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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베리베리굿 입다 ~~~~좋은밤 되세요 ~~~^^
된장찌개를 여기다 대입?시켜 봤는데 맛있을것 같군요.^^
맞아요..
된장찌게로 예를 들면되겟네요..
된장찌게는 오래 오래 끓이면 국물이 짜지고 ...거품이 자꾸 일어나고 .ㅎㅎㅎ
보고싶어님: 그쪽이 여기랑 시간이 많이 차이나나봐요..
그시간이면 전 벌써 꿈두번 꿧는데 .ㅎㅎㅎㅎ
찌개 끓이는거 은근히 까다로운거 같슴다 ....
어떻게 하면 깊은 맛을 내는지 .ㅠㅠ
이전에 할머니는 다시다두 없이 ,맨 감자하구 된장만 넣구두 구수하게 맛잇게
감자장끓이던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함당
찌게는 엄마나 할머니들처럼 오랜 세월 연륜이 싸여야 그맛을 제대로 낼수 잇어요...
하지만 그분들도 첨부터 찌게를 맛잇게 끓이는 법을 알앗던건 아니잖아요...
국보다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별건 없다고 봅니다 ..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이는것이 포인트 인거 같아요..
애정을 쏟은 만큼 맛으로 보답하는 요리가 탕이랍니다..ㅎㅎㅎㅎ
새댁님...우리도 엄마되면 그맛을 충분히 낼수 잇다고 자신심가지고 함 노력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