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그사람 ==주현미

xingfu020 | 2011.06.29 11:57:26 댓글: 55 조회: 1619 추천: 28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3094





안녕하세요~가족여러븐~

또 살짝 오랜만입니다. ㅋㅋ

여러븐들 보고싶어서 못하는

노래 또 들고 왔어요~

근간에 시스템이 문제가 생겨서 댓글은 가능한데

글을 올리지 못해 혁이사랑님 손을 빌어서

이래 올리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시고 요즘 머 장마철이라

날씨가 과연 안 좋네요.

여러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편집에 글까지 올려주시는

혁이 엄니~대단히 땡큐~~

자꾸만 귀찮게 해서 어쩌우~?

ㅋㅋㅋ 복잡한 일들이 빨리

해결됬으면 좋겠소~

항상 힘내구 파이팅~!!!~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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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선생 (♡.123.♡.236) - 2011/06/29 13:33:42

노래 잘 듣구 갑니다 추천하구 갑니다 앞으로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챔버바디 (♡.238.♡.180) - 2011/06/29 13:36:48

아까듣구 밥을라 갓다가,,

지금 또 한번 듣구 추천 남기고 갑니다 ㅎㅎ

그날밤 만낫던 사람 누김다 ㅎㅎ??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1:45

챔버바디님~안녕하세요. ㅋㅋ 두번 듣는다니 영광이네요? ㅋㅋ
그날밤 만낫던 사람 ㅋㅋ 있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한사람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련꽃사랑 (♡.206.♡.166) - 2011/06/29 13:47:32

부탁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오늘은 신사동그 사람 들고 오셨네요.
컴이 고장이 났어도 울님들께 구수한 노래 들려 주시는것
잊지 않으셔서 넘 고맙네요.
감칠맛 나게 잘 부르신 노래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3:03

련꽃사랑님 ~네네 방갑습니다~ 컴때문에 정말 맨날 염치 불구하면서 혁이사랑님한테
부탁하고 있어요. ㅋㅋ그래도 이렇게 항상 아껴주시는 님들 있으시길래
그 힘에 제가 용기 얻는거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빼곰곰 (♡.162.♡.198) - 2011/06/29 14:33:34

노래소리 슬그머이 매력잇습니다
잘부르신노래에다가 추천합니다
좋은하루가 돼세요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3:39

빼곰곰님~매력있다니 감사합니다~
추천도 잘 받겠습니다~~

싼리훙 (♡.158.♡.119) - 2011/06/29 14:41:11

부탁해님 노래소리 시원스럽네요
귀에익숙한노래를 따라부르다 갑니다 ^^
추천요!!!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4:41

싼리훙님~안녕하세요~
열심히 부르느라 했는데 역시 벅차서 이정도밖에는 더 안되겠더라구.ㅋㅋ
듣는내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추천 넙죽 잘 받겠습니다. ㅋㅋ

사랑학개론 (♡.149.♡.199) - 2011/06/29 15:12:31

주현미 노래 좋아 좋아요~

어울렸어요~ ㅋㅋ 추천~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5:31

사랑학개론님~어서 오세요~
요즘 시험때문에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부족한 제노래에도
방문해주시고 넘 감사하네요^ 추천 땡큐에요~!

이쁜부용 (♡.15.♡.51) - 2011/06/29 17:39:32

제가 좋아하는 신사동 그사람~
부탁해님 귀여운 목소리로 잘듣고갑니다~`
추천!!!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6:21

이쁜부용님~방갑습니다~
ㅋㅋ 들려주시고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이쁜 부용님~~!

Blue07 (♡.189.♡.65) - 2011/06/29 18:02:30

부탁해자매님 개성잇는 목소리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용
ㅎㅎ너무너무 잘 듣구 갑니다 God Bless You
따뜻한 추천 꾸욱 ~♡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7:31

블루자매님~!ㅋㅋ 어서 오세요~
조금 오랜만이죠? ㅋㅋ 잊지는 않으셨죠? ㅋㅋ
이렇게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이면 제가 한번씩 얼굴 비추네요. ㅋㅋㅋ
저도 블루님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곳음돛이 (♡.150.♡.239) - 2011/06/29 18:26:22

노래 잘듣고 감니다 추천도 꾹....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7:54

곳음돛이님~방갑습니다~ 귀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희한하네 (♡.162.♡.149) - 2011/06/29 18:40:15

안녕하세요 붙탁해님 노래 잘듣고추천 찍고감니다 다음곡 또기대할께요

xingfu020 (♡.226.♡.88) - 2011/06/30 07:48:31

희한하네님~~항상 간단한 이 멘트에 제가 감사합니다. ㅋㅋ 추천 땡큐~

행운을위해 (♡.212.♡.155) - 2011/06/29 19:08:22

부탁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요렇게 좋은노래 준비하시느라 안보이셧네요 ㅎㅎ
어릴때부터 즐겨부르던노래 신사동그사람 ~~
오늘은 부탁해님이 잘불러주시여 너무도 기분좋게 머물러봣습니다
추천 아낌없이 팍팍 날리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1:09

행운을위해님~방갑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제가 이정도 밖에는 더 안되겠더라구요. 너무나 벅차더라구요. ㅋㅋ
다행이 즐겨듣는 노래라니 제가 더할 나이 없이 기쁩니다. 추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용신 (♡.50.♡.220) - 2011/06/29 19:31:04

안녕하세요 ^^ 부탁해님의 신사동 그사람 좋은노래 듣고
스트레스 확~ 날리고 갑니다 ~~ 늘 행복하세요 ~~~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2:03

용신님 안녕하세요^
첨뵙습니다~부족한 제 노래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분 전환 하시고 가신다니 제가 너무 감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통순이 (♡.47.♡.29) - 2011/06/29 20:15:55

부탁해님 안녕하세요^^
조금 오랜만이시네요 ㅎㅎㅎㅎㅎ
아~~~오늘은 참 차분하게 살살~~`
애교스레 잘 부르셨네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 같이 흥얼거리다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3:54

통순이님 하이루~~~
그러게요. 약간 오랜만이죠? ㅋㅋ 잊을까하면 나타나고 ㅋㅋ
열심히 부른다고 불렀는데 겨우 이정도네요~ 흠..통순이님 귀여운 목소리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쁜 추천 한가득 감사히 받을께요~

monami (♡.3.♡.118) - 2011/06/29 21:55:14

내가 요노래 좋아한다는거 또 어디서 들으셨구낭.하하하~일부러 부르시느라구 수고하셨꾸요 큰 박수!하하하~~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4:52

모나미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겹고 방가운 분이십니다~ 근데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
엽기 멘트 언제 또 오실려나 항상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ㅋㅋ
박수랑 귀하게 잘 받겠습니다~자주 뵈요~

고건 (♡.48.♡.149) - 2011/06/29 23:19:20

부탁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늦은밤에 어김없이 노래 잘듣고 갑니다.추천!!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5:33

고건님~좋은 아침입니다~
늦은 밤에 귀한 걸음 해주신 고건님 너무 센스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똥도리1 (♡.245.♡.16) - 2011/06/30 00:28:26

부탁해 님 안녕 하세요
죄금오랫만이네요 ㅎㅎㅎ
요 노래도 좋아하는 노래 인데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
자정이 넘어서 이렇게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7:11

똥도리님 안녕하세요~
아잉,,,난 똥도리님 아이콘 조조 옷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오늘 또 기분좋게 하루 시작할거 같습니다?> ㅋㅋ 과찬이십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똥도리님 멋진 노래도 기대할께요^

쓰스삐 (♡.161.♡.126) - 2011/06/30 06:21:37

노래 잘듣고 갑니다.추천!!

xingfu020 (♡.226.♡.88) - 2011/06/30 07:57:52

쓰스삐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노래에 귀한 걸음 해주셨네요~너무 감사히 추천 잘 받겠습니다~

별빛미소 (♡.245.♡.188) - 2011/06/30 08:15:07

부탁해님 와 ~~~노래 잘하신다...울엄마 젛아하는 노랜데 하하 잘 부르쎳슴다...목소리두 듣기 좋구 귀가 밝아진것 같네요....담에도 요롷게 멋진 노래 올리시길 바랍니다....추천 왕추천 찍구 감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xingfu020 (♡.226.♡.240) - 2011/06/30 22:14:32

별빛미소님~방가워요~~ㅋ
제가 머 아는게 트로트밖에 없다나니 그것도 다 어머님 년대분들이 좋아할만한. ㅋㅋ
담에 또? ㅋㅋ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추억의별 (♡.219.♡.231) - 2011/06/30 09:27:22

부탁해님의 노래 첨 듣는군요
잘 듣구 가요
추천받으시고...

xingfu020 (♡.226.♡.240) - 2011/06/30 22:15:13

추억의별님~어서오세요~
아..제 노래 첨 듣는군요~..귀한 걸음에 추천 감사합니다~또뵈요^

혁이사랑 (♡.108.♡.72) - 2011/06/30 20:04:56

크 ~내두 좋아하는 신사동그사람 ㅎㅎ
어쩜요렇게 터프하게 잘불럿는지
오이냉국처럼 시원시원한노래가 또이렇게
나를 반겨주는구나
오늘온하루 피곤했는데 니노래 다시들으니
또 이렇게 시원한 기운이 팍팍 ~
매력잇는목소리 시간될때마다 자주좀 들려주라
니노래들을때마다 힘이 솟는다 ㅎㅎ
항상 몸잘챙기고 ~ 한가족 행복한일만
가득하길바란다
노래많이 불러 ㅋㅋ 편집대기중~
강추에 박수 ~~

xingfu020 (♡.226.♡.240) - 2011/06/30 22:17:38

언니 왔었구나. ㅋㅋ 내가 항상 언니 멘트때문에 힘을 얻소~
지내 무슨 성의가 촬촬 넘치는지...올때마다 멘트 드부륵하게 꽉 메워주네~
항상 나한테 돔만 되주구 내가 짐이 되는거 같아서 많이 미안하우~
이 조그만 공간에서 알게된게 너무 방갑구~감사할따름이요~!
착한 울 언니~속상한 일들 훌훌 털어버리구~얼릉 기분좋게 내 신청곡 올려주우~~~
박수랑 추천 땡큐~~~~~~~~~~~~

xingfu020 (♡.226.♡.240) - 2011/06/30 22:20:54

쿨한 여자님~~안녕하세요~ 오늘 새옷 금방 갈아입으셨네요^
여름향기가 물씬 납니다~~제가 다 기분 좋아지네요~일빠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추천 기꺼이 잘 받을께요^^^

열혈상혁님~~방갑습니다~요즘은 고향에서 바삐 보내시나요? ㅋㅋ 멋진 연주 제가 항상 어김없이 잘 듣고 잇습니다~오늘은 칭찬 왕창 해주셨네요~너무 감사합니다~
또뵈요~~



칼날선생님~~안녕하세요~첨뵙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셨네요^ 이쁜 멘트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한늑대 (♡.161.♡.14) - 2011/06/30 22:57:08

나도 귀한 걸음인가? 우에 이쁜 사진속에 말도
저한테만 한걸로 알고 받아드리겠습니다 ^&^
비와외로움이란 노래요청 시간될때 불러주세요   

xingfu020 (♡.234.♡.109) - 2011/07/01 08:28:07

친절한늑대님~어서 오세요~친절한 늑대님만 보면
기운이 팍팍. ㅋㅋ 당근 귀한 걸음이죠~이부족한 노래에 매번 들려주시고~
이젠 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죠. 헤헤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됩니다. 비와 외로움 모르는 노래지만 열심히 배워서
불러볼께요. ㅋㅋ 기대해주세요~

wawakrjp (♡.136.♡.192) - 2011/06/30 22:59:48

부탁해님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는거 같아요.
제가 모이자에 자주 못 들려서 그런건지..
좋은 노래 추천 드리구 갑니다..

xingfu020 (♡.234.♡.109) - 2011/07/01 08:29:21

와와님~어머 얼마만인가요? 너무 방갑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절 잊지 않으셔서 방문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와와님 노래도 자주 들었으면 좋겠는데..바쁜일 얼릉 지나가고 자주 얼굴 뵈요^
추천 감사합니다~

둘의사랑 (♡.168.♡.198) - 2011/07/01 01:02:59

목소리 쥑이네요
주현미 노래좋아해서 ㅎㅎ
열심히 부르신노래에 추천남기고~~
늦은밤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xingfu020 (♡.234.♡.109) - 2011/07/01 08:30:22

나쁜남자님~오랜만입니다~ㅋㅋ
못부른 노래지만 다행이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제가 위로가 되네요~ㅋㅋ
늦은 밤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기찬 (♡.8.♡.23) - 2011/07/01 06:14:05

좋은 노래 잘듣고 감니다.. 추천 팍팍!!~~~ 하고 감니다.....

xingfu020 (♡.234.♡.109) - 2011/07/01 08:31:12

이기찬님~방갑습니다. 귀한 걸음에 멋진 멘트까지~! 팍팍~!
왕땡큐~~감사합니다~

안서비스 (♡.255.♡.205) - 2011/07/01 09:00:14

이쁜 목소리 오래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머리를 끄떡끄떡 하메 잘듣구 감다~~추천 합니다

xingfu020 (♡.226.♡.250) - 2011/07/02 08:27:38

안서비스님~정말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오셔서 기분 좋게 들으셨다니 제가 너무 기쁩니다~.ㅋㅋ추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야화1 (♡.118.♡.115) - 2011/07/01 10:32:03

주현이 모래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불러봣을 노래지요 ㅋㅋ
부탁해님 이쁘게 잘불러주신 노래에 박수 드립니다

xingfu020 (♡.226.♡.250) - 2011/07/02 08:28:43

야화님 ~안녕하세요~
주현미 노래 정말 힘드네요~ㅋㅋ 듣는내내 불편하지는 안으셨나요?>
나름 열심히 부른다고 했는데 그게 열심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부족한 노래에 들려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에피큐로스 (♡.196.♡.120) - 2011/07/02 09:19:44

부탁해님 안녕하세요
지각생이 본의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ㅎ
요즘 좀 바빠서 이렇게 늦게 들린 점 이해해주실거죠 ㅎ
님 노래 듣고 오늘은 신사동에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ㅎㅎ
물론 매일 가는 곳이긴 하지만요 ㅎ
늦게나마 추천드리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guitar (♡.136.♡.189) - 2011/07/02 11:38:01

부탁해님 오래많입니다
트로트 참 잔잔하게 잘하시네요
노래도 참 잘하시고 너무 듣기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감상하고 갑니다
다음 노래도 기대할게요 추천

사위감 (♡.80.♡.47) - 2011/07/03 21:45:48

부탁해님 안녕하세요~
신사동 그사람 오래만에 듣네요~ 저두 이전에 즐겨듣던 곡인데~
목소리 넘 이쁘시고 ~ 곡도 잘 넘기시고 매력 찰찰 넘칩니다
잘듣고 추천 날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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