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람 == 김지애

뻐꾹뻐꾹 | 2011.09.27 10:51:17 댓글: 50 조회: 1204 추천: 2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4517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호호호 ^^

                                  이 포뚈따왕이 또 못난 노래 얄미운 사람 가지구 왓어용.... 키키키 ~~~
                           반겨주실거죵 ? 호호호 ~~~ 비록 못난 노래지만 잼잇게 들려주시구용.. 호호호 ~~
                               이번주 출근은 힘이 팍팍 솟는다용. 호호호 몇일만 일으면 국경절 휴가되서
                               기분이 엄청 짱이다요  .. 아~~싸  ~~~ 회원여러분들두 국경절 휴가 일주일
                                            잘 보내시구요 .. 좋은 추억되길 바래요 .. 호호호 ~~~~
추천 (29)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201P34138-8[1].gif | 22.0KB / 0 Download
IP: ♡.82.♡.83
항주에서 (♡.120.♡.84) - 2011/09/27 11:08:12

일빠인가?ㅎㅎㅎㅎㅎㅎㅎ
어쩌다가 일빠란거 다 해보고...
노래 열심히 듣고 간다잉...
추천두 빵빵 날리고....
역시 닌 트롯트에서 놀아야겟당...
신곡을 불러라 했드만...점점 복고를 뒤집고...
담엔 신곡 기대해본다이....
바쁜 시간에도 잠간 들러 흥얼거리다 간다잉
항상 신나게 살고 행복해라...

보고 싶어 (♡.6.♡.163) - 2011/09/27 11:32:58

222222222222빠 찍고 ~~~~^^
뻐꾹님 안녕하세요?
귀엽은 노래 귀가호강하네요 ~~~^^
노래 잘 듣고 추천요 ~!!!!!!!!!!!!!!!
국경절 휴가 잘 보내시고 ~~~다음 노래 기대할게요 ~~^^

o전설o (♡.245.♡.145) - 2011/09/27 11:45:00

흐미..어느샐루 노래 올렛구나...
담부터 또 발루 전기선 디디구 녹음하무
저레 휴지통에 넣어버린다 ㅋㅋㅋ
오늘도 잘 부른 노래에 추천 빵빵...
휴가 잘 보내고~

그림이 좀 찡댄이구나 ㅋㅋㅋㅋ

뻐꾹뻐꾹 (♡.82.♡.83) - 2011/09/27 12:28:13

절설 울 쏭쏭쏭이 해롱 ~~~
히히히 날아와서 올렷지롱 키키키 ~~~~
우양.. 내 발로 밟구 녹음해서 내 발이 어쩌두 저린지 알어 ?호호호 ~~
몇천번 침으로 코등을 발랏다 아니강.. 프하하하 ~~~
노래 하나 할려면 넘 힘들어 컴퓨터 바꾼다음 할게잉 .. 해해해 ~~~
울 쏭이 글쎄 이렇게 음탈이 많은 노래를 멋지게 편집해주서
내가 그저 으쓱 으쓱 하지무.. 그래두 다음에 또 해주라잉 ~~~
라찌퉁에 넣지 말구잉.. 해해해 ~~~ 땡큘 울 쏭이 이쁘 이쁘^^
우에 그림 쮝이징.. 귀엽징.. 해해해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추천 빵빵 날려주셔서 땡큘
그럼 너두 좋은 하루 되구 다가오는 휴가 잘 보내고 .. 해해 ~~~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35:03

항주에서 오빠 . 해해해 해롱. 호호호 ~~`
울오빠 따뚱보가 오늘은 1빠를 해주셧넹. 호호호 ~~~
아줌마가 트로트나 불러야지 신세대 애들 노래는 전혀 안되 . 프핳하~~
바쁘신데 이렇게 들려주셔 넘 감사하궁.. 다음에는 한번 배워보지무...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언제 한잔 해자잉. 해해해 ~~~


보고싶어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셧나요 ? 호호호 보고 싶엇어용. 호호호 ~~~
항상 저의 못난 노래 둘려주시구 응원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해해해 ~~ 보고싶어님두
항상 타국에서 건강하시구 행보하길 바랄게요 ~~~`
자주 자주 뵈용.. 보고싶어님.. 해해해 ~~~


연변총객님 안녕하세요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나뿐여자 (♡.130.♡.57) - 2011/09/27 12:04:31

오빠오빠 요럴때는남자가좋지무 오빠소리들어보게 ㅋㅋ
오늘도 뻐꾹이님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았싸았싸 전주부터 신나요..

뻐꾹뻐꾹 (♡.82.♡.83) - 2011/09/27 12:31:01

어우마이갓 ~~ 나쁜여사님 안녕하세요 ~~~~
나쁜여사님두 쓩하구 날아오셧나요 ? 호호호 ~~
못난 뻐꾹이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넘 감사합니다 ..
나쁜여사님 노래두 자주 올려주세요넹.. 해해해 ~~~
트로트두 좋구 발라드두 다 좋아요 전 .. ㅎ해해해 ~~
그냥 나쁜여사님만 나타나주시면 전 다 좋아용... 해해해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매일 매일 행복하길 바래요 ~~~~

추언 (♡.245.♡.73) - 2011/09/27 12:09:00

뻐국이님 노래 잘 들엇어요~~~~~~~~~
잘부리시네요 ㅎㅎ
추천 빵빵 날리구 가요

뻐꾹뻐꾹 (♡.82.♡.83) - 2011/09/27 12:31:54

추언님 안녕하세요 ~~~
못나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에 추천
빵빵 날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매일 매일 행복하길 바래요 ^^

아이야 (♡.58.♡.42) - 2011/09/27 12:19:05

ㅎㅎㅎ.. 얄미운 사람~~ ㅋ 미련때문인가. ㅋㅋ

ㅎㅎㅎ.. 잘 듣고 가욤^^

뻐꾹뻐꾹 (♡.82.♡.83) - 2011/09/27 12:32:47

아이야님 안녕하세요 ~~~
요즘 아이야님은 노래 안 올리세용 ? 호호호 ~`
귀여운 목소리 자주 들려주세용.. 해해해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매일 매일 스마일요 ^^

란Q (♡.57.♡.226) - 2011/09/27 13:32:05

나는 추천만 남겨놓고 떠나가는 고븐 사람..ㅋㅋ

뻐꾹이 때문에 웃게 되는 오늘도 좋은 하루 였으..^^

감정이 아주 북받쳐 올랐구만..ㅎㅎ

제대로 신났으..추천 콕콕..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0:36:17

란큐 언니 . 해해해 ~~~
그치잉.. 언니는 추천만 남겨주는 센스쟁이무.. 호호호 ~~~~
징말 저때문에 웃게 된거야 ?호호호 저두 엄청 기쁘당께 . . 해해해 ~~
항상 이 못난이를 이뻐해주시구 응원두 해주시는 란큐 언니는
센즈쟁이 우후후 ~~ 난 왜 언니만 보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가 ?
언니 없으면 계속 언니를 찾게 되구잉. 해해해 ~~~
음.. 이 얄밉게 노는 사람들 미워서 감정이 좀 넘 햇낭 ? 호호호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이쁜 추천 넘 감사해 . 해해해 ~~~
언니 섹쉬한 노래두 빨리 올려주랑.. 치따이 ~~~해해해 ~~
그럼 다가오는 국경절 휴가 가족과함께 잼잇게 보내시구
늘 행복하길 바랄게요 ~~ 호호호 ~~~~

상상속으로 (♡.245.♡.198) - 2011/09/27 13:37:17

뻐꾹이양 반가반가^^*
뻐꾹이양이 노래올리무 내 매나게 기분좋다니깐 ㅎㅎ
깜찍한 뻐꾹이 노래를 잘 듣고 추천 날려용 ^^*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0:39:27

아이디 바꾸셧나요 ? 호호호
스카이님 맞죠 ? 호호호 ~~~~
제가 상상을 해봣는데 스카이님 맞아용. 호호호 ~~~~
와 ~~ 스카이님 이렇게 저의 노래만 듣으면 기분이 좋다니
저는 넘 감동적입니다 .. 저의 노래 넘 포뚈이맣구 억망인데
이렇게 스카이님 오셔서 멋진 말을 해주시니 꾸뻑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스카이님 노래두 기대를 하면서 추천 넘 감사해용..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매일 매일 행복하길 바래요 ~~~~

스위티 (♡.166.♡.233) - 2011/09/27 13:54:14

ㅋㅋㅋ 얄미운 사람이란 노래두 참 오랜만임다...
신나게 잘 부르셨어요~~^^
추천~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0:46:02

스위트님 안녕하세요 ~~`
아니라 방금 스위트님 예쁜 목소리
듣구 오는 중인데용.. 호호호 ~~~
그쵸 넘 오래된 노래죠 .. 호호호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추천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매일 매일 행복하길 바랠게요 ~~~~

이쁜부용 (♡.27.♡.188) - 2011/09/27 14:59:06

울 뻐꾹씨 어느사이에 살짝 노래 올렷네요~~오늘도 귀엽게 잘 불럿네욤
어깨도 살짝 흔들면서 같이 따라 기분좋게 흥얼거려요~~호호~좋앗으...
뻐꾹이 노래만 들으면 요렇게 기분이 짱이란께~~~
아~~얄미운사람--------여기를 부를때 완전 감정 팍팍 넣엇구려~~ㅋㅋㅋ
역시나 뻐꾹씨 최고~~한번이 모자라서 몇번이고 반복해 듣다가요~
왕추천에 왕박수 빵빵 휘날리면서~~!!!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0:55:29

이쁜부용님 오셧어요 ? 어서오세용. 호호호 ~~
최고의 낭만적인 이쁜부용님만 보면 이 뻐꾹이는
너무 너~~무 기분이 짱이구 흥분이 된답니다 . 해해해 ~~~~
언제나 뻐꾹이를 이렇게 이뻐해주시구 앙.. 이걸 어쩌죵 ?
저두 울 이쁜부용님 넘넘 존경스럽구 넘 좋은디요 ? 호호호 ~~
저의 언니 하실거에용 ? 호호호 ~~~ 저두 부용님만 오시면 짱이랍니다 .. 히히히~~
울 이쁜부용님두 빨리 노래 이쁜목소리 듣게 해주세용넹. 해해해 ~~
와 이 못난이 노래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으셧다니 영광입니다 .. 해해해 ~부끄.
그럼 울 이쁜부용님 예쁜 목소리를 기대하면서 왕추천에 왕박수 넘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다가오는 국경절 휴가
가족과함께 잼잇게 보내시구 해복하길 바랄게요 ~~ 히히히

화동 (♡.90.♡.160) - 2011/09/27 15:45:48

노래잘듣고 갑니다
~~~~~~~~~~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0:56:13

화동님 안녕하세용 ~~~
이번에두 화동님 들려주셧네용.. 호호호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옥타브 (♡.173.♡.163) - 2011/09/27 16:08:11

뻐국이님 ㅋㅋ
낮에 이리 신나는 노래 들으므 저녁에 잠 못 자는데 ㅠ.ㅠ
실면하무 책임지쇼~ 즐감하구 감다! ㅊㅊ~~~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00:40

옥타브님 안녕하세요 ~~~~
원래 가수님들은 노래 이렇게 뜸하게 올려주시는건가요 ? 호호호 ~~
옥타브님 노래 기달리다가 목이 다 빠지갓다용. 호호호 ~~`
얼른 멋진 노래 한곡 올려주세용넹.. 호호호 ~~~
낮에 이노래 듣구 저녘에 잠을 못자면 오늘 저녘은
옥타브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 올릴가요 ? 호호호 ~~~
챔임져야죵 .. 당연하죵. 호호호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다가오는 국경절 휴가 잘 보내세용 ~~~~

고건 (♡.245.♡.224) - 2011/09/27 17:32:30

뻐꾹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나는 노래 올렸네요.
귀여운 목소리에 취했다 갑니다.
강추!!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02:51

고건님 안녕하사ㅔ요 ~~~~
넹. 신나는 노래를 함 불러밧어용. 해해해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다가오는 국경절 휴가 잘 보내세요 ~~~~

아잉5 (♡.50.♡.109) - 2011/09/27 17:49:33

뻐꾹이님~~
안녕하세용?
아잉이 또 노래드르러왔어욤>.<
노래너무잘불럿는걸요~
덕분에 잘도듣고가요~
추천 듬뿍~~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05:41

아잉님 오셧어요 ? 호호호 ~~
안녕하세용. 잘 지내시죠 ? 호호호 ~~~
못난 노래 이렇게 가수님 오셔서
예쁜말씀 해주시니 부끄럽네용. 호호호 ~~~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아잉님 예쁜 목소리두 자주 올려주세용.. 뻐꾹이가 또 빠지게용. 호호호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국경절 휴가 잼잇게 보내길 바랄게요 ~~~~

경현 (♡.214.♡.230) - 2011/09/28 06:39:08

얄미운 오래비가 다녀간다.
이글은 아무이상없지?삭제하라면 또 삭제하고,,,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07:07

경현님 안녕하세요 ~~~
하하하 얄미운 오래비겟구낭. 프하하하 ~~
왜 얄밉긴.. 호호호 ~~~~
아이공.. 참.. 하하하 ~~
못난 노래 들려셔서 감사해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행복하세요~~~

상민엄마 (♡.225.♡.106) - 2011/09/28 07:07:17

뻐꾹아재 안녕..ㅋ
상민엄마 넘 오랫만이죠잉?
포뚈이믄 어떻구 잘부르믄어떻슴까..ㅋ 분위기만 좋으므 되지머~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10:01

어우마이갓 .. 상민엄마님 안녕하세요 ~~
넘 넘 오래만입니다 .. 잘 지내구 계시죠 ? 호호호 ~~
일단 악수부터 할가요 ? 호호호 ~~~
상민엄마님 에쁜 목소리 안 들구 오셧네용. 호호호 ~~
아깝다용. 예쁜목소리 좀 들려주세요넹. 호호호 ~~~
상민엄마님 이렇게 귀한 손님이 오실줄 꿈에두 생각못햇는데
넘넘 방갑구 넘넘 감사합니다 ~~~`
바쁘실텐데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그럼 상민엄마님 예쁜 목소리 기대를 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길 바랄게요 ~~~~~

련꽃사랑 (♡.1.♡.113) - 2011/09/28 08:36:20

뻐꾸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가수들이 부르는것만 노랜가요뭐~
기분 좋으면 노래 부르느거죠.
울 님들이 뻐꾸이님의 노랠 얼마나 기다린다구요~
이렇게 올려 주시니 넘 잘 듣고 있습니다.
나도 한떄 많이 즐겨 듣던노래네요,ㅎㅎㅎ
우리함께 노래자랑에서 댓글 답글 사랑을 나누면서
늘 즐거운 시간 보내봅시다~
곱게 부르신 노래 잘 듣고 추천 드립니다~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12:14

련꽃사랑님 안녕하세요 ~~ 방갑습니다 . 호호호 ~~~
그쵸 . 호호호 항상 저의 못난 노래를 이렇게
련꽃사랑님께서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힘이 팍팍 솟습니다 .. 해해해 ~~~~
그쵸 .. 저두 노래보다 이렇게 정이 오고가는게 너무 좋어용. 호호호 ~~~
항상 저의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예쁜 추천 에쁜 말씀 넘 감동입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련꽃사라님 예쁜 목소리두 자주 올려주세용...
다가오는 국경절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지내길바랄게요 ~~~ 해해해

애쿼머린 (♡.115.♡.245) - 2011/09/28 08:48:05

그림보구 ㅋㄷㅋㄷ 웃었슴다~ㅋㅋ
덕분에 재밌는 노래 잘 듣구 감다! 추천~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13:05

그레이스님 안녕하세요 ~`
그림이 귀엽죠 .. 호호호~~~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요 ~~~~

혁이사랑 (♡.48.♡.193) - 2011/09/28 11:56:47

어머 그림 섹시하다 ㅋㅋㅋ
글래머네요 ㅋㅋ
오늘은 요렇게 신나는노래 들고오셧네요 ~
뻐꾹님 자주 안오시면 얄미워요 ㅎㅎ
요즘세상에 정많이 주면 내가 손해에요 ㅎㅎ
요즘에 절실하게 느끼네요 ㅎㅎ
제가 맘이 헤퍼서 ㅎㅎ 이젠 자제해야겠어요 ㅋㅋ
바쁘시더라도 행복웃음바이러스 많이 뿌려주셔야죠
시험결과는 나왔나요 ?
잘될거에요 ~ 홧팅 ㅎㅎ

뻐꾹님도 국경절 잘보내시구요 ~
자주뵙시다 ~
강추강추 ~!!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22:49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용. 호호호 ~~~~
와 ~~ 모이자에서 보기 넘 힘들어용.. 호호호 ~~
넘 방가워용.. 혁이사라님 융뽀 일단 먼저 하구용. 호호호 ~~~
글게용. 요즘 국경절 띠워서 요즘 좀 바쁘네용. 해해해 ~~~
그림이 귀엽구 섹시하죵 ? 호호호 ~~~~
글게용. 정을 많이 주구 받을려주 하지 말아야죠무 .. 호호호 ~~~
희망이 크면 실망두 더 크진다는 말 잇잖아용.. 호호호 ~~~
요즘 혁이사랑님 무슨 일이 잇으신가요 ? 누구 그랫어요 ?
제가 가서 한매 때려놓게용. 호호호 ~~~~
그래두 전 혁이사라님 성격이랑 마음씨 넘 좋아용.. 해해해 ~~~~
시험결과는 국경절휴가후 나온데용..아니라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용. 호호호~
글게용. 잘될거죠 ? 호호호 혁이사라님 하구 같이 화이팅 합시다 .. ~~~
전 마음씨 이쁜 사람 좋아용.. ~~~~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요노래 불시로
생각나네용.. 호호호 ~~ 해줄것만 해주구 뭐 받아주지 않으면 뭐 띵하구
가는거죠뭐 아니네용. 속에두지 말구용.. 저두 그래용. 한번 아니라면
절때로 두번다시 안보니깐용. 호호호 ~~~
오랜만에 혁이사랑님 만나서 넘 반가웟구용.. 혁이사랑과 함께
속심말두 하구 넘 좋앗어용. 호호호 자주 뻐꾹이 노래 들려주세요넹.. 히히히~~
혁이사랑님 노래두 자주 들려주시구 모이자 팬들 많이 기다릴거에용. 호호호 ~~
얼른 한곡 땡겨주이소 ..호호호 ~~~ 그럼 혁이사랑님 매일 매일
해피하시구요 .... 휴가 잘 보내시구 온가족 행복하길 바래요 ~~` 해해해

제이트워 (♡.235.♡.40) - 2011/09/28 12:38:47

뻐꾹이님 안녕하세요
요즘 뻐꾹이님 노래 자주 듣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전이 흥이나구 신나게 잘 부르셔서
기분 좋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입니다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24:07

제이트워님 안녕하세요 ~~~~
글게용. 이 포뚈따왕이 노래 넘 자주 올리죠 .. 호호호 ~~
그래두 제이트워님께서 이렇게 반겨주니 넘 감사합니다 .. 호호호 ~~
못난 노래 항상 들려주시구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다가오는 국경절 잘 보내세요 ~~~~

통순이 (♡.47.♡.252) - 2011/09/28 22:28:49

뻐꾹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신나는 노래에
엉덩이가 들썩거리네요 ㅎㅎㅎㅎㅎ
언제나 뻐꾹이님 목소리만 들으면
힘이난다니까요 ^^
같이 흥얼거리다가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뻐꾹뻐꾹 (♡.106.♡.37) - 2011/09/29 11:26:44

울 통통통순이님 안녕하세요 ~~~~
아니라 방금 통순님 노래 듣구 못 헤여져 나올뻔 햇늕데용. 호호호 ~~~
못난 노래 항상 이렇게 들려주셔서 이 기쁜 마음 어케 전달을 해야 할지용. 해해해 ~`
전 통순님만 보면 기분이 엄청 좋구 딱 엄청 친한분이 오신거 같은 느낌이에용.히히
이렇게 제가 넘 좋아하는 통순님 와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
바쁘신중에 이렇게 저의 못난 노래 들려주시구 추천 듬뿍 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통순님 우리 자주 뵈용넹. 해해해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다가오는 국경절 휴가 잼잇게
행복하게 보내길 바랄게요 ~~~~ 호호호 자주 뵈용.. 호호호

퓨아 (♡.225.♡.54) - 2011/09/29 12:08:06

안녕하세요..뻐꾺이님..노래 잘들었습니다 추천 열번 해줄수 있다면 20번 해주고싶네요 ㅋㅋㅋㅋ

악의미소 (♡.168.♡.213) - 2011/09/29 13:28:36

아싸~ 앰무새방 들어오자부터 완전히 신나구만요 ㅋㅋ
그런데 앞부분에 허~ 하는소리에 놀랏잖아 ㅋㅋ
좀쉬끼 내가 놀랫길래 너 영 얄믿다 아이가 ㅋㅋ
갠데 요노래도 전번에 들엇지롱 ㅋㅋ 그냥 가망가망 듣고 풀은 못달고 ㅋㅋ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말 남길라 왓단다 삐지지 마라잉 ㅋㅋ
역시 앰무새 노래 쥑니다 데스네 얄미운 사람 바로 너야 ㅋㅋ
이쁘게 부른노래 기분좋게 잘듣고 강추에 꽃다발 받으라 쓩~

싼리훙 (♡.50.♡.8) - 2011/09/29 18:24:55

뻐꾹이님 오래만에요 그간 잘 지냇죠 ?
노래도 귀엽게 불렀네요 ^^
귀에익숙한 노래를 뻐꾹이님의 버전으로 잘듣고 추천누르고 가요 ^^
국경절 휴가를 즐겁게 보내세요 ^^^

사랑학개론 (♡.192.♡.47) - 2011/09/29 22:59:49

노래방에서 자주 하군하던 노래~~

오늘은 뻐꾺님 버전을루 듣게 되네요~~

잘들엇어요~~ 추천~

행운을위해 (♡.33.♡.111) - 2011/09/30 01:37:29

뻐꾹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뻐꾹이가수님한테 금목걸이 걸어드릴수잇어 정말행운입니다 .ㅎㅎ
오늘은 특별히 행운표메달드립니다 ~

송민들 (♡.109.♡.51) - 2011/09/30 11:32:34

잘듣고 강추합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할께요..

사위감 (♡.224.♡.202) - 2011/09/30 11:51:20

뻐꾹님~ 잘한다~~~~ ㅎㅎㅎ

추천만 남기고 감다~~~ 후에 시간이 편편할때 다시 들릴게요~~

monami (♡.3.♡.37) - 2011/10/01 21:29:44

흑~흑~뻐꾹님 닉네임 보는순간부터 눈물이 주루룩~이게 얼마만입니까?하는일 많이 바뻐 오늘에야 이렇게 노래들으러 왔습니다.지각은 많이했어도 명가수 뻐꾹님 목소리 잊은적은 하루도 없었습니다.하하하~오늘도 큰 박수~

bluecara (♡.50.♡.142) - 2011/10/01 23:23:43

여전히 잘하십니다요 ㅎㅎ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신나는 노래 즐감하다 갑니다.
추천이요!!!!!!!!!! ^^

2,18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싼리훙
27
1030
2011-11-08
행운을위해
26
1398
2011-11-08
바다에누워
37
2667
2011-11-07
호시절
29
2488
2011-10-29
노란민들래
31
3151
2011-10-24
고건
29
1084
2011-10-24
행운을위해
27
1753
2011-10-19
좋은사람들
26
1800
2011-10-18
노란민들래
28
1570
2011-10-18
통순이
32
3320
2011-10-17
고건
31
1183
2011-10-17
아잉5
30
1738
2011-10-07
비  취
30
1390
2011-10-04
핫트
28
1100
2011-10-04
통순이
26
1976
2011-10-04
고건
30
1562
2011-10-04
애쿼머린
26
1207
2011-10-02
아잉5
26
2013
2011-10-02
화요일
28
1105
2011-10-01
고건
36
1253
2011-09-30
o전설o
51
2224
2011-09-30
히데쨩
31
680
2011-09-30
아잉5
35
2506
2011-09-29
사랑학개론
38
2324
2011-09-29
퓨아
27
1181
2011-09-29
통순이
38
1697
2011-09-28
슬픈미소0
34
1335
2011-09-27
뻐꾹뻐꾹
29
1205
2011-09-27
인사이더
33
2114
2011-09-26
고건
34
943
2011-09-2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