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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5:53:34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나의 첫 일기책:나는 소조장이야--我是小组长
바다여,게섰거라--大海呀，请你等等我
푸짐한 찌개&전골--韩式美味菜谱3-炖菜·火锅（汉韩对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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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鲜膜 잘라내서 눈에 붙이고 썰면 눈물 하나도 안납니다. ㅋㅋ 약간 장방형 모양으로 잘라서 가로 눈있는데 붙이고 써세요. 투명한 랩이라서 보이기도 잘 보이고 얼굴에 밀착도 잘되길래 잘 들어붙습니다.
알랍뽕님: 아 그런방법도있었네요...
님말대로 한번시도해바야겠음다
답변감사합니다.
파 썰기 전에 파 한조각 잘라서 입에 물고
썰어보세요,,,^^
안경끼구하세요^@^ㄱㄴㄷㄹㅁㅂㅅㅇ십자
양파는 물에 담궜다가 썰면 눈물 않나오던데 파는 잘 모르겠음다.
그나저나 첨 한국에 와서 일당 갔는데 야채가공하는데 갔음다..
난 그냥 주머니에 담는 일 했는데 같이간 언니 쪽파 써는 일 했음다,,근게 눈물에 코물에
범벅이됐지무ㅠㅠㅠ 이상하게 오후에는 눈물 한방울두 않나옵데다..
그기 공장 사람이 말하는게 첨에 눈물 나오지 한참 하면 않나온답니다 ㅎㅎ
도움은 못되구 제좋은 소리만 하다 갑니다..
집에잇는 油烟机 켜고그믙에서 썰면됩니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