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고 싶어

스카이 | 2011.07.06 10:40:03 댓글: 64 조회: 854 추천: 30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3222
오늘 어떤 잠수함을 콜하고 싶은 맘에 살짝 떠본다....
잠수함 1호   내 남바원 컴온....목소리 듣고싶으다....
잠수함 2호   란Q  보구프다....얼굴 빠끔히 좀 보여주라....
잠수함 N호   ----------------------------------------



가사보기

그렇게 살고 싶어

나는 나는 아름다운 빨간 꽃 한송이 여자의 마음은 꽃이랍니다
벌나비가 찾아오는 어느 봄날에 나는나는 그사람을 만났답니다
사랑이란 이런것일까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
사랑이란 이런것일까 만나보면 더 좋은 사람
비가 오면 젖을세라 우산이 되고 바람불면 추울세라 걱정해주는
나는 너를 꼭 닮은 열매를 맺고 오래오래 살고싶은 꽃이랍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취해 한들한들 춤을 추는 꽃나비처럼
그렇게 살고싶어
추천 (30)
IP: ♡.123.♡.84
나뿐여자 (♡.131.♡.31) - 2011/07/06 10:42:06

ㅎㅎㅎㅎ일뜽은 내꼬얏!!!!누구도 뺏지마랏..

야화1 (♡.118.♡.52) - 2011/07/06 10:43:49

ㅎㅎㅎㅎ일뜽은 내꼬얏!!!!누구도 뺏지마랏..2

란Q (♡.57.♡.226) - 2011/07/06 10:45:08

하하 오늘 무슨 날인가?아짐마들 총출동 시키메

나뿐여자 (♡.131.♡.31) - 2011/07/06 10:45:31

울 금록이 데신 3빠까지 금록아 탠꺼 노래 올릿다
시간나면 들어온나 좋은자리 차지해주마....ㅎㅎ

커피차향기 (♡.162.♡.64) - 2011/07/06 17:17:10

내자리도 좀 앞자리 남겨둘거지.ㅋ

스카이 (♡.123.♡.29) - 2011/07/07 17:15:01

방실누이....
금록이 안나타나네....
빈손으로 콜하니 안되나부다....
누이도 뭔가 작품이 있어야 될거 같으....

란큐....
에지쁜 아지매들 그냥 생각이 나드라구....
그냥 콜해봤당께....
척척 알아서 빨리도 나와줘서 기쁘당....

야화님....
야화님 일등자리는 어떤걸가????
궁금증 잇빠이....

혁이사랑 (♡.108.♡.72) - 2011/07/06 10:59:26

난손구락놀려서 삿빠를~~~

저두 언제 잠수함좀타바야겟어요
스카이님이 호출하실지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귀한스카이님노랩니다
이렇게 올만에 뵈니 너무 방갑습니다
편하고 상냥한 목소리 너무 그리웟는데
우에 아줌마들 덕분에 잘듣고갑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식이라도 올려주시구요 ~
강추와 박수 받으세요 ~

스카이 (♡.123.♡.29) - 2011/07/07 17:05:06

혁이님이 잠수를 타시면 저보다도 엄청 많은 분들이 먼저 호출할것이 뻔합니다....
혁이님의 인기가 원래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피리솜씨도 있던거 같은데 부러운 재간이였습니다....
모이자 인기가수님의 강박(강추+박수)잘 받겠습니다....
ㅋㅎㅎ....

란Q (♡.57.♡.226) - 2011/07/06 11:03:27

오늘은 어쩐지 아무사람이나 붙잡고 귀롭히고 싶어 ㅎㅎ
이 야무진 충동을 어케 참을지 궁리중..

야화1 (♡.118.♡.52) - 2011/07/06 11:16:19

내구박 받고싶어 란이야 여기로 오라 ~~ 울집에 오라 내가 받아주리라

란Q (♡.57.♡.226) - 2011/07/06 12:19:53

언니 왜 그래?무서워 ㅎ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7/06 12:29:01

무서운 야화아줌마 ~ 난노래듣고
빨리 피해야지 하하하하

스카이 (♡.123.♡.29) - 2011/07/07 17:09:23

저기 야화님이 받아주신다니 목표상대는 생겼네....
근데 너의 그 야무지다는 충동이 어쩐지 꼬마어린이처럼 귀엽게 느껴지는걸까????
그나저나 저노래 너의 편집덕은 제대로 입는가부다....
짜슥이 손맛은 좋아갓긍....
ㅋㅋ....
이게 항상 내 명언이네라....

련꽃사랑 (♡.206.♡.166) - 2011/07/06 11:05:48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그렇게 살고 싶어네요,
이 노래 행복이란님께서 넘 이쁘게 불러 주셔서
따라 배웠었고 또 기억하고 있는데요~
남성분께서도 이렇게 멋지게 부르실줄은
참으로 생각 밖이네요~
감칠맛나게 잘 부르신 노래 잘 듣고 강추 찍고 갑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7:01:23

네 맞아요....
저도 행복이란님의 노래를 다운해서 듣고또듣고 배우게 되였다는겁니다....
행복이란님 너무 이쁘게 잘 부르신게 인상깊거든요....
련꽃님목소리로 이노래 어떠실가요????
되죠????

행운을위해 (♡.212.♡.33) - 2011/07/06 12:39:55

스카이님 안녕하세요?반가습니다 .
목소리매력잇으시고 여자들간을 살살녹여주네요 ㅎㅎ
덕분에 넘잘듣고 추천 팍팍 날리고 갑니다 ~

스카이 (♡.123.♡.29) - 2011/07/07 16:59:40

이거 과찬의 말씀에 완전 빙글뱅글이 되여삐릿심다....
감사합니다....
행운님의 좋은 작품도 기대할게요....

사랑학개론 (♡.160.♡.164) - 2011/07/06 12:45:12

살짝 오랜만인거 같네요~~ 방가워요~

노래 첨 들어보는데 가사가 넘 좋네요~~

잘듣고요~ 추천~

스카이 (♡.123.♡.29) - 2011/07/07 16:57:41

네 살짝 오래만이네요....
어제 님노래 여러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참으로 듣기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자주 듣고 싶어진다는....
자주 좋은 노래로 찾아주셔요....

싼리훙 (♡.50.♡.35) - 2011/07/06 12:46:58

노래가 넘 재밋네요^^
스카이님 노래를 잘불러서겠지요 ^^
잠수하셧던 가수님들 한분 두분 ^^물우에로 이렇게 나서니 참말로 반갑네요
요 노래를 저도 배우기싶네요 ㅎㅎㅎ
가수님 노래를 넘잘감상하고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스카이 (♡.123.♡.29) - 2011/07/07 16:56:11

프로가수님 안녕 반갑습니다....
가수님께서 발걸음을 하여주시니 황송하네요....
감사라는 말마저도 목청에서 방아질하면서 떨리는거 같습니다....
싼리훙님한테서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지금 공개 요청하고 싶은데 가능하실가요????
刘媛媛의 五星红旗 이노래 정말 듣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이쁜부용 (♡.196.♡.153) - 2011/07/06 12:59:44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넘 부드럽게 잘 부르시네요~~
가사도 맘에 와닿고요~~
좋은노래 추천 팍팍 드립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6:51:09

아이콘이 참으로 부드러운 빛갈로 이쁘시네요....
님 목소리마저도 이쁘게 상상이 가는군요....
서로 노래도 들려주고 풀도 주고받고 합시다....
오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경현 (♡.214.♡.74) - 2011/07/06 13:00:14

오호~ 거물급 가수님이 척 나타주시니 종래로 보기힘든 이동네 아지매분들 물위로 다 나오셨네요...
부드럽게 잘 부르신 노래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6:49:03

거물급이라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 힘은 크게 솟구칩니다....
혹 경현님께서 작품을 내놓으신다면 종래로 안보이던 이지매그리고 이쁜이들이 다 올거 같다는걸요....
그러니 담에는 무슨 작품으로 등장하심이 어떨가요????

10층뤼비 (♡.215.♡.174) - 2011/07/06 13:25:18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잘 듣고 갑니다,추천요~

스카이 (♡.123.♡.29) - 2011/07/07 16:46:03

첨 뵙는거 같은데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님노래도 이만저만이 아니시던데....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잘 어울립시다....

고건 (♡.9.♡.234) - 2011/07/06 13:41:37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역시 프로급 가수답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추천!!

스카이 (♡.123.♡.29) - 2011/07/07 16:41:57

이거 완전 비행기네요....
그래도 고건님의 로케트높이로 바라보자면 어림도 없는걸요....
좋은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쪼아 (♡.136.♡.217) - 2011/07/06 14:30:25

ㅌㅌ 언능 이렇게 나와야지...머햇어 ㅎㅎ
우리동네 지금 남자 부족해 ㅌㅌ두 이사오나^^
노래 언제 녹음한건데? 깔끔하게 잘댓군~
부드러운 목솔은 여전해? ㅎㅎ
노래 굿~자주 좀 이렇게 옥케?
추천.

스카이 (♡.123.♡.29) - 2011/07/07 16:39:49

아무리 어쩌고해도 도티만큼은 나도 출석률이 된다고 생각하는디....
노래는 어떤 짜슥이 깔끔하게 편집을 잘해준 덕분인거야....
낼 도티네 동네로 이사계획인데 와서 도와주라....
맘마 사줄게....
삥골이면 되겠지????

사위감 (♡.224.♡.202) - 2011/07/06 14:56:57

안녕하세요` 스카이님 ~ 올만에 뵙는군요~
목소리 아주그냥 ~ 매력적입니다~~
부드럽고 유유하게~`맥히는데가 없이` 줄줄 나가네요~ㅎㅎ
존 노래 잘듣고 추천 날리고 갑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6:36:59

과찬이십니다....
몸둘바를 모를정도네요....
아무튼 기분만은 냅따 좋기만 하네요....
더욱 성수가 납니다....
자주 뵙시다....

커피차향기 (♡.162.♡.64) - 2011/07/06 17:14:55

파트너님 콜에 못이겨 이아짐매도 오늘출동합니더.~~
이렇게 나왔으니 이젠 잠수함 몇호라고 하진 않겟죠?ㅋㅋ
근데 몇호될지 그게 궁금하군요.
앞에 1호2호 다 빼았겼으니.ㅋㅋ

스카이 (♡.123.♡.29) - 2011/07/07 16:33:47

최근에는 파트너 다 잃고 허전하다는 느낌....
막 서럽다는....
파트너님은 잠수함0번으로 할까하는디....
또 콜할겁니더....

하얀눈송이 (♡.245.♡.245) - 2011/07/06 17:25:53

난 몇호인지도 모르고 그냥 찍고나 가자...
언제 또 요런 노래 배워갖구 누나들 맘 살살 흔들라고...
먼 희소식은 없나??ㅎㅎ

스카이 (♡.123.♡.29) - 2011/07/07 16:30:35

잠수함N호라면 그중의 하나는 당연히 눈쇵누님이 있는거지무....
누나들 맘을 흔들어서 등장시키자는것이 내 목적....
근데 다 빈손으로 등장했네....참 맘에 안든다....
내처럼 희소식같은거랑 들구 오도록....
그 희소식이라면 내 며칠후 노래 또 올린다는거....
희소식이 될만한겨????

나뿐여자 (♡.131.♡.31) - 2011/07/06 17:35:36

캬캬 역시 천우씨 대단하단데 잠수하든 누나
동생 다출동했구나..ㅎㅎㅎ
요노래 은근히 잼나다야..먼 희소식은 없나??ㅋㅋㅋㅋㅋ..

스카이 (♡.123.♡.29) - 2011/07/07 16:28:11

이 잠수함1호가 끝내 물위에 뜨네....
근데 빈손으로 떠서 민망민망....
내가 좋아하는거라도 좀 가져올거지....
내가 좋아하는거 알지????
바로 남바완노래....

둘의사랑 (♡.168.♡.198) - 2011/07/06 17:47:35

오랜만입니다 스카이님 잘지내시죠??
음성이 정말 욕심납니다 노래두 잔잔하게 너무 잘부르시구요
멋진 음성 자주 들읍시다 첨듣는 노래 너무 재밋게 듣다 갑니다 추천!!!

스카이 (♡.123.♡.29) - 2011/07/07 16:26:28

나쁜총객의 유머도 난 딧따 욕심나는디....
옛날의 만담이 너무나도 인상깊어서....
근데 최근에는 나쁜총객이 나보다두 더욱 결석이 심하다는 느낌....
뭐가 그리도 바쁜겨????
자주 봤으람....

곳음돛이 (♡.30.♡.127) - 2011/07/06 18:11:06

목소리 좋군요 .ㅋ 좋은 노래 잘듣고 추천하고 갑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6:21:55

과찬과찬이예요....
감사드립니다....
또 뵈요....

삼겹살 (♡.81.♡.245) - 2011/07/06 18:17:37

스카이 옵~~빠 대다이 오래 마임다...
치마 내르 모르는체 아이 하겟지 예? ㅎㅎ
스카이 님 ..명언 한번 써바야지...(자스기 목솔이느 이뻐 가끙..) 크크

스카이 (♡.123.♡.29) - 2011/07/07 16:20:32

ㅎㅎ 내 저명언 ㅋㄷㄷ....
님땜에 제가 갑자기 웃음이 콱 터져버리네요....
너무 게을러서 오래동안 회원님들께 풀도 안쓰다보니 저명언 사용률이 떨어졌었는데....
좌우간 이런것도 기억해주시고 고맙네요....
또 뵈요....

뻐꾹뻐꾹 (♡.208.♡.177) - 2011/07/06 20:11:21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 잘 지내셧죠 ? 호호호 ~~~
오늘은 가수님들 모두 출동이시네용.. 해해해 ~~
언제나 듣어두 매력적이구 감미로운 목소리
넘넘 듣기 좋아요.. ~넘 잘 듣구 추천 빵빵
날리구 힘찬 박수 올립니다 ~~~~~

스카이 (♡.123.♡.29) - 2011/07/07 16:15:33

뻐꾹가수님은 출동안하세요????
당연히 나와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살짝 기다려진다는걸요....
힘찬 박수로 저 지금 대기중....

통순이 (♡.47.♡.203) - 2011/07/06 22:32:46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정말 오늘 가수님들 총출동 하셨네요^^
오랜만에 듣는 스카이님의 목소리
넘 반갑구 또 듣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노래가 참 재밌고 가사도 좋네요~~~
살랑살랑 유유히 잘 불러주셔서
마음까지 상쾌해지네요~~~
멋지게 부르신 노래에 추천 살포시 드리고 갑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6:13:55

방가르방가르....
상쾌라면 통순님의 노래방이여야 제대로일거 같습니다....
님노래 항상 잘 즐기고 있답니다....
자주 좋은 노래로 섭쓸립시다....

가이2011 (♡.194.♡.119) - 2011/07/06 23:33:27

ㅎㅎ오랜만에 란큐아재를 보게되는곤..
저~위에 란큐아재 잘지냈는가?요즘엔 안 덥지?하하..
스카이님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고 서유기 냄새 푹푹 풍기네요ㅋㅋ
좋은노래 잘듣고 추천합니다~^^

스카이 (♡.123.♡.29) - 2011/07/07 16:12:33

서유기타령을 하는걸 봐서는 분명히 칭칭님이 틀림없을거겠죠????
언제부터 이름을 바꾸셨대요????
칭칭님의 부드러운 이쁜 목소리로로 이노래가 기대가 억수로 커집니다....
가능하실가요????

monami (♡.3.♡.118) - 2011/07/07 00:13:01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봅니다.오늘도 변함없이 몇번이고 반복하면서 듣고있습니다.담곡 또 기대하면서 큰 박수요~~~~

스카이 (♡.123.♡.29) - 2011/07/07 16:11:08

변함없이 들려주셨군요....
역시 감사르....
담곡에 더욱큰 열정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히데쨩 (♡.161.♡.150) - 2011/07/07 07:15:05

스카이님 되게 올만입니다 ^^ 차분하게 너무 잘 부르셧습니다 듣기 너무 편하네요
덕분에 즐거운 아침이엿습니다 추천

스카이 (♡.123.♡.29) - 2011/07/07 16:10:20

네 조금 오래만이 맞는거 같군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노래로 오늘 저녘까지도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욕심이네요....
ㅎㅎㅎㅎ....

인생과선택 (♡.234.♡.8) - 2011/07/07 10:36:46

흥겨운 노래 몇번이고 따라 부르다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부르셧어요
추천 쿡 ....

스카이 (♡.123.♡.29) - 2011/07/07 16:08:50

잘 배우셨다면 님버전으로 이노래 듣고 싶어지네요....
가능할가요????

무무 (♡.169.♡.202) - 2011/07/07 15:29:08

소라노래도 참 오랫만이당...
덥은 여름날씨 잘보내삼~~

스카이 (♡.123.♡.29) - 2011/07/07 16:08:10

지금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을텐데 이렇게라도 피로랑 풀고 해라....
건강히 잘 있어~~~~
오래만에 너로 인해서 메달이라는걸 걸어보게 되는구낭....
헤헤 땡큐르....

음악속으로 (♡.165.♡.0) - 2011/07/07 16:29:07

스카이님 오랜만에 뵙씀다.

변합없이 멋있는 음성 잘듣고가요..

어깨춤 추다가 갑니다. 추천.

스카이 (♡.123.♡.29) - 2011/07/07 17:16:20

오래만에 뵙네요....
어깨춤 잘 봤심덩....
허리춤도 보여주실래여????
ㅎㅎ....

삐삐용 (♡.176.♡.152) - 2011/07/07 18:11:05

스카이님 안녕하세요~올만이네요~~
멋진 노래에 더위가 가시는거 같아요~~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에피큐로스 (♡.166.♡.137) - 2011/07/08 23:42:40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절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시 노래 실력은 여전하십니다
이렇게 늦었지만 들러서 잘 부르신 노래에 큰 박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강추~~~~

wweenn (♡.36.♡.204) - 2011/07/09 15:49:48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역씨 노래실력이 여전하시네요. 굿~~~~
이렇게 좋은 노래에 리듬마춰 흔들다가 갑니다..
여유 되시면 좋은 노래 자주 부탁드립니다..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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