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남편은 저능아 ◀● ◀●8회

첫사랑1 | 2011.03.11 10:54:10 댓글: 65 조회: 2181 추천: 29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9296

ㅇㅣ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난 가기로 마음먹었다 ... 하지만 이 불안한 느낌은

무엇일까 ??? 간다면 뭔가 일어 날것 같은 예감이 너무도 강렬했다 ..
 
한참 방안에서 ...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 누군가가 뒤에서 나의 눈을 막았다

마음이 철렁 내려 앉았ㄷ.ㅏ 누 .. 구지 ????

<마누라 .. 하하하 놀랐지 ?? 놀랐지 ?? 크크 하하하하 >

<야 ,, 강 설우 ... 놀랐잖아 .. >

난 나도 모르게 화를 냈다 ,, 그런 내가 무서웠는지 . 뒷걸음을 치더니

울먹이기 시작한 설우 .... 순간 ..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 얼른 설우를 달래기 시작했다 .

<미안해 ..내가 너무 놀라서 그랬어 . >

<흑흑 .. 마누라 미워 .. 설우 한테 그렇게 소리 도 지르고 .. 미워 .. 흑흑 >

<미안해 .다신 안그럴께 .. 그러게 누가 뒤에서 ... 놀라게 그러래 ? >

<흑흑 .. .티비에서 .. 남자가 그러니까 그 남자 마누라는 좋아 하든데 .

마누라는 왜 그래 ??? 흐흑 .. >

<어 ? >

난 순간 티비를 바라봤고 .. 한참 .. 티비에서 .. 열애 중인 .. 남녀가 사랑 하는 행동을 보았다 ..

더 미안해졌다 ..... 에휴 .. 그래 .. 이젠 우리 설우 만 봐야지 . 오늘 가서 .. 우진이랑

확실하게 ... 단판을 짓고 와야겠어 ....

<설우야 .. 하나만 말해줘 .. 넌 나 없으면 살수 있겠어 ? >

<아니 못살아 .. 마누라 없으면 .. 못살아 .. >

<그래 ... 알았어 .. 내가 갔다 와서 .. 재밋게 놀아 줄테니까 오늘은 혼자 집에서

조용히 있어 ?? >

난 굳게 다짐했다 .... 이젠 설우만 바라 보기로 .. 설우만 생각하고 설우만 .. 느끼고

설우만 ... 사랑하기로 ... 이 평생을 다해 .. 사랑해주기로 했다 .. 참으로 좋은 아이 인데

저능아지만 . 그래도 다른사람들처럼 . 나쁜생각은 안할것 같다 ...

치마 ... 밖에 나가서 딴 년 은 안볼테니까 ...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고 ...

괜찮지 않나 ? 매일 저렇게 웃고 .. 해맑게 사는데 .. 나도 덩달아 .. 행복하잖아 ..

그래 윤하나 .. 이건 하늘이 준 운명이야 .. 믿어야돼 ....

난 신호흡을 한번 하고 집문을 나서려는데 .. 나의 옷가랑이를 잡는 설우 ..

<안가면 안되나 ?? 나 심심한데 .. >

<설우야 . 나 갔다가 인츰 올꺼야 .... 이젠 너만 바라 보려면 꼭 가야돼 .. 기다리고있어 ? >

<나 . 심심한데 ? >

<인츰 올게 ? >

난 굳게 다짐한 눈으로 설우를 바라 봤고 . 그제야 나를 놓아 주는 설우 .....

한참후 .. 난 약속 장소에 왔고 ... 우진이가 알려준 그 방의 문을 두드렸다 ....

그런데 문을 여는건 우진이가 아닌 진우 였다 ... 나를 보자 환한 미소를 지어 주는 진우 ..

<당 신이 여긴 어떻게 ?? >

<큭 .. 들어 와서 얘기좀 할가 ? >

나는 가려고 했지만 이미 그놈의 팔힘에 이끌려 방안에 들어 오고 말았다 ....

<지금 뭐하는 짓인가요 ? 이게 ??? ?>

<아 . 오해는 하지마 .. 다른뜻 없으니까 .. 내가 오라고 하면 안올것 같아서

말이야 .. 미안해 .. 속인거 미안해 .. ?>

<뭐라구요 ??? 지금 장 난해요 ???? 저 갈래요 >

금방 문을 나서려는데 .. 나를 잡아 당기는 진우 .. 난 그제야 겁이 났다 ..

설마 그날처럼 무슨짓 하려는건 아니겠지 ???

<왜 .. 이러세요 ... 저 . .소리 질러요 ?? >

<큭 ... 제가 뭘 어쨋다고 그러세요 ??? 참내 .. >

<그럼 대체 왜 저를 여기로 부른건가요 ?? 목적이 뭐예요 ? >

<목적이라 .. 음 ... 글쎄 .. 그냥 .. 제수씨 한테 .. 뭐좀 부탁 하고 싶어서요 ... >

<부탁이라뇨 ?? 무슨 부탁이요 ? 혹시 설우랑 관계있나요 ? >

<오 .. 제수씨 머리 좋은데요 ?? 큭 .. >

<.............>

<자 . 일단 이거 마시고 .. 얘기 할가요 ? >

진우가 건넨건 ?와인이였다 .. 으흐흐 또 속을줄 알고 ???? 이번엔 절대 안속아 ...

<저기 . 와인말고 .. 물한잔 없을가요 ??? >

<아 ... 잠깐만요 ... >

난 그놈이 물가지러 간 틈을 타 .. 우리의 와인잔을 바꾸어 놓았다 ... 그리고 그 와인을 원샷 해 버렸다 ...

큭큭 .. 이젠 누가 쓰러지나 .. 보자구 ? 강진우 ???? 감히 날 건드려 ??

<어 ? 왜 물 마신다더니 .. >

<아 . 기다리다 지쳐서요 .. 먼저 마셨어요 ... >

<아 . 그래요 ? 그럼 물은 ?마실래요 ? >

<아니요 .. 급한 김에 와인을 원샷했더니 . 어지럽네요 ? ?>

붉으스레한 나의 얼굴을 보더니 ....

<어지 러워요 ?훗 .. >

<왜 웃어요 ? 저기 전 원샷했는데 아주버님은 안마셔요 ? >

<아 .갑자기 .. 와인은 마시고 싶지 않네요 ... >

<아 . 그럼 이거 마실래요 ? >

난 아까 사온 음료수를 건넸다 ... 그러자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는 진우 ..

<ㅡ,ㅡ 뭐 아주버님처럼 약 탓을가 봐 그래요 ?제가 먼저 마셔 볼가요 ? >

<큭 아니요 ... 근데 음료수 있으면서 .. 와인을 마셨어요 ?>

<ㅡ,ㅡ 의심도 참 많네요 ... 금방 생각났어요 .. >

<아 ... 그래요 ? >

<마실꺼예요 ? 안마시면 관두구요 .. >

<큭 .. 성질하고는 .. 마실께요 .. >

결국 진우는 와인대신 , 음료수를 마셨다 .... 하하하 너 이제 죽었다 ....

 여기에 오기 전에 .. 사실 난 여러 가지 생각을 한적이 있다 ... 만약 이게 함정이라면 ..

난 위험할것이고 ... 그 위험을 피하려면 ... 똑같은 수법을 써야 한다는것을 ...

고이로 캔으로 된것이 아닌 ... 뚜껑이 있는 음료수를 삿고 . 절반 마시고 ..

안에 약을 탔다 ... 어머님이 설우가 밤에 안자고 설쳐대면 . 먹여라고 준 수면제를 말이다 ...

히히히 . 이제 그걸 마셨으니 .. 연극이나 들어 가 볼가 ??? 대체 나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하는건지

지난번에도 분명히 약탄것 같은데 .. 이번에 샅샅이 뒤져 내야쥐 ..

<아 .. 왜 ㅇㅣ렇게 어지럽지 ?? 술탓인가 ? >

난 어지러운척 연기를 시작했다 ... 그러자 천천히 나에게 다가 오는 진우 ...

<괜찮아 요 ? >

나는 쓰러지듯 진우의 품에 몸을 던졌다 ... 그러자 나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는 진우 ...

위험한줄 알면서도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 설우때문이다 ...

이남자의 야심이 뭔지 목적이 뭔지 알아야 할것 같다 .. 오기 전에 미리 생각 해둔거라서

난 떨리는 마음을 부여 잡고 .. 용감이 연극을 하고 있었다 ..

<괜찮아요 ? 제수씨 ? >

<아 .. 너무 어지러워요 .. >

<큭 .. 생각보다 .. 머리가 둔하네요 제수씨 ? >

<네 ? >

<난 또 내가 물가지러간사이에 .. 술잔을 바꿔놓을줄 알았는데 .. 안바꿨네요 ?

그대로 마시다니 .. 큭 .. 이쁜 여자들은 다 머리가 나쁜가봐요 ? >

<대체 . 두번씩이나 저한테 약타는 이유가 뭔가요 ? ?>

나는 낮은 목소리 .. 다 기여 들어 가는 목소리 .. 물었다 ..

<큭 . 남자가 여자 여자한테 약타는거 그 이유 말고 또 뭐가 있을가요 ?제수씨 ? >

<그럼 그날도 정말 약탄건가요 ? >

<큭 .. 그날 .. 말하니까 열받네요 거의 성사 했는데 .. >

천천히 그날을 되돌리며 .. 말해주기 시작한 진우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큭 .. 완전 간거 같은데 ??? 슬슬 시작해 볼가 ?? 가죠 ? />

하나를 안고 방으로 가는 진우 ... 다행이 누구도 보 지 못했나 보다 ... 성공적으로 방까지

하나를 안고 들어온 진우는 ... 미소를 띄우며 .. 하나를 바라 본다 ...

<너도 이제 곧 내여자가 되는거야 .. 강설우 ... 내것을 빼앗은 대가 .. 톡톡히 치르게 해주지 .. ?>

그말과 함께 .. 하나를 능글스러운 눈으로 바라 보던 진우는 하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

단추 하나하나를 벗기면서 진우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 쾌감을 느끼는듯했다 ...

그런데 이때 .....

<아악 ... 내 토끼 .. 어딨어 ?? >

방문앞에서 부터 들려 오는 설우의 목소리 ... 온집안을 들썽했고 ..  진우의 문앞에서

더 높아 지기 시작한 설우의 목소리 ..

<내 토끼 어딨어 ? 내 토끼 ??? 야 나쁜 놈아 .. 내 토끼 내놔 .. >

방문을 걷어 차며 .. 발악을 하는 설우 ...진우는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지 .. 하나의 옷을 정리하고 .

문을 열었습니다 ... 문이 열리자 바로 방안으로 돌진한 설우는 .. 여기저기에서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어요

<야 . 뭘 찾아 .. >

<내 토끼 .. 니가 가져갔지 ? 내 토끼 ?>

<뭔 소리야 자식아 .. >

<내 토끼 .. 어 ?? 얘가 왜 여기 있어 ??? 으흐흐 .. 설마 ... 방 잘못 들어 왔나 ???

야 일어 나봐 .. 여긴 니방 아니잖아 ..우리형 누구랑 같이 자는거 안좋아해 .. 가자 .. >

끔쩍도 하지않고 . 죽은듯이 자고 있는 그녀의 팔을잡고 . 끌기 시작한 설우 ...

하지만 .. 묵묵부담인 그녀 .. 꼼짝도 하지 않는 그녀 .. 윤하나 ... 결국 ..

인형처럼 안고 나가는 설우를 ..묵묵히 지켜본 진우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큭 .... 오늘도 여기 찾아 올가 ??? 아마도 오겠지 ?? 우리 내기 할가요 ?제수씨 ? >

<,,,,,,,,,,,,,,,,,>

<큭 .잠들었나 보네 ??? 슬슬 시작할가요 ? 제수씨 ?? 하하하 >

난 숨죽이고 .기다렷다 .. 이놈이 쓰러지기를 .. 그런데 ... 나의 웃을 다 벗길때

까지 ... 그놈은 쓰러질줄을 몰랐고 .. 드디어 난 소리를 지르며 .. 진우를 밀어 냈다 ....

<꺄악 .. 비켜 ... >

<하하 그러게 죽은척 가만이 있을것 뭐람 ?? 훗 .... 나 약 안탔거든요 .. >

<에 ?? >

<크큭 .. 제수씨 생각보다 넘 재밋어요 .. >

<뭐라구요 ?? >

<이런일은 그래도 맨정신에 해야 ... 기억에 남는거라구요 .. 이리와요 .. >

능글스럽게 .. 다가 오는 진우 .. 나는 뒷걸음을 치기 시작했다 ...

<오 . 지마요 .. 오지마 .... 아악.........>

<흐흐흐 ... >

나를 향해 손을 뻣는 진우 ... 난 그자리에서 선채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 순간 ..

<쿵 .......>

하는 소리와 함께 .. 쓰러져 버린 진우 ... 아하하하 .. 드디여 .. 너도 그 맛을 보는구나 ?

난 죽은듯이 누워 있는 진우를 찬찬히 드려다 보면서 . 속으로 좋아 하고 있는데 ..

<야 .. 강진우 .. 어딨어 .. 윤하나 .. 나와 ... >

<어 ? 누구지 ??? 우진인가 ? 아닌데 ... 우진이 목소리는 내가 십몇년을 들었는데

이 건 우진이 목소리 아닌것 같은데 ? 누구지 ???? >

난 문앞에 다가가 ... 자세히 듣기 시작했다 ... 그놈으 ㅣ소란에 .. 웅성 웅성해지는 호텔 ..

난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 나의 앞으로지나가는 한사람 ... 다시 되돌아와 나의 앞에 서는데 ...

<설... 설우야 .. 여긴 어떻게 왔어 ??? >

<야 . 밥통아 괜찮아 ?? 어 ??? 설마 .. 그 자식이 벌써 저질러 버린거 아니지 ?

어 ?? 내 이자식을 그냥 .. 어딨어 강진우 나와 ... >

<설.,.. 설우야 ... >

<니 옷꼬라지 를 보니 .. 저지른거야 ?? 흐아아 .. 내가 못살아 ... 나도 아직 못 다쳐 봤는데 ..

내 이자식을 가만 안둘꺼야 어딨어 ?? 어딨냐구 . >

<너 .. 왜 .. 그래 ?? 이상해 오늘 ... 정상인 처럼 말도 하고말이야 . >

<나 원래 정상인이거든 ???? >

<어 ? >

내가 묻기도 전에 .방으로 돌진해 들어간 설우 .. 그리고 땅에 누워 있는 진우를 보더니 ..

<ㅡ,ㅡ 야 .. 죽은척 하는거야 ?? 일어나 안 일어나 ??? 야 .. >

발로 툭툭 진우를 건드려 보는 설우 ... 하지만 끔적 하지 않자 . 나를 향해 다가 오더니

<저 자식 왜 저래 ??? 힘 빠 진거야 ?? 아님 뭐야 ? >

<너 .. 방금 뭐라 그랬어 ? 원래 정상인이라니 ??? 무슨뜻이야 ? >

<어 ?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 일단 내 물음부터 대답해 .. 저자식 너한테

무슨짓 안했지 ??? 그렇지 ?/? >

<어 ?? 그게 ... >

<그게 라니 ?한거야 ?? 그래 ? >

<아니 야 안했어 .. 아니 내 물음은 대답안해줘 ?? 어떻게 된거 냐니까 ? >

<그게 .. 어떻게 된거냐면 .. 윽 . >

말도 채 끊내지 못한채 .. 순간 나의 앞에서 스르르 쓰러 지는 설우 ...

난 설우뒤의 그사람을 보는 순간 .심장이 터져 나올것 같았다 ..

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있었고 ... 얼굴에는 .... 너무도 무서운 살기를 달고 있었기 때문이다 ...

<.................................................>








_______________


흐흐 또 한주가 끝나 가네요 ...

사랑하는 독자 분들 .. 이번회에서 독자 분들이 추측대로 ...

설우는 저능아 연기를 한거네요 ?? ㅋㅋ

이제 두회가 남았는데 .. 왜서 저능아 노릇을 해야만 했는지 ..

이유를 밝혀 드리겟습니다 ^^

마지막까지 이쁘게 봐주시구요 ^^

장편소설이 아니라서 .. 죄송하지만 .. 열심히 썼으니 ..

끝까지 봐주세요 ^^ 그럼 새로운 한주에 또 만나요 ^^

좋은 주말 되시구요 이쁜 주말되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 (29)
IP: ♡.245.♡.232
Meeh (♡.169.♡.30) - 2011/03/11 10:58:42

오늘도 찍고 갑니다 ...닉네임 아이콘 고맙습니다 잘쓸께요 ~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1:00:11

ㅎㅎㅎ meeh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흐흣 포인트 보내드렷습니다 ^^

너무 적다고 삐지진 마시구요 ^^

이쁘게 사용하시구요 ^^좋은 주말되세요 ㅋㅋ

악마공주 (♡.226.♡.205) - 2011/03/11 11:11:49

역시 내 상상이 맞다니깐
그럼 그 몽둥이로 때린사람이 진우 ???

한글 타자가 안되서 메신저로 썻다가 복사해서 와요 ㅠ 담에는 길게 써드릴게욤 ..

천상재회 (♡.215.♡.30) - 2011/03/11 11:12:03

아..궁금하게~~ 대체 누구에요? 몽둥이로 설우머리 친 사람???
담집 빨랑 올려주세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1:13:37

흐흐 우리 천상 재회님^^

오셧네요 ^^흐흐 옷이 넘 이쁘시네욤 ?

크큭 그러게말입니다 누구일까요 ?? 음... 담집 다음주일에 찾아 뵐게요 ㅋㅋ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1:13:00

악마 공주님 ^^

흐흐 .. 그러게 말입니다 ^ ^

진우 일가욤 ?? 하하하 .. 음 ... 한글 타자 안되나요 ?

이상하네요 ㅜㅜ 알면 알려드리고싶은데 크크

저두 그런데는 컴맹이라서 ㅋㅋ 그럼 또 뵐게요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ㅋ

10층뤼비 (♡.34.♡.18) - 2011/03/11 11:14:02

첫사랑님;^^

안녕하세요,ㅋ
역시 함정이엿네요,
진우 그놈 그걸 또 복수라고,ㅠ
그니까 진우는 설우가 연기한다는걸 알앗다는 얘긴가요?
아놔~ 그럼 웬지 진우는 설우가 친동생이 아니란것도 알것같다는 예감이,ㅡ,ㅡ
옴마나? 그 설우뒤에 누구였을가요? 혹시 우진이?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마지막 두집도 기대할게요~! ^^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1:19:17

흐흐 역시 우리 뤼비님 대단하셔용 ^^

제글 팍팍 파악을 완벽하게 하셧네요

아마도 그럴것 같네요 ^^

우진이 . 음 .. 그길로도 발전해볼가요 ?

하하 .. 재밋게 보셧다니 너무 좋습니다

이쁜 주말되세요 이쁜 뤼비님 ㅋㅋ

rubyshcn (♡.4.♡.150) - 2011/03/11 11:23:50

ㅎㅎㅎ 내 생각이 맞네요...ㅎㅎ 설우가 저능아 연기를 한거 엿네요..ㅎㅎ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1:26:07

흐흐 루비님

그러게말입니다 저능아 연기를 왜 했을가요 ?

다음회부터 깡끄리 밝혀드리겟습니다 ㅋㅋ

오늘도 들러 주셔서 대다이 고맙심다 ㄴㄴ 이쁜 주말되세요 ㅋㅋ

kim1114 (♡.33.♡.90) - 2011/03/11 11:38:00

진우일리가 ㅎㅎㅎ우진이겠죠 ㅎㅎ 주인공 배신때문에 ~~~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2:04:19

우와 . 오랜만입니다 ^^

요롷게 짠 하고 나타나시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 뵈요 ^^

tjkim (♡.11.♡.193) - 2011/03/11 11:43:40

너무 아슬하게 끝났네요.
설우는 결국 연극을 꾸몄네요.
아마도 집안이 너무 복잡한 관계때문이겠죠.
진우가 결국은 쓰러졌네요.ㅋㅋㅋ
근데 저 몽둥이를 휘두른 자는 누구일까요?
너무 궁금해요~~~
담주에야 볼수 있다니 이 궁금증 어떻게 해결할까요?ㅎㅎ...
아무튼 추천하는건 잊지 말아야지...
잘 읽고 갈께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2:05:13

흐흐 티제이님 .. 고맙습니다 들러 주셧네요 ^^

흐흣 .. 아마도 우리 티제이님 말ㄷㅐ로 복잡한 가족때문이고 ..

다른 더 중요한 이유도 잇을것 같습니다 ^^

흐흐 몽둥이를 휘두른 자는 누구일가요 ?

크큭 ... 게속 봐주시구요 이쁜 주말되세요 ^^

또 뵐게요 ㅋㅋ

내꺼예요 (♡.57.♡.83) - 2011/03/11 11:55:01

아,,,궁금하다
진우가 진상을 밝히기 위해 꾸민 올가미에 여주하고 설우가 걸려든거 같아요

담집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2:06:56

흐흐 .. 오늘도 들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진우가 꾸민 올가미에 ㅠㅠ 우리 주인공들

어떻게 벗어 날지 기대해 봐야겠죠 ??

담집은 다음주 월요일 찾아 뵐게요 좋은 주말되세요 ㅋㅋ

그의여자 (♡.223.♡.133) - 2011/03/11 12:30:46

방안에 둘만 있었는데...누군가가 몽둥이로 친게 아니고, 약효가 발해서 쓰러진거 아네요? 다들 몽둥이에 맞았다고 하네요 ^^;
여주가 문을 열고 봤을때, 설우가 지나가다 뒤돌아 본거잖아요 .
제가 잘못이해한줄 알고 다시 읽어봤어요. ㅋㅋ;
가끔씩 정상으로 돌아오는거 아닐까요? 설우가?
흠...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벌써부터 설우가 정상되는게 왠지 싫어요 하하;;;
연재가 너무 빨리 끝날꺼 같아서요 ㅠㅠ
진우... 지 여자 빼앗아 불에 타서 죽게했다고 설우를 미워하는거군요...
참 ...내... ㅉㅉ
못난놈...
진우가 뺏었다고 해도, 그 여자의 마음까지 뺏었지...(뺏은건 아니지만 말이죠)
못난놈은, 아무리 잘난척 해봤자 못났네요 .
ㅎㅎ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당 ㅋㅋㅋ
월요일 기다려야 하나요? ㅋㅋㅋㅋ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2:50:44

쪽지 확인부탁할게요 ^^

오늘도 들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ㅋㅋ

3층빠사장 (♡.209.♡.14) - 2011/03/11 12:37:06

아 그러니깐 첨에 약탓을때도 설우는 저능아가 아니니깐 토끼 어딨냐고 구해준거군요

근데 설우 머리를 친건 ㅠㅠ왠지 우진이 란 사람같음 ㅠㅠㅠ 아 썅 ㅠ

담회는 설우가 왜 저능아인척 한게 드러날가요 ?? 아 여주랑 해피앤딩이여음좋겠어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2:52:28

흐흐 그러게 말입니다 ^^ 처음에도

설우가 구해 줬네요 ?? ㅋㅋ 네 다음회에서 그사람이 드러 나고

설우의 이유는 막회에서 밝히겟습니다 ^^

좋은 주말되세요 ㅋㅋ

향기바람이 (♡.193.♡.185) - 2011/03/11 12:53:56

첫사랑님, 이 소설이 영 잼있을것 같은데 1집부터 놓쳤군요 시간 되는대로 읽어보겠습니다
오늘도 더 늦기전에 추천부터 하고 갈께요 ^^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3:09:36

흐흐 울 향기뉨 ^^

심심하실때 봐주셔도 되구요 |^^ 시간도 빠듯하실텐데 %%

괜찮습니다 진심입니다 ^^봐주시고 .. 비평 많이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흐흐 제 우상이 향기님이시라서요 ^^

아마도 많은평가 받으면서 제가 클것 같습니다 하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시연의 (♡.245.♡.22) - 2011/03/11 13:37:38

첫사랑님, 추천하고 갑니다.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3:38:50

ㅎㅎ 시연의님 참 오랜만입니다 ^^

그간 잘있었나요 ? 추천고맙습니다 ㅋㅋ

핑크프라워 (♡.56.♡.99) - 2011/03/11 13:40:27

야호 정말 나의 추측이 맞았군요
설우는 저능아로 연기를 하고 잇었던 거군요
진우 이 나쁜놈
지금 여주뿐아니라 옛날에 설우랑 결혼했던
여자중 한사람은 없어져 버리고 했다는것도
진우가 한 짓인가요
설우는 진우의 그 어떤 진상을 밝히려고 이렇게 가장한 같네요
근데 설우의 머리를 누가 이렇게 또 때리냐
그러다 설우 정말 저능아되면 어쩔려구 ?
뭔가 진우가 미루 다 짜놓은거 같구만요
추천하고 담편 조용히 기다릴게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3:42:51

울 이쁜 핑크님 이제야 오셧나요 ?

흐앙 기다렸어요 ^^ 오늘도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음 .. 진우가 한짓인지는 아직 미지수인것 같습니다 ^^

아마 조금 만 더 기다리시면 모든게 밝혀 지겠죠 ?

흐흐 .. 진우가 미루 다 짜놓은 스토리에서 주인공들은 또

어떻게될가요 ??? 게속 지켜 봐주시구요

다음집 또 뵐게요 ㅋㅋ

핑크빛모래 (♡.78.♡.241) - 2011/03/11 13:53:05

잘 보고 있습니다.다음집 기대할께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3:55:39

ㅎㅎㅎ 재밋게보셧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올in (♡.77.♡.124) - 2011/03/11 14:02:19

햐 ! 요 작가아재 드라마 수법은 어디서 배와와갖구 사람 달달 볶네그려 ,,,빨리 좋게 말할때 빨빨 올리시요예이~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4:05:46

하하하 ... 올인님 .. 푸하하

답글이너무 웃겨서 막 기분좋게 웃엇습니다

고맙습니다 ^^흐흐 요곳이 바로 요 아줌마의 수법임다

크크 궁금하시면 다음집두 오세요캬캬캬캬 ㅋㅋ

좋은 주말되시구요 ㅋㅋ

행운1004 (♡.96.♡.63) - 2011/03/11 14:02:55

ㅎㅎ 첫사람님..
요즘 제가 또 뜸햇죠...미안요..
뒤에 서잇는 사람이 우진이겟죠..모르겟어요..시어머니인지..
담집은 언제 올레주실건가요? 너무 잼잇어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4:06:33

으흐흐 .. 울 천사님
오셧네요

뜸해도괜찮아요 봐만 주신다면 영광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ㅋ

담집 월요일에 뵐게요

좋은주말되십쇼 ㅋㅋ

방서이 (♡.32.♡.46) - 2011/03/11 14:18:15

뒤에 몽둥이 들고 있는 사람 설마 우진이 아닌가요 ?? 워워...아니면 시엄마 ??? 워워... 벨생각 다나는구나.... ㅎㅎㅎ 진우 어떡헤 보면 또 나쁜 사람 아닌거 같으구.. 흠.. 담집 기대할게용..ㅋㅋ

방서이 (♡.32.♡.46) - 2011/03/11 14:18:37

아..따..강추 ...!!! 까먹었네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4:24:52

하하하 울 이쁜 방서이님

크큭 오셧네요

크크 님 추측대로 우진일지 진우 일지 다음편에서

공개 할게요 또뵈요 이쁜 방서이님^^

흐흐 즐거운 주말되세요 ㅋㅋ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4:25:15

아 그리구 두번씩 들려 주시셔 고맙슴니다

강추도 너무 고맙게 받아갑니다 ㅋㅋ

약속cui (♡.4.♡.40) - 2011/03/11 14:41:49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우진이 아니면 시어머니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마지막 2집 기대 할께요.....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4:44:49

출장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
벌써 오신건가요 ?

흐루 약속님 수고 많으시네요

크큭. . 이렇게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ㅋㅋ

차이나조직 (♡.38.♡.230) - 2011/03/11 14:49:23

오늘은 풀들이 많이 달리네요.
암튼 내 판단이 맞아서 기쁘네요.
설우가 가짜로 그런척 했다는거
.....

근데 들켜버려서 어쩌지 ? 담집 더 아찔아찔하겟네요....

담집은 좀 길게 떠주세용 .....
추천 꽝꽝하구 감 ...

첫사랑1 (♡.245.♡.232) - 2011/03/11 15:15:46

흐흐 드디여 오셧네욤 ?

안그래도 왜 안오나 기다렸어요 ^^

ㅎ후훗 ,,,, 음 ... 그러게 말입니다

들켜 버렸으니 이젠 비밀들이 밝혀 지는일만 남았겠죠 ?

크큭. .게속 지켜 보자구요 ^^ 또 뵐게요 ㅋㅋ

잔 디 (♡.215.♡.154) - 2011/03/11 17:48:06

요번집도 잘 보구 감다 .....

근디 ..설우가 ..워낙에 정상인 애를 ..뒤에서 쳐놔서 진짜 바보되는거야 아니겠죠 ......


잘보고 추천하고 담집 기대하겠슴다 ... ㅋㅋ

첫사랑1 (♡.245.♡.49) - 2011/03/12 10:44:54

우와 . .이쁜 잔디님

또 와주셧네욤

크크 그러게 말임다 정상아르 또 저능아 만들어 놓겟슴다 하하

조금 기달쇼 다 밝혀 지겟죠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십쇼 ㅋㅋ

시대참조타 (♡.162.♡.119) - 2011/03/11 19:04:49

재밋는 소설임다 오늘 퇴원해서 한번에 쭈욱 읽엇슴니다..
재밋는소설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고맙슴니다..
담집도 기대하면서 ..저능 이만.ㅋㅋ 아 정말..
시간나면 요 아바타 좀 만들어주쇼. 사랑님이 만들어준아바타 이저느
몇달째 기냥 입어서 ㅜㅜ 옷으 좀 씻어입어야겟는데 할줄으 몰라성.ㅜㅜ

첫사랑1 (♡.245.♡.49) - 2011/03/12 10:45:32

퇴원이라면 아프셧나봐요 ?

ㅜㅜ 지금은 다 완쾌 하신건지요 ?

빨린 완쾌 하시길 바랄게요 쪽지 보냇으니 확인하세요 ^^

jinghua042 (♡.136.♡.151) - 2011/03/11 19:11:32

몽둥이를 든 사람은 우진이가 아닌거 같은데....
남동생? 아빠 ? 그 가족의 숨겨진 비밀이니까 그 가족성원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암튼 담집 기대하겟습니다.

첫사랑1 (♡.245.♡.49) - 2011/03/12 10:46:01

흐흐 그러게 말입니다 누구일지 다음집에서 공개 하겟습니다

오늘도 이쁘게 들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좋은주말되세요 ㅋㅋ

해피투데이 (♡.181.♡.144) - 2011/03/11 22:08:56

설우가 정상인이엿네요...
근데 형제사이가 넘 안 좋다 ㅠㅠ
그리고 설우를 때려 눕힌 사람은 누구인지?
왜 설우는 저능아 연기를 해야 했는지...

온통 ??? 물음표네요...
다음 회에서는 이 물음표들에 대하여 해석 할거죠 ㅎㅎ

오늘두 잘 보구 갑니다...

첫사랑1 (♡.245.♡.49) - 2011/03/12 10:46:38

ㅎㅎ 해피님

바쁘실텐데 들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

그 물음표에 대해서는 다음회부터 막회까지

일일이 밝혀 드리도록 할게요 ^^

또 뵐게요 좋은 주말 이쁜주말되세요 ㅋㅋ

여우와곰 (♡.136.♡.64) - 2011/03/12 12:01:10

제가 요즘 바빠서 자작글 못봣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첫사랑님 글이 있네요 ㅎㅎ
저는 첫사랑님 팬인데 ...ㅎㅎ
이글을 한숨에 일집부터 다 읽었어요 .너무너무 재밋있어요 .
매집마다 긴장감도 돌고.여주도 처음에는 동생 병치료땜에 설우랑 결혼햇지만
지금은 설우를 지키려고 하고 있고 앞으로 좋아할것 같네요.
할머니 재산땜에 일어나는 일로 하여 설우가 저능아 연기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진우의 본면도 빨리 나타낫음 좋겟네요 .설우를 뒷통수 친사람은 시어머니 같기도 하고 우진이 같기도 하네요 .시어머니는 설우를 생각해주는것처럼하지만 그래도 재산 땜에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우진이는 여주를 설우한테 빼앗겻다는 것땜에 설우한테 복수하려는것 같네요 .매일 한집씩 올려주면 알될가요 ? ㅎㅎ 기다리다 목이 빠질것 같아요 ㅎㅎ

첫사랑1 (♡.245.♡.141) - 2011/03/12 12:18:59

우우우 . 여우와 곰님

정말 너무 너무 반가워요 .. ㅜㅜ 안그래도 안보여서 너무 보고싶었어요

궁금하기도 했구요 ^^ 역시 .. 여우와 곰님은 .. 글을 잘 파악 하셔요 ^^

음 ... 마지막 남은 두회를 한번에 엮어서 .. 월요일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기에서 .. 모든 비밀이 밝혀질것입니다 ^^

이렇게 어김없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너무도 영광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 여우와 곰님 ^^

좋은 주말 되시구요 ^^ 월요일에 만나요 ?^^

부티걸 (♡.0.♡.127) - 2011/03/12 13:55:12

훈이엄마 내 남편저능아 너무 너무 재미잇습니다 딱 내 좋아하는 스토리네요 너무 재미잇어서 한번에 8집까지 왓습니다 ㅋㅋ 하여튼 훈이엄마쓴 글은 내 빠짐없이 다 본단데 그럼다 ㅋㅋ

첫사랑1 (♡.245.♡.141) - 2011/03/12 13:56:42

하하하 부티걸님^^

정칙이는 뭐함가 ??? 우리 훈이는 지금 꿈꾸면서 잠다

크크 그래 내 요래 여유 잇어서 다음편 써놓는중임다

크큭... 흠 .. 부티걸님 대다이 고맙심다 ^^

마지막 남은 두집두 또 뵙기쇼 ^^

용꼬리용용 (♡.42.♡.47) - 2011/03/12 14:51:37

오우~~설우 저능아 연기 한거구나 ㅋㅋㅋㅋ

잼슴다 ㅎㅎ 설우 저능아 아니라서 참 다행임다 ~~ 근데 뒤에 막 공격당하구 ㅠㅠ

저 시형은 언제 봐두 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함다,,,이제 2회 남앗슴다?

훈인 잘 지냄다??내 담주 수욜에 집으 감다 하하하 ^^

첫사랑1 (♡.245.♡.185) - 2011/03/12 14:56:16

하하하하 그렇슴다

우하 .. 오무 우리집 놀라 오쇼 ^^

흐흐 건우 엄마랑 같이 캬캬캬

담주 수요일에 이 연재 끝나느데 하하 타이밍 죽임다 ㅋㅋ

pxzccw (♡.33.♡.165) - 2011/03/12 15:39:02

오늘은 제가 늦엇네요. 저능아가 아니라 연기라 하니까 담집 너무 기대 됩니다 . 빨리 올려주세요 .

첫사랑1 (♡.245.♡.81) - 2011/03/13 09:42:40

ㅎㅎㅎㅎ 들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크크 등록말구 추천해주시징 흑 ㅋㅋㅋㅋ

천생연분33 (♡.234.♡.88) - 2011/03/13 10:48:33

요즘은 바빠서 모이자 별루 못 들렀더니 많이 늦엇네~~
앞에 복습은 천천히 하고 일단 추천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첫사랑1 (♡.245.♡.164) - 2011/03/13 10:58:49

ㅎㅎㅎ 연분님 덕분에 ..

하나만 잇슴 메달 걸겟슴다 ㅋㅋ

근데 아쉽습니다 이젠 누기 추천해줄 사람없을것 같슴다 크큭

그래두 어딤가 메달에 한발ㄴ ㅐ 디덧다는게

쿄ㅗ쿄쿄

연분님은 글 안올립니가 ?? 기대 되는데

연분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ㅋㅋ

사랑해서방 (♡.50.♡.135) - 2011/03/13 11:20:00

ㅋㅋ 요거 일편부서 사수해야겟슴다..ㅋㅋ 일단 추천함다..

첫사랑1 (♡.245.♡.164) - 2011/03/13 11:20:43

흐흐 제글은 향기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서리 ㅜㅜ

실망은 하지 말앗슴 좋겟습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ㅋㅋ

수민짱 (♡.136.♡.36) - 2011/03/13 16:22:32

역시 설우는 저능아 아니엿군요...연기를 햇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담집도 기대할게요 넘 재밋게 잘 읽고 잇어요..

첫사랑1 (♡.101.♡.80) - 2011/03/14 13:17:04

흐흐 수민짱님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시대참조타 (♡.50.♡.59) - 2011/03/14 12:32:48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감니다... 선물주신거 잘받앗슴니다..
담번 마지막회를 기다리면서 이만 !

첫사랑1 (♡.101.♡.80) - 2011/03/14 13:17:40

흐흐 시대참좋다님

다음집막회아닌데 위에 올렷어요

못보셧나 봄니다 ㅋㅋ

설련의기쁨 (♡.58.♡.95) - 2011/03/15 21:09:00

미운오리 다시 기억에 올려주세요..오늘도 잼있게 잘 봤습니다..
퇴근이 늦어서 보기가 쉽지않네요..
늦었지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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