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똥돌이 또 왔어요.^^*(4)

똥돌이엄마 | 2010.03.16 13:28:55 댓글: 38 조회: 1203 추천: 24
https://life.moyiza.kr/baby/1585658
    우리 똥돌이 요새 이유식먹더니만 부쩍 많이 큰것같아요..
백일때랑 모습이 틀려진것같아요..손도 커지고 발도 커지고 팔,다리도 길어지고..
옛날사람들 말 맞는같아요..애기들은 오이처럼 큰다구요..ㅎㅎㅎ

우리 똥돌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맘들 좋은하루되세요..^^*
추천 (24)
IP: ♡.222.♡.2
우성이엄마 (♡.136.♡.120) - 2010/03/16 13:29:40

ㅋㅋ 눈이 똘똘한게 귀엽음다 이번에 우성이 엄마가 일빠르 찍고 감다

cherrysh (♡.236.♡.222) - 2010/03/16 13:30:55

애기가 똘망똘망 또로로하게 생겼네요.
아드님 잘 생겼어요.

최씨네 (♡.161.♡.122) - 2010/03/16 13:31:29

눈두 똘망똘망한게 잘 생겠음다
참으로 우월한 유전자구먼 ㅎㅎ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31:54

ㅎㅎ.우성이 엄마네요... 우성이도 너무 귀여워요...^^*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32:49

백함님- ㅋㅋㅋ.고마워요..잘 생겼다구하니깐 자꾸 올리게 되네요..ㅎㅎ 바지내려가는줄도 모르고 ㅎㅎㅎ..
최씨네님- 호호호 ,,고마워요.. 오늘 내가 또 잠 못이루겠네요..ㅎㅎ

두나네엄마 (♡.50.♡.176) - 2010/03/16 13:33:35

완전 뽀로로 뽀로로 구만요.

한여자요 (♡.136.♡.211) - 2010/03/16 13:35:06

넘 귀엽네요 ...눈 넘 욕심나요 .... 울 애기도 요런눈 같고 태여 났으면 좋겠네요

넘 똘똘하게 생겼어요 ......

lmz82410 (♡.149.♡.36) - 2010/03/16 13:35:12

너무 귀엽네용......임신중인데 ...이런 이쁜애기 사진 자주 바야겠어요 ㅎㅎㅎ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35:36

동림이 엄마님-ㅋㅋ 고마워요..나두 회사에 있는게 지금 일이 없어서 잠이 오던터라 사진올려봤습니다.ㅎㅎ
두나네엄마..ㅎㅎ..뽀로로가 그림영환가요? 한번 봐봐야겠어요..

도투바이짱 (♡.207.♡.125) - 2010/03/16 13:36:50

똥돌이 엄마, 애기 똘똘이라무 더 좋겠슴다..저 눈 좀 보쇼..ㅋㅋㅋ...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44:49

ㅎㅎ.똘똘이라구 짓자했는데 똘똘이라구 진분이 있더라구요..ㅋㅋ...
도투바이짱님 아들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보구싶어요...

어떤 여자 (♡.35.♡.223) - 2010/03/16 13:37:58

언제봐도 정신이 나는 애네요.
어쩜 저런 눈을 가질수 있는지///

에스더김 (♡.245.♡.115) - 2010/03/16 13:38:56

눈이 짱 이쁨다 ..
그리고 보행기 울아들꺼랑 똑같슴다 ㅋㅋ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39:00

한여자요님-ㅎㅎ 고마워요..한여자요님 애기도 꼭 이쁠거얘요..
다이아몬드님- ㅎㅎ 우리 아들 많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우리 애기 이제 200일 사진 찍으면 또 올릴게요..이쁘다면 많이 보세요...^^*

우리 랑이 (♡.102.♡.2) - 2010/03/16 13:40:17

어느새 리플이.. ㅎ ㅎ
언제봐도 정신나는 똥돌이 눈입니다요...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43:47

랑이엄마군요...ㅎㅎ
글세말이얘요..금방올렸는데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리플하나하나 달아주느라 지금 정신없어요..ㅎㅎ 다들 이뻐해줘서 너무 행복해요..
랑이도 너무 이쁘구요..랑이 사진도 올려주세요..보고 싶어요..ㅎㅎ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42:22

어떤여자님-ㅎㅎ 고마워요..우리 부부 둘다 눈이 커요..그리구 임신했을때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에스더김-ㅎㅎ 저도 김씨예요..보행기 우리 엄마 한국에서 가져오겠다는거 내 토보에서 샀습니다..무슨 销售冠军이라던가 해서 .ㅋㅋ

짤될거야 (♡.62.♡.35) - 2010/03/16 13:42:29

님네 아드님은 언제봐도 정신번쩍남다......
어찌나두 야무지게 생겻는지

잠보 (♡.37.♡.162) - 2010/03/16 13:43:08

똥돌이 엄마랑 아빠가 눈이 이렇게 큰가요? 아님 임신중에 무슨 똥그랑땡을 드셨길래. ㅎㅎㅎ 언제봐도 욕심난다는...보행기에도 제법 잘 앉나바여~

별이엄마 (♡.245.♡.147) - 2010/03/16 13:43:49

아드님 똘망똘망하게 잘 생겻네요.. 눈이 넘 이쁨다...

두려워말라 (♡.215.♡.163) - 2010/03/16 13:48:03

아드님이 정말 귀엽슴다~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3:51:29

ㅎㅎㅎ..너무 고마워요..이뻐해주셔셔^^*

아가엄마 (♡.245.♡.31) - 2010/03/16 14:19:11

아드님 몇개월이죠? 눈 부리부리한게 잘 생겻네요 흐흐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4:23:31

ㅎㅎ..고마워요..
우리아들 오늘 6개월11일 됐어요...^^*

봄빛햇살 (♡.58.♡.18) - 2010/03/16 14:20:13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드님 눈매가 정말 너무 이뻐요
^^

똥돌이엄마 (♡.222.♡.2) - 2010/03/16 14:25:30

ㅋㅋㅋ.우리 아들 이뻐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워요..
우리 똥돌이 사진 계속 찾아봐줘서 정말 기뻐요...ㅎㅎ

질투많은나 (♡.8.♡.147) - 2010/03/16 14:23:40

눈이 어쩜 요롷게도 이뻐요? 넘 귀엽슴다.. ^^

아들맘88 (♡.106.♡.141) - 2010/03/16 14:38:28

플이 길어서 안달려다가 애가 넘넘 귀엽고 이쁘고 해서 .... 특히 눈이 디게 이쁜요 ....

영실0909 (♡.25.♡.144) - 2010/03/16 15:19:29

힘들다가도 이렇게 애기 사진을 보면 정신이 나요.눈도 또릿또릿하고 어찌나 귀여운지..

연길한림 (♡.245.♡.174) - 2010/03/16 15:30:54

이쁜똥돌이가 또왔네요.....눈에는 몇촉짜리 전등을 켠거예요???ㅎㅎㅎ

똥돌이엄마 (♡.149.♡.228) - 2010/03/16 18:36:16

ㅋㅋㅋ..우리 똥돌이 또 왔어요.다들 이쁘다구 하니깐 바지 내려가는줄도 모르구 자주 올리구 있어요..ㅎㅎㅎ

우리 랑이 (♡.102.♡.2) - 2010/03/16 16:02:48

똥돌이 오늘 메달타겠어요... ㅎ ㅎ

억수로 (♡.245.♡.183) - 2010/03/16 16:24:28

눈이 큰게 부리부리한게 곱구낭.. 잘 생겻엉.. 넘 귀어웡ㅇ.. 깨물어주고싶엉

상민엄마 (♡.234.♡.87) - 2010/03/16 16:39:00

어쩜 저리 똘망똘망하게 생겼을가..커서 여자 꽤나 울리겠는데요...ㅋ

gangga36 (♡.36.♡.118) - 2010/03/16 18:01:02

오이처럼 큰다는 말에 웃었습니다...ㅋㅋ 볼때마다 정신납니다...

사랑소망 (♡.165.♡.190) - 2010/03/16 18:32:53

눈이 똘망똘망한게 보느라니 정신납니다...

똥돌이엄마 (♡.149.♡.228) - 2010/03/16 18:42:14

엘렌님-ㅎㅎㅎ.저도 그래요 애기들은 다 기억나는데 엄마들 이름보고는 누구 엄만지 잘 몰라요..ㅎㅎㅎ..애낳고 건망증도 좀 있고 해서 ..^^*
우리랑이님-그러게말이얘요..저녁 다 먹고 올라와보니 앞에 무슨 빨간게 보이네요.ㅎㅎ.기분 좋아요...ㅎㅎ
억수로님-고마워요..우리 애기 후에도 사진 많이 올릴테니깐 많이 이뻐해주세요..
상민엄마님-ㅎㅎㅎ..그러게말이얘요..마음씨 이쁜 색시 데고와야되는데....ㅎㅎ
gangga36님-ㅋㅋ..우리 엄마가 너무 자주하는말입니다.. 이후에도 많이 이뻐해주세요..
사랑소망님- 고마워요..제가 오늘 잠이 안오겠네요...^^*

똥돌이엄마 (♡.149.♡.228) - 2010/03/16 18:50:02

맘들 우리 똥돌이 이뻐해주셔서 고마워요..님들 덕분에 베스트에 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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