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님 오래만에 오셨네요 ..
한국 생활에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는 같은데
아직 날씨가 추워서 이불은 급히 하나 갖춰야 할듯하네요 ㅎㅎㅎ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조심하시고요 .. 저도 한국에 있으니까
기회되면 새댁님 먹고 싶어 하는 마라탕 먹으로 같이 가요
(♡.162.♡.200) - 2010/03/23 17:22:43
ㅎㅎ.. 아까 글채두 언니 말 했었는데..
요기와서 깜찍하게 글 남기구 사라져 버렸갰구나.. 멘저두 올랐다 내렸다 하더니만 결국 말 한마디 못해보구 내리더만.. ㅉㅉ..
그나저나 언니두 힘든일 빨랑 지나보내구..잘지내쇼..
아무리 이불싫다구 옷 덮구 어떻게 밤 새울까?? ㅉㅉ.. 그러다가 병나면 어쩔라구..
생소한 환경에 빨랑 적응 잘했음 좋겠슴다..
ㅋㅋ.글구.. .. .어디가나 그 마라탕 사랑... ㅋㅋ
하얀앵두꽃(♡.250.♡.232) - 2010/03/23 17:25:53
새댁님 언제 한국에 갔네요 . 돈 많이 벌어서 소원성취 하세요 .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108.♡.241) - 2010/03/23 18:33:53
힘든데 잘 이겨내네요 그래도...
아무쪼록 그래도 잘 적응하고 맘에 드는일 골라서 다행임다.
일 알뜰한거 구했네요 그래도..
조금만 힘내세요
근데 몸이 따라갈려면 많이 먹어야 돼요..
잘 먹구 그래야 힘도 내징.. ㅋㅋ
글구 마라탕은 별로 맛이 없더라도... 나중에 중국슈퍼가면 빵가맨 식으로 파는게 있어요
그걸 사다 드시면.. 그래도 먹기 싶은거 참는것보단 나을겜다 ㅋㅋ
힘내시고...화이팅
huaidan(♡.206.♡.117) - 2010/03/23 19:47:52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빨리 봉급 받아 컴 준비해서 퇴근만 하믄 온라인 하쇼...
새댁 가만 지켜보니 허둥지둥 잼있는 분 같던데...
(♡.109.♡.12) - 2010/03/23 20:59:52
새댁님 글 계속읽었능데 오늘에야 댓글다네요
여기 오니까 많이 힘드시죠 ~~~
그래도 직장은 괜찮은거 잡은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마라탕 먹구싶으면 우리동네로 오세요 ㅋㅋ 사드릴께요
저는 건대부근에 구의동에 살거든요
힘들어도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241.♡.14) - 2010/03/24 10:55:31
저두 건대 사는데..반갑네요... ㅎㅎ
(♡.109.♡.242) - 2010/03/24 21:34:27
ㅋㅋ 정말로 너무 반가워요 ^^
(♡.240.♡.93) - 2010/03/24 00:24:18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가요.
아직은 추운데 고시원 이불 싫으면 쉬는날에 근처에 시장 찾아보고 새로 이불 하나 사시든가, 아님 커버 사서 씌워 써요.. 병들면 더 손실이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요~ 힘내세요! ㅎㅎ
저도 서울 사는데 쉬는날에 커피맛보러 가도 될까요?ㅎㅎㅎ
(♡.241.♡.14) - 2010/03/24 10:54:29
저두 서울에 있는데...새댁님 글 쭉 바왔어요... 요리방부터 ^^
오늘부턴 또 답글도 못달고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되겠네요..
건강챙기시고요...힘내세요..
(♡.3.♡.60) - 2010/03/24 15:32:13
새댁님,, 너무 오래간만임다,,,ㅜㅜ,,금방 막 검색해서 새댁님 일기를 다 읽어봣슴다,,읽는 순간 한국생활이 너무 실감이 나는 같슴다, 그래도 친척분들 그리고 주위분들이 너무 따스한 분들이 계셔서 참 좋아보임다,,,그리고 건강이 최고이니 타국에서 몸 조심하면서 잘 지내길 바람다,,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이후에 행복한 나날을 그리면서 힘내쇼,,화이팅!!
(♡.37.♡.73) - 2010/03/24 16:20:23
진짜 요리 잘하는 이우?인가 거기서 도시락도 해서 판 새댁 맞나요?한국에서 새댁일기를 읽으면서 요리 잘하는 새댁인가 싶었는데..진짜 확인까지 했어요..맞군요..참~
저도 15기 시험에 합격되어 한국에 갈 자격은 있지만 아직까지 비자도 신청 안하고 그냥 중국에서 살고 있구요..한번도 외국생활 해본적이 없는지라..우물안의 개구리죠..ㅎㅎ
새댁의 일기를 보면서 참..당차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고생하는 모습도 보이고 서로서로 친척끼리 친구들이 모이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 모습들도 눈앞에 선히 보이는거 같네요.
요리를 잘해서 너무 부러운거 같애요...저도 결혼6년차 주부이지만 요리솜씨는 꽝~ㅎㅎㅎ
(♡.186.♡.170) - 2010/03/24 20:17:44
언제 한국갔어요?..
내 동의도 없이...화이팅....ㅎ
(♡.209.♡.81) - 2010/03/25 09:47:35
돈보다는 기술을 배워서 먼가를 내것으로 만들어서 돌아오겟다는 새댁님 정말 탄복합니다.저두 새댁님처럼 멀리를 바라볼수 잇는 그런 시야를 갖고싶네요..고생도 많으시지만 앞으로 다 복으로 돌아올거예요..항상 화이팅!
달님사랑(♡.149.♡.240) - 2010/03/25 13:40:19
혹시나 새댁님일기7기가 있나해서 왔는데 잘 보구 감다.가녀린 몸매에 고생이 대단함다.눈앞의 고생을 낙천적으로 받아드리는 새댁님의 당찬 마음 참 기특해보임다.나두 금년에 한국가게 되면 님처럼 고생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있길 바람다.그리고 다음편도 또 기다리겠슴다.
Erica80(♡.245.♡.66) - 2010/03/25 18:35:18
단숨에 7편을 다 읽엇습니다 ..
저 또한 시험에 추첨되여 27일날 한국 들어가거든요..
새댁님 사는곳땜에 고생하시는거 보니
저는 그나마 시동생이 한국에 전세도 맡고 있는 널직한 집도 있고 하니
많이 행운인거 같네요..
새댁님 복도 만으셔서 좋은 일자리 찾으신거 같네요 ..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열심히 함께 노력합시다
왜왜왜(♡.73.♡.108) - 2010/03/26 00:21:53
눈팅만 하다 맘이 찡해나서 플 달구갑니다...
새댁님 힘들어두 씩씩하게 화이팅^^
xiaojin(♡.208.♡.33) - 2010/03/26 00:22:42
꺄~~ 글 잘 보고갑니다 ! 그중에 제가등장한다더니 ㅋ 대글 와르르 ^^ 인기짱이군요!! 힘내시고 ~ 저도 새댁한테 요리 잘배우고싶어요!세프! 우리같이홧팅입니다~
PS: 모이자에 처음 대글다는데 ~~ 쑥쓰럽네용^^
소스(♡.214.♡.195) - 2010/03/26 00:51:21
언니가 요즘 왜 안오르고 어떻게 머하구 지내냐 햇더니만 요기 글 올렷구나.. 나는 그것두 모르구 맨날 자작요리에서 찾앗는데...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 지나면 다 모든게 나아지고 나아질겁니다 +++
튤립처럼(♡.8.♡.122) - 2010/03/26 10:37:28
힘내세요,당분간 고생하시드라도.언젠간 꼭 해뜰날이 있을껍니다.
(♡.226.♡.134) - 2010/03/26 13:02:58
그래두 맘에 드는 일 찾아서 다행임다...
주위에 사람들두 다 좋은 사람들 같슴다...
힘내쇼~~~~
백두장사(♡.54.♡.7) - 2010/03/26 16:31:59
글을 아주 생동감 나게 잘 써주셔서 마니들 댓글 다셧네여!!!
글을 보니깐 본인은 지금 적응 단계라 몸도 마음두 조금 힘드 신 것 같은데~~
삼개월만 버티시면 마니 나아지실거구 반년 지나구 일년 이 지나면 새댁님이
대장 자리 차시는겁니다!!!ㅋㅋ 암튼 견지 하면 승리합니다!!
나이가 어리니간 금방 적응 하구 월급두 마니 마니 ㅎㅎㅎ
조바심 내시지 마시고 그곳에서 쭉 일해요!!
이것 저곳 옮겨 밧자 !! 몸두 마음두 아주 개 고생~~글구 돈두 사람두
남는게 없어요!!! 한곳에 서 꾸준히 일 하면 월급두 마니 늘구 사람두 마니 생기구
~~ 그게 미천인데~~
암튼 글 읽어보니 새댁님이 인복이 많아서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난것 같네요!!!
자기가 하고싶은 걸 열심 히 노력 하여 꿈 이루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암튼 건강하구~~
님 글을 보니 99년도에 제가 ㅅ무살 꽃다운 나이에 한국에서 생활 햇던 기억이 나네!!
(♡.162.♡.43) - 2010/03/26 23:29:41
새댁님 여기에 흔적을 남겼군요. 오랜만에 자작글방에 들렸다 님한테 금메달 하나 먼저 선물합니다.
님의 한국에서의 일기 검색하여 열심히 읽어볼께요.
(♡.20.♡.174) - 2010/03/27 09:05:39
오랜만에 일기 올리군요 일기 올렷나 귀돌렸는데 ㅎㅎㅎ 무슨 일이든 자신이 소망하는 일을 해야 신나고 재밋어요 잘 선택했어요 힘내세요 처음 석달간 그렇게 힘들다가 차츰 적응되면 괜잖다고 모두 그러더군요 힘내서 많이 배우고 돈도 많이 버세요
(♡.234.♡.124) - 2010/03/27 10:39:15
내또 쪼꼬만게 간만에 새댁님 글 밧는데 가마이 잇을수사 없지믄 크크
또 화작 피우갰슴다.ㅋㅋ 싫단말 하지마쇼 ㅋㅋ
빨리 적응되여 가는 모습에 장하다는 생각만 듬다
그래도 공장 일보다 꿈과 함께 가는 일을 택해서 다행임다
한국은 아직 많이 춥다던데 이불 꼭 사서 덥구에^^
감기 걸리믄 꿈과두 멀어지잼다
암튼 화이팅 하쇼~~
은빛연어(♡.136.♡.37) - 2010/03/27 11:30:14
천호동??사는데랑 가까워서 천호동에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다니는데ㅎㅎㅎ
새댁님 언제 한번 마주칠수도 있겠슴다예ㅎㅎ
그저께도 천호동서 예전 동료들이랑 밥먹고 커피도 마시고 했는데...
아무쪼록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꿈도 이루시길~~~
(♡.187.♡.10) - 2010/03/27 22:53:44
새댁님,이젠 여기서 보게 되네요~^^
힘드신만큼 만큼 수확도 크고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돈 많이 버세요~! 기술도 잘 배우시구요....
요요이(♡.250.♡.52) - 2010/03/28 22:21:44
내 요리방 빙빙돌다가 새댁님이 자작에서 들락한대서 불이낳게 왓단거에요.
다른게 아니라 내 옷이 이쁘지에 이렇게 자랑하구 싶어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다행이 좋은 주인들을 만나서 우리 여기서 새댁님 쭉 지켜보는 분들
다들 한숨이 다 나오네요
안그래도 어떻게 되였을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좋은 재간을 빨리 배우셔서 여기돌아와 가계 좀 차리세요
본래 재간이 많은 사람이라 정말 기대가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나면 중국들어와 가계차리게 되면 또 그가게서 직접
본인을 뵐수도 있겠어요 ㅎㅎ
그럼 힘내시구요. 담집 아마 낼 정도면 볼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 됩니다
새댁님 오래만에 오셨네요 ..
한국 생활에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는 같은데
아직 날씨가 추워서 이불은 급히 하나 갖춰야 할듯하네요 ㅎㅎㅎ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조심하시고요 .. 저도 한국에 있으니까
기회되면 새댁님 먹고 싶어 하는 마라탕 먹으로 같이 가요
ㅎㅎ.. 아까 글채두 언니 말 했었는데..
요기와서 깜찍하게 글 남기구 사라져 버렸갰구나.. 멘저두 올랐다 내렸다 하더니만 결국 말 한마디 못해보구 내리더만.. ㅉㅉ..
그나저나 언니두 힘든일 빨랑 지나보내구..잘지내쇼..
아무리 이불싫다구 옷 덮구 어떻게 밤 새울까?? ㅉㅉ.. 그러다가 병나면 어쩔라구..
생소한 환경에 빨랑 적응 잘했음 좋겠슴다..
ㅋㅋ.글구.. .. .어디가나 그 마라탕 사랑... ㅋㅋ
새댁님 언제 한국에 갔네요 . 돈 많이 벌어서 소원성취 하세요 .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힘든데 잘 이겨내네요 그래도...
아무쪼록 그래도 잘 적응하고 맘에 드는일 골라서 다행임다.
일 알뜰한거 구했네요 그래도..
조금만 힘내세요
근데 몸이 따라갈려면 많이 먹어야 돼요..
잘 먹구 그래야 힘도 내징.. ㅋㅋ
글구 마라탕은 별로 맛이 없더라도... 나중에 중국슈퍼가면 빵가맨 식으로 파는게 있어요
그걸 사다 드시면.. 그래도 먹기 싶은거 참는것보단 나을겜다 ㅋㅋ
힘내시고...화이팅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빨리 봉급 받아 컴 준비해서 퇴근만 하믄 온라인 하쇼...
새댁 가만 지켜보니 허둥지둥 잼있는 분 같던데...
새댁님 글 계속읽었능데 오늘에야 댓글다네요
여기 오니까 많이 힘드시죠 ~~~
그래도 직장은 괜찮은거 잡은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마라탕 먹구싶으면 우리동네로 오세요 ㅋㅋ 사드릴께요
저는 건대부근에 구의동에 살거든요
힘들어도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저두 건대 사는데..반갑네요... ㅎㅎ
ㅋㅋ 정말로 너무 반가워요 ^^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가요.
아직은 추운데 고시원 이불 싫으면 쉬는날에 근처에 시장 찾아보고 새로 이불 하나 사시든가, 아님 커버 사서 씌워 써요.. 병들면 더 손실이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요~ 힘내세요! ㅎㅎ
저도 서울 사는데 쉬는날에 커피맛보러 가도 될까요?ㅎㅎㅎ
저두 서울에 있는데...새댁님 글 쭉 바왔어요... 요리방부터 ^^
오늘부턴 또 답글도 못달고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되겠네요..
건강챙기시고요...힘내세요..
새댁님,, 너무 오래간만임다,,,ㅜㅜ,,금방 막 검색해서 새댁님 일기를 다 읽어봣슴다,,읽는 순간 한국생활이 너무 실감이 나는 같슴다, 그래도 친척분들 그리고 주위분들이 너무 따스한 분들이 계셔서 참 좋아보임다,,,그리고 건강이 최고이니 타국에서 몸 조심하면서 잘 지내길 바람다,,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이후에 행복한 나날을 그리면서 힘내쇼,,화이팅!!
진짜 요리 잘하는 이우?인가 거기서 도시락도 해서 판 새댁 맞나요?한국에서 새댁일기를 읽으면서 요리 잘하는 새댁인가 싶었는데..진짜 확인까지 했어요..맞군요..참~
저도 15기 시험에 합격되어 한국에 갈 자격은 있지만 아직까지 비자도 신청 안하고 그냥 중국에서 살고 있구요..한번도 외국생활 해본적이 없는지라..우물안의 개구리죠..ㅎㅎ
새댁의 일기를 보면서 참..당차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고생하는 모습도 보이고 서로서로 친척끼리 친구들이 모이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 모습들도 눈앞에 선히 보이는거 같네요.
요리를 잘해서 너무 부러운거 같애요...저도 결혼6년차 주부이지만 요리솜씨는 꽝~ㅎㅎㅎ
언제 한국갔어요?..
내 동의도 없이...화이팅....ㅎ
돈보다는 기술을 배워서 먼가를 내것으로 만들어서 돌아오겟다는 새댁님 정말 탄복합니다.저두 새댁님처럼 멀리를 바라볼수 잇는 그런 시야를 갖고싶네요..고생도 많으시지만 앞으로 다 복으로 돌아올거예요..항상 화이팅!
혹시나 새댁님일기7기가 있나해서 왔는데 잘 보구 감다.가녀린 몸매에 고생이 대단함다.눈앞의 고생을 낙천적으로 받아드리는 새댁님의 당찬 마음 참 기특해보임다.나두 금년에 한국가게 되면 님처럼 고생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있길 바람다.그리고 다음편도 또 기다리겠슴다.
단숨에 7편을 다 읽엇습니다 ..
저 또한 시험에 추첨되여 27일날 한국 들어가거든요..
새댁님 사는곳땜에 고생하시는거 보니
저는 그나마 시동생이 한국에 전세도 맡고 있는 널직한 집도 있고 하니
많이 행운인거 같네요..
새댁님 복도 만으셔서 좋은 일자리 찾으신거 같네요 ..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열심히 함께 노력합시다
눈팅만 하다 맘이 찡해나서 플 달구갑니다...
새댁님 힘들어두 씩씩하게 화이팅^^
꺄~~ 글 잘 보고갑니다 ! 그중에 제가등장한다더니 ㅋ 대글 와르르 ^^ 인기짱이군요!! 힘내시고 ~ 저도 새댁한테 요리 잘배우고싶어요!세프! 우리같이홧팅입니다~
PS: 모이자에 처음 대글다는데 ~~ 쑥쓰럽네용^^
언니가 요즘 왜 안오르고 어떻게 머하구 지내냐 햇더니만 요기 글 올렷구나.. 나는 그것두 모르구 맨날 자작요리에서 찾앗는데...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 지나면 다 모든게 나아지고 나아질겁니다 +++
힘내세요,당분간 고생하시드라도.언젠간 꼭 해뜰날이 있을껍니다.
그래두 맘에 드는 일 찾아서 다행임다...
주위에 사람들두 다 좋은 사람들 같슴다...
힘내쇼~~~~
글을 아주 생동감 나게 잘 써주셔서 마니들 댓글 다셧네여!!!
글을 보니깐 본인은 지금 적응 단계라 몸도 마음두 조금 힘드 신 것 같은데~~
삼개월만 버티시면 마니 나아지실거구 반년 지나구 일년 이 지나면 새댁님이
대장 자리 차시는겁니다!!!ㅋㅋ 암튼 견지 하면 승리합니다!!
나이가 어리니간 금방 적응 하구 월급두 마니 마니 ㅎㅎㅎ
조바심 내시지 마시고 그곳에서 쭉 일해요!!
이것 저곳 옮겨 밧자 !! 몸두 마음두 아주 개 고생~~글구 돈두 사람두
남는게 없어요!!! 한곳에 서 꾸준히 일 하면 월급두 마니 늘구 사람두 마니 생기구
~~ 그게 미천인데~~
암튼 글 읽어보니 새댁님이 인복이 많아서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난것 같네요!!!
자기가 하고싶은 걸 열심 히 노력 하여 꿈 이루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암튼 건강하구~~
님 글을 보니 99년도에 제가 ㅅ무살 꽃다운 나이에 한국에서 생활 햇던 기억이 나네!!
새댁님 여기에 흔적을 남겼군요. 오랜만에 자작글방에 들렸다 님한테 금메달 하나 먼저 선물합니다.
님의 한국에서의 일기 검색하여 열심히 읽어볼께요.
오랜만에 일기 올리군요 일기 올렷나 귀돌렸는데 ㅎㅎㅎ 무슨 일이든 자신이 소망하는 일을 해야 신나고 재밋어요 잘 선택했어요 힘내세요 처음 석달간 그렇게 힘들다가 차츰 적응되면 괜잖다고 모두 그러더군요 힘내서 많이 배우고 돈도 많이 버세요
내또 쪼꼬만게 간만에 새댁님 글 밧는데 가마이 잇을수사 없지믄 크크
또 화작 피우갰슴다.ㅋㅋ 싫단말 하지마쇼 ㅋㅋ
빨리 적응되여 가는 모습에 장하다는 생각만 듬다
그래도 공장 일보다 꿈과 함께 가는 일을 택해서 다행임다
한국은 아직 많이 춥다던데 이불 꼭 사서 덥구에^^
감기 걸리믄 꿈과두 멀어지잼다
암튼 화이팅 하쇼~~
천호동??사는데랑 가까워서 천호동에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다니는데ㅎㅎㅎ
새댁님 언제 한번 마주칠수도 있겠슴다예ㅎㅎ
그저께도 천호동서 예전 동료들이랑 밥먹고 커피도 마시고 했는데...
아무쪼록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꿈도 이루시길~~~
새댁님,이젠 여기서 보게 되네요~^^
힘드신만큼 만큼 수확도 크고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돈 많이 버세요~! 기술도 잘 배우시구요....
내 요리방 빙빙돌다가 새댁님이 자작에서 들락한대서 불이낳게 왓단거에요.
다른게 아니라 내 옷이 이쁘지에 이렇게 자랑하구 싶어서.....
한국말은 잘되는지....좀 근심이네요.
어색한 한국말이라고 수준없는 한국총객들한테 놀리우지는않는지....
나처럼 미내 못하지사 않겟짐....에헴~~ 지금 다리토시구앉아 별근심다한다......
아무튼 잘되시길요~~~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다행이 좋은 주인들을 만나서 우리 여기서 새댁님 쭉 지켜보는 분들
다들 한숨이 다 나오네요
안그래도 어떻게 되였을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좋은 재간을 빨리 배우셔서 여기돌아와 가계 좀 차리세요
본래 재간이 많은 사람이라 정말 기대가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나면 중국들어와 가계차리게 되면 또 그가게서 직접
본인을 뵐수도 있겠어요 ㅎㅎ
그럼 힘내시구요. 담집 아마 낼 정도면 볼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