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송} 그런사람또없습니다ㅡ이승철

혁이사랑 | 2011.06.24 13:23:25 댓글: 114 조회: 5255 추천: 4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3000




안녕하세요 우리노래자랑가족분들 ~
그간안녕하셧습니까 혁이엄마또 이렇게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
매번 노래자랑올때면 좋은소식에 좋은노래들
좋은사람들땜에 기분좋았는데 오늘은 좀
마음이 무겁네요 ...
저의 주위에 고마운분들 아프고 또 떠나고
또 행방불명이라서 맘이 참 아픕니다
이노래는 저의노래를항상 아껴주시는 뽀로로1234언니께서
가장 좋아하는노래라고 하셔서 열씨미 불렀는데
많이 어렵고 실수가 많았네요 ..
그래도 저한테는 이분들과같은 <그런사람들>...보단 더좋은
분들 없는거같애서 이렇게 한번마음담아불러봅니다...

항상 저를아껴주시고 우리혁이도 많이 이뻐해주시던
뽀로로언니 ...지금쯤어디서
 멀하고 계실가요
연락도 안되고 많이그립습니다
이노래 혹시 보시게되면 이동생 걱정하는데
꼭나타나주시길바랍니다...

지금 많이 아파서 병마와싸우고있는
 쿨한남자 송이동생...
오늘에야 소식접해서 많이 아파서
요즘 힘들어하고잇다는거 들었네요
항상 프로급노래 불러주던 멋진동생 하루빨리
병마와싸워서 이겨서 씩씩한모습으로
멋진모습으로 프로급노래 들려주길바란다
진짜로 내가 해줄수잇는게
허접한노래한곡과
말한마디뿐이 없구나 미안하다 ..
니가 잘해낼거라 꼭믿는다 ...
우리노래자랑식구분들
널위해서 항상 응원하고있는거 알지 ?~~
힘내~!!!

일년동안 아낌없이 저의노래를 사랑해주던
강남신사동생 ...어제 플보니까 마지막이란단어를
썻던데 .. 여태 이공간에서 이누나를 아껴주고
못난노래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구나 ...
플은 마지막이지만 우리인연은 마지막이아니길 바래보면서...
어딜가던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바란다...
내맘알지 ?....

섭섭한마음에 또 슬픈마음에 말이 길어졋습니다
눈아프게 해드려서 정말죄송합니다 ...
이세분께 정말 감사하다는말과
함께 노래올려봅니다 ...
우리노래자랑 식구분들
귀를째는듯 못하는노래를 클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의 성의를 바서라도 이쁘게
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마철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다들힘든일다견뎌내시고
홧팅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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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1 (♡.118.♡.183) - 2011/06/24 13:23:45

일빠부터 찍어놓고
우리연이 손구락 아프게 글자 많이쓰게 해야지
너 여기도 답글하고 조기 밑에도 답글해라

내오늘은 일빠를 머로 찍엇게 ?
전번엔 됀장이지 ? 요번엔 ? ㅋㅋㅋ 쪽지로 말해줄가 ?

우야 ~~ 내밑에 고건님한테 밉상까지 받아가면서
니한테 일빠하겟다고 ..... 내 정성을 좀 보라 ㅋㅋㅋ
어디가도 밉상이래 .. 내가 딴집에도 일빠할라고 막 뛰여 댕겻나 ?
고건님 미웟어요 !!!!

고건 (♡.140.♡.145) - 2011/06/24 13:27:07

나보다 더 빠른사람있네요.
금방올렸다기에 올라왔는데.
야화님은 어디가도 참 밉상이야 ㅋㅋ
어차피 2빠니 천천히 써야지
혁이님 오늘도 선물곡이네요.
혁이님 노래가 주변힘든분들께 힘이되리라 믿어요.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다.강추!!!

xingfu020 (♡.226.♡.34) - 2011/06/24 13:27:17

우~~~3빠구나~~~겜 할샐루
언니 오랜만이요~요즘은 잘 보내구 있소? ㅋㅋ
지내 소식이 없으니 출근 하는가 했재. ㅋㅋ
이노래 정말 듣기 좋소.
이승철 노래는 정말 사람 맘으 싹 울리는거 같애..ㅎㅎ
쿨한 남자님~!빨리 건강 찾았음 좋겟네요~
언니 맘이 닿았으리라 믿소.. 강남신사님 한테도~!그리구 무거운 심정 담아서
정말 부드럽게 잘 불렀소...감성파 다르긴 다르우~!
겜할샐루 자리 마니 !뺴겼구나. ㅋㅋ 자주 보교~잘 부른 노래에
박수에 꽃다발에 추천 까지 왕창 놓구 가우~~~

토끼520 (♡.136.♡.110) - 2011/06/24 13:34:08

언니 내 오늘은 삿빠~~ㅎㅎㅎ
먼저 찍고...!!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41:42

야화님==> 언니안냐세요 ㅋㅋ방가워요
저야 기분이 좋지요 ㅎㅎ 언니가 이렇게 오셔서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는데
안좋을리가요 ㅎㅎ
이번엔 고추장으로 찍엇는가 ?ㅎㅎ
아무튼 로케트띠인지 빠르기도 하시단말이
아래층에서 또 수다떨어바요 ㅋㅋ

고건님==> 안녕하세요 고건님~
방갑습니다 ~
요즘 야화언니가 로케트달고 다니시는지
완전 빠르더라구요 ㅎㅎ
제노래와 마음이 세분한테 전해졋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고건님 중국가셔서 더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무사한 귀향길 되시구요 ~
또 뵙시다 ~

부탁해님==> 향화야 안녕 ~방가방가 ~
오랜만이다 잘지내고잇지 ?ㅎㅎ
나는머 그럭저럭 보내고있다
요즘은 집일도 머리아프고 노래자랑왓는데도
기분이 영별루구나
난전에는 이승철노래 안좋아햇엇는데
후에 그사람부터 ㅎㅎ 쭉 엣날꺼까지
다 즐겨듣게 됏단다
이노래에는 안좋은추억들이 많이 얽혀잇는데
결국엔 안좋은일로 이노래를 올리게 됏구나 ㅎㅎ
이노래 분홍립스틱에서
재범이가 가은이한테 피아노치면서 불러줄때부터
내가 다시 이노래를 좋아하게 됏짐 ㅎㅎ
또 마침 우리언니가 젤좋아하는노래라고 하셔서
불럿는데 역시나 너무 어렵다 ㅎㅎ
쿨한남자랑 강남신사 두사람다
좋은일만 가득하고 다시 복귀해서 멋진노래들
들려줫으면 하는바램이다야
니두 몸두 불편할텐데 이렇게 또 못난노래에
귀한 걸음해주고 칭찬해줘서
너무 고맙구나 ㅎㅎ
니두 노래올릴때 댓지 ?빨리 불러라 ~
내가 편집해주마 ~
항상 건강잘 챙기고 ~ 또보자~~

토끼님==> 토끼야 이쁜토끼야 ~
수정하고또 봅시다 ㅎㅎ

뮤직인생 (♡.162.♡.131) - 2011/06/24 13:44:31

안녕하세요 가수님.
노래를 듣는순간 울컥했네요 . 송이가 가수님 덕분에 꼭 돌아올거라
굳게 믿고있어요 . 대신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가수님 강좌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추천 100개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하나 밖에 없어서 하나만 누르고 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40:29

뮤직인생님==> 안녕하세요 인생님
방갑습니다 ...어여오세요
저두 오늘 모이자 올만에 접햇는데
접하자마자 님쪽지에 울컥하더라구요
요즘은 송이가 안보여서 많이 섭섭했는데
더 아파서 안올줄이야 휴
많이 우울하고 힘들때 송이가 그래도 항상
말친구 해주고 위안해줘서 많이 나앗었는데
갸가 아프다니 정말 ...
그러나 우리 응원에 또 요즘발달한 의학기술이잇어서
꼭 완치돼서 돌아올겁니다
강좌는 다른분이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만들엇는데 그분은 정작에 맘에 안들어하시더만
생가밖으로 뮤직님이 이렇게 반겨주시고
또 배우시니까 저두 너무 기분좋습니다
월래도 듣기좋은 프로급노래 이쁜옷입고
더 듣기좋기를 바래봅니다
귀한걸음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똥도리1 (♡.245.♡.6) - 2011/06/24 13:58:36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슬슬한 마음 담아 부른 노래
아주 듣기 좋네요 쿨남자 님 하루 빨리
몸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든 노래 를 또 성심성의
껏 불러 주신 혁이사랑님 노래 오늘따라
너무 듣기 좋은거 있쬬 ~~~ㅎㅎ
가족 여러분 항상 힘내시길 바라면서
저는 또 이만~~~~~~추천 날리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35:54

똥도리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ㅎㅎ
똥도리님 아이콘에 웃는얼굴보니
우울한저두 같이 웃음이 떠오르네요 ㅎㅎ
살짝 오랜만입니다 ~잘지내고 계시나요 ?
안좋은 소식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세분한테 전해져서
좋은소식을 들고 오시겟지요 또 그럴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ㅎㅎ
요즘똥도리님 왜노래 안올려주시나요
터프하면서 시원컬컬한노래
듣고싶은데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얼릉 한곡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요즘 기분도 우울한데 똥도리님
시원한노래듣고 기분전환좀
해보고싶네요
바쁘신데 오늘도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자주좀 뵙시다 ~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사랑학개론 (♡.192.♡.245) - 2011/06/24 14:02:47

이노래는 평소에는 그냥 차분한 기분을루 잼게들었엇는데

오늘에는 넘 슬프게 들려지네요~~

노래자랑 왕가수분 쿨한남자님이 병마와 싸우고 있네요,,,강한마음을루

용감하게 맞서나가면 꼭 ~이겨낼거라 굳게 믿구요...화이팅!

글구 매번마다 다른사람 노래 아껴주시구 들어주시고 하던 강남신사분이

마지막이라니까 너무 섭섭하네요,,,같은 고향분이고 또 노래도 넘 흥겹게 잘하셔

셔서 넘 좋아했었는데 ....

어떤 일이 있다해도 언젠가는 다시 노래자랑에 찾아올거라

굳게 믿으면서 추천 꾹~누르구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27:49

사랑학개론님==> 안녕하세요 사랑학님~
방가워요 ㅎㅎ 어여오세요~
오늘은 정말 기분이 너무 우울하네요
요즘집안일땜에 머리도 아프고한데 노래자랑도
이렇게 안좋은 소식만...
그래도 이렇게 우울한 저를 반겨주시는
사랑학님덕분에 기분을 잠시 바꺼봅니다 ㅎㅎ
참으로 안타깝지요 그렇게 착한애가 노래도 잘하는애가
병마와 싸우고 잇다니 ....
그러나 요즘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꼭 ~!!!완치가 될겁니다
우리다같이 응원해봅시다
그리고 우리강남신사동생 일땜에 멀리
떠나나본데 저두 너무 섭섭하고 쓸쓸하네요
목소리도 어쩜그렇게 멋진지
멋진목소리에 홀랑빠졋엇는데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참기분이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머 다 잘돼자고 떠나는거니까
잘돼서 다시 우리앞에 나타날겁니다 ㅎㅎ
사랑학님 따뜻한 댓글에 오늘도 힘을 입어봅니다
사랑학님도 시간되실때마다
좋은노래를 자주좀 불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겟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시구요
늘행복한 일만 ...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자주 뵙시다 ~

이쁜부용 (♡.27.♡.151) - 2011/06/24 14:14:26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쓸쓸한 마음 폭!폭! 담아서 부르신 노래 들을라니
맘약한 부용이 눈물이 핑~돌까함다~~

쿨한남자님 많이 아프시나봐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와서
멋진 노래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욧!!! 화이팅!!!
닉네임 그대로 신사님처럼 느긋하고 멋진목소리 소유자-------강남신사님
팬들이 기다리니 무정하게 가지 마소서~~~~~

모이자 노래자랑의 든든한 기둥--------
혁이사랑님도 힘내시고요~~아자아자!!!!!!!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리니 우리모두 함께 힘냅시다요~~~~~
부용표 추천 은 잊지않고 많이 드려야징~~~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20:05

이쁜부용님==> 안녕하세요 부용님~
방가워요 ㅎㅎ 어여오세요 ~
오늘은 기분이 참 별루인데 이쁜부용님 흔적에
또한번 기분을 전환해봅니다
정말루 이럴땐 해줄수잇는게 이노래밖에 없다
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
세분께서 제맘을 아실지 ...또 아셧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에고 제가 기둥이라는 중임을 떠멜수잇을지요 ㅎㅎ
노래자랑회원이 막찾아와서 어이어이 하면서 재수없다면서 ㅎㅎ
욕을 하는판입니다 ㅎㅎ
저를 기둥으로 생각안하고 화장실에
기둥으로 생각하는지 하하
참 씁쓸하네요 ㅎㅎ 그래도 부용님처럼
제맘을 알아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분들땜에
힘을 얻어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사람 저를좋아하는사람만
제맘을 알아주시면 되니깐요 ㅎㅎ
마음씨이쁘고 착한 우리부용님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구요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변함없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담에도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챔버바디 (♡.238.♡.180) - 2011/06/24 15:00:38

혁이사랑님 ~ 오랜만에 노래를 또 듣게 되여서 반갑습니다~

좋은 노래 선물해서 올거라 기대했던 만큼,,

노래도 아래에 사연들도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감동이였습니다.

혁이사랑님과 노래자랑방에서 가족이 될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13:57

챔버바디님==> 어머머 방가운 챔버바디님
안녕하십니까 방갑습니다 ~
오늘 올만에 모이자 왓더니 안좋은일들이
저를 반겨주네요 휴
그래서 그사연다적어밧는데
다 읽어주셧네요 ...
저두 노래잘하시는 챔버바디님 이랑 노래자랑한식구가
됐다는게 너무 기분좋네요
희망컨대 챔버바디님은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구요 늘 좋은노래로
우리귀를 즐겁게 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허접한 노래에 귀한걸음 해줏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자주좀 뵙시다 ~

청정연 (♡.159.♡.174) - 2011/06/24 15:02:11

오랜만에 이렇게 모이자에 들어와서 음악듣고 갑니다! 완전~!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5:05:24

청정연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ㅎㅎ
올만에 좋은공간오셧네요 ㅎㅎ
여긴 아주 좋은공간이지요 ?ㅎㅎ
시간나실때 자주놀러오세요 ~
못난노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눈꽃나라 (♡.39.♡.43) - 2011/06/24 15:09:03

혁이사랑님 저도 오늘은 무거운 심정으로 노래 들으러 왓어요~
위에 세분의 내용이랑 저의 현재 상황이랑
위에 글들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날라합니다.
쿨한 남자님 노래도 참 잘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꼭 나으시리라 믿겟습니다.

저도 모레면 할아버지가 마니 아프셔서 고향으로 가야 되는 상황이라
이 글 보고 노래 듣고 하느라니 울컥해납니다.

이 손녀가 제대로 된 효도도 못해드렷는데 벌써 떠나시면 안되는데
참 자신이 밉고 안타깝습니다.
회사에서 일도 안잡히고 잇던차에 혁이어머님 요노래 듣고
딱 제 맘을 노래하는 같아서 맘이 마니 아픕니다...

쓸데없는 주저리 하다가 갑니다. ㅜㅜ
좋은 분들 다 좋은 일만 있엇으면 얼마 좋겟습니까 -;;

추천은 잊지 않고 갈게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6:05:02

눈꽃나라님==> 와 이분이 누구신가요 ?ㅎㅎ
오늘은 기분이 너무 우울한데 불청객도잇지만
반가운 손님도 이렇게 찾아와주셨네요
너무도 올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ㅎㅎ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많이 바쁘셧나봅니다
잘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햇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문안전해주셔서 너무 기분좋네요
에고 할아버지께서 아프시네요 휴
저두 요즘 집안일땜에 머리가 아픈데
눈꽃님도 안좋은 일있으시네요 휴
눈꽃님 플보니 ... 세상뜨신 저의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 항상 할머니한테 미안하네요
살아계실때 잘못해드리고 투정만부리고
항상 할머니생각만하면 눈물나는데 ...
오늘 이런날은 더우기 슬프네요
빨리 고향가셔서 못해드린효도 꼭 다해드리세요
아니면 저처럼 가슴치면서 후회합니다 ...
그리고 쿨한남자도 그렇고 눈꽃님
할아버지도 그렇고 요즘 의약이발달해서
꼭 병 툭툭털고 일어나실겁니다
너무 슬퍼하지마시구요
오랜만에 뵙는데 서로서로 좋은소식
못전하고 이렇게 슬픈소식 주고받게 돼서
참 안됏구요 ...
눈꽃나라님도 화이팅하시구요
무더운날씨에 항상 건강잘챙기시구요
무사한 귀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
시간나시면 가끔 놀러오세요 ~
올만에 너무 방가웟습니다 ....

야화1 (♡.118.♡.183) - 2011/06/24 15:18:45

연이야 ~~~ 내 여기 있지롱 ~~~
누가또 우리연이를 우울하게 해서
연이가 속이 싹 까많게 탓다나 ㅋㅋㅋ
우리 똥돼지를 어쩌겟나야 ~~~
우울해 하지말라 다 잘될거야 ~~~~
우울할땐 노란꽃 달고 댕기는 맛이 살짝간 야화 언니를 생각해라
그럼 덜 우울할걸 ......
우야 ~~ 노래도 얼마나 슬픈지 절반만 듣고 나머지 절반은
낼 들어줄게 .............
여기도 비가 얼마나 왓는지 내 기분도 영 아니다 ....
어제 하마트면 물에 떠내려 갈번햇자느 ... 휴 ...
물이 발목까지 와서 억지로 숙소까지 갔다야 ..

연이야 힘내고 ~~` 알지 ? ~~~~
추천이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6:10:49

야화님==> 속태운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요즘은 정말 집안일도 그렇고 머리가
너무 아픈데 노래자랑까지 이렇게
분위기가 이러니까 저두 기분이 말이 아니네요
그래도 다행히 이렇게 반겨주시는분들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ㅎㅎ
노란꽃이겟구나 ㅎㅎ 언니땜에 웃네요 ㅎㅎ
언니도 제발 다른분들처럼
갑자기 사라지지마시고 항상 이동생
기억해주고 이뻐해주셧으면좋겟어요 ㅜㅜ
언니말씀처럼 해볼라해도 힘드네요
그래도 언니 위안의 말에 힘을 얻어봅니다
장마가 중국에도 오고잇군요
여기도 맨날 비오고 잇네요 흠
출퇴근하실때 항상 안전조심하시구요
비가와서 많이 추워졋던데 항상 건강잘챙기시구요
바쁘신데 오늘도 오셔서 많이 이뻐해주고
가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자주 뵙시다 언니 ...

칙키칙키 (♡.161.♡.50) - 2011/06/24 15:39:33

으악~~~ 혁이사랑님 ~~~~
제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중에 한곡입니다..
이렇게 불러주시니 넘넘 감격입니다.
근데 기분이 별루시라니... 저도 같이 맘이 무거워 집니다.
빠른시일내 기분나쁘신 일들을 잊으시고
유쾌한 기분으로 돌아오세요~
그래야 노래도 자주 올리시죠? ㅋㅋㅋ(기분이 꿀할땐 암것두 하기싫잔아요.ㅋㅋ
와~~ 근데 이승철노래는
웬만한 남자가수도 감히 못부르는 노래를
혁이사랑님이 이렇게 부르시고..
노래실력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럼 담노래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혁이사랑님 하루빨리 기분전환되세요~~ 홧팅~

혁이사랑 (♡.108.♡.72) - 2011/06/24 16:20:32

칙키칙키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멋진옷 바꺼입으셧네요 ㅎㅎ
안그래도 오늘도 어떻게 돼서 발라드를
불럿는데 비록못불렀지만 칙키님도
들어주시겟지 하는맘으로 올렷습니다
요즘은 집안일도 그렇고 기분좋은일이 없네요 ㅎㅎ
그래서 기분전환할라고 여기왓는데
여기도 역시 안좋은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휴
그래도 칙키님의 진심어린 위로에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ㅎㅎ
에고 가뜩이나 노래를 못하는데 자주올리면
욕먹습니다 ㅎㅎ 약간 지한테 불편하면
저한테 막 재수없다고 머라하는 세월에
노래까지 자주올리면 더 큰일나겟어요 ㅎㅎ
가끔이라도 이렇게 올리면 칙키님과같은분들
아는척해주시고 들어만주셔도
좋은거지요 ㅎㅎ
이승철노래는 남자가부를려면 힘든데
여자가 부르면 좀 아마 난이도가
덜할겁니다
근데도 클라이막스에선 제가 실수를 많이 했네요 ㅎㅎ
실력이 여기까지라서 에고 ~~
그래도 이렇게 좋게좋게 바주시고
좋은말씀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칙키님과같은 좋은분들덕분에
기분전환이 빨리 되는거같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리구요 ...
요즘 칠칠맞은날씨에 건강잘챙기시구요 ~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경현 (♡.208.♡.70) - 2011/06/24 17:02:06

노래는 지금 들을수가 없고 ,,,
정성스레 회원님들 위해 갖고온 선물곡에 이건 또 무슨일이다냐?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줄 모르니 그냥 잊어버리고 ,,,빨리 기분 전환하기 바란다 .
위에 노란꽃 달고 다니는 아지매를 비롯해서 우리같은 한결같은 튼튼한 지원군이 잇잖어.
이방의 버팀목 답게 ,,,노란꽃아지매의 센스잇는 유머에 쿨하게 웃고 넘어가자 ,,,,,,
아 근데 저 노란아지매 진짜 사람웃긴다야.이거 또 배꼽찿아 해매게 생겻네 ,,,하하하
아 그리구 노래 잘하시는 쿨한 남자님 빨리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연이야,,,우리 회장님답게 화이팅이다 .알았지? ~~~~~~~~~~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5:47:47

경현님==> 어머머 오빠오늘웬일이시래요 ?ㅎㅎ
플이 엄청기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잘지내셧지요 ?
그러게요 ㅋㅋ 오해인지 아님 날우습게 바서 그런지 ㅎㅎ
어이어이 하면서 ㅎㅎ
노래자랑에 분들 도와드릴려구 애써도
이렇게 욕만먹어요 저는 ㅋㅋ
맞아요 ㅎㅎ 저를좋아하는분들만 저를
아껴주시면 되죠머 ㅎㅎ
쿨하게 넘어가야죠머 ㅋㅋ 어쩌겟나요 ㅎㅎ
우리야화언니 완전 웃기죠 ?ㅋㅋ 개그우먼이에요 ㅎㅎ
저두 야화언니땜에 요즘그래도
웃고 살아요 ㅎㅎ
에이회장은 저 회장안하는데 ㅋㅋ
상혁이 소관이구요 그건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장마철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
나중에 남편오면 한잔합시다 ~

희한하네 (♡.162.♡.83) - 2011/06/24 17:12:37

이노래 올리셧네요 역시 발라드 면 발라드 댄스면 댄스 다 멋뜨러지게 잘함니다

이노래 올라가기 대다이 바쁜데 잘소화 시겨주네요 역시 혁이 누나한테는

발라드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잘듣고 추천 날리고 가요 13빠했습니다

ㅎㅎㅎ 다음곡 또기대해보죠 ㅎㅎ 가수실력이네요 푸로수준임니다 완전잘함다

얼라가는데라메 어디하나 나물떼없시 잘함니다 무조건 추천 임다 나는 하하하하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5:53:56

희한하네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에이 오시자마자 막 과찬을하시면 제가
부끄러워서 어떻해요 ㅎㅎ
다멋뜨러지게 잘하는게 아니고 고추장맛보기로
멋만 풍길줄아는 아줌마입니다
멋뜨러지게 할려면 아직멀엇지요 ㅎㅎ
이노래는 아마 여자가 불러서 부르기 쉬운가바요
남자가 부르기엔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저두 어려워서 실수가 많았는데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ㅎㅎ
희한하네님 구수한 트롯도 항상기대한다는거
잊지마시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또 뵙시다 ~

Blue07 (♡.30.♡.243) - 2011/06/24 18:15:44

혁이사랑님 노래 너무너무 슬프게 잘 들엇습니다
혁이사랑님두 항상 긍정적으루 생각하시구 힘내세요...
쿨한남자님. 꼭 ....병마와 싸워서 건강한 모습으루...
노래자랑 돌아올수 잇다구 생각합니다....그리구 강남신사님두...
님인데 마지막플이겟지만.....그래두 언젠가 또 다시 님 노래들을라
조용히 모이자 들릴수 잇다구 생각함니다..

쿨한 신사같은 오빠에게 ....(쿨한남자님).. 맬마다 내노래에 대한 의견해주구 포됼심하게 해두 잘불럿다구 칭찬해줘서 감사함다 ...몇날전까지만해두 오빠 내부를 노래 반주곡 열심히 열심히 ...올려줘서 노래 영 고맙게 잘 불럿슴다 ..멋진쿨한 신사오빠 언젠가누 노래자랑 돌아와서 멋진노래 다시 들려주쇼 ....쿨한신사오빠 힘내쇼 ~~
꼭 병마와 이기쇼 이동생이 오빠 낫게 해달라구 기도해주겟숨다 ~~

강남신사님에게...... 님이 제노래 묵묵히 ....늦게 플다시는걸 봣어요
그런데 전 아마 한두번밖에 님노래에...추천하지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언제 어디가서든 강남신사님의 길이 다 축복의 길이 되길 바라구 .... 그곳에서두
좋은 동료들....사람들을 만나서 님이 현실생활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집?...고향? ...떠난 그어느곳도 기쁨보다... 아픔과 슬픔이 많을것 같지만 ....
그래두 전 강남신사님이 삶을 살 적응하면서 살수 잇을것이라구 생각합니다
강남신사님의 계획하심이 다 소원대루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6:45:25

blue07님==> 안녕하세요 블루님 방가워요
에고 저두 요즘 집안일땜에 정신이 없고
우울한데 우리노래자랑까지 이렇게
안좋은 소식들만 기다리고있네요
그러나 안좋은소식들 언젠간 다 좋은소식으로
변할거라 굳게 믿습니다 블루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우리쿨남동생 언젠간 빨리 나아서 와서 이렇게
정성스런 진심어린 글들 보리라고 밉습니다 ....
빨리와서 프로급노래좀 불러줫으면....
송이야 홧팅...

우리강남신사동생도 어딘가를 떠난건
잘되자고 떠난거겟지요 언젠간 꼭 돌아와서
멋진목소리 들려줄거라 저두 굳게 믿어봅니다 ...
이제 우리노래자랑도 안좋은일 다 지나가고
좋은일만 생기겟지요 휴
블루님도 아까보니까 일하시는데 엄청 힘들다고 하시던데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요 일만일이라하지마시고
고향가서 가족들한테 안겨서 응석도 부리고
편히 쉬기도 하시고 고향의 맑은하늘 맑은공기
다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저두 전에 연길서공부하다가 집만 가면 어째그리좋던지 ㅎㅎ
블루님이 고향가는 사진이랑 올릴때면
항상 저두 고향가던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엄마가 해주신 밥도 최고 맛잇고 고향에공기도
최고 좋고 ㅎㅎ
아무튼 블루님 우리같이 힘내요 ~
이쁜목소리 좋은글 좋은사진도
자주 올려주시구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또 뵙시다 ~

쪼아 (♡.136.♡.124) - 2011/06/24 18:35:20

언니랑 오랜만에 인사하는거 같넹...반가워 ^^
근데 오랜만에 클릭해서 들어왓는데 놀라운 일들만 주루룩,,,
언니의 글솜씨가 훌륭해서인걸가? 슬퍼질락 ㅡㅡ;;
송이 빨리 낳아야 할텐데 ~~이눔이 난 소리없이 잠수타길래
수상하다 햇는데 아프다고 하니깐 맘이 아프군 흐유
강한 짜식이라 좋아지겟지? 송이에게 왈: 물속에서 오래버티기
없당 하루빨리 니 소식 기다릴게 ... 모두 잘될거야 꼭 힘내 !!
멋쟁이 신사는 어디를 가고싶엇을까? 난 그것이 알고싶다 ~~~
알려줘 알려줘 해도 비틀어지는 말만 해대는 신사씨 그러는거
아니에요 ㅎㅎ 쪼아 삐집니다 ^^
언니언니 신사가 떠나는거 맞는말이구낭,,,난 왜 속고만 산것도
아닌데 남말을 믿고싶어 안할까아??? 이거 나쁜습관이지???
헤헤...가서도 연락 끊지말고 오늘오늘 고마웟슴당 신사씨~~^^
난 머해주믄 델까? 역시 신사는 멋쟁이란뎅 ...
언니가 남자발라드를 부르는건 처음이야 진짜로 ,,,
악기가 좋아서 빛이나는 우리언니 노래 최고에용 !
언니한테 짧은인사라도 하느라고 내가 로그인 햇다는~
언니도 아프지말고 잘잇소 ,,,다음날에 또 만나규 짜이잰 !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16:48

쪼아님==> 쪼아야 안녕 ㅎㅎ 방가~
내여태 쪼아플밨는데 그중에서 가장 긴플이지 ?ㅎㅎ
하긴 우리노래자랑에 안좋은사연들땜에
다들 속이 타서 이렇게 걱정이 많으시네
나두 안그래도 요즘 송이가 왜 안보이나 해서
먼일잇나햇는데 ... 더 아플줄이야 휴
내하고 그날까지만해도 며칠뒤에 노래좀불러보겟다면서
그러더만 ...에고 ...
진짜로 니말대로 강한애라서 꼭 ~병마와
싸워서 이길거다 ... 언젠간 우리노래자랑에서
송이 프로급노래가 또다시 울러퍼질거다 ~~!!!!
신사어디가는거 니는모르나 ?ㅎㅎ 메신저랑자주하니까
난또 아는줄알았지 ㅎㅎ 국가비밀이구나 ㅎㅎ
나두 누군가한테서 들엇단말이 ~
그냥농담인줄알앗는데 내플에다가
마지막이 어쩌고 하더란말다 그래서 아 ~ 진짜구나
햇지머 ... 갸두머 잘되자고 떠나겟찌 ㅎㅎ
어딜가던지 적응되고 잘되면 또다시찾아올거라 믿는다
신사동생이 니한테도 고마운 존재엿구나
하긴 우리노래자랑에노래 묵묵히다 들어주고
또 멋진 목소리로 즐겁게 해주던 이쁜동생이엿지 ㅎㅎ
그플보는순간 정말 섭섭하더라야 ㅎㅎ
내한테는 말한마디없이 갓거든 플이 전부야 ㅎㅎ
그래도 니하고는 먼말이라도 햇구나 ㅎㅎ
나중에 니한테 연락오면 꼭전해주거라 ㅎㅎ
우리쪼아동생 이렇게 바쁜데 와서 정성스레 문안전해주고
위로해주고해서 너무 고맙구나
넌한국온단게 안오나 ㅎㅎ
니와서 우리같이 노래방에서 듀엣부를날을
항상 기다리고잇다는거 잊지말고~ㅎㅎ
출근하는데 항상 건강 잘챙기고 ~
쪼아이쁜노래 들려줄때도 되지않앗나 ?
내없어도 메일로 보내고 오프로 말남겨라
내가 하루에 한번씩은 꼭 메일이나 메신저 열어보니까
꼭 편집해서 보내주마 어려워하지말고 ㅎㅎ
그럼 니노래 기다리면서 ㅎㅎ
또보자 ~

쓰스삐 (♡.169.♡.6) - 2011/06/24 18:45:53

안녕하세요. 여기도 슬픈사연과 슬픈노래네요...
전번에 님 하고 쿨한남자님듀엣듣고 완전 팬이 돼버렷는데.
남자분이 아프다니 너무 안됏네요. 빨리 돌아오길 기원해요
잘 부르신 노래에 추천 밟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22:16

쓰스삐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반가운분 왕림에 허겁지겁달려와도 답플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요즘은 정말 안좋은일들이 노래자랑을
휩싸고 있네요 ㅜㅜ
우리쿨한남자동생 노래너무 잘하죠 ?
저두 갸덕분에 제가 평생불러보고 싶은노래도
불러밨는데 많이 아프다니 제맘도 너무 아픕니다
쓰스삐님과같은 좋은분들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잘되길 기도해주시는데 무조건 완쾌돼서 우리앞에
나타날꺼라 믿습니다 ...
어려운노래라 실수도 많았는데 좋게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 건강 잘챙기시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행운을위해 (♡.212.♡.230) - 2011/06/24 19:23:11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그동안잘진해셧나요?
오늘은 슬사연과 함께 슾픈노래올리셧네요
쿨한남자님 신체상황이 안좋다니 너무도 안스럽네요
하루빨리 겅간회복하시고 멋진곡으로 다시뵙는 그날기대해볼게요
그리고 강남신사님까지 마지막인사하셧다니 너무도 안타깝기만합니다
그동안 서로 인사도 주고받고 노래로 서로의마음도 읽을수잇엇고
너무도 즐거운 나날이들이엿는데 ^^
그래도 어디가신들 노래자랑의 님의팬들잊지마시고 꼭다시찾아오실그날
기다려볼게요 어디가시나 곳곳마다 행운이 따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슬픈사연과 함께 부르는 혁이사랑님 노래 너무도 감동깊게 부르셔서 그런지
이가슴이 찡해오네요 좋은곡선물하신 혁이사랑님의 따뜻한마음 제대로 전달되엿을거라생각합니다
좋은곡 부르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추천 정성담아 꾹누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32:21

행운을위해님==> 안녕하세요 ~어여오세요 ~
네 저야 잘지냇지요 ~행운님도 잘지내셨지요 ????
가뜩이나 썰렁한노래자랑이 안좋은소식땜에
더 쓸쓸하네요 ...
그래도 두동생 다 꼭 잘되겟지요
다 좋은 애들이니깐요 ...
좋은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안되는노래를 그나마
감정넣어서 불럿는데 좋게 바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제노래는 못듣겟지만 제맘은 전해지겟지요 다들 내맘
잘알아주는 애들이엿으니깐요
부족한노래에 오늘도 이렇게 들려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행복한 주말보내시길바랍니다 ~

곳음돛이 (♡.30.♡.4) - 2011/06/24 19:58:42

잘듣고 갑니다..... 추천도 합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33:33

곳음돛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부족한노래 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금록 (♡.118.♡.211) - 2011/06/24 21:17:46

그런사람또없습니다
내보긴 연이같은사람없습니다 ㅎㅎ .....
동생아 걱정하지마 ~ 모두다 잘될꺼야 ~
힘내구 다음엔 신난노래 기대한당 ^^
근데 나 오늘 좀 빠른거같지않어 ? 흠ㅎ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37:28

최금록님==> 언니안냐세요 ㅎㅎ
방갑습니다 ㅎㅎ 언니라고 부를수잇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지요 ?
에고 노래자랑에서 저한테 도움을 많이주던
세분인데 안타까운맘에이렇게 글한번적어밧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돼서 그냥 슬픈노래를
하게 되네요 ...
그러게요 다잘될거에요 다좋은사람들이니깐요
언니노래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ㅎㅎ
한번 들어보기 너무 힘드네요
항상 기다리는 이동생이 잇따는거
잊지마시구요
시간나실때 꼭 한곡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 귀한걸음 빠른걸음 ㅎㅎ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앞으로 자주좀 뵙시다 ~ㅎㅎ
행복한 주말보내시구요 ~
건강 잘챙기세요 ~

통순이 (♡.106.♡.221) - 2011/06/24 21:21:48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정말 들어와서 깜짝 놀랄일들만 있네요ㅠ,ㅠ
쿨한남자님이 요며칠 안보이신다 했더니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항상 밝고 씩씩했던 쿨한남자님 ,
언능 병마와 싸워 이겨서 꼭 다시 모이자에 나타나길 바랍니다~~~`
강남신사님도 노래 잘 부르시고 글도 참 이쁘게 쓰시고
넘 인상깊었는데 또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하시니 넘 아쉽네요~~~~
언젠간 꼭 다시 돌아와주실 바랍니다~~``
쓸쓸한 마음담아 잘 부르신 노래에
마음이 울컥하네요~~
혁이사랑님의 이쁜 마음에 하늘도 감동하여서
모든 일들이 다 잘 되어서
나중엔 꼭 웃으면서 다시 볼수 있을꺼 같네요 ^^
감정담아 잘 부르신 노래에
오늘도 한참 머물다가
추천 드리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45:12

통순이님==> 우리통순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ㅎㅎ 어여오세요 ~
요즘 기분이 많이 우울한데 그래도 통순이님 뵈니까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
저두 요즘 쿨한남자 많이 기다렸는데
안보이더라구요 올만에 모이자오니 많이 아프다더라구요
참 좋은사람한테는 좋은일만
생겨야는데 참 너무 맘이 안타깝네요
좋은사람이니 꼭 잘돼서 깨끗하게 완치돼서
우리앞에 나타나겟찌요 ~!!!
제가 젤이쁘하는 동생들 이렇게 잠시 저의
곁을 떠나니 맘이 너무 허전하고 씁쓸하네요
강남신사 동생도 노래를 좋아하는 애라서
언젠간 꼭 노래자랑에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 어쩜 말도 이렇게 이쁘게 하실지 ㅎㅎ
제맘을 통순이님도 알아주시고 두동생도
알아주고 하늘도 알아주시니
정말로 다 잘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정말루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라는거
오늘에 더 심심하게 느꼇어요
통순이님도 항상 건강잘챙기시구요
항상 기분좋은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해도 될가요 ?...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셧서
너무감사드리구요
자주 뵙시다 ... 와락 ~ ㅎㅎ

wawakrjp (♡.8.♡.96) - 2011/06/24 21:25:12

노래 너무 잘하시는 혁이사랑님...
마음도 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
님이 부른 노래를 듣구 더이상 아픈 사람 힘든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힘내시구요..화이팅해요^^
추천 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48:42

wawa님==> 안녕하세요 와와님~
방가워요 ~어여오세요 ~
저의 허접한노래가 그런위력이 잇엇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ㅎㅎ
멀리떨어져잇으니 이런맘을 넣은 노래라도
불러서 모든일들이 다 잘되길 그냥
빌어보는거지요
와와님 아름다운목소리도 자주좀
들려주세요 ...
저번에 한번듣고 중독된거같애요
못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자주 뵙시다 ~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아싸아자 (♡.90.♡.194) - 2011/06/24 21:46:04

안녕하세요. 혁이사랑님.
잘지내셧나요.. 요즘 좀 바쁘다보니 자주 못들렸네요.
이노래 완전 잘 부르셧네요.
대박이예요.. ~~~
완전 굿..
노래에 취하다 갑니다.
추천도 팍팍 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50:15

아싸아자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살짝올만이네요 ~ 아하 많이 바쁘셧군요
바쁘신데 이렇게 혁이엄마를
잊지않으시고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역시 명곡이라 어려워서
허접한실력으로 불렀더니 실수가 많았네요 ~
좋게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싸아자님 좋은노래도 기대하면서요
즐건 주말보내세요 ~

Is (♡.161.♡.92) - 2011/06/24 21:55:40

Woo~~~ 굿 !!
가수 뺨치는 실력이네요 !!
노래 들으면서,,감정의 호수에 빠진거 같애요 !!
강추요 !!!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52:39

Is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오시자마자 과찬날려주셔서 부끄럽습니다 ㅎㅎ
저는그냥 집구석에서 애보는 아줌마라서
노래도 많이 허접합니다
좋게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더열씨미 노력할게요 ~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
늘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무땡 (♡.207.♡.33) - 2011/06/24 22:06:24

오~ 오늘늦게 퇴근하고 들려보니 누님께서 또 이승철 노래를 한곡 들고오셧네여

요즘 많이 바쁘다 보니 모이자 자주 하지도 못하고 ㅠㅠㅠ

인터넷도 고장이나서 피방에서 잠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그럼 누님 좋은 노래 잘듣고 늦게 나마 추천하고 갑니다 ..

매일매일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여^^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7:54:09

무땡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아하 많이 바쁘셧군요 ~ 어머님도 많이 바쁘신가요
어머님노래가 기다려지는데요 ㅎㅎ
아 인터넷이 고장낫군요 흠
빨리 고치시고 얼릉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시길바랍니다 ~
허접한노래에 바쁘신데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무땡님도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련꽃사랑 (♡.1.♡.194) - 2011/06/25 08:00:37

여럿날 만에 모이자 들려서 혁이사랑님의 고운노래 들어 보네요.
어머,쿨한 남자님이 몸이 편찮으시군요,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 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야 되겠는데요.
강남신사님도 사정이 있나 봐요. 모이자의 많은 님들이 기다리고 계시니
잠시 떠나셨다 또 멋진 노래 들고 오시겠죠?
혁이사랑님은 하여간 맘씨도 착하셔요,
많은 분들의 안부를 다 걱정하여 주시고 힘든이에게
응원을 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감탄입니다.
마음 담아 부르신 노래 잘 듣고 추천 살짝 찍고 물러 갑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00:14

련꽃사랑님==> 안녕하세요 련꽃님 ~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너무방가워요
에고 그러게요 이쁜동생두명이 다 잠시
제곁을 떠나갔네요
언젠간 둘다 씩씩한모습으로 건강한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나겟지요 또 그럴거라굳게 믿습니다
에고 저는 머 련꽃님 생각하신것처럼
그렇게까진 착한사람이 아니에요 ㅎㅎ
저랑 너무 친햇던분들이라 이렇게 안좋은 소식이잇으니
안타까워서 글적어본겁니다
많은분들을 걱정해주는 부처같은 마음은 저두 가지고싶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저를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련꽃님 좋은노래도 잘듣고 왓습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행복한 주말보내시구요 ~
자주 뵙시다 ...

토끼520 (♡.136.♡.110) - 2011/06/25 09:30:05

언니 노래 오랜만에 들었는데
슬픈 사연이그나...ㅠ.ㅠ

쿨한남자님:항상 저의 못하는 노래 응원해주시고
서로 플 오고 가면서 친근한 감을 느꼇엇는데
많이 아프다니까 맘이 안쓰럽네요 ㅠㅠ
쿨남님 어서 훌훌 털어서 건강이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남신사님:룡이 어디 가나? 마지막이라니까 쓸쓸하다야
어디 가서든 꼭 건강하구 다시 돌아오길 바랄게...!!!

언니 내어제 언니 부른 이노래 언니 올린담에 온하루 들었슴다 ㅎㅎ
나두 이번주에 기분이 별루 였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쓸쓸하그나..ㅠㅠ
어쨋던 노래 잘 들었슴다...추천 더 드리고 싶은데 ㅠㅠ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10:15

토끼님==> 토끼야 안녕~어여와라
나두 올만에 왓는데 슬픈소식이 반겨주더라야 휴
우리이쁜동생들 송이하고 룡이
송이는 하루빨리 완쾌돼서 우리앞에 다시나타나서
좋은 노래 들려줄거라 믿어본다
룡이는 잠시 떠낫을거고 언젠간와서
또 멋진목소리도 들려주고
우리한테 소식도 전해줄거다 에고 요즘은
너무 씁쓸해서 참 기분이 말이 아니구요
내한테 안좋은추억이 잇던노랜데 드라마 보면서 좋아하게 댓고
또 우리언니가 좋아하시는노래라서
이렇게 불러밧는데 안좋은소식전할때
올리게 될줄이야 에고
담에는 좋은소식전하게끔 좋은노래
들고오마 ...
다잘될거다 우리 ... 토끼도 항상 건강잘챙기고
즐건주말 잘보내길 바란다
또 보자 ~~

보고 싶어 (♡.6.♡.163) - 2011/06/25 10:19:53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여기도 비가 줄줄 와서 ㅠㅠㅠ 근데 여기는 항상 더우니 ..
비가 좀 와도 괞찮은데요 ....
비오는날이면 기분이 좀 우울하지뭐 ...
노래는 슬프다만 혁이사랑님 화이팅하시구여 ~~~~^^
쿨한남자님 하루 빨리 건강하시구여
강남신사님 도 마지막이라니 아쉬움네요 ~~
언젠가는 다시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
가슴깊이 노래 잘 듣고 추천요 ~!!!!!!!!!!!!!!!!!!!
즐거운 주말되시구여 온집안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를 기원드립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14:56

보고싶어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아 비가 오는군요 여기도 요즘은 장마철이라서
비에 태풍에 아주그냥 말이 아니네요
마치 제기분처럼 날씨도 너무 쓸쓸하네요
좋은분들은 다 좋은일만 잇을거에요
이건다 하나의 고비고 쿨한남자동생 씩씩하게 잘넘길거에요
강남신사동생도 잘돼서 우리앞에
멋지게 나타날거같애요 ㅎㅎ
항상 바쁘신데 이렇게 오셔서
문안전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보고싶어님도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요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티제이에르 (♡.162.♡.233) - 2011/06/25 10:56:08

우와 여자문이 이렇게 잘부르시다니 정말 감동되네요.........듣기좋네요 정말 ....재밋게 잘들엇습니다...........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16:19

티제이에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정말 좋아하게된노래라서 안되는실력으로 불러밧더니
역시나 실수가 너무 많고 너무 부족하네요
그래도 좋게좋게 바주시고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티제이에르님 노래도 항상 기다리고 잇다는거
아시죠 ~ 얼릉한곡올려주시구요 ~
즐건 주말보내세요 ~

푸른하늘O (♡.161.♡.158) - 2011/06/25 17:24:24

글 내용이 무겁고 노래도 애절해서

,.,.

음악을 듣는 내내 마음이 한구석이 자꾸 울부짓습니다.


나가야 겠습니다..


도저히,..


더 머무를수가 없습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18:43

푸른하늘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노래잘하시는 하늘님오셧네요
에고 저두 너무 이뻐하는동생들인데
안타까워서 이렇게 한번 적어밧습니다
하늘님 프로급노래 오늘들을려구하니
지워졋던데요 아쉽네요
또 좋은노래 올려주실거라 믿으면서요
귀한걸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같이 홧팅해요 ~

낙엽소리 (♡.108.♡.153) - 2011/06/25 19:31:01

역시 잘합니다. 고음에서 가성으로 안해도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20:19

낙엽소리님==> 안녕하세요 낙엽님
방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
혁이엄마를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시니 너무 기분좋구 감동되네요
노래가 워낙 고난이도라서 부족한실력으로
잘부르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칭찬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가운 낙엽소리님 올만에 뵈서 너무 좋앗구요
즐건주말보내시구요
늘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노래쪼아 (♡.100.♡.128) - 2011/06/25 21:17:28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노래 정말 잘 부르세요~~`~
잔잔하게 잘 부르신 노래에
추천 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21:26

노래쪼아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허접한 아줌마노래를 좋아해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어려운노래라서 실수가 많아서 다망쳐먹엇는데
좋게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쪽지받아보시고 메일주소 꼭알려주세요
어도비오디션 보내드릴게요
노래쪼아님 노래도 기대를 해볼게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라네즈 (♡.208.♡.98) - 2011/06/25 22:30:31

혁이님 오랫만에 뵈요^^
잘지내셧죠..?ㅎ 이노래 간만에
들어보네요 혁이님 덕분에 여자버전
첨듣는듯.. 역시 완벽해요^^
강추하구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23:43

라네즈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셧나요 ?
메신저에도 잘안보이시던데요 ㅎㅎ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
오늘도 바쁘신데 이렇게 못난노래에 들러주시고
좋은노래도 올려주시고 하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노래 잘듣고 왓답니다 ~
바쁘시더라도 좋은노래
자주올려주시구요 ~
즐건주말 보내시구요 ~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music스타 (♡.8.♡.83) - 2011/06/25 22:40:41

혁이사랑님 잘 지내셧나요?^^오랜만이죠? 근데 노래를 들어보면서 뮤직비디오를 보는느낌이 와닿습니다,제가 항상 얘기하셧죠?^^;혁이사랑님은 좋은악기에 감정몰입이 괜찮고 하나더 추가한다면 겸손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26:55

music스타님==> 어머 이분이 누구신가요
뮤직님이시네요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 너무 방가워요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혁이엄마를 잊지않으시고
귀한걸음 해주셧네요
안그래도 맣이 기다렷는데 ㅎㅎ
요즘은 우울한일들만 생기는데 노래자랑에
이쁜동생들마저 안좋은 소식을 전해주니
저두 너무 안타까운마음에 못하는노래지만
있는감정 다넣어서 불러밨는데 그래도 역시나 많이 허접하네요
그래도 뮤직스타님이 좋게만 바주셔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네요
오랜만에 너무 방가웟구요
시간나실때 종종 놀러오세요 ~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후크라이 (♡.162.♡.200) - 2011/06/26 07:13:29

감동 그 자체네요 잘듣고 가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28:21

후크라이님==> 안녕하세요 후크라이님
방가워요 ~어여오세요
오늘도 이렇게 변함없이 허접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셧네요 ...
많이 부족한데 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구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담에도 잘부탁드립니다 ...

길림왕자 (♡.96.♡.109) - 2011/06/26 10:12:32

혁이아즈마이. 오랜만임다. 내요즘에 출장중이라
못들렷슴다 왕자보기싶지 않습데까? 크크크
남방에 출장와서 더버죽겟슴다 모가지에 수건으
걸치고 댕김다 ㅋㅋ누기보므 나르수박장샌가 하겟슴다 하하
아즈마이 노래르 잘듣고감다에 짜이짼.
헉. 근데 이집에는 무슨소설 쓰는 사람들이? 눈이 아픔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32:18

길림왕자님==> 어머나 이분이 누구신가요 ㅎㅎ
반가운 왕자님이시네요 ㅎㅎㅎ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셧나요 ?
안그래도 야화언니랑 왜요즘 왕자님은
안보이시지 하면서 외웠는데
이렇게 반갑게 불쑥 찾아와주셧네요 ~
요즘은 우울한일만 연속이엿는데
왕자님플보니 올만에 웃어보네요 ㅎㅎㅎ
수박장사 하하하
저번에 어느분은 개띠라서 더워지면
자꾸 혀를 가로물게 된다면서 그래서 또 한번 웃었는데
올만에 왕자님 플본자체도 기뻣는데
재밋는플덕분에 우울한기분 잠시나마 풀어보네요
아하 출장가셨구나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타지던 고향이던 항상중요한건
건강이지요 건강 항상 잘챙기시구요
빨리 출장마치시고 여기 자주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
요즘 안좋은사연땜에 우리노래자랑
식구분들 걱정해주셔서
플을 길게 달아주셧나봅니다 ㅎㅎ
설마 저두 왕자님한테 반갑다고
길게 다는데 눈아프다고 안하시겟죠
그럼저 섭섭해서 울겁니다 ㅎㅎ
아무튼 너무 반가워서 아줌마가또 말이 길어졋습니다
출장중에 바쁘실텐데 귀한걸음
너무 감사드리구요
또 뵙시다 ~

향화 (♡.1.♡.135) - 2011/06/26 14:45:37

이거 나 주제가 노래방에가면 한사람한테만 불러주는 노래 ㅋㅋ 참 잘 불럿어요 추천임ㄴ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34:23

다람쥐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어머 노래잘하시는분이 한사람한테만
불러주시는 노래군요 ~
그분참좋으시겟어요 ㅎㅎ
허접한아줌마가 좋은노래를 다망쳤는데
좋게만 얘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람쥐님 이쁜목소리도
자주들려주시기~~!!
자주 뵙시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꿀꿀이림이 (♡.169.♡.158) - 2011/06/26 16:50:24

노래 진짜 잘함니다 ....들어도 들어도 ...

중독 되는 님 목소리 ...진짜 듣기 좋아염. ...

그럼 노래 잘듣고 갈게요 .... 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37:44

꿀꿀이림이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혹시 상혁이랑 친하신 그분
구멍난내복그분맞으시죠 ?ㅎㅎ
아이디 바꾸셧네요 ~ 저두 돼지띠라서
돼지에 관한거면 다좋아해요 ㅎㅎ
오죽햇으면 별명을 꽃돼지로
바껏겟나요
꿀꿀이림이라는 님 아이디 보니까
너무 친근한거있죠 ...ㅎㅎ
에고 허접한아줌마가 노래를 해본다고 햇는데
역시나 실력이 딸려서 노래를 망쳤네요
그래도 좋게좋게 바주시고 칭찬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구요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꿀꿀이림이 (♡.234.♡.75) - 2011/07/01 16:47:37

네...상혁이 친구 맞슴니다 ...

구멍난내복..ㅋㅋㅋ 사람들이

아뒤 너무웃긴다고 해서 ...

바꿧슴니다 ...

항상 항상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

듣기 좋슴다 ...아프로 더 많은 노래 기대할께요 ...

그럼 혁이 사랑님도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tkfkddlfrl (♡.161.♡.171) - 2011/06/26 17:42:32

노래진짜 잘하시네요 ...난 여기첨이렇게 두곡올려봣어요.....나두좀 강좌르 부탁함다..알려주쇼.....ㅎㅎ 추천두 하구감다에......

혁이사랑 (♡.108.♡.72) - 2011/06/26 18:39:23

tkfkddlfrl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아하 네 저 두곡다들었어요 ㅎㅎ
노래 감정차분히 잘하시던데요 ~
강좌는 제가 공부방에 올렷습니다 ~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study_com_tip&no=1727
여기들가서 보세요 ~ 나름 열씨미
상세하게 적느라고 햇는데 ~ 모를거잇으면 물어보시구요
허접한노래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자주 뵙시다 ~
즐건주말보내세요 ~

남구로 (♡.195.♡.76) - 2011/06/26 22:29:32

안녕하세요,방가워요,모이자 여러회원분들 여기서 이렇게 즐거운 노래도 듣고 마음의 위안도 많이 될떄도 많아요,모두 들 매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살아요,노래 참 잘하네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8 10:41:25

남구로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오랜만이네요 남구로님~
오늘도 이렇게 못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셨네요 ~
여기참좋은 공간이지요 ? 좋은노래들 좋은사람들이
반겨주는 곳이랍니다 ~
자주 놀러오시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위감 (♡.225.♡.111) - 2011/06/26 22:33:11

워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네요~~~
그간 잘 계셨는지요~~쬼 오래만에 들리게 됐네요~~
넘 좋은 노래 혁이엄마의 실력 그 매력에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한참동안 노래에 빠지고 있었네요~
혁이엄마는 아무 노래나 다 아주 여유있게 부르시는것 같네요~
목소리도 이상하게 귀를 땡기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구요~ㅎㅎ
그리구 노래자랑엔 어떻게 신청이라도 하셨는지요?~~
전 기대만 하고 있구만요~ㅎ 소식이 있으면 쪽지라도 날려주세요~~ㅎㅎ 응원 대빵 할려구 그러니깐요~~~
오래만에 들려서 덕분에 너무나 좋은노래 잘듣고 강추 빵빵 날리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28 10:45:57

사위감님==> 안녕하세요 사위감님~
방가워요 ㅎㅎ 올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
오호 사위감님이 좋아하시는노래군요
에효 근데 제가 부족한실력으로 다망쳤네요 ㅎㅎ
아줌마 목소리가 그렇게 땡기는 무언가가 있나요 ?ㅎㅎ
제가 영광입니다 ~
노래자랑요 ㅎㅎ 아직신청안햇어요 ㅎㅎ
어째 나가서 기가 똑~떨어질거같애요 하하
여기서 사위감님칭찬받는게 최고인거같애요 ㅎㅎ
바쁘신데 오늘도 이렇게 멋진걸음 귀한걸음
해주셧네요 ㅎㅎ
바쁘시더라도 멋진목소리 자주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무더운날씨에 건강잘챙기시구요 ~
자주 뵙시다 ~!

shanhee (♡.211.♡.202) - 2011/06/27 15:14:23

목소리 넘 좋고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지금 켜놓고 일하구 잇어요.. ㅎㅎ
아무리 들어도 싫지 않네요.. ㅋㅋ

혁이사랑 (♡.108.♡.72) - 2011/06/28 10:47:59

shanhee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제가 정말 영광입니다
저의 부족한노래를 틀어놓고 일을하시다니요 ㅎㅎ
더 잘불럿을껄하고 후회되네요
어려운노래라서 허접한실력으로
많이 망쳤는데 좋게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 아주 좋은공간이니
자주좀 놀러오세요 ㅎㅎ
스트레스도 푸시구요 ~
귀한걸음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셀 (♡.82.♡.98) - 2011/06/27 15:27:11

아픈 분도 언능 건강을 되찾고, 연락이 안되시는 분들도 연락이 언능 닿았으면 좋겟어요...
노래를 들으니깐 갑자기 저도 같이 짠해지네요.

혁이사랑님 진심이 꼭 전해질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28 10:49:50

셀뉨아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셧네요 ~
저의맘을 동생들 알아줄거라 저두 믿고싶어요 ㅎㅎ
오늘도 바쁘신데 이렇게 허접한노래에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무더운날씨에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요 ~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소매 (♡.161.♡.21) - 2011/06/27 15:51:41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저 또 이렇게 꼴지로 왓습니다
잘 지내셧죠 ?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쭈룩쭈룩오고 넘 씁쓸하네요
근데 이렇게 혁이사랑님 부드럽고 감성깊은 노래한곡에 지금 이 씁쓸함을
달래고 잇습니다 언제 들어도 제맘을 녹이는 혁이사랑님 목소리에
너무너무 감동을 받고 잇습니다 이노래 가사 너무 감동적이고 좋아요
언젠가 혁이사랑님 라이브도 들을날이 잇겟죠 ?? 그날을 기다립니다
잘듣고 갑니다 역시 감동을 주는 이노래 푹 빠지다가 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6/28 10:53:19

민소매님==> 안녕하세요 민소매님~
방가워요 ㅎㅎ 어여오세요 ~
네 잘지내고 잇지요 ㅎㅎ 덕분에요 ㅎㅎ
여기도 요즘 장마비가 아주그냥 쓸쓸하게 계속오네요 ㅎㅎ
마음도 심란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ㅎㅎ
저두 이노래 싫어햇엇는데 ㅎㅎ 요즘들어
좋아지네요 저한테 고마운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불렀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
기회만 된다면 민소매님이랑 노래방가서 잼게
놀고싶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바쁘신데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시크릿BOY (♡.8.♡.196) - 2011/06/28 15:56:00

노래가되게 애절하게 들려오네욤.. 잘듣구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1:29:01

시크릿BOY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해주셧네요 ~
님멋진노래도 기대합니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승원빠 (♡.39.♡.39) - 2011/06/28 23:06:49

혁이맘 내 수정이다 ,, 또 넴으 고쳣다 ㅜㅜ
언제 들어도 울 혁이맘 목소리 굿굿굿이다 ~
가끔 멘저서 보쟈 ^^ 추천 콕 ~ 눌르고 간ㄷ ㅑ ^^ 알라븅 ~ㅋㅋ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1:32:53

승원빠님==> 수정아 방가워라 ㅎㅎㅎ
아이디 바껏구나 ㅋㅋ 요아이디 더이쁘다 ㅎㅎ
승원이가 누구지 ? 남친이야 ?ㅎㅎ
니노래는 내 한곡들어보고 여태 못들은거아이가 ?
내죽기전에 또들어볼라나 ?ㅎㅎ
빨리 올려주라좀 저번에 사랑학님이
채연노래 부르신거 듣고 니생각나더라
올만에 이렇게 문안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더운데 건강잘챙기고 ~
메신저서자주 보자 ㅎㅎ
노래도 안올려주는 니가 밉긴하지만 ㅋㅋ
그래도 우리친구 나두 알라븅~ㅎㅎㅎ
내무뚝뚝해서 이런거 잘못하는데 ~하하
또보고 ~~

monami (♡.3.♡.118) - 2011/06/28 23:29:34

반가운 동생아..오빠 이제야 노래들으러 왔당.오빠 요노래 좋아한다는거 알구 또 이렇게 불렀넹.ㅋㅋㅋㅋ 울동생 최고얌..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1:34:55

모나미님==> 오빠안냐세요 방가워요 ㅎㅎ
요즘 많이 바쁘신가바요 ㅎㅎ
출장중에 항상 건강잘챙기시구요
이렇게 바쁘신데 오늘도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국출장오세요 ?ㅎㅎ
만나서 한잔해야죠 ?ㅎㅎ
올만에 방가웠구요 ~ 자주뵙시다 ~

사잎클로버 (♡.36.♡.196) - 2011/06/29 13:41:52

슬픈 노래에 푹 빠져들게 하네
또한 슬픈 사연까지 저렇게 길게 적어주고
참 너무 안스러워
동생은 정말 정말 착하다
거기다 댓글까지 저렇게 길게길게
성의가 듬뿍 묻어나게 적어주고
감탄이 절로난다
어쩜 목소리도 맘도 이렇게 이쁠가?
(미안, 얼굴은 못봐서)
미인일거라 믿는다
이렇게 뭐든 이쁜 사람이 당연이 얼굴도 이쁠거니까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1:40:41

사잎클로버님==> 언니안냐세요 ~방가워요 ㅎㅎ
메신저에서랑 자주인사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언니 바쁘신거같애서 인사안드린적도 있고
또 제가또 요즘 일이 많아서
인사못드린것두 잇어요 ㅎㅎ
이해해주실거지요 ?ㅎㅎ
세분 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
저도몰래 댓글이 길어지네요 ㅎㅎ
저는 못생겻어요 하하 뚱뚱하기까지 ㅋㅋㅋ
항상 못난동생 이쁘게 바주시고
어여뻐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언니노래도 가끔씩이라도 듣고싶은데
언제면 올려주실지요 ㅎㅎ
항상기다린다는거 잊지마시구요 ~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합마하물결 (♡.7.♡.251) - 2011/06/29 16:05:32

주인장에게 의견을 올립니다...



주인장이 부른 노래때문에 어느사이 나자신은 노래속 주인공이 되여



아름다운 추억속에 푹 빠져서 하마트면 헤여나오지 못할뻔 하였습니다...ㅎ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1:53:42

합마하물결님==> 어머나 물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방갑습니다
아직도 이 아줌마를 기억해주시다니
너무 기분좋네요
노래가 많이 어렵고 또 부족한실력으로
많이 망쳤는데 좋게 바주시고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시간나시면 이좋은 공간 자주놀러오세요 ~
좋은노래들 많습니다 ㅎㅎ
부족한노래 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
물결님도 행복이 물결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자주뵙시다 ~

합마하물결 (♡.7.♡.252) - 2011/07/01 12:44:08

감사합니다~!!!

혁이사랑에게도 좋은 행운 많아지길 축원 합니다~!!!

초코초코 (♡.238.♡.58) - 2011/06/29 17:01:31

므핫~

혁이사랑님~ 초코 왓서요 ㅋㅋㅋ

우리 마다배 건강하게 돌아왓서요 ㅋㅋ

혁이사랑님 달콤한 목소리에 푹 빠졋다 감니다

히힛~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1:57:36

초코초코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ㅎㅎ 이쁜초코초코님~
어쩜 아이콘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이렇게 귀여우실가요 ㅎㅎ
제가 님보다 나이많은데 이렇게 얘기해도 괜찬겟지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못난노래에
또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이쁜 초코님한테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천당의현실 (♡.112.♡.84) - 2011/06/29 17:04:38

혁이 사랑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
송이는 참 좋겟엉 이렇게 걱정하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2:01:52

천당의현실님==> 안녕하세요 현실님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
천사님이 오셧네요 ~
현실님덕분에 이렇게 명품 밍크코트를입고잇으면서
인사한번 못해서 오늘도 또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ㅎㅎ
우리의마음이 전해졋나봅니다
건강하게 돌아온 송이가 기특하기도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
부족한노래에 이렇게 현실님께서
귀한걸음해주시고 문안전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음악속으로 (♡.165.♡.0) - 2011/06/29 17:32:59

나도 정말 좋와하는 곡인데... 여자버전으로 참 잘불렀네.

퇴근전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감돠.

즐거운 하루되고....~~~ 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2:03:12

음악속으로님==> 오빠 안냐세요 ㅎㅎ
방가워요 ~ 어여오세요 `
노래자랑에서 우리사부님을 다시 뵈니
너무 기분좋네요 ...
녹음실은 잘돼가죠 ? 꼭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장비 좋은효과로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건강잘챙기시구요 ~ 자주뵙시다 ~

뽀로로1234 (♡.111.♡.206) - 2011/07/01 09:55:36

연이야 안녕 잘지내고 잇으리라 믿고잇어 미안하고 고맙다 요즘 회사일이 넘 바뻐서 연락도 못하고 지내고 잇어 저번엔 독감 걸려서 또 입원해잇엇고 요즘 들어 일들이 넘 많아서 정신 차릴 시간이 없엇어 미안해 근데 맘속으론항상 너 생각하고 잇엇어 노래 넘 넘 감사하고 오늘은 기분은 짱이야 고마워 혁이도 요즘 감기조심하고 너도 몸관리 잘해서 나처럼 아프지 말고 알앗지? 이제 좀만 지나면 너랑 자주 연락하고 잼나게 놀고 먹고 하자 노래 넘넘고마워 가슴에 와닿는 노래야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1:20:43

뽀로로1234님==> 언니안냐세요 방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잘지내고 게시지요 ?
와 이렇게라도 와주시니 정말 저는
기분너무 좋습니다
답플이 너무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집안일땜에
저두 너무 마음이 심란해서요 ㅎㅎ
에고 독감까지 걸리셧군요
언니 가뜩이나 허약하신데 독감까지 에고
하루빨리 낳으시구요 .. 나중에 날잡아서
수다왕창 떨어요 ㅋㅋ 노래가 많이 어려워서
실수가 많앗는데 그래도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
새직장 적응 잘하시구요
다신 아프지마시구요 건강 잘챙기세요
이렇게라도 뵈니 너무 방가웟구요 ~
나중에 시간나면 꼭다시만나요 ㅎㅎ

델라 (♡.13.♡.95) - 2011/07/01 21:51:22

잘 듣고 갑니다...
관중석이 꽉 찾길래 ,,쪼크리고 앉아 듣다갑니다 ...ㅠ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1:24:28

델라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방이 이렇게 비좁은데도 귀한걸음해주셧네요 ㅎㅎ
못난노래 들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싼리훙 (♡.50.♡.244) - 2011/07/04 12:40:44

아무리 올리훝고 내리훝어도 내가 단 댓글없네요^^^분명히 노래를 들었었는데 ^^^
죄송하지만 늦게 찾아와서 정성담아 잘불러주신 노래를 잘감상하고 강추드립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1:26:14

싼리훙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에잇 별말씀을요 그냥 들어만주셔도
만족입니다 ㅎㅎ 굳이 저한테 문안전해주시겟다면
저야 더욱고맙구요
늦게라도 허접한 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주뵙시다 ~

말과행동 (♡.50.♡.95) - 2012/07/26 01:46:32

와~~노래 잘하시네요 ^^ 대박임다

마지막진수 (♡.50.♡.86) - 2012/09/13 02:56:50

잼잇는노래 잘듣고갑니다...ㅋㅋ

daybyday (♡.208.♡.129) - 2013/02/18 10:40:53

가창력 끝내주시네요~
추천 때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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