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축송 == 가슴앓이 ~~

뻐꾹뻐꾹 | 2011.07.22 11:39:33 댓글: 30 조회: 1396 추천: 3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3491

                                      안녕하세요 .. 회원여러분 ~~~ 해해해 ~~~

          아이공 글을 쓰라니 미안해지네용. 호호호 ~~~이 포뚈따왕이 또 못난 노래 들구 왓어용. 호호호
                 오늘은 별하님 생일 전에 못올려주셔서 넘 미안하구요 ~~~ 생일은 잘 쉿을거라 믿어요 ~~~
                        늦엇지만 제가 제때에 못올려주서 이 아픈 마음 받아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별하님 목상태가 많이 좋아지면 예쁜 목소리 자주 들려주시구요 ~~~
                              항상 예뻐지시구 항상 건강하시구 하루 하루 행복하길 바랄게요 ~~~~~
                 어메 ~~ 오늘 천당의 현실님 생일시군요. 늦엇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라면서 늘 행복하길 바래용~~~~
                          
                           회원님들 귀가 건지럽드라구 조금만 참아주시구 양해바랍니다 .. 꾸뻑 ^^
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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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할매 (♡.33.♡.128) - 2011/07/22 11:43:44

뻑꾹님 매롱^^ 1등깃발만 딱꽃아놓구 이제야 왔음~허허
근데 포뚈은 발견못했어요 ㅎㅎ 이제는 막 프로냄새 날까하는디 ??ㅎㅎ
쎈스쟁이 뻑꾹님~오늘도 터퓨하게 잘불렀유~순수하구두 씩씩한 흐름이라할까?? 잘 모르겠음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앞으로 이할매도 잘 부탁드림니다~헤헤~그냥 아무 이유없이 뻑꾹이 좋습니다~뭐이 좀 통하꾸이~애그 내벌써 졸릴까하는게~자주보깁쇼^^

똥도리1 (♡.245.♡.43) - 2011/07/22 11:47:17

3빠 너무잘 하시는데요
표돌이 하나두 없어요 ㅋㅋ
빠꾹씨 노래 인젠 남자들이 간을 녹여 버리는데요 ㅎㅎ
너무 잘 불럿습니다 이노래도오랫만에
듣는데요 호호호호
터프하게 부르시면서 상큼하게 해해해
잘듣고 갑니다에이

혁이사랑 (♡.48.♡.193) - 2011/07/22 12:16:19

안되겟어요 ㅋㅋ 사빠찍고 ~사탕사주세요 ~

우리이쁜뻐꾹님은 이렇게 오늘슬프게
분위기 잡으셧네요 ㅎㅎ
요즘들어 뻐꾹님이랑 더한층요해가 깊어서
너무 좋습니다 ~
어제는 둘이서 한잔까지 하고 하하
이노래들으니 미진이 보고싶네요 ㅋㅋ
노래방가믄 항상 갸한테 불러줫었는데 ㅋㅋ
분위기 있게 유유하게 잘불러주셧습니다
뻐꾹님 시간나시면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시구요 ㅋㅋ 시간나면 저랑
자주 한잔해요 ㅋㅋ
강추 받으세요 ~

경현 (♡.208.♡.70) - 2011/07/22 12:20:33

난 옵퐈ㅏ 자리찍구~

鼓励是 关爱心灵的美酒 思念是 最美丽的心情 牵挂是 最真挚的心动
祝福是 发自内心的 语言 我 衷心的祝愿 小妹一生安康吉祥 愿这友谊在 心灵深处永恒闪光,,,,
多留点意你的扁桃体炎 保住你那美丽动人的歌喉, 哈哈,小鸟依人,哥 顶力支持你.!!!!!!

별하 (♡.8.♡.41) - 2011/07/22 12:20:41

우리로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위해 노래선물 올렸네요 ㅋㅋ
오늘또 기분좋아서 헬레레 하면서 기분좋게 달려왔어용 ㅋㅋㅋ
복터진기전에 잘 간직할게용 ㅋㅋㅋ
근데 뻐꾹이님 유유한 노래도 넘 잘하시네요 진심으로 불러서 내 맘에 싹싹 노는것 같네요 .. ㅋㅋㅋ
요 노래 자주 반복 들으면서 잘 간직할께용 ㅋ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 ^^ *

싼리훙 (♡.50.♡.39) - 2011/07/22 12:45:08

뻐꾹님의 귀여운 노래소리 ^^^
뻐꾹님 오늘노래소리는 성숙되게 들려오네요 ㅎㅎㅎ
노래소리 듣기좋네요
생축송이여서 더열심히 불렀겠지요^^^^^
이쁜노래 잘듣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사랑학개론 (♡.173.♡.68) - 2011/07/22 12:45:29

와우~ 발라드 하니까 다른 새맛이 날까 합니다 ㅎㅎㅎ

잘 들었어용~~~~~~~

추천~

천당의현실 (♡.112.♡.45) - 2011/07/22 13:00:50

노래 잘 듣고갑니다...^^
늦었지만 별하님 생일 축하드려요 ~

고건 (♡.48.♡.30) - 2011/07/22 13:56:38

뻐꾹님 안녕하세요
표뚀안했슴당
난 모르는 노래니깐 ㅎㅎ
이쁜목소리 잘듣고 갑니다.추천!!

guitar (♡.50.♡.98) - 2011/07/22 14:28:28

뻐꾹님 안녕하세요
신나는 노래만 잘하는 줄아랏는데
발라드도 참 잘하시네요
좋은 발라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천

행운을위해 (♡.212.♡.224) - 2011/07/22 16:22:28

뻐꾹이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셧나요~
처음듣는노래인데요 .점점 노래실력이 늘어가는 뻐꾹이님이시네요 .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시구요 덕분에 멋진노래 너무도 잘들엇습니다 .
좋은하루하루 되세요 ~~

안서비스 (♡.28.♡.83) - 2011/07/22 17:16:01

참말 성수나게 잘 불렀습니다
언제나 듣기좋은 노래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dlcjsqhr (♡.229.♡.54) - 2011/07/22 18:02:11

这歌唱的很悲啊~
=-=庆生有点~ 呵呵 是不是唱滴太投入啦
唱的挺好的~
周末愉快。。。。

아시나 (♡.226.♡.39) - 2011/07/22 20:03:46

오늘 노래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추천은 당연

공원노리 (♡.83.♡.115) - 2011/07/22 20:49:51

노래 재미있게 잘 부루셨네요
뻐꾹님이 불러주시니깐 더 재미있는것 같애요
추천드리면서 담곡 또 기대합니다

Blue07 (♡.30.♡.94) - 2011/07/22 21:53:07

뻐국이님 하이룽 ~~~~ ^^
달콤하게 부르신 노래 잘 듣구 갑니다
따뜻한 추천 꾸욱 ~ ♡

인생과선택 (♡.234.♡.236) - 2011/07/22 21:59:21

재밋게 잘 부른 노래에
한창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추천 팍팍

가이2011 (♡.194.♡.203) - 2011/07/22 22:57:50

참 슬프게 잘부르십니다..ㅎㅎ
오랜만에 뻐꾹이님 노래에 들려서 좋은감상하고 갑니다..^^
생일축하곡에 강추^^

착한그모습 (♡.39.♡.166) - 2011/07/23 08:26:39

어머 현숙씨 노래 올렷넹 ㅎㅎ
오늘따라 숙이씨노래 넘 슬프게들린당..
애절하게 넘 잘부른당 ㅎㅎ
뻐꾹씨 매력에 빠졋슴당 책임지쇼 ㅎㅎ
좋은 노래 감상 잘하구 추천 팍팍 노쿠간당 ㅎㅎ
더운데 몸 조심하구 잘지내라 ~~~

행운천사9 (♡.162.♡.186) - 2011/07/23 09:38:20

푸하하 웃겝다양 히구사다야 저런 목소리두 정말 잼잇게 들엇슴다 추천할게요~ ㅋㅋ

토끼520 (♡.136.♡.123) - 2011/07/23 10:25:11

뻐꾹이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죵?ㅎㅎ
이노래 저도 좋아 하는데
너무 어려운 노래라
저는 도전 못하겠네요 ㅎㅎ
뻐꾹이님 버전으로 오랜만에
이노래 잘 들었습니다,,,
추천 드리고갈게요^^*

오뚜기사랑 (♡.254.♡.212) - 2011/07/23 11:58:46

좀 슬픈 노래네요 추천하구 감다

최민5 (♡.216.♡.189) - 2011/07/23 20:45:01

늘 맑은 목소리 저녁에 들으니 더욱 싱그럽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기분에 잠겨 봅니다 추천 꾹 ~~~

눈과 얼음 (♡.111.♡.143) - 2011/07/24 10:58:47

정말 노래 잘 부르십니다.
池영선 보다 더 낫습니다.
가수 하셔도 됩니다.

같은 '어쩌란 말이냐'인데 오늘따라 이 詩와 노래가 내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지....


(詩)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詩人 '柳치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날 어쩌란 말이냐.


------------------------------------------------------------------------------------------------------------


(노래) 가슴앓이 .....가수 '池영선'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 너의 마음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 고이면 /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췄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 모습 /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눈꽃나라 (♡.122.♡.51) - 2011/07/24 21:57:50

ㅃㄲ님 메달 배송요~
요즘 자주 볼수 잇어서 넘 좋네용..
점점 잘하시네요? 한수 가르쳐줘요

지금 내 심정을 노래한거 같은게
아~ 어쩌란 말이야 이 아픈 가슴을~~~

두말없이
추천 받으세요~

히데쨩 (♡.245.♡.212) - 2011/07/25 20:05:40

뻐꾹님 안녕하심까 ^6^
나는 전번에 그 파일이 정말 좋은데
이 노래도 좋치만 그 메이럴 노래 너무 좋아서요 ^^ 진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명곡을 지대로 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이짞 파일은 삭제하셧다니까 너무 아깝지만 ...추천하고 갑니다 자알 들엇슴다용

monami (♡.3.♡.118) - 2011/07/25 21:51:15

누군가 했드니 우리 인기가수 뻐꾹이님이시넹.오늘은 눈물이 날가말가 하는 조금 슬픈노래 부르셨넹.오늘도 늦게나마 들렸다갑니다.큰 박수~ㅎㅎ

이쁜부용 (♡.196.♡.60) - 2011/07/26 09:08:32

귀염둥이 뻐꾹님 안녕하세요~~
해해해`~~호호호~~~가 어쩜 뻐꾹님한테는 고롷게 잘 어울리는징 ㅎㅎ
늦게나마 와서 뻐꾹님 귀엽고 애교잇는 목소리 듣고갑니다
추천에 박수~~~~~~~

호시절 (♡.8.♡.107) - 2011/07/26 19:00:32

두분 생일덕분에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늦게나마 들려서 추천 꾹 누릅니다 ...ㅎ

YB스타 (♡.234.♡.99) - 2011/07/27 10:52:39

안녕하세요.

뻑꾹이님.. 오랫만이네요..

애교스러운 목 소리에 잘 어울리네요..

추천 날리고 갑니다..

늘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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