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 - 2010/10/19 22:32:15

ㅎㅎ 수아 너무 귀여워요 .. 저 두번째 사진 다리 꼬인거 보고 웃어죽겠어요 ...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커길 바랄께 아가야 ...

(♡.245.♡.44) - 2010/10/19 22:32:37

이쁜 수아 왔구낭..ㅋㅋ
따뜻하게 잘 입혔슴다.수아맘 디게 알뜰해보임다~
수아 입은 옷이랑,베개랑 집에 이불이랑 다 영 이쁨다^^

(♡.20.♡.110) - 2010/10/19 22:32:39

눈이 똘망똘망한게 귀염둥이네요 ..

(♡.123.♡.202) - 2010/10/19 22:33:04

아이고 또릿또릿~
참 귀엽고 깜찍함다

(♡.161.♡.18) - 2010/10/19 22:36:45

사진찍는거 보느라구 ㅎㅎㅎ 수아 너무 이쁨다
울 민성이두 꿈나라로 갔슴다..
수아엄니두 좋은밤 되쇼~~

(♡.245.♡.194) - 2010/10/19 22:37:18

ㅋㅋ 수아 눈이 똥글똥글한게 ㅋㅋ 참 귀엽슴다...
울 한이두 짐 꿈나라루 갓음다.. 꿈에서 울구잇는지
자면서 흐느낌다... 불쌍하게서리 ㅠㅠ

깜찌삼다 ㅋㅋㅋ
그나저나 그 뒤에 보이는 계단이 이제 애 걸어 다닐때믄
긁히우기 쉽겟슴다

수아 까만 눈에 입으 꼭 다물고 앉아찍은사진 넘 이쁨다.

(♡.184.♡.64) - 2010/10/19 23:03:24

행복의존재님: 저녁은 맛있게 드셨슴까? 과찬의 말씀에 내 또 몸둘바를 모르겠씀다..요때는 어질궈놓지 않아서 그나마 집안이 봐줄만함다.ㅎㅎ 애옷이랑 이불이랑 다 토보에서 산겜다.ㅎㅎ 비싸지 않구 괜찮습데다....

추억님: 두번이나 들려주셨네요 ...울 수아 이쁘다니 엄마로서 또 입을 못 다물게 됬슴다..ㅋㅋ

아코~수아 넘기엽습다 ㅎㅎㅎ
머리숱두 엄청 많습다....
집이 추운맵다 다들 두꺼운 내복입히구 ㅎㅎㅎ

(♡.240.♡.131) - 2010/10/20 06:23:53

수아 왔구나. 근데 넘 늦게 와서 이제야 확인했넹.
ㅋㅋㅋ
수아 머리 꼿꼿이 섰네요.ㅎㅎㅎ 넘 귀엽습니다.
꽤 춥나봅니다. 수아도 겨울장비 들어갔네요.
북방이라면 곧 난방이 들어와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습니다.

으메~~어쨰 울아들 포대기 가져갔슴까?ㅋㅋ 여기서 이렇게 똑같은 물건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차있는 누비포대기 울아들거랑 똑같네요 수아 머리 꼿꼿이 선것 보니
성질이 만만치 않겠슴다 ㅎㅎ

언제봐두 곱다는 ㅎㅎ
춥긴 추운맴다..옷을 두텁게 입소설..ㅎㅎ

(♡.57.♡.98) - 2010/10/20 08:49:51

이쁜 수아왔네요 ㅎ ㅎ
수아님 어디 삼까? 심양이랬던가?거기도 벌써 추운매구나.. 싼청보우원으 ㅎ ㅎ

(♡.84.♡.248) - 2010/10/20 09:00:17

어우~ 수아 깜직함다.
딸 이 또 부럽네요. ㅎㅎ

역쉬 美人坯子....사진 크게 나오니까 코앞에서 보는것 같슴다...

이뻐라.... 머리숱도 꼿꼿하고...
카메라 포즈도 잘 잡네요...^^

(♡.234.♡.134) - 2010/10/20 09:57:52

눈이 똘망똘망한게 너무 귀엽네요.
ㅎㅎ 머리도 서있는것도 넘 재밌네요.

(♡.161.♡.105) - 2010/10/20 10:10:03

수아는 얍실한기 여자답게 생겼어요. 너무 너무 이뻐요....엄마두 이쁘실텐데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ㅎㅎ

(♡.32.♡.107) - 2010/10/20 10:18:13

탱글 탱글 조볼살.~~~

(♡.245.♡.79) - 2010/10/20 10:47:39

눈이 외곱풀인데도 넘 크고 이쁘네요,..추천 빵``빵~~

(♡.245.♡.188) - 2010/10/20 11:09:40

수아도 옷두껍게 입었군요,,추워서,,,ㅎㅎ
그런데두 양볼은 발가스레함다,,
이쁜수아 감기들지말구 건강하게 잘크거라~~

(♡.245.♡.160) - 2010/10/20 11:29:50

와~~ 눈도 똘망똘망한게 넘 곱슴다~~

이쁜 수아 왔네요..
보면볼수록 이뻐요...쪽~뽀뽀..

(♡.238.♡.27) - 2010/10/20 12:18:20

아그 귀여워라 ㅋㅋ
눈이 정신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