되세요 ㅋㅋㅋㅋ

무무 (♡.26.♡.46) - 2008/06/06 15:03:42

넘 지각이네 ~~

전주부터 흥나는걸요 ~~

초롱이엄마 님 ^^^ 애교 듬뿍 담긴 목소리 굿입니다.

단오명절 잘 보내세요 ~~ 추천!!!!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8 18:03:04

무무님 ㅎㅎㅎㅎㅎㅎ

단오인데 쭝즈 못묵었슴당 ㅋㅋ

불쌍 ㅠㅠ

저녁 맛나게 드세요 ㅋㅋ

러브자기 (♡.107.♡.49) - 2008/06/07 19:23:28

늦엇네요...

옛노래 잘 듣구 감니다 ^^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8 18:04:16

러브자기님 ㅋㅋ

안늦었어요 ㅋㅋㅋ

저녁 드셔야죵?

맛나게 드세요 ㅋㅋㅋ

똘망똘망 (♡.168.♡.19) - 2008/06/08 08:24:14

누나...울 매형 보기싶소....초롱이 아빠르 ㅋㅋㅋㅋ

팔탄 (♡.168.♡.19) - 2008/06/08 08:29:08

초롱이아빠 새기요? 노래를 참 잘 부르는구만...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8 18:04: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

잘부르는건 아이그 ㅋㅋㅋ

예전처럼 (♡.176.♡.2) - 2008/06/08 16:38:41

목소리 좋고 가창력 좋고

내게 오쇼 ... 내가 가수로 키워 줄랑께..ㅎㅎ 추천!!!!!!!!!!!!!!!!

초롱이엄마 (♡.15.♡.186) - 2008/06/08 18:05:39

헤헤
정말임강?

내 또 귀가 얇아서

그리루 갈수있어요 ㅋㅋㅋ

저녁 맛나게 드시구 행복하세요

우뢰 (♡.169.♡.69) - 2008/06/08 18:31:24

우야~노래어째이리 잘함다~~남자들리,,,,,따르는게 만캐씀다....ㅋㅋ

울라율라 (♡.206.♡.181) - 2008/06/08 19:19:49

초롱이 엄마~ 노래 진짜 죽이세요~~ ㅎㅎㅎㅎ 넘 듣기 좋아요~~

스마일boy (♡.42.♡.212) - 2008/06/08 21:59:24

ㅋㅋ 이긴가 ? 추천하러 저멀리 사툴촌에 서 왓슴 다 ㅋㅋ

먼길 오는거 후회안하게 노래잘듣구 감다 ㅋㅋ

항상 햄카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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