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41) - 2010/10/19 11:02:46

아이고 귀여운 민성이...첫번째사진은 혀를 홀랑홀랑...ㅋㅋ
귀여운 민성이사진 잘보고갑니다....^^

(♡.162.♡.19) - 2010/10/19 11:10:26

똥돌이엄마님: ㅎㅎ 좋다는게 저렇게 혀르 자꾸 내밈다...감사함다~

은빛단비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지연이도 너무 이쁨다... ㅎㅎ

헤즐럿커피님: ㅋㅋㅋ 웃을때무 저램다. 좋다구 ㅎㅎ 감사함다~

(♡.225.♡.15) - 2010/10/19 11:14:11

옷두 이쁘구 아가두 귀엽구..총명해보이는게 잇규같음다

첫번째사진 너무 깜찍함다 ㅎㅎ

(♡.255.♡.224) - 2010/10/19 11:18:20

든든한 아드님 두셧네요.

(♡.226.♡.125) - 2010/10/19 11:35:48

얼굴이 동글동글, 똘망똘망하게 귀엽게 생겼슴다 ^^

(♡.1.♡.242) - 2010/10/19 11:46:58

혀를 홀랑 내밀구 웃는 모습 너무 귀엽습다.
ㅎㅎㅎ

(♡.130.♡.133) - 2010/10/19 12:03:36

두리두리해서 ~ 잘 생겻삼 ^^

(♡.238.♡.132) - 2010/10/19 12:04:53

혀 홀랑 내보내면서 너무 귀엽슴다..

아드님 넘 잘 생겼어요~ 사진 잘 보구 가요^^

노랑오리 곱습니다....
민성이 잘 앉아있네요....

사진 잘 보구 갑니다...

동글동글~~~포동포동~~~
민성이는 블루가 넘 잘 어울림다예~~~
혀를 홀랑 내밀고 이모들한테 메롱~~~~~한다는겜까,ㅎㅎ

아이코~이집에 애기두 까까머리 했네요....ㅋㅋㅋ
애기 되게 따뜻하겠습다...
털모자 까지 ㅎㅎㅎㅎㅎㅎ넘 기여워요~

(♡.64.♡.252) - 2010/10/19 13:17:22

두번째 사진 순간 포착으 잘했슴다. 거의거의 넘어질듯 말듯...

(♡.245.♡.2) - 2010/10/19 14:47:28

민성이두 겨울옷 모자 장만했군요,,
어째 머리를 밀어서 그런지 얼굴이 더 통통해진같음다,,
귀여운 민성이사진 잘보구 감니다^^

민성이 얼굴이 동글동글한게 一休哥같슴다..ㅎㅎ

(♡.136.♡.43) - 2010/10/19 15:34:36

요집도 겨울옷차림이네요...ㅋㅋ
애기 너무 귀엽슴다~

(♡.169.♡.37) - 2010/10/19 20:31:36

따거 왔슴까~~꾸벅~~ㅎㅎ

(♡.240.♡.131) - 2010/10/19 21:13:06

뺀뺀 민성이 왔구나.ㅎㅎㅎ
익큐 같다는 말이 맞습니다.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민성이 너무 귀엽네요..
표정도 다양하구..
옷도 너무 따뜻해 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