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놀 나갓다가...

우성이엄마 | 2010.10.11 14:01:17 댓글: 31 조회: 967 추천: 30
https://life.moyiza.kr/baby/1590557

여권햇단말임다... 휴.......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사진 기둘레 찍는게 내 차례대서 찍을때 우성이 그안으 

짝 때겻음다..그래서 모이자 우성이팬두 만나고.. 다른 할머니 좀 바주는동안 싫다고 울어서.ㅠㅠㅠ

글구 파출소에 온게 또 와늘 거기 서랍에 열쇠를 들고 올리뛰고 내리뛰고.. 내 차례 대니깐 나를 올리보고

내리보고 하던게 다른 사람하고 빨리 도장 가져오라고 찍어서 보내자면서리 글구 싸인하고 도장 찍구 똘기

와낫음다  애가 애를 먹인다고.. ㅎㅎ 속으로는 빨리 끝나서 좋앗음다..머 손도장을 열개 다 찍고 복잡합데

라..난 않해서 헐햇음다 ㅋㅋ

글구 둘이 와서 김밥으 두줄 재끼고 좀 재울라니깐  난 누워 잇는데 혼자 커팅 가서 쌰톨 먹고 들어오고 또

나가서 놀이감 노래 띄여놓고 들어오고.. 들이펄럭 내펄럭 하던게 잠다 ㅠㅠ



 쌰톨은 먹느라구 저램다 ㅋㅋㅋ 옷은 5살 6살짜리 애들 옷이란게 길이 좀 길고 팔소매 길고 
 품은 딱 좋음다


 
 욜케 매짜네 하고 탐다 내 저차에 앉으면 막 밀고 다님다 힘장군인지 ㅠㅠ



  이런거는 살인미소람가?ㅋㅋ



  어제 사진은 못본분들이 잇는가해서 다시 올림다 ㅋㅋ


 침 흘리개를 어찌갯음가 ㅠㅠㅠ

추천 (30)
IP: ♡.245.♡.234
황금빌딩 (♡.51.♡.122) - 2010/10/11 14:05:44

우성이 팬임다 근데 플은 처음 남김다 언제봐도 귀엽습다 낮에 우성이 사진 내먼저 보고 저녁에 집가서 남친 보여줌다 ㅎㅎ 든든한 아들있어서 좋갰습다 행복하쇼

waitbaby (♡.67.♡.125) - 2010/10/11 14:08:00

ㅋㅋ 우성이 덕분에 빨리 끝냈네요..^^
살인미소에 넘어갑니다..ㅎㅎ

잃어버린너 (♡.198.♡.178) - 2010/10/11 14:08:55

듬직하게 너무 잘 생겼습니다. 왕 부럽슴.ㅎㅎ

미래0210 (♡.146.♡.239) - 2010/10/11 14:09:26

흐미~~우성이 저 웃음 넘 찬란함다,,,ㅋ
살인미소 인정,,,,,,^^
우성인 보믄볼수록 허여멀쑥한게 잘생겻슴다 ㅋㅋ
저런 순수한 표정하면서 침흘리는데 누가 미워하겟슴다,,귀여바 죽지므 ㅋㅋ

황이 (♡.184.♡.93) - 2010/10/11 14:11:00

꼬링입었구나.ㅎㅎ 하야말쑥한게 볼때마다 영 곱슴다...그나저나 오늘 우성이 덕으 마이 봤구나.ㅋㅋ 담에두 그런일이 있으므 데꾸 다니쇼...ㅎㅎ

다빈치코드 (♡.37.♡.87) - 2010/10/11 14:12:40

가정방에 인기짱이 왔네요....ㅎㅎ
언제봐도 귀엽슴다...
오늘은 엄마가 우성이땜에 헐시봤슴다예~~
ㅎㅎ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13:41

황금빌딩; 처음 뵙겟음다 ㅋㅋ 앞으로도 쭉 팬이대주세요 ^^

삶에현장; ㅎㅎ 2등이래도 괜찮음다 좀만 늦엇는모냄다 ㅋㅋ

까만장미 (♡.43.♡.211) - 2010/10/11 14:16:34

벌써 부터 아들 헐씨 보구 좋슴다. ㅋㅋ

핑크프라워 (♡.56.♡.99) - 2010/10/11 14:21:25

벌써 우성이 덕을 본게구나요
우성이 살인 미소 완전 죽여줘요

버들이 (♡.136.♡.166) - 2010/10/11 14:21:42

3번째 사진 웃을때 우성이엄마를 미내 쏙 빼닮았구나
우성이 귀엽슴다
불붐다 ㅎㅎ

진양엄마 (♡.245.♡.38) - 2010/10/11 14:25:39

우성이 어째 더 통통해진같음다,,
우성엄니가 맨날 맛나는거해줘서 영양이 만땅인맴다,,ㅎㅎ
우성이두 울진양이처럼 김밥잘먹는매구나,,
울진양이는 김밥 안에꺼 싹 빼먹구 곁에 김붙은밥을 먹음다,ㅎㅎ

러브커피 (♡.109.♡.130) - 2010/10/11 14:27:12

우성이 왔군요 ㅎㅎ
웃는 모습 귀여워라~
마지막 사진도 재밌어요 ㅋ~~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4:31:24

우성이 얼굴에 살이 오른거 같구나...여권을 하고 출국하려고?
우성이 인기 진짜 쥑이는구먼...

쮸미 (♡.8.♡.198) - 2010/10/11 14:32:28

우성이 엄마.. 우성이는지금 안고 다님까 업구다님까?
울딸 15개월인데 아주 데리고 다니자면 죽겟슴다..걸키면 넘 늦고 업어두무겁구안아두 무겁구..
우성이는 장군감이라 울딸보다 더 무거울거 같은데...
말두 잘하는 우성이 총객이~~.ㅎ

나연마미 (♡.238.♡.169) - 2010/10/11 14:34:21

우성이 살인미소 너무 귀엽슴다..
밑에사진 난 어제 못바서 ㅋㅋ 잘보고 감다...

catheline (♡.8.♡.151) - 2010/10/11 14:36:17

우성이 왓구나
내 혼자 매쓰레 좋아 헤써해서

릭맘 (♡.246.♡.207) - 2010/10/11 14:37:00

또 우성이 사진 올렸음다예 ㅎㅎ 우성이는 매번 사진볼때마다 느낀거지만
넘 듬직해보임다.울 아들도 빨리 설사낫아서 우성이처럼 잘 놀아야될텐데말임다.

애기마미 (♡.131.♡.219) - 2010/10/11 14:42:04

우성이네 집은 볼때마다 깨끗함다 그나저나 애데구다니면 고생임다 한번 나갓다오면 나른해나는게. ㅎㅎㅎ

helloyen (♡.205.♡.40) - 2010/10/11 14:42:12

노는 모습 귀엽습다 ㅎㅎ ㅎ ㅎㅎ

똥돌이엄마 (♡.245.♡.4) - 2010/10/11 14:48:39

하하 요새 우성이엄마 잠잠하다했더니 여권하러 다녔군요...
그리구 우성이 요새 좀 더 포동해졌잽니까......ㅎㅎ
멋있는 우성이사진 잘보고갑니다...^^

나경맘 (♡.57.♡.98) - 2010/10/11 15:11:39

차에 기대서 살인미소 날리는거는 딱 车模같슴다.. 포즈도 죽이구.. ㅎ ㅎ
옷은 따듯하게 잘 입혔네요

작은바램 (♡.234.♡.244) - 2010/10/11 15:38:02

애먹이는것두 요럴땐 제대로 효과발휘했네요 ㅎㅎ
덕분에 빨리 마치고 왔잖슴까 ㅋㅋ
우성이처럼 튼튼하게 잘 키우는비법 궁금함다.

story2022 (♡.130.♡.134) - 2010/10/11 15:38:27

우성이 올만 ^^
세번째 사진은 아주 인상이 백점임다 해시시해서 .ㅋㅋ
벌써부터 우성이 덕 보구 좋게씀다 ㅎㅎ

이령맘 (♡.39.♡.101) - 2010/10/11 15:48:19

우성이두 장난이 심하갰슴다~
우리는 여자앤데두 장난이 너무 심해서...ㅠㅠ
우리 엄마 나 보구 절대 니 혼자 애 델구 다니지 말람다~ㅎㅎㅎ
우성이 인기 짱~

해바라기주 (♡.8.♡.45) - 2010/10/11 16:36:47

우성이 차 매짜게 타네요.
우성이 동무는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사랑의열매 (♡.118.♡.2) - 2010/10/11 16:44:22

ㅋㅋ 나는 첫번째 사진보고 첨에는 코딱지 우비는가 했음다.
자동차도 참 매짜게 탐다. 옷도 멋있게 입었구~

너그럽단다 (♡.162.♡.55) - 2010/10/11 17:05:40

어우~완 장군감임다얘~
근데 아가 몇살임다?
포즈가 멋잇다양 ㅎㅎㅎ

어떤 여자 (♡.35.♡.223) - 2010/10/11 17:18:59

우성이 덕분에 빨리 끝내서 잘됬슴다.ㅎㅎㅎ
애가 애를 매끼지 않으면 어른이 애매끼겠는가?ㅋㅋㅋ
근데 우성이는 누기닮았길래 이리 귀엽슴까?

똘똘이엄마 (♡.136.♡.189) - 2010/10/11 20:02:04

우성이 이 내복 나도 오늘 한백에가서 삿어...ㅎㅎㅎ
질도 좋구..좋더라구....

시리여 (♡.240.♡.131) - 2010/10/11 21:54:11

우성이 많이 입었구나.
연길이 많이 춥나봅니다. 빨리 난방이 들어와야 하는디...
조금만 더 견지하세요. 행복할 날이 곧 찾아옵니다.ㅋㅋㅋ

우성이 사진 찍을줄 압니다.
포즈한번 죽입니다.ㅋㅋㅋ

쏘울 (♡.245.♡.11) - 2010/10/12 10:31:57

우성이 안녕 ^^
점점 더 멋쟁이로 변하는거 같음다~
볼때마다 넘~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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