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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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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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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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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요리법] 닭알시금치볶음 |
모를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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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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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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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물 |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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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이 더운날에 또 달래 캘라 간단 말임가 ...
미치미치...좀 캐서 보내주기쇼...운비는 착불로 말임다..ㅎㅎㅎ
오늘 여기 이우는 23도람다 더워 죽겟구만...
많이 캐오세요....
세치네빵님. 넘 웃기시네요. ㅋㅋ. 달래는 많이 캐왔어요? 근데 그 동네는 어딘게요? 달래밭이랑 미나리밭이랑 혼자 다 차지하지 말구.. ..나도 쪼께만 캐면 안될가예?ㅋㅋ
세치네빵님 ,이 더운날에 달래캐러 갑니까?
많이 캐서 저도 좀 주세요 ㅋㅋ
세치네빵님 ,고생이 많슴다 ..몸 주의 하쇼 ..나두 목요일 저녁에 손목 딱 상해 가지고 밥도 제대로 못함다 ...
나도 미나리 캐고 싶은뎅!!..쬬꼬말때는 집앞에 개울가에서 캣는데 ...상해는 어디서 시장에서 판다는것도 맨 기다만게 ..미나리 냄새도 안 나는게 .. 많이 캐 옵소~~
전 여기날씨 좀 따뜻해졌음 조겠음다
미나리랑 달래 랑 먹어본지 오래댓슴다 ㅋㅋㅋ
세치네빵님 많이 캐세여 ㅋㅋ
국화꽃향기님 세치네빵님 올린요리보구
저도 집에서 요리 좀 늘엇슴다 감쏴 감쏴 함다
달래 캐러 휘리릭~ 다녀와서 요위에 글을 읽어줍또, 익반죽을 안해주는거 혹시 실패원인이 아닌지요? 그럼 나도 휘리릭~ 다녀갑니다.
어릴적에 달래랑... 미나리랑 민들레랑 마니 캣는데...달래는 잘캐지못해요... 자칫하면 머리가 끊어지구...ㅠㅠㅠ
내 왓슴다~~~ㅎㅎ
손에 물퉁기 서너개밖에 안 쳣슴다..ㅎㅎ
내 오늘 달래 칭처할테니 우리 집에 다 옵소..ㅎㅎㅎ
내누 그램 우에 집에 휘리릭~ 가봐야징~~
세치네 빵님 ~~~ 목에 가시 걸려서 고생햇겟네요 ~~
전에 저도 그랫어요 ㅎㅎ 세치네탕 먹다가요 ㅎㅎㅎ 거짓말않임 ..
달래랑 미나리랑 캐서 무쳐서 사진 올리삼요 ㅎㅎ
눈이나 즐겁게요 ㅎㅎㅎ 그럼 많이 캤죠???? 택배로 좀 부탁합니다 ㅎㅎㅎ
달래 먹고싶다 봄이면 달래 캐서 달콤 새콤 무치면 밥 도둑인데 -- 고추장에 그저 찍어 먹어도 맛있고 기름에 간장넣고 닦아서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ㅠㅠㅠㅠ여긴 달래 먹고 죽자해도 없으니 ㅎㅎ 한근에 20원이라도 사 먹겠는데
달래 인기 폭팔이구나. 부럽다 달래야. 귀신듣게 떡소리하지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여러분들 달래소리 너무 하니까 나두 입에서 침이 도는게 아무 나물이라두 무쳐 먹어야 될거 같습다. 글구 세치네빵님올린글보구 기분 완전 좋아졋습다. 목에 가시걸린 얘기두 이렇게 재밌게 함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