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3편(도전장편연재)

숫총각 | 2009.04.14 21:50:21 댓글: 71 조회: 1393 추천: 45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6325

3:오망얘의 죽음

 

 

上集回放。。。。。。。。

 

이렇게 말하고나서 나는 칠복이를 끌고 우리집 닭장으로 향햇다..

 

닭고기 두부를 먹는말 들은 칠복이두 흥이낫는지 박자도

맞지않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어허~~씨구씨구 들어간다,,저어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왓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왓네...재작년에 먹던

고기를
오늘또 먹게 된다네.....>

 

 

본문:

나와 칠복이는  환상적인 상봉에 어쩔바를 모르는 오망얘 할머니와

원설매라고
하는 여자애를 남겨놓고

 

집을 나섰다..아마도 이런장소에는 우리가 자리를 피해주면

좋을듯싶다
..

 

일단 저녁준비는 해야겟으니 칠복이를 끌고 우리집에왓다..

 

집대문에 들어서니 엄마가 한창 금방캐온 고사리를 검질 하고 잇다

 

:<엄마,닭으주오.,.>

 

엄마:<무슨닭으그래니?>

 

:<잡아먹자구 집에 씨암탉으~>

 

엄마:< 정시쑥 빠졋재야? 하나밖에없는 씨암탉잡구 닭알은

믿구멍에서
낳개?>

 

: <~ 엄마 그런게 아이요 새기왓소..>

 

엄마:<무슨새기라니? 어디가 새기 주서왓니?그게 그래두 애비보

역빠르구나,,그래 어디새기야?>

 

  엄마는 내가 색시를 찾아왓는줄 알고 제멋에 좋아 흥얼거린다..

 

:<아니 그게 아니구 아래집에 오망얘네집에 새기왓단말이요..>

 

엄마:<~ 철남이 그눔이 왓는매구나,,밖에나가 돌아다니더니 으즈

새기두 찾아오구 ,,제노릇하자구

 

     그래길래 나돌아다니는 머저리가 집에잇는 똑똑이보다 낫단다,,


너두
빨리 어디가서 찾아오라~>

 

귀멕재 제좋은 소리한다더니 아마 실종된지 몇년이된 철남이가

시를
데리고 집을 온거라고 착각하는거 같앗다..

 

이떄 옆에듣고잇던 칠복이도 답답해낫는지 옆에서 한마디 께낀다.

 

칠복이:<영태엄마,그게 ,,,,,,,,,,>

 

엄마:<칠복아 천천히 말해라..야는 제앞에 말두 못하는게 언제

기나
찾개 똑바로 말해라..>

 

칠복이:<영태가~~아니 새기가,,아니 오망얘 아매가... .........>

 

뒷말을 못잇는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어리둥절해하는 우리엄마..

 

엄마:<머이라구 ?영태가 오망얘 아매를 새기한다구?? 정시쑥 나갓

재야
?? 온기잇니??>

 

나도 덩달아 급해나 소리를 버럭 질럿다..

 

:<엄마 천천이 듣소..>

 

엄마:< 그래 말해라,,도대체 무슨문세니?>

 

;< 아래집에 오망얘아매 잇재요?그집에 잃어버린지 40년되는

딸이
잇엇다재쿠 머이요..>

 

엄마:< 그런데?>

 

:그집딸을 찾앗다오,,외손녀가 지금 아매네집에잇소,,그래서 내가

씨암탉으잡아
칭커하자구 그래오

 

엄마:~~~~~~~~~~~~ 그게 ,,,,,,,,,,,,,정말이니?

 

너무나 놀라운듯 나와 칠복이를 번갈아 쳐다보는 우리엄마..

 

이때칠복이두 조금 진정이된지 한마디 꼐낀다

 

칠복이:<,그게 맞스꾸 , 여자 지금 오망얘 아매네 집에잇으꾸

..>

 

엄마:<진짜?? 그게 꿈이니 생시라니??>

 

확실하다는 우리의 답복을 재차 확인한뒤 엄마가 한마디 한다..

 

엄마:<그래,그럼 씨암탉이 아니라 돼지라도 잡아야지 얼마나 좋은

경사인데
..빨랑가서 닭으 잡아오라..>

 

 

옆집 경사에 본인의 경사인듯...너무나 흥분돼잇는 우리엄마..그래서

농촌은
인품이좋고 공기도 맑은가 부다..

 

나는 닭굴에 달아들가 금방 알을낳고 큰일이나 한듯 꼬꼬댁꼬꼬

자랑스럽게 나를 쳐다보는 씨암탉을 붙잡앗다.

 

(내가 얼마나 귀여워하는 눔인데,,오늘은 할수없다 기쁜날이니까
잡아야겟으
...)

 

나절루두 눈물이 핑그르르~~ 사실 닭이아까운거보다 이젠 매일먹던
닭알을
못먹는다는 서러움 때문일가?

 

 

엄마는 뒤고방에 들어가더니 쌀독에 익으라고 감춰둿던 살구를

내서
새기를 주겟다한다.

 

그리고 나모르게ㅡ 감춰둿던 닭알,그저께 장보러 갓다 사온 색과자

,이룩꾸 한봉지  들고 집문을 나섰다.

 

오망얘 할머니네 집에들어가보니 한참 두부를 하느라 뜬김이 집안

들어차잇다..

 

엄마:<아매 잇슴두? 영태에미 좋은일이 잇다해서 왓스꼬

.>

 

오망얘아매가 반가운듯 팔소매를 거두며 마중나온다,

 

아매:<~ 영태 에미구만 잘왓소,,디비를 하고잇는데.. 빈손에

게지
무스거 가뜩들구오느라구,>

 

엄마:<그래두 이집에 귀한손님이 왓대서 들가깁소>

 

늙고 젊은 늙은이가 수다를 떨며 집안에 들어선다..

 

나와 칠복이는 담배대를 꼬나물고 뒤따라 들어섯고

 

집에서 일하던 원설매라고 하던 여자애가 일어나서 반갑게 인사한

 

설매:<안녕하세요?원설매입니다>

 

엄마:<~ 반갑소,,에구~곱게두 생겻다,,,날래앉소>

 

엄마두 능청을 떨며 구들에 올라와 앉는다..

 

나와 칠복이는 바닥에 앉아 닭털을 뽑앗고 엄마와 오망얘할머니는

수다를
떨며 두부를 하고잇엇고..

 

드디여 향기로운 닭고기 남새와 구수한 초두부에 밥상이 푸짐히

려졋다
..

 

내가 힐끔 눈치줫더니 평소에 그렇게 둔박하던  칠복이도 눈치 챘는

  소매점 달려가더니

 

포도주에 흰술에 가득사가지고왓다.

 

오랜만에 명절쇠는 분위기로 집안은 떠들썩하다..

 

그눔 술맛 좋아~어쩌다 이쁜여자랑 같이 앉아 술마이니 술술

도넘어가네
~

 

그래서 술이라 하는가 부다..

 

우리는 권커니 작거니 하면서 떠들썩하게 즐거운 저녁식사를 햇다.

 

약삭바른 설매가 일어나더니 설걷이도 다햇고.,.

 

아마 20몇년을 살아왓지만 오늘저녁 밥맛이 최고인거 같아~

 

 

밥상도 이젠 물러치우고 나니 앉서 숨이나 돌려야하지..

 

언제부터 궁금햇던지 입이가벼운 우리엄마가 한마디 물엇다

 

엄마:어이 설매,그런데 저네엄만어쨰아이왓소?이렇게 기쁜날에

이와야지
>

 

 

 

설매:그게,,그게,,

 

이떄까지 활발하게 웃으면 돌던 설매가 난감한듯 말꺼낸다..

 

이제야 정신이 들엇는지 오망얘할머니도 재촉한다..

 

오망얘:<그래,설매야 에민 어쨰안왓냐?지금어디잇냐?어떻게보냇

?잘잇겟지??>

 

하긴 궁금한게 너무나 많지 ! 4년도 아니고 40년기나긴세월,,거의

세기동안
거의 잊어먹고 살아왓던 존재의 갑자기 급출현..

 

몇십년동안의 너무나도 많고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한입에  말할

잇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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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1.많이 먹으나 적게 먹으나 항상 배가 부른 것은?

 

2.쉬지 않고 얼굴을 어루만지는 것은?

 

답안은 담편에당첨자는 선물잇음..

 

 

 






广告结束,欢迎回来~

 

 

 

 

조금 진정한뒤 ...........설매가 눈물겨운 소리로 말을 햇다..

 

원래 설매의 어머니 순녀(현재의 복실이) 그날 장마당에서

망얘할머니를
잃어버린후

 

마음좋은 군대아저씨를 만나 그집에가게되엿다..처음에는 매일

마찾느라
눈물흘리면서 세월보냇지만

 

하루,이틀,일년,이년,세월이 흐르다보니 점점 잊어지고 맘씨고운

부집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어려운 동년시절을 보냇다한다..

 

20대가 되면서 지식청년이 되면서 농촌에 재교육 받으러 갓다가

기가서
설매아버지를 만나게 되엿고

 

얼마지나지 않아 문화대혁명이 끝난뒤 호도거리를 시작하면서 다시
시가지로
내려왓고

 

이듬해에 소박한 결혼식을 올렷다 한다.

 

일년뒤에 설매가 태여낫고 마침 산아제한을 주장하던떄라 둘째를

안보고
설매를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키우셧단다.

 

그러니까 설매는 행복한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는 동년을 보냇고  

설매 어머니도
자기의 불행한 동년을 생각하면서

 

제발 내딸만은 근심걱정없이 눈물없이 키워 보겟다고 다짐햇엇단다..

 

인물도 이쁘고 공부도 뛰여나게 잘햇던 설매인지라 북경중점대학에

붙엇고
지금은 상해에 한국기업에서 월급도 많이받고

 

괜찮은 직함에 한창 나가는 떄라고 한다.

 

 

 

90년대초 개혁개방의 열풍이 불어오면서 장사기질이 있는  설매엄

마와
설매아버지는 쏘련을 드나들면서 복장장사를 햇다고한다.

 

 

그렇게  몇년을 쏘련을 드나들면서 장사를 해서 돈도 벌엇고

해에
집도 한채 사놓앗고 아마 살아가고잇을때

 

2003년도에 난데없는 싸스란 바람이 지구 대륙을 공포에 휘몰아

넣었다

 

암보다 무섭다는 이병마는 숨소리 한번에 전염이되고 전염이되

90프로는 저승길에 들어서야한다는 무시무시한 병마다..

 

 

공교롭게도 설매아버지와 어머니는 쏘련갓다 돌아오는 길에

마의
침입을 받앗고

 

중국에 들어와 한동안 치료하면서 가산을 거의 탕진했지만 결국엔


병마를
이겨내지 못햇다 한다.

 

떠나갈대 설매어머니는 설매의 손을 꼬옥잡고 자기의 신상을 얘기

해주더란다
..

 

설매회억록:

 

병원침대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설매어머니

 

<설매야~ 오나 에미가 니하구 할말잇다>

 

< 엄마 말하세요>

 

<내가 죽기전에 부탁한마디 할게>

 

<아니야,엄마죽음안돼,엄마없으면 난어쩌라고>

 

<할수없구나 어미가 명이짧아 니가 시집가는것두 못보고>

 

<엄마 아니야,엄마는 살아야돼 이겨낼거야>

 

<아니야,나절로 감이간단다, 얼마 멀지 않앗어,,

머니
찾아야한다>

 

< 엄마,이전에 얘기하던 그사람 맞지>

 

<그래.개산툰 액기골에서 살앗는데 지금은 생전일지 몰라..하지만


꼭찾아야한다
>

 

< 엄마, 꼭찾을게 하지만 어마가 죽으면 안돼,엄마가 완쾌하고

같이
외할머니 찾을러 가자>

 

<그래 나도 그랫으면 얼마나 좋겟니?하지만 안되는거 같아...엄마의
마지막
소원이니 꼭찾기 바란다..>

 

말을 끝마치고 설매는 엄마의 두손에서 차거운 냉기가 다가오는

느낄수 잇엇단다..

 

드디여 설매의손을 꼭잡고잇던 엄마의 두손은 스르르 풀려나갓고

 

<엄마,엄마,엄마죽으면 안돼 엄마,눈뜨고봐 ,엄마 나설매야, 일어

....>

 

울고불고 원통하게 소리쳣건만 설매의 엄마는 끝내 떠낫다..

 

많고도 많은 유한을 남긴채 눈도 제대로 감지못하고 곡절많은 인생

결속지엇다..

 

 

며칠뒤 설매아버지도 얼마뒤 설매 어머니를 따라 황천길에 올랏단

......

 

이렇게 설매는 며칠새에 양친을 잃고 고아가 됏고,,

 

엄마아빠의 뒤처리를 끝낸뒤.얼마안지나 설매는 한국수속땜에 연변

나왓던중..

 

이렇게 우리동네와서 외할머니를 찾게되엿단다..

 

이야기를 듣는내내 오망얘할머니와 우리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셧고..

 

난데없는 경사와 비통을 동시에 직면한 오망얘할머니 참고참고

디여

 

참지못하고..........

 

오망얘:< 그래서,그래서,,,그래서 어쨋단말이야?>

 

설매:<,할머니 얼마전  엄마 뒤처리를 다해습니다>

 

오망얘;<그래,그래 그래 내딸이 저승으로 갓단말이야?그게 정말이


?>

 

설매의 두어깨를 붙잡고 마구흔들며 흥분해잇는 오망얘 할머니..

 

 

드디여 ~~~~~~하는 울음소리가 터지더니....

 

<순녀야~~~~~~~~~~~~~~~~~~순녀야~~~~~~~~~~~~~~~~~~~~~~~>

 

<순녀야,,~~어쩌면 이렇게 무정하게 어미먼저 떠나니~~ 순녀야


~~~~~
에이구~~~

 

귀신은 어디가서 배를 곪고잇는지 늙은거 잡아안가구 불쌍한

딸을
,,,,,,
순녀야~~~~~>하면서 통곡을 쳣다..

 

눈물을 머금이면서 띠염띠염 얘기하던 설매도 더이상못참겟는지

~~~~~~하고 통곡치면서

 

할머니를 부둥켜안고 같이운다..

 



<
순녀야~~~~~~~~~~~~~엄마~~~~~~~~~~순녀야~~~~~~~~~~엄마~~~~~~~~~~~~~~~~~~>

 

금방까지도 명절의 분위기가 흠뻑햇던 집안은 갑자기 초상집이

버렷고
눈물흘리면서 듣고잇던 우리엄마도 더는 못참겟는지 <아매

~~~~~~>
하면서 오망애 할머니를 부둥켜안고 같이 통곡한다

 

옆에서 말없이 듣고만잇던 나와 칠복이..애꿎은 담배만 뻑뻑피우면

대체 어째야 할지 위로해야 하는건지..

 

아님 누굴 말려야 하는건지 어쩔바를 몰라햇다...

 

집안은 엄마~~순녀야~~~아매~~~    하는 목소리로 온통 비통에 처해



잇다
.

 

 

한참뒤 갑자기 ~~~ 하는 소리가 나더니 우는 소리가 없어졋다..

 

나하구 칠복이는 영문인가 쳐다봣더니 이게뭐야 오망얘 할머니

흰눈동자 번뜩거리더니

 

거품을 물면서 땅에 쓰러졋다..

 

숨소리도 갑자기 잦아진다..

 

<엄마,엄마,설매..설매,,>급해난 나는 아직도 울고잇는 설매와 엄마

급히 불럿다..

 

< 아매가 푸이왓소..안궁환..안궁환,,,정통편 정통편 ...>하면서

리지르다가
..

 

이제서야 정신이 들엇는지 물떠온다 정통편 대접시킨다 하면서

안은
법석거렷다..

 

그래도 젊은사람이 머리는 도는가부다,,내가 대담히 한마디햇다..

 

<엄마,안되겟소 병원으로 모시교,,그리고 칠복아 빨리 쏘푸지 쏘푸


몰구와>

 

칠복이는 뜨락또르 몰라 달려나갓고 나하구 설매는 할머니를 부축

해서
밖으로 나갓고

 

우리 엄마는 추울가봐 이불이랑 들고 우리뒤를 따라나섯다,..

 

한참뒤 투투투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칠복이가 뜨락또르몰고 들어

선다
..

 

부랴부랴 오망얘할머니를 뜨락또르에 모신뒤 투투투투 하면서 우리

밤길을 떠낫다.

 

우리동네는 진위생소하고10 떨어진 거리에다 어두운밤에 길도

쁘고
하니까

 

거의 반시간 넘어 병원에 도착햇다

 

병원에 들어서서 의사들이 구급하느라 난리엿지만..이미 년세도

갑자기 하루새에 기쁘고 슬픈 타격을 너무 받은 할머니는 끝내는

급기의
타격을 이겨내지못하고

떠나기전 나와 설매의 손을 꼬옥잡고 하는말씀:

 

<설매야.. 할미가 안됏구나 너한테 아무것두 못해주고 이렇게

나니
>

 

<아니예요 할머니,,제가할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살아야해

..

 

엄마아빠도 떠낫는데 할머니까지 가시면 난어떻게 살아요?>

 

할머니 몸에 엎드려 비통하게 흐느끼는 설매..

 

<아니야.. 할민 이제 갈때가 됏다.. 엄마가 빨리오라구 손짓

하는구나
..>

 

<할머니 할머니 살아야해요 설매가 시집가는것도 보고,,할머니

할머니
>

 

비통땜에 뒤말을 잊지못하는 설매..

 

할머니는 머리를 돌구더니 나와 어머니를 보구 말햇다.

 

<영태에미,우리저거좀 보살펴주 ,,애비에미두 없는 불쌍한 자식을..

 

그리고 영태야..설매를 말게주라~ 걔가 홀몸에 어떻게 살아가겟니..>

 

거의 동시에 부르짓는 나와 어머니

 

<,아매,근심맙소,,설매는 우리가책임지겟으꼬마,,그런데 할매가무

아이되꾸 마
..>

 

칠복이도 눈물이 글썽해서 <오망얘..오망얘 상세나지 맙소..상세나

,,상세나무..,,,>

 

하지만 년세도 많고 갑자기 타격을 받은 오망얘 할머니는 끝내

 

 

우리엄마와 설매의 두손을 꼭쥔채 유언한마디 못하고 한많은 세상

떠낫다.~~~~

 

 

 아멘 @@@@@@@@@@@@@@@@@@@@@@@@@@@@@@@@

 

 

 

이렇게 설매는 하루사이에 하나밖에없던 친인을 찾앗다 기쁨의

심정을
만끽해보지도 못한채

 

잃어버렷고 이제는 진정한 고아가 버렷다!@

 

 

3집은 여기서 마칩니다.이떄까지 지지해줫던 회원님들꼐 재차 감사


마음을
표시하면서

너무나 질서없는글 잠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집부터는 아마,나와 설매의 이야기가 되겟죠???

 

4집은 아마 며칠뒤에 올릴겁니다..


기대해봅시다
~~~~@







추천 (45)
IP: ♡.208.♡.59
빨찌산 (♡.75.♡.243) - 2009/04/14 22:31:59

내가 일빠군...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근데 글이 점점 흐트러져가고 있습니다.
화이팅

숫총각 (♡.217.♡.241) - 2009/04/14 22:33:40

뽀뽀할래:일빠 축하한다 ㅎㅎ
빨찌산: 좀 애를 썻는데 ㅠㅠ

수선화향기 (♡.201.♡.56) - 2009/04/14 22:49:46

이번집은 이외로 슬프네요. 오망얘 할머니는 손녀랑 상봉의 기쁨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안타깝습니다. 늦은시간이지만 찍고 갑니다 홧팅 ^^

0싹쓸이0 (♡.245.♡.37) - 2009/04/14 22:52:54

여기두 어김없이 들렛다 가요 ㅋ

새댁 (♡.156.♡.220) - 2009/04/14 23:11:02

노래는 없앰 좋겟는데요 .ㅎㅎ. 글집중안대서 .......
넘 발전이 빠르네요 .....한꺼번에 슬픈 소식두개에 ......담글엔 ...
주인공하구 오망애할매손녀랑 사랑에 .
오집까지데무 ,,,,,숫총각이 애기 아버지 델까요 ?ㅎㅎ

숫총각 (♡.217.♡.241) - 2009/04/14 23:13:00

싹쓸님: ㅋㅋ방가요...

새댁님:글쎼요 그럴리가 ~~ ㅎㅎㅎ 래일이라도 애기아빠됏으람..~~

이슬이람 (♡.227.♡.54) - 2009/04/14 23:15:32

비추하겟다..^^ 그닥재...수펴이마리..ㅋㅋㅋ

숫총각 (♡.217.♡.241) - 2009/04/14 23:16:54

이슬이람:심술이 바르니까 아직 시집두 못갓지 하하~~

bermillion (♡.158.♡.70) - 2009/04/14 23:21:53

일단 먼저 수수꼐끼 맞추구.. 첫번쨰 -- 욕 두번째 --모르겠는데요..
절반은 맞췃으니깐 선물 반은 주셔야죠.. ㅎㅎ 추천 잘보구 가요..

숫총각 (♡.217.♡.241) - 2009/04/14 23:26:45

ㅎㅎㅎ둘다ㅣ 틀렷습니다..하하..

bermillion (♡.158.♡.70) - 2009/04/14 23:29:18

하하하... 처음에껀 맞을껀데.. 혹시 선물 준다는거 뻥아니예요??

yingyu5188 (♡.207.♡.5) - 2009/04/15 01:06:52

첫번째 수수께끼 칭찬 맞지요? 근데 칭찬은 받는건데 먹는건 아니고.
고무풍선. 두번째는 시계촉바늘이지요.
아무튼 추천 누르고 갑니다.

bermillion (♡.158.♡.70) - 2009/04/15 01:30:31

처음껀.. 욕이죠... 욕먹는다 하잖아요.. 총각님 포인트 고마워요.. ㅎㅎ

머니돈머니 (♡.3.♡.56) - 2009/04/15 08:10:14

늦은 시간에 올리셨군요..
너무 부지런하세요, 하루에 두편씩이나 ㅋㅋ
담집도 기다립니다..

별뿌리 (♡.61.♡.229) - 2009/04/15 09:28:46

ㅠㅠ이게 멈까...설매 불쌍해서 어찜다...

요새누 와늘 하루하나 올림다에~ 천천히 하쇼...ㅋㅋ

기적땀방울 (♡.253.♡.113) - 2009/04/15 09:49:58

애썼어요. 구상도 그럴듯 하고요. ㅋㅋ

계속 힘내세요~~ 이 많은 팬들 위해서~~~

눈송이 (♡.27.♡.158) - 2009/04/15 10:04:45

이번집도 잘보앗어요
근데 총각님은 이쁜옷 준다해놓고선 2집에 플 달앗는데두 답장도 없구...
바빠서 깜빡햇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좀은 섭섭한데요
수수께끼 두개 답은 다 알지만 맞추고 싶지 않아요 선물이 없을건 뻔한데머...
답집 기대해요

싱글맘 (♡.245.♡.82) - 2009/04/15 10:10:42

참 복두 어지간히 없구나 그 아가씨 이젠 진짜로 고아가 되여버렸네 ... 그런데 불쌍한 아가씨는 그렇다해두 농촌의 총각들한테 갑자기 복이 터졌구나 ㅋㅋ
도전작품이라 그런지 두분의 글을 빼놓지 않고 꼭꼭 보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계속 노력해서 승부를 가리세요

나의울타리 (♡.50.♡.101) - 2009/04/15 10:10:47

담집기대할게요 맛좋은 사투리에 광고까지 ... 잘보구 갑니다

scj83 (♡.237.♡.32) - 2009/04/15 10:33:40

이젠 숫총각님의 사투리에도 슬슬 습관이 될려합니다. ㅋㅋ
첨엔 한참이나 봐야했는데...
그나세나 농촌의 순진한 인정미가 찰찰 넘치는군요. 고향이 그리워나네요.

six태양 (♡.44.♡.224) - 2009/04/15 10:44:12

ㅎㅎ글 중에 막 수수께끼두 넣구 ,,
답으 알만 한데,,,, 다른 사람들이 답으 다 말한담에,내 제일 마지막에 말으 하갯슴다 ㅋㅋ

동북수리개 (♡.4.♡.114) - 2009/04/15 11:09:36

정말 요글은 감격하우 다음집뜨 기대할께

jiayan (♡.139.♡.219) - 2009/04/15 11:50:39

요번회는 좀 마음이 아픔다, 그 할머니 참 불쌍하네,ㅠㅠ담집 기대함다, 막회까지 힘냅소~~

도넛츠 (♡.229.♡.84) - 2009/04/15 11:51:17

설매르 어저는 누기 보살핀담까...???
숫총객이 노력하쇼~~
담집기대함다

4랑2란 (♡.129.♡.120) - 2009/04/15 12:56:34

ㅋㅋ 추천이다..

그럼 다음편은 총객이

연애시작하는가? ㅋ

항상감사 (♡.202.♡.245) - 2009/04/15 12:57:09

이번집은 좀 슬프네요.
담집은 영태와 설매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되는건가요?
담집 기대합니다.

warako (♡.143.♡.137) - 2009/04/15 13:27:29

투표!투표! 금메달 향해 충아~~~~~

이상한생각 (♡.211.♡.98) - 2009/04/15 13:34:13

제가 솔직한 느낌 말해도 되나요? (대신 포인트는 않받을게요 ㅎㅎ)
1.북경에서 중점대학 다니고 상해 한국회사에서 잘 나가는 사람 정도면
쏘련사람같은 황색 염색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2.싸스땜에 쏘련쪽 까지 쉽게 전염되진 않았습니다.
3.설마 걸려도 온 가산을 탕진하진 않았죠. 왜냐면 싸스에 결려도 치료비는
많이 들지 않아요. 게다가 전염병이라 나라에서 무료로 치료해 주죠.
죄송해요! 상식적인것 같아서...
대신 추천은 누를게요.

외한 (♡.223.♡.215) - 2009/04/15 13:54:38

여태껏 모이자에서 숫총각님 자작글 쭉 봤는데 참으로 구상이 기막히고 生活气息가 차분하고 유머적이고 훌륭한 맨발작가분이십니다.
문학적으로 天赋와 흥취가 어느정도 있지만 뜻대로 되지 못한 분인거 같은데 부지런한 그 정신에 참으로 감동됩니다.그 우점들을 잘 살려서 생활상,업무상에서도 많이 써먹을날이 올거라 밑습니다.잘 되십시오.
한가지 부질없는 挑毛病(鸡蛋里挑骨头)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그 많은 병중에서 하필이면 싸스에 걸렸다고 했습니까?싸스에 걸리면 여러사람과 다 격리시키므로 설매도 설매엄마임종시에 옆에 있을수 없고 손 잡는건 더구나 불가능합니다.싸스 말고 다른 병으로 하면 더 좋을듯 싶슴다.

숫총각 (♡.208.♡.59) - 2009/04/15 14:13:38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낮에는 컴만질 시간이 거의없구 금방두

기차역에서 마대치기하다가 쉬는 시간에 잠간들려 답글 드립니다.


이상한 생각님:님의 건의 맞네요 저두 그렇게 써놓구 보니..조그믕 ㄴ좀 첨에 뭔가 잘못 됏다는 생각...

글구 갑자기 어떻게 죽어야하는 이유를 쓸려햇는데 차사고 낫다 할가하다가

그냥 싸스에 걸렷다구 썻는데 문제가 됏군요,,역시 제 머리가 기발하지 못해서...

외한님:그러게요,,차라리 암이라도 걸렷다 햇더라면,,그런데 그러면 양부모 다 같이 죽을수 없으니가..아버지를 언녕죽은결로 형용할려다가 그러면 말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암튼 조언 고맙구요,,, 부족한 대뇌의식을 빨리 발달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목면꽃 (♡.7.♡.56) - 2009/04/15 14:20:31

잼있게 보구 있어요.
근데 승거운 소리 한마디만 하구 갈가요?
사스는 전염병이라서 병원에서 사람접촉 못하게 할것이구 설매엄마자신두 딸이 옮을가봐 피하는것이 상식이 아닌가요?
그리구 설매엄마가 고향이름이랑 잘 기억하구 있었는데 왜서 40년동안 안 찾았는지요?
설매가 쉽게 찾아올수 있는 동네르 쏘련장사까지 하는 설매엄마가 먼저 찾아와야 될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선화향기님은 동생의 입장에서 [우리형]이라고 제목 달았다면 숫총각님은 형의 입장에서[우리 동생]이라는 제목이 더 적절하지 않을가요?
다음집도 기대중입니다^^

숫총각 (♡.208.♡.59) - 2009/04/15 14:28:02

목면꽃님:
이렇게 하나하나 까밝히니 제가 더 아래로 써내려갈 용기를 잃엇습니다.
글에서 너무 많은 꼬투리들이 잡히네요..

저의 처녀작이라 아직 경험부족으로 생긴 실수 같습니다.

조언감사하구요 잘 참고할게요..

그룩 한마디 수정합시다..

설매엄마는 간암에 걸렷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제목은 똑같은 제목인지라 할수없이..

이러구 보니 제가 이미 졋군요,,,

미안,,잠수~~꿀룩꿀룩~~

낙제생 (♡.10.♡.101) - 2009/04/15 14:34:34

옥에티 발견 ....프핫 ~~상품 안준는가 ?

(순녀의 두어깨를 붙잡고 마구흔들며 흥분해잇는 오망얘 할머니..) 틀렷음 ....

(설매의 두어깨를 붙잡고 마구흔들며 흥분해잇는 오망얘 할머니..) 정답 ....

순녀는 40년 잃어 버렷떤 딸이 이름이구 ...현장에도 없엇는데 두어깨를 어찌 휘흔드는지 마리 ??궁금 ...귀신이 와잇었남 ?


일단은 추천함다 ...이래구 보무 급제생이 가찌 .//

VIKI (♡.212.♡.131) - 2009/04/15 14:38:03

크하하 어쨋든 잽이 잇으구마,,
오망애할머이,, 그냥 세상떳다느게,좀 서분하오다,ㅋㅋ
다음 집,,,,,,,,,,,,,,기대,,

숫총각 (♡.208.♡.59) - 2009/04/15 14:53:27

저를 지지해준 관중여러분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이 결투에서 제가 이미 졋습니다.

더 이상 써내려갈 용기와 힘이 없어졋습니다

비록 비렬한 수단으로 추천수를 늘엿지만

실력사응로 제가 이미졋다는걸 관중들이

밝혓습니다..

더 이상 모이자 자작글에서 도전한다는건

닭알로 바위까는 격입니다..

죄송합니다

더 재밋는 글 올려드리지 못한데 대해서,,,

남아는 패해도 남아답게 씩씩하게 물러갈겁니다..

후회 한마디 없이...........................

목면꽃 (♡.7.♡.56) - 2009/04/15 15:47:55

숫총각님:
님의 글은 구수하구 생동해서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실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한번 쭉 보구 두번 다시 상세하게 보구 하다나니 의문점두 생기구
의견두 제출하게 됩니다.
물러가겠다하니 당황스럽구 송구스럽습니다.
이후부터 넘 집착해서 보지 않을테니 계속계속 부탁드립니다.^^

삥전솜탕 (♡.123.♡.179) - 2009/04/15 15:27:38

총객이 나두 추천 해줄게............

yujindan (♡.65.♡.121) - 2009/04/15 15:28:13

이번집 조금 슬프네요 암튼 다음집 기대할게요

wuguohua (♡.63.♡.109) - 2009/04/15 16:31:57

숫총각님 글 유머감은 정말 죽여줌니다
"하나밖에 없는 씨암탉 잡고 닭알은 니 밑구멍에서 낳게?"
정말 웃겼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충고하고싶은것은
모이자에서 자작글 쓰는분들
작가가 아니니깐 이마당에서 연습도 해보고
심심플이로 내 실력을 도전해 보는 거지요
독자들의 의견도 더 잘되라는 뜻에서 드리는 것이오니
여기서 충격받고 오망얘 할머니처럼 쓰러지면 안되잖아요
이야기 구상도 괜찬고 유머감도 팍팍 잘쓰고 계신데
독자들 실망시키지 말고 계속 도전해 나가세요
누가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는건 독자들이 더 잘 압니다
그럼 이번집도 잘보고 이만 물러갑니다

나의울타리 (♡.50.♡.101) - 2009/04/15 16:37:43

벌써부터 실패를 고하고 물러가다니요 끝가지 가봐야 누가 이기는지 알거 아닌가요 소설이 소설인것만큼 지어내는거구 그것도 시간을 다투는거라 틀린 이야기 줄거리도 있을거라구 믿어요 담집도 기대 할거니깐요 힘내세요

scj83 (♡.237.♡.32) - 2009/04/15 16:51:55

물러가다니요..?
지지하는 독자들에겐 실망입니다.
비록 도전편이지만 님의 연재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걸요..
약간 어긋나긴 했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기대하는 맘으로 한마디 더 하고 갑니다.

숫총각 (♡.217.♡.30) - 2009/04/15 17:38:27

모이자서 퇴출할려고 수선화 향기님 하고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비겁하게 물러나는거 아니고 확실이 실력부족으로

졋다고 진심으로 느껴지게에 그렇게 생각햇습니다

많은 애독자들한테 많이많이 미안합니다.

지금 잠시는 마음 정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올시간이 언젠지는 저도 잘모르겟습니다.

빠르면 하루,늦으면 영원한 잠수,,

하지만 저를 지지해주는 분들이 있긷때문에 지긴햇지만 가슴이 뿌딧합니다.

저에대한 개인적 의견은 쪽지로 보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아짜뽀베이 (♡.218.♡.111) - 2009/04/15 20:15:47

물러서나니~ 뮌말???
첨으로 쓰는연재 소설 아닌가요? 해보지도 않그 포기하다니~
져도 부끄러운거 하나도 없음니다,, 힘내세요~

숫총각 (♡.217.♡.30) - 2009/04/15 20:34:44

지지의 쪽지와 고무격려의 말들에 가슴이 막힙니다.

숫총각의 코가 쩡해나는 느낌입니다..

맨첨으로 여자손 져볼떄두 이렇게 두근거리지는 않앗엇는데...

감사합니다 ...형제들..................

다시 일어날겁니다....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자신을 위하여~~~모든팬들을 위하여~~

이 숫총각이는 해내고 말겁니다,,기어이 해내고 말겁니다..

지켜주세요~~

이상한생각 (♡.93.♡.112) - 2009/04/15 21:00:34

잘 생각 하셨어요. 아니면 엄청 미안할번 했잖아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yingyu5188 (♡.207.♡.5) - 2009/04/16 02:06:49

지켜봐주겠습니다,경쟁을 떠나서 끝가지 써내려가리라 믿습니다.
보람은 열심히 일하고 꾸준한 자에게만 차례진다고 봅니다.

외한 (♡.223.♡.215) - 2009/04/16 08:48:36

저기,숫총각형제님:사람이 한번 이름 날리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금년에 그렇게 빨간 小沈阳도 마찬가지지요.大片이나 인기있는 드라마에서 穿帮장면만 전문 지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사실 당신 문장이 하도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고 지적해주고하는데 대하여 충격받지 말구요.다른 사람들 문장은 읽어보지도 않거니와 의견도 안내주는데 당신의 문장은 많은사람들 읽고 의견도 내고 이 본신자체가 매력이고 인기입니다.잘 해보세요.누가 뭐라던간에.

외한 (♡.223.♡.215) - 2009/04/16 08:56:39

당신은 당신 혼자만의 숫총각이 아닙니다.
모이자의 숫총각이며 숫팬의 숫총각입니다.
잘 해보세요.

숫총각 (♡.227.♡.26) - 2009/04/16 12:33:02

외한님 고맙습니다..

지지에 감사를 드이며

옛날 제가 노래자랑에서 금메달 탓던 노래 들어보세요..
힘낼게요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rest_my_sound&sc_subject=1&sc_name=1&keyword=%EC%88%AB%EC%B4%9D%EA%B0%81&x=9&y=14&no=18868

오스템 (♡.123.♡.164) - 2009/04/16 10:58:59

숫총각 ㅋㅋ아이디도 멋있고 소설도 잼있네요 암튼 담집도 잼있게 엮어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오스템 (♡.123.♡.164) - 2009/04/16 11:04:50

참 며칠뒤 하시지마시고 며칠날이라고 알려주시면 안될가요 ㅋㅋㅋ그래야 제가 일찍와서 볼라구요^*^ 맨날 늦어서 짜증이 좀 날가함

상큼언니 (♡.190.♡.102) - 2009/04/16 11:49:27

숫총각님. ㅋㅋ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요
다른분들이 플을 많이 달고 계셔서 보고만 있었는데
접겠다 그러시니 급한맘에 플을 달아요 ^^
너무 다그치시지 말고.여유를 두고 천천히 구상하시면서 쓰는건 어떨까요
힘내시구 견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숫총각 (♡.227.♡.26) - 2009/04/16 12:33:40

언니 감사해요,.,담에는 꼭꼭 추천을 잊지마시고.,..

숫총각 (♡.227.♡.26) - 2009/04/16 12:19:28

여러 오빠 언니들의 지지에 제가 다시나설겁니다..
될수록 빠른시일내에...

나오면 대장부 안나오면 쫄장부,,



재청 요부요아~~~??

숫총각 (♡.227.♡.26) - 2009/04/16 12:24:57

관중여러분:지지에 감사합니다..꼭 일어설겁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겟지만.,.,.

먼저 심심하시ㅣ면 유머방에들어가서 글쓴이 숫총각 검색하시고 제 옛날 소설 보세요..


노래두 못하지만 불러올렷으니 노래자랑에가서 숫총각으로 검색해서 제가 직접 부른 노래 들으면서 제가 올떄가지 기다려 주십셔~

sohot (♡.137.♡.34) - 2009/05/29 10:48:44

ㅋㅋ.. 노력하쇼.. 아자 !

마음의평안 (♡.173.♡.194) - 2009/04/16 16:58:47

구수한 고향 사투리에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경아 (♡.196.♡.38) - 2009/04/16 17:42:32

혹시 쌕싸린가 ?ㅎㅎㅎ

쌕싸리 문장수평이 영 조쿤 ... 다시 보게 되군 .. 잼잼


잼있게 썼습니다 ㅎㅎㅎ 추천 꾹 ~

몰랐네정말 (♡.128.♡.225) - 2009/04/16 19:34:26

오늘도 퇴근하고 심심한저녁에 님글잘봤습니다.쎄쎄이~~~~~

양꼬랭이 (♡.33.♡.134) - 2009/04/16 23:07:55

오바 쫌 하지마세요!
혼자 들떠서 自作多情해서 난시구나ㅋㅋ

예쁜딸 (♡.202.♡.191) - 2009/04/17 12:53:19

늦으막에 들어와서 추천하고 갑니다.

love선아 (♡.82.♡.250) - 2009/04/17 14:24:29

추천합니다!좋은글 많이 올리세요

홧이팅 (♡.36.♡.62) - 2009/04/17 14:40:48

추천하오 잘 읽어 보았소 .. 노력하오

쓰마일 (♡.78.♡.69) - 2009/04/17 15:14:33

ㅎㅎ 추천하구 감더 ㅎㅎㅎㅎ

판쓸 (♡.214.♡.122) - 2009/04/17 15:15:03

으뫄뫄,,

이런것두 잇구낭,,

ㅋㅋ

추천하구 감댜,,^^

쓰마일 (♡.78.♡.69) - 2009/04/17 15:15:45

추천 하구 감더 ㅎㅎㅎ 대박나셈

이유미 (♡.34.♡.209) - 2009/04/17 15:20:38

미안하게 됏슴다 이제서야 들려서
요새 일이 바쁘다보니 그렇게 됐슴다 ㅋㅋ
추천추천 하구 감다

yushi (♡.208.♡.35) - 2009/04/17 15:32:24

숫총각님 .잘 보구 갑니다.

앞으로 계속 올려주세요..

108808 (♡.113.♡.117) - 2009/04/18 00:23:26

추천합니다..계속 노력하시오..^^*

I크리스챤I (♡.112.♡.203) - 2009/04/18 11:27:42

감동돼서 목이다 멤다.밥 먹을때두 되엇는데 목이 메서 ....

노랑병아리 (♡.241.♡.163) - 2009/04/19 01:47:28

열심히~~~노력하쇼~!!!!삐약..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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