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랍니다 ㅋㅋㅋ

어여쁜처녀 | 2010.06.24 14:27:46 댓글: 57 조회: 1961 추천: 34
https://life.moyiza.kr/baby/1587615
오늘아침 일찍 일어나 초음파하러 다녀왔습니다 ㅋㅋ
아는분통해서 가서 하는거라 성별 알겠다고 들뜬 기분으로 갔죠

병원에 도착해서 신랑이랑 같이 들어가 검사하는데 두근두근 ㅋㅋ
울아가 대체 어떻게 생겼을가도 궁금했습니다

의사쌤이 기계를 가져다 대더니 하시는 말씀
애 머리가 오른쪽에 있고 다리가 왼쪽에 있다네요

그리고 저보고 봐라면서 모니터도 돌려주더군요
봤더니 애가 주먹을 꼭 잡고 얼굴앞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더라구요

신랑도 앞으로 와보더니 신기하답니다 ㅋㅋ
조심조심 의사쌤 보고 선생님 딸이에요?아들이에요?하니까

요늠이 다리 오무려서 잘 안보입니다 ㅡㅡ;;
그래서 또 올라가서 머리도 보고 콩알만한 심장이 콩닥거리는것도 보고 했답니다

한참을 그렇게 요리보고 조리보고 했는데도 애가 도무지 보여줄 기미를 안보이자
의사쌤이 제 배를 툭툭 치더군요.. 그랬더니 이쁜것이 다리를 움직이는겁니다

하핫.. 어찌도 신기하던지...의사선생님께서 오호 요것바라 ㅋㅋ 하시면서
또 건드리니 또 움직이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딸인걸 알았답니다

워낙 딸딸했던 저인지라 하루종일 입이 닫히질 않네요 ㅋㅋ
신랑은 살짝 섭섭한 기미를 보일가 하는데... ㅋㅋ

나올때 의사쌤께서 너무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입니다 둘째는 아들로 힘써야죠
하니 신랑이 나오면서 하는말.담번엔 아들에 골인한답니다 ㅋㅋ

오늘에야 비로소 초음파값을 한것같은 기분이네요 호호...
너무 길게 주저리 주저리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추천 (34)
IP: ♡.234.♡.124
부네주임 (♡.89.♡.66) - 2010/06/24 14:29:42

행복하시죠? 그때가 젤 좋습니다...나온담에 미워요...ㅋㅋ

똥돌이엄마 (♡.129.♡.115) - 2010/06/24 14:33:16

ㅎㅎㅎㅎㅎ..정말로 행복한때입니다.....
딸이 좋습니다...딸이엄마랑 테씬이라잖아요... 나도 둘쨰는 꼭 딸을 낳아야되는데말입니다.....^^*

우리 랑이 (♡.57.♡.98) - 2010/06/24 14:33:26

ㅎ ㅎ 딸을 원헀는데 딱 맞아서 기분이 더 좋겠슴다..
저는 임신때 초음파를 몇번 했다는게 모니터를 보지도 못했슴다..
그래서 의사한테 나도 좀 보면 않되겠냐고 했더니, 의사가 왈"너를 모니터 보이면 나는 뭐 보냐"이랩디다.. -_-''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36:13

부녀주임님

ㅋㅋ 행복함다. 넘넘 ㅋㅋ 지금은 그냥 빨리 나와줬음 하는 마음입니다

시냇물님
감사함다 ㅋㅋㅋ 둥이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서 놀러다니세요

똥돌이엄마님
ㅋㅋ 너무 똑똑한 아드님 두셨는데 그래도 딸이 부러운가 봅니다
저도 이젠 딸이였으니 담번엔 아들을 잘 계획해야겠습니다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37:12

우리랑이님 ㅋㅋ 에 맞슴다 하루종일 입이 귀에 걸려있슴다
이리자랑하고 저리자랑하고 ㅋㅋ 완전 저희 분신이 태여나는거 같아서
저희는 의사쌤이 한국분이라 너무도 친절하고 모니터도 돌려주고
너무 잘 보여주더라구요 거의 20분은 세심히 초음파 해주신것 같습니다

jinchunfu (♡.245.♡.4) - 2010/06/24 14:35:27

축화합니다 ....... 이쁜공주님 태여나길 바래요

혜진엄마 (♡.165.♡.67) - 2010/06/24 14:37:55

좋겟다 나느 삐초화면 들어다 보지도 못햇는데 ㅠㅠ

미래0210 (♡.208.♡.83) - 2010/06/24 14:38:06

와~~신기함다 진짜....ㅋㅋㅋ
그렇게 건드리면 움직이는맴다 ㅋㅋ
추카함다 ㅋㅋ이뿐 공쥬님이라서 참 행복하시겟어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5:50:43

ㅋㅋ 그쵸... 딸이면 아들욕심 나고 아들이면 딸욕심나고
저도 지금은 딸인걸 확인했으니
아들욕심이 벌써부터 생기는걸요^^

k가을향기 (♡.190.♡.245) - 2010/06/24 14:38:13

축하합니다.이쁜공주가 태어나겠네요..
지금이 좋을때 입니다..마음껏 즐기세요..
태어나면 고생입니다..
저도 태어나기전에는 빨리 나오기만..손가락 굽혀가며 기다렸는데..
태어나니 애나 죽겠네요./

싱그러운 (♡.234.♡.63) - 2010/06/24 14:38:21

좋으시겠네요~
남편과 저도 딸 기대하고 있는데
병원에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태아 성별을 알수가 없어요.
다음달이면 출산용품 준비 해야 하는데
딸이면 핑크색으로 하고 아들이면 하늘색용품으로 하고 싶은데...ㅠㅠ~

첫사랑훈이 (♡.245.♡.59) - 2010/06/24 14:38:45

ㅎㅎㅎ 축하함니다 저두 딸 무지 욕심내햇는데 ㅋㅋ

근데 남편분이 섭섭하겟슴다 ㅋㅋ 하긴 딸인던 아들이던 이뿌게 키우면 되지만 ...

처녀님처럼 이쁜딸이라면 ... 좋겟슴니다 ^^ 순산하세요 ㅋㅋ

풀씨 (♡.39.♡.149) - 2010/06/24 14:40:55

좋겠어요....축하해요...저도 왕자보단 공주님이 더 좋아요..^^...

미친아매 (♡.214.♡.206) - 2010/06/24 14:42:05

근데 성별확인 안해준다더니 어떻게 하셨어요?
암튼 축하 드려요 ㅋㅋ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49:09

네 정기검진 다니는 병원에서는 보여두 주지 않아서
사장님 통해서 알아냈답니다^^
감사요

설경매화 (♡.138.♡.190) - 2010/06/24 14:43:25

축하합니다....
나는 임신전부터 딸딸했는데 의사가 아들이에요 하는말에 한참 띵해서 말두못했는데 울 남편은 옆에서 입이다 째지게 웃으면서...병실에서 나오자마자 사처에 전화하느라고 정신없습데다 .. ㅜㅜㅜㅜ .. 둘째딸이라고 확신한다면 또 낳고싶습니다..ㅎㅎ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50:54

설경매화님은 아드님이시네요^^
저희 신랑도 나중에 친구들 만나면 자랑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이젠 딸이라고 확인되니 아들 욕심도 살짝 생기네요 ㅋㅋ
둘째는 꼭 딸 낳으세요^^

설경매화 (♡.138.♡.190) - 2010/06/24 14:54:05

진짜 감사합니다..ㅎㅎ 둘째 꼭 딸이였으면 정말 좋겟습니다.
이세상에 부모돼본다면 딸가진 엄마도 돼보고 아들가진 엄마도 돼보는게 소원입니다.ㅎ
욕심이 많아서 나쁠거사 없지에..님도 둘째는 꼭 아들낳으세요 ~~!

태양속으로 (♡.255.♡.106) - 2010/06/24 14:46:55

축하합니다^^
귀여운 공주님 만나게 생겼네요 ,,ㅎㅎ 저도 언제쯤이면 성별 알수 있는지 ,,ㅠㅠ
첨엔 저도 성별 많이 궁금했는데 요즘엔 별루 궁금해 지지 않네요 ,,,그냥 애 건강만 하면 된다는 생각 들구요 ,,ㅎㅎ
즐태하세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52:14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넉달이란 시간이 있어야 만나네요
ㅋㅋ 성별은 상관없죠 애만 건강하면 됩니다 ^^
저도 안알려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엇는데
이번에 이렇게 알게돼서 너무 기쁘네요
님도 즐태하세요

얄미운사랑 (♡.32.♡.63) - 2010/06/24 14:53:10

상상만 해두 대기 신기할거 같슴다...암튼 축하함다.. ㅋㅋ
나는 언제나 남친 델고 같이 삐초 모니터를 볼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58:39

ㅋㅋ 어지간한 병원에서 보여주지 않을겜다^^
요즘 병원에서는 더구나 돈돈해서말임다.
ㅋㅋ 언제 가시면 의사분위기 보면서 살살 얼려보쇼^^
행복하세요

꽁쥬 (♡.39.♡.245) - 2010/06/24 14:56:59

축하합니다...처녀님... 넉달이란 시간도 훌쩍 하고 빨리 지나가니깐... 곧 엄마가 되네요..
어쨋든 축하해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4:59:09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넉달이 저한테는 멀다하게 사년처럼 느껴지네요
기다리니까 그런가바요^^
행복하세요~

lmz82410 (♡.144.♡.211) - 2010/06/24 15:04:58

축하해요.................이쁜공주님이네요 ..ㅎㅎㅎ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5:07:33

네 다이아몬드님 아드님이랑 같은 나이로 태여날 공주네요 ㅋㅋ
다이아몬드님도 요즘 아드님때문에 행복하시죠 즐태하세요

지연맘88 (♡.174.♡.70) - 2010/06/24 15:08:26

축하한다.. 우에 딸이구 아래 아들낳으면 만점이다..몸 잘 챙겨라.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5:48:26

ㅋㅋ 에 언니 나두 둘 낳을생각으 해서
첫째 딸 둘째 아들 생각하구 있는데 ㅋㅋ
둘째두 딸이래두 딸부자 데는게 좋을거 같슴다

정칙이맘 (♡.131.♡.248) - 2010/06/24 15:16:30

어여쁜 처녀님 임신햇읍까 임신몇주재입까 ?

은영마미 (♡.220.♡.239) - 2010/06/24 15:39:38

ㅋㅋ 어쩐지 어여쁜처녀님 보믄 딸이겠다 싶었는데 ... 남편이 지금 섭섭해해두
이제 낳아보쇼 지금 그 섭섭했던 맘을 후회하잰가.. 우리느 둘다 아들이길 바랫는데
7개월때 초음파 결과 딸이래서 잠간은 섭섭한 맘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지금 딸낳구
보이 딸이길 천번 만번 잘했단 생각이 얼마나 드느지.. ㅎㅎㅎ
축하함다 바라는대로 딸이여서...^^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5:49:30

은영마미님네는 그리 곱은 딸 두구 ㅋㅋ 후회하믄 아이데지 아임까 ㅋㅋ
저도 딸이니 정말 감사할따름이네요
만약에 배속에게 아들이면 정말 미안할정도로 딸 원햇거든요 ㅋㅋ

보배맘 (♡.129.♡.73) - 2010/06/24 15:57:15

바라던데로 딸이여서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이쁜 공주가 태어나길 바래요
저도 딸이였으면 좋겠다만...ㅎ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4 16:10:15

보배맘님도 딸 원하시는군요^^
뭐 옛날사람들 보는대로 보면 딸이던가요?
저는 입덧두 안하고 해서 옆에서 아들일것 같다고 하던데
딸이네요^^ 즐태하세요

832030810 (♡.88.♡.236) - 2010/06/24 17:07:30

득녀 축하합니다....건강하고 이쁜 아가 빨리 보고싶죠?ㅋㅋㅋ
나두 이제 딸 갖고 싶은데....

5월의 꽃 (♡.29.♡.134) - 2010/06/24 23:26:19

축하합니다. 여기도 임신전부터 딸을 바래던 사람 있어요.ㅎㅎ....
저도 소원대로 딸 낳고나서 얼마나 감동받았는데요.키우면서도 진짜 딸이 애교가 많고 이쁘다는걸 더 느꼈어여. 님도 이쁜딸 하루빨리 보고싶죠? 막달되면 더 간절이 바라게 되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5 11:15:11

네 저도 그방면때문에 딸 갖고싶었거든요
생각대로 딸이니 너무 흥분되네요 ^^
지금은 빨리 나오기만 기다린답니다
행복하세요

눈꽃1985 (♡.54.♡.204) - 2010/06/24 23:34:51

이쁜 공주님 축하합니다.. 저두 딸 바랬는데 아들 나았네여....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5 11:15:34

눈꽃님은 그래도 멋진 아드님 두셨잖아요
둘째 딸로 노력해보세요

첫눈에 뿅 (♡.235.♡.117) - 2010/06/25 08:38:59

이쁜공주 가지셧군요 부럽네요 축하합니다.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5 11:15:50

네^^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사랑의열매 (♡.118.♡.23) - 2010/06/25 09:03:39

축하해요~ 즐태랑 하시고 예쁜 공주님을 낳으세요.
울 애교쟁이가 기다린답니다.ㅋㅋㅋ

소금한트럭 (♡.234.♡.222) - 2010/06/25 09:25:08

늘 따님들 부러워하시더니 소원성취했네요..ㅎㅎ
광주쪽으로 여행가신줄 알았더니 아직 청도인가봐요?
어느 병원에서 했고, 비용은 얼마들던가요
저는 검진은 다 마친 상태라서 그냥 애기얼굴만 누굴 닮았는지 그게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키랑 몸무게랑 얼마됐는지, 자연분만 여부도 미리 확인하고 싶구요..ㅎㅎ
저 욕심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이쁘고 건강한 공주님 출산하길 바랍니다...~~^^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5 11:16:41

네 .. 아직 청도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갈거에요^^
족지 보내드릴게요

쟈스민차향 (♡.136.♡.85) - 2010/06/25 10:36:37

어머 좋겠어요. 축하해요~근데 성별검사는 다 안해준다는데 해주던가요? 저두 딸이였음 좋겠는데...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25 11:17:10

저는 아는사람 통해서 하다보니 알려주더라구요
또 의사선생님이 한국분이라서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즐태하세요

도투바이짱 (♡.207.♡.246) - 2010/06/25 11:35:04

부러워요..저는 딸가진 엄마가 젤로 부러워요..ㅎㅎ
아들은 사돈에 팔촌이라는데 이후에 울 아들 어떨란지..ㅎㅎ

핑크프라워 (♡.56.♡.99) - 2010/06/26 10:11:34

ㅋㅋ 님이 딸딸했는데 정말 소원성취하셨네요
아들이던 딸이던 자기 자식이니 소중한건 마찬가지지요
남은 시간 즐태하시고요

어여쁜처녀 (♡.165.♡.32) - 2010/06/27 10:08:46

ㅋㅋ 네 소원 성취했슴다
자기 자식이믄 이쁘기는 마찬가짐다 ㅋㅋ
글두 딸을 원했던지라 기쁜맘이 더 큰것 같슴다
감사함다

행복나눔 (♡.199.♡.239) - 2010/06/26 22:17:35

허허허
베스트 갓구나
딸인거 왕창추카함다.
나느 딸 둔 마래서 그런지..
아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능,,,
딸인게 얼마나 행복한지... ㅋㅋ

어여쁜처녀 (♡.165.♡.32) - 2010/06/27 10:09:12

행복님 연길으 왓슴까?
ㅋㅋ 근데 나는 딸이라니까
벌써부터 또 아들욕심이 남다 ㅋㅋ

별나라8 (♡.245.♡.20) - 2010/06/27 14:28:04

글을 읽는 순간 제가 막 기분이 좋네요 ..
이쁘고 건강한 공 주님 태여나길 바랄께요 ... 즐태하세요 ..

어여쁜처녀 (♡.165.♡.9) - 2010/06/28 09:30:06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긍정적생각 (♡.141.♡.187) - 2010/06/28 10:02:22

축하해요~~
이쁘고 건강한 공주 낳으시길 바랄게요.

어여쁜처녀 (♡.165.♡.171) - 2010/06/29 10:14:41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어떡해 (♡.161.♡.210) - 2010/06/28 14:43:56

저희도 딸딸 하다가 ,,ㅏ 아는 사람 통해서 26주만에 딸인걸 알고 하늘나는것 같았어요 ,,,

지금은 건강한 딸 낳아은지 막 2달 됬구요 님두 이쁜 고 건강한 아기 순산 하세요

어여쁜처녀 (♡.165.♡.171) - 2010/06/29 10:15:40

좋으시겠어요 애 낳으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죠
저도 맬맬 기다린답니다 빨리 나오기를요^^

매일 (♡.245.♡.121) - 2010/06/29 20:24:40

많이 이뻣갯음니다~ ^^

하여간 지금은 좋다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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