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나의 도련님 ★★★막회

첫사랑1 | 2010.11.07 23:52:59 댓글: 74 조회: 1813 추천: 29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8804

"나가 당장나가 .. "

"태자야 나 지금 힘들어 나한테 이러지마 .. "

"그래 태자야 .. 아령이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잖아

미안해 엄마가 .. "

"엄마 잘못 아니야 ... 다 .. 저 여자탓이라구 ..

민아령 잘 들어 .. 앞으로 다신 내 앞에 나타 나지마 .. "

"태자야 .. "

"다 니 탓이야 .. 너만 아니 였어두 .. 우리 집안 이

이렇게되지 않았구 .. 엄마두 나한테 그런짓을 하지 않았겠지

너만 아니 였음 ... 난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되지 않았다 구

그러니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 . 나가 당장 나가란 말이야 .. "

나는 그저 멍하니 태자가 소리를 바락 바락 지르는걸

보고만 있어야 했다 ..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

조용히 거기서 나와 나는 공원을 갔다 ...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니 ? 황태자 .. 정말

정말 내 잘못이니 ?? 널 사랑한 내 잘못이냐구 ...

하느님 정말 그런거라면 차라리 나한테 나한테 벌 주시라구요

제가 다 받을께요 . 눈도 제가 멀구 ... 아파도 나 혼자

아플께요 . 제발 태자 한테 .. 그런 벌 내리지 마시라구요 ...

공원의 한 구석진 곳에 앉아 나는 한참을 울었다 ...

얼마나 울었을까 ... 핸드폰이 울린다

"아령아 어디야 ? "

"당신이 무슨 상관인데 ?? "

"아령아 .. 내가 갈게 . 어디야 ??? "

"오지마 당신두 보고 싶지 않으니까 ... 당신만 깨여

나지 않았다면 ... 나랑 태자 아무일없었다구 ..

당신 미워 ... "

"미안해 ... "

"당신은 밸도 없어 ? 자존심 도 없냐구 ???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 하지마 .. 신물 나니까 .. "

"미안해 ... 그냥 지금 너 한테 가고싶어 .. 할말이있거든 .. "

"난 들을 말이없어요 .. "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린나 ...

황태황 이 바보 ... 그렇게 혼자 착한척 .. 잘난척 하지말란 말이야

혼자 상처 받은척 .. 혼자 아픈척 .. 그렇게 동정을 구하지 말란말이야

너 따위를 동정 할 마음 없어 .. 니가 어떻게 하든 난 그냥 그 말이야

난 태자 뿐이야 .....

난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

방에 들어 서려는데 ....

"아령아 .. "

태황이가 방에서 나오면서 나를 불러 세운다

"나랑 잠깐 얘기 좀해 .. "

"할말이 없다고 했잖아요 .. "

"아령아 ... "

"그래요 .. 어디 한번 들어나 보죠 .. 설마 아빠처럼

황당한 요구를 내세우는건 아니죠 ??? 내가 당신 곁에

있어야만 태자의 눈을 고쳐 준다 든지 그런 얘기라면 할

필요 없어요 .. 당신들으 ㅣ도움 따위 바라지 않아요 ..

내가 태자를 지킬꺼라구요 ... 저 여기 일 마무리 지으면

태자랑 떠날꺼예요 .. "

"그런거 아니야 ... 태자랑 니가 먼곳에 떠나서도

잘살수 있게 내가 도와 주소 싶은것 뿐이야 .. "

"정말이예요 ? "

"그래 . 태자의 눈도 고치게 내가 .. 미국에 연락 줄게

제일 좋은 의사로 말이야 ..... "

"태황오빠 .. "

"나한테 고마우면 떠나서 잘 살아 .. "

"고마워요 ... 저 나갔다 올께요 .. "

"그래 .. 래일 비행기 표 끊어 놓을ㄲ ㅔ

당장 떠나 .. 여길 떠나서 둘이 누구도 모르는곳에

가서 살아 . 일단은 태자의 눈부터 고치고 말이야 .. "

"알았어요 .. 나갔다 올게요 . "

나는 너무 좋은 나머지 이 좋은 소식을 제일 먼저

태자 한테 알리고 싶었다 ....

"태자야 .. "

뜰뜬 나에 비해 . 너무 랭정한 태자 ...

"뭐 하러 또왔어 ? "

"태자야 .. 우리 래일 떠나자 .. 태황이 오빠가

우리 돈두 주구 ... 니 눈도 고쳐 준다고 했어 ... "

"난 너랑 안 떠나 .. 그러니까 그런 소리 집어 치워 .. "

"태자야 .. "

"아직도 모르겠니 ?? 우린 안된다구 .. 알겠어 ?? "

"태자야 .. 이곳만 떠나면 우리 새로 시작할수 있어 .. "

"내말 잘들어 .. 민아령 ... 형이 도와 준다고 해도

우릴 떠나게 .. 가만 두실 분들이 아니야 ...

그리구 .. 난 너랑 떠날 마음 없어 ... 애당초

우리 사랑은 잘못된거야 . "

"뭐 . 뭐라구 ? "

"우린 사랑 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야 ...

우리 사랑은 ... 하도 헛되고 .. 하도 . 가치없었다구 ..

이제 잘 알아 들었어 ??? 이제부터 넌 내 마음속에서

없는거야 .. 너도 이젠 날 지워 .. 니 자리에서

형이랑 잘 살아 ... 떠나도 난 혼자 떠날꺼야 .. "

"황태자 . 방금 뭐라 그런거니 ??? 우리 사랑이

가치 없다구 ? 의미 없단 소리야 ?? 날 사랑 한거

후회 하는거니 ? "

"그래 ... 후회해 . 무지 후회 하고 있어 .. 그러니까

다신 날 귀찮게 하지 말란 말이야 .... 너 따위를 사랑한

대가 로 난 다신 앞을 볼수 없게 됐어 ... 그러니까 당장

사라져 . 다신 날 찾아 오지 말란 말이야 .. .. "

짜악 ...

나는 너무 화가 나 나도 모르게 태자의 뺨을 치고 말았다 ...

초점이 없는 태자의 그 아름 다운 파란 눈에서

눈물이 고이는게 보인다 .. 내 마음도 .. 찢 어 지는듯 아파 온다 ..

황태자 .. 왜 .. 우린 이래야만 하는거니 ??? 왜 ????

"미안해 .. "

"픽 ... 미안할꺼 없어 .. 널 가지고 논대가로 이만한건

아무것도 아니야 .... 근데 약간 아프긴 하네 ...

눈물이 나오는걸 보니 .. "

"황태자 .. 니 진심이 아니지 ? 우리 그러지 말고 ..

여길 떠나자 .. 떠나서 .. 우리 새 삶을 살면 되는거야 .... "

나는 무작정 태자를 끌고 병실로 나왔다 ...

그런데 나를 랭정하게 뿌리 치는 태자 .

그러고는 더듬 더듬 거리며 병실로 돌아 가다

결국엔 문에 걸려 넘어 지는 태자

나는 달려가 태자를 부축했다 ..

역시나 나를 뿌리치며 . 화를 내는 태자 ..

"이것놔 .. 아직도 모르겠니 ?? 난 병 신이 된거라구

설사 너랑 나랑 떠난다고 해도 .. 우린 ... 행복할수

없다구 .. 멀 먹고 살건데 ??? 형이 도와 주게 그분들이

가만 나둘것 같아 ??? 난 알아 .. 그 분들이 어떤 사람인지 .... "

"내가 벌게 ... 내가 돈 벌어서 .... "

"하하하 니가 돈을 벌어 ?? 그럼 나보고 집에서

병 신 처럼 니가 벌어다 주는 돈을 써라구 ??

웃기지마 .. 니가 버는 그 자그마한 돈으로 날

먹여 살릴수 있을것같아 ?? 난 돈이 좋아 ..

남 부러울것 없이 여지껏 살아 왔다고 .....

너 랑같이 여길 떠나면 거ㅈ ㅣ 가 되는건데

나보고 그런 생활 하라는거니 ?? 그건 절대 안되지

난 너랑 안 떠나 그러니까 자꾸 귀찮게 하지마 .. .

나 눈도 고치고 .... 너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 할꺼야

내가 뭐가 모잘라서 남편 이는 녀 언 을 좋아 해 ?안그래 ?

놀다가 버리면 그만인데 ... "

"황태자 .. "

나를 무시 한채 ... 더듬 거리며 들어 가는 태자

나의 마음은 칼로 오려 내듯 아파 왔고 ....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 소리도 내지 못하고 ..

그런 매정한 태자를 바라봐야만 했다 ....

하지만 나는 포기 하지 않았다 ....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 돈을 마련 했고 .. 오빠를 찾아가

가계를 팔아서라도 떠나고 싶다고 애원했다 ..

은쾌히 승낙을 해주는 오빠 ...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으로써는 나에게 주여진 힘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

보름동안 . 나는 .. 바삐 돌아 쳤다 ....

가계를 팔고 .. 여기 저기 돈도 꾸고 ..

그 이유는 미국에 가서 제일 좋은 의사를

청하자면 그 돈이 어마 어마 하기 때문이다 ...

겨우 모든 준비가 됐고 난 다시 한번 태자를 찾아

가 설득 하기로 마음 먹었다 .... 그런데

"난 너랑 안 떠난다고 했잖아 ...

왜 여자가 이렇게 사람 귀찮게 하는건데 ???

너만 여기서 잘 살면 되는일을 왜 자꾸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건데 ?? 왜 ??? "

"태자야 .. 나 돈 구했어 .. 그사람들 도움 없이

니 눈도 고쳐 주고 ... 우리 살림도 할수 있게

내가 다 준비 해 놨다구 ... 그러니까 우리 떠나자 .. 제발 .. 태자야 .. "

"하아 왜 이렇게 사람이 말길을 알아 못 먹어 ?

나 이젠 너 싫다구 ... 널 좋아 하지 않는다고

알아 들었어 ??? 우리 이제 끝났다구 ...

난 원래이런 놈이야 .. 여자랑 한번자구 나면

그 여자가 싫어 지거든 ??? 너두 이젠 싫어 졌다고 .. "

"태자야 .... "

이때 들어 오는 태황이 ...

"형 ... 형수님 좀 어떻게 해봐 . 한번 가지고 논걸

가지고 물고 늘어 지네 ?? 아놔 귀찮게 .. "

"말 그렇게 하지마 너도 아령이 좋아 하잖아 .. "

"하하하 형 아직 날 몰라서 그래 ... 난 여자랑 한번

자구 나면 그 여자가 싫어 지거든 .. 근데 형한테는 미안하네

형수님을 내가 먼저 ... 맛 봤으니 ... 미안하구려 그래 ..

이제 돌려 줄테니까 좀 잘 다스려라 .. 여자가 말이야 "

"퍽 .. "

"태자야 .. "

태황의 주먹이 태자를 향해 날라 갔고 ..

내동댕이 쳐진 태자를 나는 부축했다 ...

"지금 머하는 짓이예요 ??? 아픈 사람 한테 .. "

그런데 나를 뿌리치며 태자가 말을 한다

"ㅆ ㅣ 발 ... 날 병 신 취급 하지 마 ....

내가 형한테 빚진거야 .. 맞아도 싸다고 .. "

"태자야 .. 미안해 .. 하지만 ... 아령이는 널 위해서 "

"형 . 그만해 ... 듣고 싶지 않아 ... 두사람 나가줘

나 쉬고 싶어 ... "

"태자야 . "

"나가 줘 .. "

침대에 그 대로 누워 버린 태자 ....

조용히 나를 끌고 나오는 태황이 ..

"아령아 .. 태자말 속에 두지마 .. 저놈 지금

정 떼려고 저러는거야 ... "

"네 ? "

"아빠가 태자 한테도 그 제안을 한 모양이야 ...

그 제안을 받아 드리지 않고 너랑 떠난다면 ..

저놈 은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 널 고생 시킬가봐

저러는거야 ..그러니까 딴 생각 하지 말라구 .. "

"알아요 ... 고마워요 ... "

"피식 .. 내가 잘 타일러 볼게 . 그러니까 ..

집에가서 좀 쉬여 .. 얼굴색이 안 좋아 ...

아니면 .. 임박사 한테 .. 좀 들렀다가 가 ...

많이 안 좋아 보여 . 아령아 .. "

"알았어요 ... "

"태자는 내가 잘 타이를테니까 ... 걱정 하지 말구 .. "

"네 ... "

난 요즘 .. 너무 힘들게 돌아 다녀서 그런줄 알고

개의치 않게 생각 하고 ... 무거운 몸을 이끌고 ..

집으로 돌아 왔다 .....

나는 감기 몸살이 왔는지 ... 너무 힘들었다 ..

이튿날 ...

나는다시 태자를 찾아 갔다 .. 난 태자를 포기 하고

싶지 않았다 .. 이대로 내 사랑을 버리고 싶지 않았다

태자가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기 때문이다 ...

하지만 역시나 차가운 태자 ....

"태자야 ... 나 오늘 .. 뭐 했는지 알아 ???

아침에 혼자 운동하러 갔는데 ... 니가 생각 나는거 있지

예전에 우리 같이 운동 햇는데 말이야 ...

니 눈이 빨리 나아서 우리 같이 운동 또 하자 ..

자 니가 좋아 하는 사과 .. 맛좀 봐 .. 보ㅏ 봐 ..

얼마나 빨간지 ..........미안 해 .. "

"아령아 .. "

"왜 ? 뭐 필요해 ??? "

"잠깐 앉아 봐 .. "

"그래 .. "

"너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했지 ??? "

"그래 .. "

"그럼 우리 떠나자 ... 나도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을래 ... 래일 떠나 .. "

"어 ?? 정말이야 ? "

"그래 ... "

"태자야 .. "

나는 살포시 태자의 품에 안겼다 ....

나를 꽈악 껴안는 태자 ... 뜰뜬 마음으로

나는 집으로 돌아와 모든걸 준비 하고 .. 약속대로

이튿날 공항으로 향했다 ....

우리가 떠나는걸 그 누구 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다 ...

작별 인사도 달랑 쪽지 한장을 남기고 .. 나는 공항에서

태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런데 ....

"아령아 ... "

"태황이 오빠 여긴 어떻게 .. "

"태자 기다리는거니 ? "

"미안해요 .. "

"태자 안와 .. "

"네 ?그게 무슨 소리예요 ?? "

"나두 이제야 알았어 ... 태자 ... 오전 비행기로

떠났어 ... "

"뭐라구요 ??? 어딜 .. 어딜 갔다는거예요 ? "

"그건 나도 몰라 .... 우리 한테 말도 없이

가 버렸어 ... 앞도 못 보는데 .. 대체 어딜 간건지 ... "

"아닐꺼예요 .. 나랑 .. 오늘 여기서 만나기로 했다구요

오늘 여기서 만나서  ... 우리 같이 떠나리고 했다구요 .

태황씨 거짓말 잘하시네요 .. "

나는 애써 .. 웃음을 지었다 ...

"거짓말 아니야 .. 방금 나한테 .. 잘 도착했다고

메시지 왔어 .. 니가 기다리고 있을꺼라구 ..

그래서 온거야 .. "

"당신들 짓이지 ?? 당신들이 태자를 빼돌린거지 ?

어떻게 사람들이 그래 ?? 왜 그렇게 잔인해 ?? "

"아령아 .. 그런거 아니야 .. 아령아 . 아령아 ... "

나는 통곡하다 끝내 그자리에서 쓰러 졌고

눈을 떴을땐 병원 이였다 ...

나의 손을 꼬옥 잡고 있는 태황이

"아령아 괜찮아 ?? "

"제가 .. 왜 여기에 있어요 ?? "

"너 ... 임신한거 몰랐니 ?? "

"네 ???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예요 ? "

"너 하마트면 아이를 잃을뻔 했어 ... 태자도 아니 ? "

"지금 대체 무슨 소릴 하는건데요 ??

임신이요 ?? 제가요 ? "

"그래 .. 보아하니 모르고 있었구나 ? "

"태황오빠 .. 무슨 농담을 ... "

나는 곰곰히 생각을 했다 .. 날자를 세여 보니 ..

설마 정말 ?임신 ? 태자의 아이를 가진거야 나 ?

"정 .. 정말이예요 ??? "

"그래 ... 이따가 엄마랑 오면 ... 내 아이라고 말해 .. "

"뭐라구요 ? "

"아령아 .. 잘 들어 .... 이 아이를 남기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 ... "

너무 진지 하게 말을 하는 태황 ..

"아령아 .. 나 이 아이 가지고 싶어 .. 내가

잘 키울꺼야 ... 태자를 찾아 너를 돌려 주기 전까진

내가 이 아이의 아빠가 될꺼야 ... 나한테 .. 기회 를

줄꺼니 ?? "

"말도 안돼요 .. 전 태자를 찾아 갈꺼예요 "

"아령아 ... 난 .. 정말안되는거니 ???

태자가 나타 나기 전까지 이아이를 살아 남게 하고

싶으면 내말들어 .. "

"지금 저를 협박 하는건가요 ? "

"협박이 아니야 ... 다만 너한테 .. 사실을 알려 주고 싶을 뿐이야 ..

우리 부모님 .. 자식을 위해서는 뭐든 할 사람들이야 ..

지금 이 몸으로 니가 어딜 갈수 있지 ??

나한테 기회를 줘 .. 정말 잘할께 ... "

그래 태황의 말이 맞다 ... 이 아이를 그 두사람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 지우게 할것이다 ...

지금 유일한 방법은 이 남자를 사랑 하는척

이 남자의 아이 인척 해야만 한다

아이가 태여나면 떠나면 돼 ...

나를 꼬옥 안아 주는 태황이 .. 그렇게

나는 .. 제 자리로 돌아 왔고 ...

그뒤로 5 년 동안 이란 시간이 흘렀고 ..

태자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 평범한

안해로 ... 평범한 엄마로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

"엄마 .. 나 아이스 크림 .. "

"태민아 .. 안돼 .... 치아가 다 빠 지면

안 이뻐요 .... "

"엄마 ..하나만 .. 하나만 .. "

"하나만 이다 ? "

"응 ... "

슈퍼 에서 ..... 아이스 크림을 사고 나오는데 ..

"아빠 ... "

태민이가 .. 한 남자를 향해 달ㄹ ㅕ가더니

와락 안긴다 .. 순간 나도 착각을 할뻔했다

"당신 어쩐 일로 이시간에 .. "

그런데 .. 그 남자의 눈은 파란 색이다

태황이랑 닮아서 아이가 착각을 한것이다

나도 착각 할뻔했다 .. 하지만 분명히 눈이틀리다 ..

태자다 ....

"형수님 .. 오랜 만이예요 ? "

"태 .. 태자야 ... "

"이젠 도련님이라고 불러야죠 ,,, 아이도 있는데 .. "

이 바보 .. 그 아이 니 아들이란 말이야 ..

나는 달려가 태자를 꼬옥 껴 안았다 ...

"나쁜 놈 .. 온다고 해놓고 나온다고 해놓고 ..

약속 도 안 지키고 이제야 오면 어떻해 ????

미워 . 미워 ..... "

"미안해 ... "

나는 태자의 가슴을 치며 .. 원망을 토로 했고 ..

"엄마 아빠 때리지마 ... 때리지마 ... "

"어이구 .. 니가 태민이구나 ? 삼촌 이 어디 한번 안아 볼가 ? "

태민을 번쩍 안아 올리는 태자 ...

"삼촌 ?? 아빠 지 왜 삼촌이야 ??? 근데 아빠

눈이 왜 파란색이야 ??? "

"태민아 난 니 아빠가 아니야 ... 니 아빠 동생이거든 ...

그러니 삼촌이겠지 ? "

"거짓말 아빠 거짓말 쟁이 .... "

"그래 너 거짓말 쟁이야 ... "

"형수님두 참 ..애 앞에서 .... 가자 ... 태민아 ..

삼촌이 거짓말 안했다는걸 보여 줄께 ... "

"태민이 .. 니 아들이야 ... "

태민이의 손을 잡고 .. 가려던 태자가 발걸음을

멈췄다 .....

"태민이 니 아들이라구 .... "

"형수님 이 농담 재미 없어 ... "

"사실이야 ... 농담 아니야 .... "

"하하하 5 년 동안 들은 말 중에서 제일 웃기는 말이다 .. "

"기억나 ?? 니가 눈이 먼 그때 호텔에서 ???

태민 이 올해 .. 4살 반이거든 ???? "

"정..정말 ... "

"그래 이 나쁜 자식아 ..... "

"태자야 ..... "

이때 태황이가 태자를 보고는 놀라면서 달려온다

"형 .... "

"이 나쁜 자식아 왜 .이제야 나타 난거야 .. 왜 ... "

"미안해 형 ... "

"어디 봐봐 .근데 눈은 다 나은거야 ?? "

"응 ... 단기적인 실명인줄 모르구 ... "

"뭐 ??? 그럼 왜 돌아 안 온거야 ?? "

"그냥 .. 머 좀 배우고 싶었어 ...공부도 하고 싶었구 ... "

"아빠 ... 정말 두사람 닮았어 .. 삼촌이 거짓말 한거 아니네 ? "

"태민아 ... 사실 이 사람이 태민이 아빠야 .. "

"아니야 .. 아니야 .. 아빠 태민이 남 주려고 그러는거야 ?

우리 유치원에 한애도 .. 그렇게 버려 졌대 ...

자기가 아빠가 아니라고 하면서 ... 남한테 줘 버리더래 ..

태민이 앞으로 아빠말잘 들을꺼야 ... 흑흑 .. 태민이 버리지마 .. "

"태민아 ... 아빠가 미안해 .. 미안해 .. "

"으어엉 ... 아빠 ..태민이 버리지마 ... "

"그래 그래 .. "

난감한얼굴로 나를 바라 보는 태황이 ..

태자 역시 ... 얼굴 표정이 안 좋다 ....

태황이는 태민이를 달래려고 .. 다시 슈퍼에 들어 갔고

"민아령 ... 미안해 ... "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멍하니 서 있었다 ..

만나면 .. 욕도 하고 . .왜 나타 나지 않냐구 따지고

싶었는데 ... 지금은 아무말도 나오지 않는다 ...

"아령ㅇ ㅏ ... 나 . 곧 다시 여길 떠날꺼야 ...

태민이도 .. 저대로 내가 아닌 형을 아빠라고 생각 했음

좋겠어 ... 내말 ... "

"그래 알아 들었어 .. 그러니까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마 "

"아령아 ... "

"한마디만 더하면 널 죽여 버릴수도 있어 ..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마 ... "

"그래 ... 미안해 ... "

태자는 오래 있지도 않고 . 이튿날 비행기로

다시 떠나 버렸다 ....

내 사랑은 그렇게 .. 지나가 버렸다 .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한때는 목숨을 걸고 사랑 했던

사람인데 .. 그런 사람을 위해서 난 .. 5년 동안

태황이를 가까이 하게도 못하게 했고 .. 오직 한사람만

생각하면서 . 살아 왔는데 .. 우리의 재회는

짧디 짧은 .. 하루 였다 ....

그런데 다행이다 .. 나와 한 구름 아래에서

숨쉬고 살아 가고 있다는것만으로 난 ..

행복하다 ...

그렇게 또 일 년   이 라는 시간 흘렀고 ...

나의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던 태자 대신

태황이와 태민이 .. 그리고 나랑 태황이의 아이가 자리를

잡고 있다 .... 오늘은 오빠가 출소 하는 날이다 ...

산만한 배를 이끌고 .. 오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

"아악 ... 배 .. 배 아파요  .. "

"뭐 ?? 왜그래 ?? 아령아 .. 설마 . 애가 나올려는거 아니지 ? "

"그런것 .. 그런것 같아요 ..... "

"어  .. 어떻게 해야돼 ???? "

"뭘 어떻해요 ? 처음 아빠 해봐요 ??

일일구에 전화 해요 어서 ... "

태민이를 낳을때도 .. 그랬는데 .. 이번엔

정말 자기 자식의 아빠가 되는데도 ..

역시 서투른 태황 ... 허둥 지둥 ....

거리며 ... 나를 병원에 이송 하고는 ...

나는 태황이의 머리채를 잡으며 산실로 들어 갔다 ..

태민이를 낳을때에도 태황이는 머리 가 얼마나 빠졌는지 모른다

이번에도 역시 ....

"아악 ... 아파요 .. "

"아 .. 아령아 .. 힘내 .. 힘내 .. "

나는 3시간의 진통만에 .. 이쁜 딸을 낳았다 ....

다들 그런다 .. 너무 쉽게 낳았다고 .....

품안에 ... 딸아이를 보면서 .. 나는 웃음을띄웠다

그런데 ...그 아이가 눈을 뜨는 순간

나와 태황이는 모두 놀랐다 .. 눈이 파란색이다 ..

"야 ... 민아령 ................"

"아니예요 .. 아니예요 .... "

태황이는 통곡을 하면서 땅에 주저 앉아

나를 원망 한다 .. 이때 들어 오시는 의사 선생님 ..

염색체 변경으로 간혹 이런 상황이 일어 난다고 ..

하지만 .. 태황이는 친자 확인을 하고 나서야 ...

우리의 공주님을 품안에 안고 .. 나에게 연신

사과를 한다 .... 나 역시 .. 오해를 풀어 나가면서 ..

환한 미소를 띄웠다 ..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

어쩌면 .. 태황이를 받아 드리게 된것도 .. 나의 운명이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든다 . .태자가 없는 그 5년을

태황이는 온갖 정성을 다했고 .. 내가 싫어 하는 탓에

나를 다치지도 않고 온갖 정성을 나와 태민이게

쏟아 부었다 ..... 아마 그게 내가 태황이를

조용히 받아 들이게 된 이유가 아닐까 ???

태자를 다시 만났을때에도 .. 오히려 .. 그리움과

걱정이 더 컸다 .. 아마 .. 그 땐 이미 나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엇던건 이미 .. 태자가 아닌 태황이 였을지도 

황태자 .. 지금쯤 잘살고 있겠지 ???????

잘살고 있느거지 ??? 나처럼 행복한거지 ?????

오 나의 도련님 ...... 황태자 .................


+++++++++++++++++++++++++++++++++++++

길거리 에서 공연 하는 한 남자가 있다 ...

너무 편안한 .. 표정과 . 세상을 가진 듯한 얼굴 ..

그 아름 다운 눈이 더 사람을 끌었는지 모른다 ..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중 .. 한 .. 눈이 먼 여자도 있다 ....

매일 오는 그녀를 그 남자도 .. 눈여겨 보고 있었다 ...

그 이유는 ... 그녀와 .. 약간은 어딘가가 닮았기 때문이다 ...

"안녕하세요 저 팬인데요 싸인 하나 해주세요 ... "

그녀를 바라 보면서 미소를 띄우던 남자는

그녀의 손에 ... 싸인을 한다 ....

박 한 빈 ,,,,,





안녕하세요 오늘엔 조금 길죠 ???

이야기가 여러분의 생각과 너무 빗나가진 않았겠죠 ??

그나마 해피 엔딩이죠 ? ㅋㅋ 다들 태자랑 되였음 하는데 ..

제목의 의미를 이젠 알려 드린것 같아서 제가 .. 기쁘구요

이글을 쓰면서 우역곡절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응원덕에

제가 마무리를 지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 여러분의

무한 사랑과 ..  아름 다운 댓글 덕에 . 저는 언제나 힘을 내서

글을 쓰고 한답니다 ^^ .. 여러분 고맙구요 .. 앞으로도 많이 사랑

해주 셧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 나의 욕심이 전달 되였나요 /쿄쿄쿄

이번집이 막회 이니 .. 댓글은 없나요 ?? 냐옹 ^^

여지껏 보아 왔던 소감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

그리구 제글이 너무 짧은것 같아서 ㅠㅠ 죄송하구요 ..

길게 쓰려고 해도 글 재주가 안돼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저근 그냥 이렇게 짧게 짧게 끝낼려구요 ㅋㅋ 아쉬워도

다른 작품에서 또 뵐께요 ^^ 여러분 사랑합니다 ^^

좋은 밤 되시구요 .. ㅎㅎ 행복하세요 ^^

추천 (29)
IP: ♡.245.♡.140
맑은미소 (♡.198.♡.98) - 2010/11/08 00:13:58

자기전에 한번 확인하느라 들렷는데 올렷네요 ㅎㅎ
태자가 아닌 태황의 사랑 택한 수원이 지금의 행복이 있으니깐 보는 제가 더 행복하네요 태자도 아니 한빈이네 지금이 생활 어쩌면 더 잘 된 일인거같네요
푹 쉬시고요 하기소설 기대할게요~

lovingtime (♡.33.♡.165) - 2010/11/08 00:36:56

잘 읽엇어요... 태자랑은 어쩌면 인연이 아니엇나보네요...

부자되고파 (♡.215.♡.12) - 2010/11/08 00:40:05

으흐 마지막반전이 숨어있었네요 ㅋㅋ 어떻게 태황이와 아령이가 살게됐는지 ㅎㅎ
베스트 답게 마지막장식을 이쁘게 마무리 해져서 넘좋아요 아령이가 행복하다니 넘 좋은거 같애요 글구 태자 가 한빈으로 살수있어서서 좋구요 어째뜬 마무리 하시느라고 수고많으셨네요 담에 어떤작품으로 오실지 벌써기대되요 미혼아빠장가보내기 잘보고 있어요

항이엄마 (♡.215.♡.230) - 2010/11/08 08:04:16

막회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네요 ? 결과도 생각했던것과 완전 다르구요.. ㅎㅎㅎ
결과는 슬픈듯하지만, 그래도 마음상으로부터 정리를 다 했으니 주인공들은 행복하겠죠 ?
이번 자작글도 잘 봤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미혼아빠 장가보내기 바지런히 들고오세용~ ^^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1:21

맑은 미소님

막회까지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구요 ㅋㅋ

제 글 제목의 의미가 있기에 .. 여러분이 원하는 해피 엔딩은

아니여도 나름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지금껏 함께 ㅎㅐ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ㅎㅎ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러빙타임님

고맙습니다 ㅋㅋ 영어라서 제가 쓴게 맞는지몰겟어요 ㅋ

이렇게 마지막도 함께 해서 너무 기쁘구요 ㅋㅋ



부자 되고파님

저의 글은 무조건 바주시고 저와 함게 마지막까지 하게 돼서

더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글 쓸게요 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향이 엄마

향이 엄마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글과는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고 제가 무슨 일이 잇으면

나서 주시고 정말 고맙구요 ㅎㅎㅎ 향이 엄니 덕에 저는 힘이 많이 낫답니다 ㅋㅋ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 ???ㅋㅋㅋㅋ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천생연분33 (♡.245.♡.206) - 2010/11/08 08:14:09

벌써 막회네요~~
태자랑 될줄 알았더니 반전이네요~~
그래도 태자 눈이 다 낳았고 또 태자를 닮은 딸을 낳았고 또한 태황이랑 마음 열고 잘 산다니 해피앤딩이네요~~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2:14

ㅎㅎㅎ 죄송해요 ㅎㅎ 제가글재주가 여기까지 네요 ㅋㅋ

이렇게 .. 들러 주시고 마지막까지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구요

다음 작품에서도 이미 뵙네요 ㅋㅋ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ㅋㅋ

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쓸게요 고마워요 ㅎㅎㅎ

약속cui (♡.252.♡.215) - 2010/11/08 08:15:53

ㅎㅎㅎ아침 출근 부터 재밌게 잘 보구 갑니다... 그나마 좋은 결말에 ㅎㅎㅎㅎ
그동안 재밌는글 올려줘서 잘 보았습니다....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2:57

ㅎㅎ 약속님 정말 고맙습니다 ㅋㅋ

마지막까지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구요

다른 작품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ㅋㅋ

이젠 익숙한 님의 닉네임이라서 자주 보고싶어요 ^^

헤드레향이 (♡.59.♡.192) - 2010/11/08 08:17:04

으메메메 5위 하고 ㅋㅋ일단 ㅋ 읽구봅시다 ㅋ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3:16

ㅎㅎ 향이님 네 .. 아래에 풀에 회답 저도 상세하게 할게요 ㅋㅋ

여왕미실 (♡.36.♡.145) - 2010/11/08 08:22:58

일딴 찍어야겟어요
근데 벌써 막회에요?/
아아 아쉽다 .
보고 다시 풀 달게요 ㅋㅋ 수고하셧습니다 글쓰는 사이 우여곡절도 있었겟지만 ㅋㅋ 첫사랑님 화이팅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3:48

ㅎㅎㅎ 고맙습니다 ㅋㅋ

여왕님이 저를 찾아 주셔서 그날 정말 고마웟어요

너무 너무 영광이였구요 ㅋㅋ 그동안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마웟습니다 ㅋㅋ 행복하세요 ^^

술과순정 (♡.209.♡.149) - 2010/11/08 08:28:34

ㅋㅋ 첫사랑님 오래만에 댓글다는것 같아요.. ^^
미안해요 ㅎㅎ
작품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결과가 예상보다 조금 어긋나긴 햇지만 그래도 넘 재밋게 잘 봣구요, 게속 힘내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5:13

ㅎㅎ 네그러게요 오랜만에 뵙네요 ㅋㅋ

미안하긴요 이렇게 봐주시는것만으로도 저에겐 얼마나 큰 은혜인데요 ㅋㅋ

그래도 막회에 나와서 이렇게 또 플 달아 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그동안 저랑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

다음 작품에서도 뵐게요 ㅎㅎ 행복하세요 ㅋㅋ 남친 멋지던데요 ㅋㅋ

헤드레향이 (♡.59.♡.192) - 2010/11/08 08:34:07

아 박한빈이란 신분으로 거리공연하네요 ㅠ 둘이 러브라인이 생겨서 결혼할줄알앗는데 아니네요 ㅠ 근데요 ..... 태황이가 아프기 전에 사랑했던 여자는 ???하긴 그렇게 오래동안 침대에만 있엇는데 ㅠㅠ 감정도 식었겟죠 ... 태황이란 남자 입장에서 .. 아령이에 대한 사랑이 많이 표현되지 않은것같은데요 그게 조금 아쉽네요 ..태황이란 애가 어쨰서 어떻게 아령이가 좋아졋고 죽도록사랑하는 맘이 태황이 입장에서 조금알려졌더람 더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ㅋ ^^ 근데 이렇게 이쁜 아들딸 놓고 잘사는 결말로 끝낫으니 너무 뿌듯한걸요 ㅋ ㅋ딸아이 눈이 파랑색이였다는부분에서 빵터졌음 ㅋㅋ 어쩜 누구라도 오해할수는 있었을거 같아요 ^^ 이제 첫사랑님의 오 나의 도련님이란 ㅋ진정뜻을 알앗네요 ㅋ결국 도련님은 도련님으로만 남아지는거였군요 ^^

이번글 쓰느라 많이 수고하셨구요 너무 멋진글이였다는걸 알려드리구 싶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독자들을위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긴 장막을 내린 첫사랑님은 재간둥이 우후훗 ㅋ ^^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7:05

향이님

그동안 저랑 함께 해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제글은 어느 하나

빠짐 없이 바주시구 언제나 응원을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구 이 글은 처음 부터 주인공은아령이와 태자 여서 ㅋㅋ

태황이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쓰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구요 님이

조언 너무 너무 맞는 말이구요 ㅎㅎ 아직도 저는 더 분발 해야 할것 같아요 ㅎㅎ

고맙구요 ㅎㅎ 언제나 들러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이구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다른 작품에서도

향이님보고싶네요 캬캬캬

구미호천사 (♡.140.♡.254) - 2010/11/08 08:36:50

히야~ .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언딩으로 끝나서 넘 기쁨니덩 ..ㅋㅋ~ ..근데 생각보다 넘 빨리 막회를 지엇네요 .아쉬워용 >.ㅋㅋ 또 다른 잼잇는 글도 올려 주실꺼죠 .>~ 기다릴꼐요 .>~~ 그도안 수고 많으셧슴니덩~~^^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8:16

ㅎㅎ 네 제가 좀 급한 성격이라서 ㅋㅋ

일단은 저의 글을이렇게 사랑해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많이사랑해주세요 ㅋ

행복하시구요 ㅎㅎ 가정방에서도 자주 뵈는데 ㅎㅎ 너무 너무 반가워요 ㅎㅎ

그동안 부족한 저의 글을 봐주셔서 고맙구요 언제나응원 아끼지 않으셔서 너무 너무 감ㅅㅏ합니다 ^^

보배돼지 (♡.109.♡.124) - 2010/11/08 09:24:11

태자랑 될줄알앗는데.....
엇갈린사랑이라 이루어질수없네요..그래도 태황이랑 잘되서 기뻐요~ㅎㅎㅎ
태자두 박한빈으로 다시생활을 하게되고~~~~
그동안 글 쓰시느나고 수고많았습니다`~^^
담작품도 기대할게요~

첫사랑1 (♡.245.♡.230) - 2010/11/08 09:49:18

ㅎㅎㅎ 네 제 글의 제목을 그래서 그렇게 지은거랍니다 ㅋㅋ

태자는 뭐니 뭐니 해도 도련님이죠 ㅋㅋ

아마 이게 운명이 아닐까요 ?? 한사람이 사랑을 알아 가면서 커 가는 모습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ㅋㅋ 그동안 저랑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ㅎ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ㅎㅎ

향기바람이 (♡.193.♡.114) - 2010/11/08 09:54:06

소설 마감을 추카드립니다 ^^
중간에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완결까지 쓴 첫사랑님, 다시한번 추카드려요
추천 꾸욱~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35:46

ㅎㅎㅎ 네 고맙습니다 ㅎㅎ 향기님이 이렇게 들러 주셔서 아마

막회가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ㅎㅎ 쌩유 입니다 ㅎㅎ

mr (♡.227.♡.106) - 2010/11/08 10:13:11

마감이라니 아쉽네요 ㅎㅎ
우여곡절끝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글을 읽는 저도 기분 좋네요...ㅎㅎ
너무너무 잼있게 잘봤구요,,,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당...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36:29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제글은

무조건 읽어 주신다고 하쎳던 말 아직도 기억 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

항상 행복하시구요 ㅎㅎ 다른 글에서 뵐게요 ㅋㅋㅋ

여왕미실 (♡.36.♡.145) - 2010/11/08 10:30:09

다밧습니다.
저는 태자랑 아령이 되는줄 알앗는데
태황이랑 행복하게 사네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셧죠?
남편을 바꾸다 라는 글 이제 바야겟네요
암튼난 첫사랑님 팬이야 ㅋㅋ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37:25

여왕 미실님

헤헤헤 이렇게 제글 무조건 바주시고

저의 팬이 되여 주신다니 무한 영광인데요 ?ㅋㅋ

고맙구요 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고 .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그리구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ㅋㅋㅋ

여우와곰 (♡.136.♡.214) - 2010/11/08 10:31:30

아쉽게도 막회네요
태자와 될줄 알았는데 태황이랑 되였네요
운명은 따로 있나봅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네요.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38:20

여우와 곰님

아마도 제 글의 제목이 그래서 그렇게 지은것 같습니다 ㅎㅎ

태자랑 이루어 졋다면 아마 ... 도련님이 아니였겠죠 ???

이렇게 매회 마다 들러 주시고 저의

글은 무조건 바주신전에 대해서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ㅋㅋㅋ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핑크프라워 (♡.56.♡.99) - 2010/11/08 11:14:35

막회네요 ㅎㅎ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좋네요
태황이와 잘되여서 아마도 모든게 풍파없이
좋은거 같애요
태자는 제목처럼 영원한 도련님으로만 남았네요
태자도 아마도 아름다운 자기 반쪽을 만난거겠죠(결말에)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40:47

ㅎㅎㅎ 핑크님

저의 글은 모두 거이 단편이라서 아쉬움이 많을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언제나 들러 주시고 아낌 없이 추천 눌러 주셔서 저는

정말 힘이 많이 됐어요 ㅎㅎ 고마워요 ㅎㅎ 핑크님

네 . 제목을 그래서 그렇게 지은거구요

막회에 여러분의 의견대로 해드릴려구 노력도 해 봤는데요

그래도 이미 구상 해 놓은거 잇어서 그냥 그대로 올렷는데 많이 아쉽죠 죄송하구요 ㅎㅎ

핑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천상재회 (♡.215.♡.30) - 2010/11/08 11:27:46

아..결국은 이렇게 끝나네요..좀은 허무하고 아쉽네요.그래도 어떠한 우여곡절끝에도 태자랑 아름다운 사랑 할줄 알았는데... 잘 보고갑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ㅋㅋ..담 작품도 재밌게 보고 있을게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42:46

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운거 잇죠 ㅋㅋ

네 .. 태자랑 됐으면 이렇게 허무 하지 않앗을텐데

아마 ... 글 제목을 위주로 제가 쓰다 보니 이렇게 돼 버렷네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사랑 해주시는 여러분 덕에 마무리를 잘 지을수 잇엇다고 생각해요

고맙구요 ㅎㅎ 행복하세요 ㅎㅎ

미래0210 (♡.146.♡.178) - 2010/11/08 12:17:04

막회네요^^12회 보고 바로 올라왓습니다^^
결국이렇게 되네요,,,,태자랑은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네요,,,
그나마 태황이라도 옆에 잇으니까 안심되네^^
그동안 증말 수고 많앗습니다~~~막회 추천 이빠이로 하고 갑니다 ^^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44:05

ㅎㅎ 네 미래님

흐흐 안그래도 어제 안 보이시길래 궁금햇어요 ㅋㅋ

고맙구요 ㅎㅎㅎ 일단은 이 글은 조금 허무 하네요 ㅋㅋ

저는 나름 결말을 반전으로 잘 지엇다고 생각햇는데 말이죠 ㅋㅋ

아마 그 아름 다운 추억이 추억이기 때문에 더 좋은거 아닐까요 ??

지끔은 행복하니까요 ㅎㅎ 그동안 제글을 바주셔서 대단히 고맙구요 ㅎㅎ

행복하세요 ㅋㅋㅋ

단애 (♡.246.♡.181) - 2010/11/08 12:32:32

고생하셧어요
또 한편의 소설 마감졋네요
이럴때면 시원섭섭하시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45:21

단애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

반가워요 ㅎㅎ 이렇게 막회에 와서 응원 해주셔서 고맙구요

약간은 섭섭하죠 ㅋㅋ 더 길게 써야 하는데

제가 글재주가 요고라서 ㅋㅋㅋ 고마워요 행복하시구요 ㅋㅋ

love화야 (♡.97.♡.231) - 2010/11/08 13:09:49

첫회부터 쭈~욱 읽어왔는데요 ..
매회마다 다 넘 잼있었어요 ..^^
아령이랑 태자랑은 인연이 아닌가 바요 ..
복수랑 그런거는 다 끝나구 태황이랑 아령이가 햄카게 살구 ..
태자두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햄카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
막회까지 쓰느라구 수고하셨어요 ~~^^
잘 읽구 추천 날리구 가요 ~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56:55

화야님

흐아아앙 화야님은 무조건 제 글은 다 재밋다고 하시네요

ㅋㅋ 너무 너무 고맙구요 ㅋㅋㅋㅋ

네 제목 그대로 태자는 도련님일 뿐이 엿습니다 ㅎㅎ

그나마 옆에 태황이가 잇어서 아령이도

잘된것 같고 태자 역시 .. 자유 로운 생활을 하게 돼서
그나마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 ㅎㅎ

고마워요 화야님 ㅎㅎ 언제나 추천을 날려 주시구

어느 한집 빠짐 없이 무조건 답글과 추천 해주시구

너무 너무 감사해요 화야님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

예신이 (♡.209.♡.113) - 2010/11/08 13:31:44

아~막회네요...처음부터 쭈~욱 잘봤습니다.... 역시 첫사랑님은 대단한거 같애요~짱!~

그동안 수고많았어요~결과가 약간허무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좋아요~

첫사랑님 다음 소설에서 뵐께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58:29

ㅎㅎ 예신이님

고맙습니다 ㅎㅎ 저의 글을 이렇게 봐주시고

마지막까지 봐주신점 정말 고맙구요 ㅎㅎ

언제나 ㅅ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나 행복하세요 ^^다음 소설에서 뵐게요 ㅎㅎ

백합향love (♡.239.♡.26) - 2010/11/08 13:43:02

벌써 막회네요.넘 재밋게 잘 보았어요.태자와 잘 될줄 알았는데 뜻밖에 태황이와 행복하게 잘 사네요 ㅋㅋ 그동안 수고 많았군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09:59:22

ㅎㅎㅎ 네 이게 바로 제목의 뜻이 엿습니다 ㅎㅎ

이렇게 막회 까지 함께 와줘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ㅎ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ㅋㅋㅋ

나경맘 (♡.57.♡.98) - 2010/11/08 14:48:12

않그래도 그 오빠를 거둬주는 회장이 이상하다 했는데, 완전 나쁜놈이네요..ㅠ.ㅠ
글구 아령이랑 태자가 참 뜻밖의 결말이네요..
어떻든간에, 아령이 행복하면 된거죠.. ^^
수고했어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00:53

나경 엄니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이렇게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구

이렇게 아낌 없이 응원두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까운 시간을 내주어서 고맙구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ㅎㅎ 나경이랑 온가족이 행복하세요 ㅋㅋㅋ

하야시 (♡.149.♡.51) - 2010/11/08 14:49:46

첫사랑님 수고많으셧어욤...

막회네욤~ 전 태황이 좋앗어요.ㅋㅋ 좀 허무하지만.ㅎㅎㅎ

그래도 아령이가 행복해하는같아서 해피엔딩인드싶고..

다음글두 기대합니당..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01:45

ㅎㅎ 하야시님

태황이가 좋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헤헤 저는 태자가 더 맘에 들엇는데 ㅋㅋ

어쩔수없는 게 인연인가 보네요 ㅎㅎ 고맙구요 ㅎㅎ

막회에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ㅋㅋ

봉봉봉사랑 (♡.5.♡.234) - 2010/11/08 16:16:59

오늘 한꺼번에 3집 보구갑니다.
웬지 며칠동안 안올리나 햇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잘 보구 끝까지 추천 눌르구갑니다.
아드님 돐이 오라지 않겠네요.
요즘은 바쁘시겠어요.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04:25

봉봉봉님

으앙 이렇게 막회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대단히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ㅎ

네 제가 일이 생겨서 말입니다 ㅎㅎ 우리 훈이 돐도 오라지 않은걸

기억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구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ㅎㅎㅎㅎㅎ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ㅎㅎ 추천 고맙게 받을게요 쌩유 입니다 ㅋㅋ

I새벽별I (♡.24.♡.128) - 2010/11/08 17:40:42

많고많은 우여곡절속에서도 막편가지 잘 써주신 첫사랑님 수고많으셨어요 .
담편 소설도 기대할게요 .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07:13

ㅎㅎ 새벽별님이

오셧네요 ㅎㅎ 고맙구요 ㅎㅎㅎ 막회 까지 바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별님글도 대박나서 너무 기쁘구요 ㅎㅎ

뭐 예상한거지만요 ㅋㅋ 이렇게 들러 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게속 대박 나세요 ^^

나연마미 (♡.238.♡.102) - 2010/11/08 21:42:53

벌써 막회됏슴다 ...
정말 해피로 끝나게돼서 너무 좋슴다....
글쓰시느라 수고햇슴다.....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08:43

나연 엄니

막회 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정말 고마워요 ㅎㅎㅎ

나연이가족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용꼬리용용 (♡.161.♡.153) - 2010/11/08 21:48:24

으마~끝이 낫구나,,ㅠㅠ

태자랑 안됏슴다에 결국엔,, 제목에 반전이 잇엇슴다에 ^^

정말 태황이 태자대신 얼마나 신경 써줬슴가,

마지막에는 태자 두 또 다른 여자 만나서 해피엔딩 델꺼 같슴다 ㅋㅋㅋ

수고햇숨다 그동안~~ 이젠 또 남편 하구 미혼아빠루 기다레야겟슴다 냐하하하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10:06

용용님

흐아앙 에 ... 제목에 사실 반전이 잇엇습니다 쿄쿄쿄

이렇게 막회 까지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용용님도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남친이 왓다고 하던데 ㅎㅎ 요즘 깨알 쏟아 지겟네요 ㅋㅋㅋㅋ

시대참조타 (♡.162.♡.133) - 2010/11/08 22:23:53

막회도 잘보고 감니다...댓글 늦어서 죄송하구여...다른연재도 그냥 올려줫으면 하는 바램임니다..출근하면서 사이트라곤 모이자박에 안들리는데 연재가 없으면 참 심심할듯 함니다.ㅜ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셧어요...

눈물의유혹 (♡.162.♡.11) - 2010/11/08 22:37:37

벌써 막히네요 ..
마지막은 반전이네요 ㅎㅎㅎ
그동안 글쓰시느라 수고햇고요 또 다른 소설두 올렷던데 그것도 잼잇게 잘 볼게요
죤 밤되세여

첫사랑1 (♡.245.♡.213) - 2010/11/09 10:11:34

시대 참 좋다님

헤헤 이렇게 막회 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이미 새글 올렷구요 ㅎㅎ 시대님이 이렇게

유일한 남성분이 들러 주신것 같아서 저는 정말 영광이랍니다 ㅎㅎ

고맙구요 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ㅎㅎ 자주 뵈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




눈물의 유혹님

고맙습니다 ㅎㅎ 마지막엔 제목의 의미를 알리는 바이구요 ㅎㅎ

제목에 반전이 있엇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이렇게 들러 주셔서 막회 까지 함께 해주신점 정말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길 간절히 바랄게요 ^^

눈꽃비 (♡.225.♡.136) - 2010/11/09 10:27:04

우~~마지막회 ...음 .결과가 좀 기대햇던것과다르지만 그래도 다들 행복한것 같아 보이네요 ...
그동안 수고 많앗어요...

첫사랑1 (♡.245.♡.144) - 2010/11/14 08:11:52

눈꽃비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또 막회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엔타메 (♡.38.♡.247) - 2010/11/09 11:16:57

벌써 막회네요?..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나 다행입니다.ㅋㅋ
결과가 무지 기대되였는데 이렇게 되였으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글을 쓰시느라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ㅋㅋ

첫사랑1 (♡.245.♡.144) - 2010/11/14 08:12:19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ㅎ

해피 엔딩으로 끝나서 기쁘다고 하시는데 저두 기쁘네요 ㅋㅋ

앞으로도 많이 응원 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ㅋㅋ

김동아 (♡.108.♡.153) - 2010/11/09 13:41:28

글은 읽어 안봤지만 추천수 24개라 메달이 달려라구요!
연재소설 완결내는 그 시원섭섭한 기분 저 또한 잘 알죠.
수고하셨습니다!

메달아, 달려라.. 슈우웅웅!

첫사랑1 (♡.245.♡.144) - 2010/11/14 08:12:48

우야 고맙습니다 ㅋㅋ

근데 요점 금값이 올랏다구 메달 값도 올랏네요 ㅋㅋ

이렇게 추천 한방 해주셔서 고맙구욬ㅋㅋㅋ

록차잎향기 (♡.67.♡.32) - 2010/11/09 14:07:49

오래만에 댓글다네요~ 태자랑 될줄알았는데 그게아니네요 이것두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계속 첫사랑님 글만 봐왓는데... 다른글두 열심히 볼게요 그리구 어떤일이있어두 지금처럼만 열심히 써주세요 대신 꼭꼭 챙겨볼테니까요~ 수고하셧습니다

첫사랑1 (♡.245.♡.144) - 2010/11/14 08:14:33

ㅎㅎ 록차잎 향기님 ㅋㅋ

고맙습니다 ㅎㅎ 마지막까지함께 해주시고 언제나 제글을

재밋다고 응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요 ^^

신제인 (♡.165.♡.245) - 2010/11/09 14:41:29

어느덧 벌써 도련님도 막을 내릴때가 왓군요

그동안 여주따라 자기도 모르게 주인공마냥 마음이 많이 설렜었는데 ..

전 보는내내 여주랑 태자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결말지을줄 알았는데 ㅎㅎㅎ

다보구난 지금에야 제목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지만도 ....

태황이 식물인간이 되여서 침대에만 누워있을때 내내 보살펴주던 여친이 측은하단

생각이 들어요........여친에대한언급 안하신거 맞죠?

두작품을 쓰시느라 전여친잊어버리신거죠 ㅎㅎㅎ

사람이 살면서 정이 참 무섭다는걸인식시켜준겄도 좋았어요

잘봣구요 담작도 기대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첫사랑1 (♡.245.♡.144) - 2010/11/14 08:16:04

ㅎㅎ 신제인 님

그동안 저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ㅋㅋ

일단은 그 여친은 주인공이 아니라서 제가 많이 소홀이 한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님 말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 미처 생각은 하지 않은

제가 잘못이구요 ㅋㅋ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ㅎㅎ

고맙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ㅋㅋ

정은혜받음 (♡.255.♡.62) - 2010/11/09 23:31:53

그간 잘 보았어요.
그래두 좀 아쉽네요.
태자랑 되면 더 좋을걸요. ㅎㅎ
잘 읽구 갑니다.

서방쪼아 (♡.166.♡.33) - 2010/11/10 09:45:54

막집 잘 밧슴다..
첫사랑님 수고많으셧슴다..
앞으로 더 좋은글 기대하겟슴다..

멜론 (♡.36.♡.210) - 2010/11/11 09:09:38

요즘 좀 바쁘다 보니 오늘 좀 시간 있어서...ㅎㅎ
마지막 집 잘보고 갑니다.
아령이 그래도 결국에 행복하게 잘 됬네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첫사랑1 (♡.245.♡.144) - 2010/11/14 08:21:29

정은혜님

저두 태자랑 엮을려고 했엇는데요 ㅎㅎ

그래도 제목의 진정한 의미를 세우는라구 ㅋㅋ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



서방쫗아님

우와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요롷게 또 서프라이즈로

메달 걸어 주시다니 완전 기분 좋아 부러요 ㅋㅋ

흐흐 고맙습니다 ㅋㅋㅋ


멜론님

ㅠㅠ 안그래도 멜론님이 안 보여서 얼]마나 섭섭하던지 ㅎㅎ

이렇게 막회에 바쁘신데도 나와 서 추천 한방 눌러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할게요 ㅎㅎ

늦게전에 (♡.136.♡.184) - 2010/11/17 14:51:40

늦었네요
벌써 막회네
그동안 밀린 플다느라 바브네요 `
열심히 써준 작가:첫사랑님 그동안 수고햇엉요
다음작품드 빨리 봤음 하는바램입니다

세상살이가 (♡.14.♡.134) - 2010/11/17 16:51:50

잘 봣습니다 ..그나마 행복한 모습을 보니 아주 기쁘네요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

60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첫사랑1
28
1874
2011-03-21
첫사랑1
27
2290
2011-03-15
첫사랑1
29
2181
2011-03-11
랑야
31
3512
2010-12-28
첫사랑1
35
2692
2010-12-15
첫사랑1
32
2270
2010-12-15
첫사랑1
28
2229
2010-11-24
첫사랑1
29
1814
2010-11-07
바비0
29
1561
2010-11-04
정말희한혀
29
3734
2010-10-21
부자되고파
41
3489
2010-10-20
정말희한혀
25
3041
2010-09-26
정말희한혀
35
3783
2010-09-17
풀향이
33
3371
2010-09-13
정말희한혀
29
4354
2010-09-07
곰세마리
31
7736
2010-09-06
정말희한혀
23
3706
2010-09-01
정말희한혀
23
3461
2010-08-31
정말희한혀
32
3729
2010-08-27
정말희한혀
28
3322
2010-08-26
정말희한혀
22
3540
2010-08-25
정말희한혀
25
3362
2010-08-24
정말희한혀
26
3589
2010-08-23
정말희한혀
23
4226
2010-08-21
정말희한혀
28
3840
2010-08-19
정말희한혀
36
4127
2010-08-19
곰세마리
30
3874
2010-08-16
첫사랑01
23
2163
2010-08-13
첫사랑01
29
2206
2010-08-13
첫사랑01
25
2144
2010-08-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