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도깨비를 어찌갯음가 ㅠㅠ

우성이엄마 | 2010.10.05 16:47:55 댓글: 27 조회: 1372 추천: 26
https://life.moyiza.kr/baby/1590373
이재 금방 내 집청소를 좀 할사이에 힐끔 힐끔 보던만 인쒜이지 문

에 붙여놓은 테이프를 싹 뜯어서 꾸겨서 버리고 와늘 문을 활짝 열

어 제끼고 물을 눌럿다 댐다 신나서. 내 방에서 물소리 나서 막 뛰여

나온게 꼬리 빳빳해서 지 방으로 튀잼가.. 것도 와늘 정시나게 달음

데라.. 휴.. 괘씸하기도 하고 속으로 한쪽으로는 어찌 우뿌던지.. 웃

지도 못하고 달는것도 어찌나 잼싼지 붙들지 못하갯음다 ㅠㅠㅠ

그래서 사진도 몇장 찍어가지고 왓음다




 춤추는 모습임다 움직여서 다 흔들렷음다



 요래 팔을 흔들다가 저기 꿰즈에 맞혓음다



 요건 비행기 나는 포즈인지 춤에 한 동작임다 ㅋㅋ



 춤추다 궤짝에 맞혀서 앉아서 움다 ㅠㅠ



 요건 또 별란 포즈임다 ㅋㅋ


 홀락 홀락 대다가 요건 얌전하게 ㅋㅋ
추천 (26)
IP: ♡.136.♡.226
현우마미 (♡.245.♡.133) - 2010/10/05 16:55:51

우성이 궈이즈에 마쳐서 아팠겠슴다 ..........
우는거두 귀엽슴다 우성이누 ~
우성이누 개구쟁이임다

다빈치코드 (♡.37.♡.87) - 2010/10/05 16:56:38

꼬리 빳빳해서 도망친다는거 상상만 해두 웃김다...ㅎㅎ
우성이 더 크기전에 좀 안아봤음 좋겠슴다...넘넘 귀엽슴다....ㅎㅎ

정빈맘 (♡.54.♡.189) - 2010/10/05 16:57:39

ㅎㅎㅎㅎㅎㅎ그때면 한창 그럴때자나요..
서랍장뒤지구 인쒸이지 문열구 장난치구...
우성이 아빠보구 한국에서 뽀로로잠금장치 사보내라쇼...
그거 해노면 애기 문못염다....ㅎㅎㅎㅎㅎ

노랑달팽이 (♡.142.♡.6) - 2010/10/05 16:59:36

우는게 젤 잼있음다 ㅋㅋㅋ
표정이 귀여워서 물어 놓기 싶음다

민성엄마 (♡.162.♡.140) - 2010/10/05 17:05:17

하하하 저렇게 울다가 또 씁쓸해 노는거 보쇼 ㅋㅋㅋ
우성이 너무 귀엽슴다...

우성이엄마 (♡.245.♡.102) - 2010/10/05 17:08:39

사랑해 여보: 오랜만임다 .. ㅋㅋ 나두 생각하면 우뿜다 ㅋㅋ
현우마미: ㅎㅎ 네 아파서 저렇게 웁데라
다빈치코드:네.. 와늘 달는게 되게 빠름다

나연마미 (♡.238.♡.119) - 2010/10/05 17:11:26

우는모습도 귀엽슴다...
이젠 잽싸게 다녀서 쫗으기두 힘들겜다 ㅋㅋ
저 춤추는 행동보면 어찌 웃기는지 ㅋㅋ

미래0210 (♡.146.♡.23) - 2010/10/05 17:13:56

우성이 백메터 속도로 달아나는모습으 상상한게 왜 이리 흐믓한지
완전 기여울꺼 같은데 ㅎㅎ
우는 모습두 완전 기엽슴다 흐흐

어여쁜처녀 (♡.246.♡.116) - 2010/10/05 17:18:23

ㅋㅋ 아 우는거 빨리 얼리는게라 사진 찍구있슴가 ㅋㅋ
우성이는 언제봐두 멋짐다

하림맘 (♡.234.♡.109) - 2010/10/05 17:19:38

우성이 넘 귀엽슴다...
꼬리빳빳해서 튄다는말보구 혼자 실실 거리면서 웃었음다...ㅋㅋ

gushigushi (♡.215.♡.91) - 2010/10/05 17:20:16

우성이 진짜 귀엽다... 같이 데리고 놀거싶네유... 집두 아담하고 깨끗하고 우성이엄마는 깔끔하겟어요...

크크 크크 (♡.245.♡.175) - 2010/10/05 17:43:18

하하 ...우성이 혼자 잘놈다에 .... 울어두 기엽슴다 큭긐...

ㅠㅠ 우리드 보행기에 앉아서 인쑤이지문열구 자꾸 눌러나서 ...

mh0905 (♡.180.♡.179) - 2010/10/05 17:48:39

ㅎㅎ마지막에 사진은 너무 어른스럽슴다 ... 언제바두 우쨰 이리 멋있지? ㅎㅎ 우성이 엄마 좀 힘들긴하갰슴다 점점 애매껴서.....

진양엄마 (♡.245.♡.140) - 2010/10/05 18:00:33

우성이 크면서 점점 더 멋있어짐다~~
춤추는거 동영상 찍지 그랬음까,,
넘 귀엽던데요~~

시리여 (♡.240.♡.131) - 2010/10/05 18:18:22

난 어째 우성이 우는모습이 그렇게 귀엽고 이쁩니까?!!!
완전 이상합니다.ㅋㅋㅋ 우는거 보고 넘 귀여워서 한참이나 웃었습니다.ㅋㅋ

순수백합 (♡.168.♡.113) - 2010/10/05 18:55:27

우성이는 진짜 손발 다 귀엽슴다 ㅋㅋㅋ 통통한게 만제놓음 터질거 같슴다 ㅋㅋㅋ

짠순쨩 (♡.2.♡.107) - 2010/10/05 18:58:51

ㅎㅎ..우성이 춤동작이 다양함다...
이뻐 못살겠슴다...ㅋㅋ
물놀이하다가 엄마오니까나 도망치는거 상상만 해두 웃김다..ㅋㅋ

애플파이 (♡.216.♡.90) - 2010/10/05 19:48:50

ㅎㅎ 이집 아가는 볼때마다 리플달지 않을수가 없네요...넘 기여워서요.ㅎ
봄부터 여름까지는 밖에서 많이 놀아서 그런가 얼굴이 많이 탔더니...
지금은 집에만 가둬놔서 그런가 다시 얼굴이 하얘져서 귀티가 나요.^^
그나저나 물장난하다가 엄마가 떽하니 도망가더라는 얘기,넘 웃겨요.

catheline (♡.54.♡.178) - 2010/10/05 19:50:03

우성이가 하루만 같이 놀앗음 좋겟음다
내 하루 바줄가 우성이 엄마? ㅎㅎ
내 아드리르 영 잘 데리구 노는데

꽃방울 (♡.15.♡.196) - 2010/10/05 19:51:00

우성이느 혼자서두 잘놈다.에~~
우성이하구 둘이 붙잡을래기해두 데갰음다~
우성이 역빨라서~~ㅎㅎ
우성이네 집은 언제바두 정연함다~~

요요이 (♡.95.♡.2) - 2010/10/05 20:21:36

ㅍㅎㅎ
잘못한거 아는냄다에 막 튀는거보니....속에 영감이 몇이 들어 앉앗습다.

바다금붕어 (♡.36.♡.24) - 2010/10/05 21:16:07

ㅎㅎ우성이 우는모습 넘 귀엽슴다. 춤추는 동작두 많슴다 ㅎㅎ요집은 애기 키우는 집 같지 않슴다. 항상 요리 깔끔함까

긍정적생각 (♡.241.♡.155) - 2010/10/05 21:19:01

꼬리 빳빳해서 달아난다는 말에 웃었습니다..ㅎㅎ
어린게 일 저지르고 달아나는것도 알구..
넘 귀여운거 같습니다.

민지맘love (♡.168.♡.82) - 2010/10/05 22:26:37

난 우성이라믄 두손 두발 다 들었음다
어찌나 힘세구 밸이 센지 ㅠㅠ
우성이 엄마 재간임다
다른 사람 절대 못 보겠음다 ㅋㅋ
내 많이 늦었그나

수원최씨 (♡.68.♡.84) - 2010/10/05 22:36:39

야 엄마란게 아 우는거 얼리지 않구 사진 찍겠구나. 우는것두 어찜 조리 귀엽슴까.
입이 막 피실피실해지메서리는.
춤추는 동작두 다양함다예....

솔이맘 (♡.79.♡.56) - 2010/10/06 07:40:00

하하하 완전 개구장이구나
우성이 머리 부딪쳐서 많이 아팠어요,이모가 호 해줄게요 ㅋㅋ
기여운 우성이

록차잎향기 (♡.33.♡.48) - 2010/10/06 11:36:20

여태까지 우성이사진 쭉~ 지켜봤는데 우성이엄마 혹시 고향이 어딘지 물어두됨까? 내 아는분하구 너무 비슷해서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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