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81) - 2011/05/24 21:56:07

어메 깜짝이양 ~~ 일단 1빠를 땡땡 ~~~ 호호호 ~~~~
앙앙 울 통순님 저 원래 심장이 좀 약하거든용. 해해해 ~~~
이렇게 절 깜짝스리 놀려두 되는건가요 /? 호호호 ~~~
꿈은 아니겟죵 ? 절 좀 한번 꼬집어 봐용..ㅣ 해해해 ~~~~~
제가 젤로 좋아하는 울 통순이님께서 선물 곡을 다 받으니
사람들 다 부러워 할거에용.. 호호호 ~~ 이건 뭐 복덩이라도..해해해 ~~~
앙앙..통순님 선물 받구 싶엇는 선물안해주니 좀 속상햇어용.. 호호호 ~~~~
인젠 안 슬퍼용.. 완죤 감동의 눈물에 큭큭 ~~ 어쩌죵 ? ~~~
말로 표현을 해야되는데 버버리가 되버렷네용.. 해해해 ~~~~
제가 인젠 힘을 내야겟죵.아니 내야죵 .. 해해해 ~~~
혼자가 아닌 통순님이 잇어서용.. 호호호 ~~~
앙앙 이 감사의 말을 어케 표현을 할지 징말 .. 말문이 막히넹.. 해해해 ~~~
징말 넘 감사하구요 넘 감동이엿어용. 혼자가 아닌나 의미 깊은 노래
통순님 덕분에 잘 감상을 하구 잘 간직할게요 ~~~~ 해해해 ~~ 땡큘바리.. 호호 ~~
그럼 좋은 저녘 되시구 통순님두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선물곤 넘 잘 듣구 느끼구 추천 빵빵 날리구 힘찬 뻐꾹이 박수에
예쁜 꽃다발 놓구 갑니다 ... ~~ 땡큘 .. 큭큭 ~~~ 앙앙 ~~~

(♡.226.♡.147) - 2011/05/24 21:58:08

맑은 목소리로 잘 부르셧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238.♡.248) - 2011/05/24 22:00:41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이뻐요 ^^ 존 노래 잘 듣고 가요~~

(♡.165.♡.128) - 2011/05/24 22:03:46

크~ 5빠
노래 진짜 끝내주십니도
듣는사람 귀가 호강하게끔 만드는 마력이 있으신거같네요
좋은 노래 잘듣고가요 뻐꾹이 이노래듣고 힘내 빠샤!!
강추!!

제가 통순이님 노래 빠짐없이 잘 듣고있어요~참 똑순이 다워요^^
역시 거침없이 청아하게 흐르는 통순이님 노래에 왕창박수 짝짝짝

(♡.67.♡.251) - 2011/05/24 22:32:48

통순이님 안녕하세요 ?뻐꾹이님은 좋으시겟네요 너무도부럽네요
전노래도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후~~
어쩜노래도 이렇게야무지게 잘하시는지 ?
늦에밤에 이런좋은노래듣고 잠자지말라고 그러세요 ㅎㅎ
정말노래가사도 너무도 마음에 와닿네요 힘들땐하늘을봐 ~~넌항상혼자가아니야 ~
뻐꾹이님 덕분에 좋은노래감상할수잇어서 머무는 동안너무도 좋은시간이 되엿습니다
그리고 통순이님 좋은노래부르시느라 수고가 많으셧구요
생각같아서는 온밤 자지말고 추천 누르고 싶지만 한번뿐이라 너무도 아쉬워요
좋은밤되시고 항상겅강히 행복하세요 다음곡왕창기대하면서 빠이빠이 ~~

(♡.3.♡.123) - 2011/05/25 01:28:46

엉~엉~뻐꾹이님 얼마나 좋아하는데 아프다니요?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흑~흑~뻐꾹님이 아프시다니깐 멀쩡하던 저도 갑자기 아파지네요...
변함없는 통순이님 이쁜목소리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추천추천 ㅎㅎㅎ 잘듣고 감니다 다음곡 또기대할께요

았싸

아.. 이 떨림에 목소리 마구 반하는데요 . 화~~~
뻐꾹이님 기분 짱이신듯 ㅋㅋ 이노래 저두 한잔 잘 되면 많이 부르는 노랜데..
참 힘들때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죠~! 위로곡으로 짱이네요~!
박수~~~강추 강추 강추~~~~~~~~~!

(♡.1.♡.95) - 2011/05/25 07:57:16

목소리 이쁜 통순이님 오늘은 선물송 들고 오셨군요.
저도 많이 들었던 노래예요.
그래도 통순이님 부르시니 더욱 듣기 좋은 같아요.
고운 노래 잘 듣고 추천 드립니다~

통순이 님~방가방가요^^
늦게 인사드립니다~귀엽게 잘 부르신 노래....즐겁게
잘 들었습니다....뭐 완전 소녀목소리입니다......나중에
저랑도 선물노래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그럼 통순이 님의
다음 노래 기대하면서...열심히 추천버튼 클릭합니다~~~~~~~~~~

(♡.6.♡.169) - 2011/05/25 10:07:40

통순이님 안녕하세요?
언제들어도 이쁘고 깜찍한 목솔 베리굿 ~~^^
이쁜노래 귀담아 잘 듣고 추천에 박수요 ~!!!!!!!!!!!ㅉㅉㅉㅉㅉ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자주오세요 ~~~~^^

(♡.238.♡.180) - 2011/05/25 12:22:16

저쩜 어린아이 목소리처럼 맑고 챙챙함다 ㅎㅎ

잘 듣고 갑니다 ~ 추천 추천 ~

목소리 너무 귀엽고 챙챙하네요
통순이님 노래 들이니 기분이 상쾌하고 힘이나네요 ㅎㅎㅎ
추천 드리고 갑니다

(♡.19.♡.69) - 2011/05/25 17:02:49

아핫.~ 혼자가 아닌나 ㅋ 제목부터 넘 좋은 노래.
오늘은 어린 소녀 된것 같네요 통순이 님 ㅋ
언제들어도 이쁜 통순이 님 노래 .두분 덕분에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15.♡.225) - 2011/05/25 17:22:36

통순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쁜똑순이처럼 참 귀엽게 잘 부르셧네요.
누구집따님이시기에 목소리 꿀맛처럼 요렇게도~달콤하실까요?
어쨋든 저 듣기엔 넘넘 좋아요~~
귀여운 똑순이 잘 듣고가요~~~노래 자주 올려요.
나 왕팬이 될터이니
부용표 추천도 듬뿍 드려요!!!

통순님 안녕하세요.
노래가 좀 끊기네요.
잘듣고 갑니다.추천!!!

요방에서도 좋와하는 노래 통순님의 독특한 매력에 푸욱 빠졋다 갑니다--왕 추천입니다

통순이님 노래 들으니 달콤한 우유 먹듯 기분 좋네요 ㅋㅋ ㅋㅋ 짜짠

(♡.104.♡.25) - 2011/05/25 20:25:40

통순님 안녕하세요
노래 특색있게 완전 잘 하셨슴니다
그냥 들어도 들어도 이쁜 목소리~~
추천임니다

(♡.160.♡.152) - 2011/05/25 22:02:42

안뇽~~~살짝 올만인것 같은데요 ㅋㅋ

와~~ 오늘저녁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가득 듣게돼서...

넘 행복하네요!~~~ 맑고 또렷한 목솔 방가워요~~~

힘이 들때 하늘 봐야돼겟네요 ㅋㅋ 추천 듬뿍 드리구 갑니다~

(♡.245.♡.111) - 2011/05/25 22:28:26

통순이님 노래를 오늘의 마지막 곡으로 해서
잘듣고 갑니다 ~~저도 웬지 이노랠 듣고잇으면
힘이 날까 합니다,,,그래서 좋아하기도 하구요~
목소리 맑고 이쁜 통순이님~~~좋은 밤 되세요^^

(♡.169.♡.187) - 2011/05/25 23:50:26

통순이님 이노래 어제 들엇어요 ...
저두 댓글 늦게 남겨서 미안해요....
뻐국이님 통순이님 항상 힘내세요
추천 꾸욱 누릅니다.

(♡.196.♡.139) - 2011/05/26 07:37:31

굿모닝 통순이님....
메달배송을 하려다가 시간을 지키지 못할가봐 먼저 들렀습니다 ㅋㅋㅋ
힘이들때 하늘을 봐....가사가 넘 좋지요.
강추 드립니다.

아유 ~~ 아릿다운 목소리
아기자기 한게 너무 듣기 좋네요
아장아장 걸어오는 새각시 같아요 ㅋㅋ
추천

(♡.136.♡.110) - 2011/05/26 14:47:09

어째 여기에 플 단거 같은데 없네요..ㅡㅡ;
노래는 어제 들었어요~
저 위에 뻐꾹이님 좋아 하시는 모습 알리네요~ㅎㅎ
저도 너무 좋아 하는 노래
힘들때마다 이노래 부르고 했엇는데
늦은 추천이라도 받아주세요~

(♡.90.♡.135) - 2011/05/26 15:27:47

노래 잘듣고 갑니다
~~~~~~~~~~

(♡.117.♡.240) - 2011/05/26 17:03:06

와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별하님이랑
통순이님 요렇게 나란히
노래를올려주셨네요 ~제가 오늘 기분도 별룬데
별하님 앤돌핀하고 통순이님 비타민을
이렇게 마구마구 섭취하고나니 많이 기분좋아지네요 ㅎㅎ
이노래들을때마다 무한한 힘을느끼는데
제가좋아하는 통순이님이 이렇게불러주시니
더더욱 힘이 솟는거같애요 ㅎㅎ
오늘도 정말 잘부르신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자주좀 요런노래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강추 받으세요 ~

(♡.50.♡.84) - 2011/05/26 17:14:44

뻐꾹이님 좋겠네요 이렇게 이쁜노래를 선물받구요 ^^^
뻐꾹이님 힘내세요 ^^^
덕분에 통순이님의 이쁜 노래 소리를 잘듣고 추천놓고 갑니다 ^^^

(♡.225.♡.37) - 2011/05/26 21:11:49

뻐꾹님 덕분에 통순이님의 너무나 매력적인 노래 ㄷ들어보네요~
목소리 너무 이쁘시고 ~
곡도 쫙 ~쫙 너무나 잘 넘기시고 ~ 잘불렀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추천@@@@@@@@@@@@@

(♡.121.♡.247) - 2011/05/27 20:57:52

통순이님 안녕하세요 ???
늦게나마 이렇게 목소리 들을러 왓어요 ...
언제들어도 깔끔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역시 가수급 실력에
한참 빠지다가갑니다 .........즐건 주말되시고요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