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어떻게 노력하면 남자친구가 이후에도 술안마시게 할수 있겠나요

커피콩 | 2008.12.24 17:43:07 댓글: 40 조회: 3062 추천: 37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1649384
어디에서 부터 얘기 나누었어면 좋겠는지 모르겠습니다 .
전 ,이미 30세대 넘은 미혼입니다 .
올해,봄에 친구 득분에 저하고 나이 비슷한 남자친구 알게 되였어요 .
사긴그동안 , 남자친구가 술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
맨날 ,밖에 나가서 술마시고 들어오면 술 깡을 합니다 .심지어 새벽까지 ...
정말 ,옆에서 피말아 죽을 정도로 ....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일도 없이 얘기엔 이후부터 다시는 술 안마시겠다 .하면서 몇일 지나가면 또 다시 술마시고 행패를 부릅니다 ...참 한심합니다 .
전 ,생각엔 하루지나가면 좀 괜찮겠지 .....하면서 몇달동안 사귀왔습니다 .
어떤때는 ,저가 단순하게  얘기하면 그분은 머리가 참 좋아서 상대방한테 오해합니다 .
더 이상 해석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
몇달동안 사귄결과 결혼 문제가 나왔어요 .
후에 ,남자친구가 집장식,전자품 ,가구등 다 장만했어요 .
결혼 날자 받을려구 하니 ,남자집에서 말듯긴 올해 남자친구가 본때라서 결혼 하면 좋이 않다 구 얘기 나누었어요 .그럼 ,내년 에 합시다 .그런데 ,남자친구집에서 점을 치니  명년결혼 날자가 단오날에 하면 남자한테 좋에요 .말듯긴 그날은 이전옛날에 공자 죽은 기념날이라서 중국사람은 쭝즈하고 계란먹고 ,조선족은 기념하느라고 그날엔 달떡 ,그네 뛰는 날이다고 들었습니다 .
우리집엔서 미신 지켜지말고 상대쪽에 서로 나이 많는데 설후 인차 결혼하면 어떻습니까?
결국 ,답안이 없었어요 ,
어느날 ,남자친구가 소주 한빡스 하고 담배 한통을사서 집에 왔어요 .또 술 깡을 치고 있습니다 .
우리집에서 ,돈 일푼도 안된다면서 ,...전 생각은 아직 결혼등기도 않햇는데 뭐슨 금정상에서 얘기하니 참 생각밖이고 ,그당시 엄두가 않났어요 .저 부모님한테는 참 얘기도 못나누고 후에 남자친구 둘째누나한테 얘기나누었습니다 .둘째누나 말씀은너 아무것도 안해오도 우리집에서 는 고맙다구  좋은 얘기로 저한테 마음 안착시켜주었어요 .이세상에 딸시집 보내는데 빈손으로 그냥 보내는 집이 없잖아요 .
저도 ,남자친구 얘기 이해할수 있습니다 .장식 ,가구 사느라고 경제 상에서 힘들겠죠 .그런 데 술 마시고 저한테 행사 피우면서 얘기하고 아니면 조용하게 얘기하면서 난 집장식하느라고 현제 경제 상에서 몹시 힘이 든다 .그래서 ,너네 집에서 좀 보태주었어면 좋겠다 .얘기하면 우리집에서도 알아서 해줄건때....
그소주 한빡스 5일동안 다 마시면서 저을 그렇게 피곤하게 합니다 .
후에 ,말듯긴 남자친구 어머님이 몇일있어면 생신날이라고 들었어 .그래서 저가 백화상점에 가서 남자친구 어머님 내복 사드려구 하니 (.솔직이 얘기하면,전 남자친구 어머님 한번도 못받어요 .)그래서 옷 살때전화로 남자친구 한테 어머님 몸채가 뚱뚱한지 ,아니면 몸채가 호리호리 한지 물어봤드니  짜증을 내드라구요 .할수 없이  남친구 큰누나한테 전화해서 남자친구 어머님 몸매체 비슷할게 알게됬어 내복을 샀어요 .비록 ,좋은 선물은 아니지만 너의 성의 입니다 .
하루동안  쇼핑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집에 들어오니 남자친구가 도대체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후에 어떻게 해서 집안에 들어오게 되였어요 .또 전번에 같이  소주 한밖스 하고 담배 한통 사서 저한테  행피을 부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참다 못참아서 짐싸고 집으로 향했어요 .
여러분 저 판단이 맞는지 모르겟네요????







추천 (37)
IP: ♡.143.♡.233
muni (♡.48.♡.138) - 2008/12/24 17:56:49

휴..헤여지세요.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런 사람은 한번 큰 후회막급할 경험을 겪으셔야 정신차립니다.
지금세월에 어느 세월이라고 술 마시고 행패부리고??
지금부터 그러는 남친보니깐 님 이후의 생활이 걱정이네요.
지금은 맘이 아프시겠지만 장래를 생학하신다면 헤여짐이 좋을듯 합니다.
그런 사람하고 어케 살아요??휴........

빙꽃 (♡.15.♡.229) - 2008/12/24 18:43:34

그남자 본질이안됏네~떠난게 잘한 선택이라밉습니다..제가보는데는 금본사랑이란게 없고 그저나이많아 결혼할생각같은데 이렇게 한 결혼 행복할가요?

다빈 (♡.245.♡.255) - 2008/12/24 19:02:53

개인적로 전 술, 도박,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아니라구 생각 합니다...님의 미래를 위하여서도 헤여지는거 좋을듯 합니다...선택은 자신에게 달렸겠죠..

이별보다 (♡.25.♡.4) - 2008/12/24 19:19:13

지금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님은 한평생 그짐을 지구 힘들게 살아가야 할듯 한데요 빠리 끝내구 꺠끗하게 정리하면 낳을 듯한데요 만일 그렇게 아쉽구 애틋하면 한평생 술주정을 받아들이며 입벙긋하지두 않구 참을 자신이있으면 용서하시구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술주정하는 사람은 영원이 못 고쳐요 그사람은 영원히 그렇게 살거예요 머 따금하게 한다구 고칠 버릇이 아니예요 그버릇은 ......술 도박은 남자한테서 제일 나쁜 습관일듯 하네요

암튼 보니까 나이가 좀 있다구 급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님 그럴 필요 전혀 없다구 봅니다 그렇게 그냥 어지간이 찾아 결정을 내릴 일이 아니 잖습니까 시간을 들이구 좀더 기다리시면 꼭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님 행복하세요 ....

선녕맘 (♡.8.♡.3) - 2008/12/24 21:02:43

ㅠㅠ 그냥 헤여지구 마세요.. 집 장식하구 가전제품좀 사구 했다구 그럼 그렇다구 얘길하면 되지 술주정이 뭡니까?? 글구 그게 머 그리 대단한 일이라구.. 저는 시집갈때 저의 시어머님께서 집은 물론이구 장식,생활용품, 차까지 다 마련해주면서 그냥 빈손에 시집오래서 저는 빈몸뚱이하나로 결혼했어두 누가 트집잡는사람 없어요..모두들 넘 잘해주시구요..시댁식구들이 경제적으로 어렵다구 얘기하면 또 몰라두 아니 남편될사람이 어떻게 그래요??? 내 부모 품안에서는 30년 살았지만 시집가면 남편 섬기구 시댁식구들 공경하면서 몇십년을 살아야하는데... 잘살 희망이 안보입니다..ㅠㅠ

장미꽃592 (♡.92.♡.3) - 2008/12/24 22:39:27

결혼문제까지 나온판에 갈라진다는게 좀 힘드시겠지만 그래두 잘 생각해야겠어요
한번두번두 아니구 이러다 한평생 마음 고생할거에요 남자가 정말로 님을 사랑한다면
무슨 태도가 있을거 아니에요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별이78 (♡.14.♡.68) - 2008/12/25 08:22:41

아무리 노력을 해도 술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는 말 옆에서 많이 해줬을건데요.....님이 노력을 해서 될 일이 아니란걸 속으로 잘 아시잖아요.요즘 들어 이렇게 덜된 남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그 결혼 서두르는 님 부모님은 그 남자의 술버릇을 알고있나요?짐 싸지고 나왔으면 이젠 다시 돌아가지 마세요.와서 울고불고 백번 빌어도 절대 돌아서면 안돼요.앞으로 행복하게 살고싶다면요...

뱅뱅뱅 (♡.231.♡.79) - 2008/12/25 08:47:29

남의 연애사 결혼사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하는것이 틀린것인줄 알지만..
이거는 아닙니다.
때려 치우세요~
그 개 버릇..못 고칩니다.
제가 장담할게요~
문제가 술을 어떻게 떼냐가 아니고...
술먹고..부리는 행패..그게 더 엄중합니다.
이거는 모든것을 떠나서 인간의 최종 기본도 안된 사람입니다.
결혼전제라는것이..사랑도..금전도 집안도 따지겠지만..
사람의 기본이 되여있지 않은 자에게는 더 상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다인어 (♡.0.♡.218) - 2008/12/25 09:48:44

아직도 안늦어서 다행이에요.결혼 그만 두세요.저의 아버지가 그런분이여서 제가 이해가 가요.결국 엄마랑 이혼했어요.그러니 이쯤에서 빨리 접어두세요.

남여거짓 (♡.176.♡.112) - 2008/12/25 10:20:00

이건 우리 언니 일입니다. 우리 언니가 우리 형부랑 결혼 할때도 우리 형부네 집에선 우리 언니보고 아무것도 해오지 말고 홀 몸만 들러오고 시집을 오면 한국도 보내 주고 뭐나 다 해주고 하면서 그랳어요...헌데 시집을 가니 그런거가 아니엿습니다. 그리고 우리언니도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잇구요~~이혼할 생각까지...그러기 때문에 심중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검독수리 (♡.206.♡.221) - 2008/12/25 10:32:34

그 남자친구의 술마시는 나쁜버릇은 이미 심리질병으로 된것 같은데?

두 사람지간의 사랑이 풍파가 있을때마다 술을 밥먹듯이 마신다면 십상팔구는 20대적에 사랑에 큰 상처를 받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기나 대방이나 가정이나 해쳐가면서 술마시는 나쁜 버릇을 고치자면 먼저 그 마음의 심병을 고쳐주어야 하는데;

이런 심리의사노릇을 하기는 쉽지 않지요.하지만 이런 치료에 성공한다면?그때에는 술안 마시고 가정에 충실하는 남편을 얻게 되겠으니 행복이 갑절은 되겠는데;

ㅎㅎ

cherry528 (♡.147.♡.66) - 2008/12/25 11:26:35

뒤돌아보지 않는기 맞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한시의 고통이지만 남친을 용서하면 한평생고생입니다.주위 사람들의 조언은 참고하시고 최종결정은 님혼자 내려야 합니다.좋은 결정내려서 행복하길 바람니다.

samuellee (♡.231.♡.132) - 2008/12/25 12:26:27

학교때 어문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글씨,토가 틀린게 너무 많아서~
술마시는것은 좋은데 술취정을 하면 안되죠.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평생 같이 살수 있을가요?

웃기셔 (♡.79.♡.2) - 2009/01/17 11:43:12

제대로 배운 당신은 취정입니까? 주정입니까 ? ㅎㅎ사전 한번 뒤져 보십시오.......

이미정 (♡.212.♡.74) - 2008/12/25 16:16:53

결혼하기전에 뭐 술쥐증 한단말이야 ..그 어찌 같이 한평생 살수 있어요 ...빨리 시집간다구 보체지 말구 많이 심각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 남친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술마시면 조용히 잠이나 자면 돼지 뭐 옆에 있느 사람까지 못살게 만들어요 .심보가 고약하네요 .그리구 님 엄마가 이런거 보면 마음이 얼마 아퍼하겟어요 .딸 한나빡에 없는
가정인대 왜서 자기 딸을 구렁에 처놓겟어요 .갈라져요 .그 술마시고 술쥐증 하는 편 사람 같이 못살아요 ....

오리나비 (♡.245.♡.176) - 2008/12/25 18:53:29

끝내세여, 결혼하고 이혼한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빨리 헤여지세여,남친이 어떻게 빌어도 믿지 마세여. 아니면 님이 마지막에 진짜 피 말라줄을수 있어여.

정이모아 (♡.7.♡.220) - 2008/12/25 20:29:30

잘했어요 뒤를 다시 돌아보지 말구 잘 정리를 하는게 좋은거 같애요

꿈의 미소 (♡.129.♡.235) - 2008/12/26 08:54:48

틀린 글씨랑 어구랑 너무 많네요~아무리 댁이 서른이 넘었다구 맘 급해서 시집 빨리 가다보면 문제가 생깁니다,지금부터 그렇게 술 정신없이 마시구 술주풍이 나쁜 사람은 이담 결혼하면 한평생 마음고생만 시킬겁니다,자식이 생겨도 자식앞에서까지 그런 모습 보일것이니 이담 자식한테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줄것 같네요,지금 서른 넘은 노처녀들 많습니다,그러니 급해마시구 천천히 좀 더 좋은 결혼상대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좋은 선택 하십시오.

호빵 (♡.229.♡.110) - 2008/12/26 11:06:40

다른 말 필요없을것 같은데.....그냥 뒤정리를 깔금히 하면 좋을듯 하네요

정군 (♡.1.♡.14) - 2008/12/26 18:17:13

찐짜 잘햇습니다.오죽햇으문 여기까지 글을 남겻겟어요...........ㅠㅠ참말로 착한 사람 같은데 혹시 직작찾거나 어려운데 있으문 연락해주세요 hjr-123@hotmail.com 힘내세요.화이팅

꽈배기 (♡.251.♡.241) - 2008/12/26 20:35:22

참 잘 하셨습니다...제가 아는 친구의 형부가 결혼한후 매일 술 넘 마셔 귀가도 늦게 하구 그래요 그래서 그 친구 언니가 매일 넘넘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몇번 다퉈서 형부분은 않 그러시겠다고 하시면서도 계속 술을 많이 마시더라구요...님 힘내세요 화이팅요

고독한싱글 (♡.188.♡.127) - 2008/12/26 22:34:37

진심으로 상냥하게 대하면 괞찬을것 같은데요상호상조

안젤리나 (♡.35.♡.114) - 2008/12/27 09:36:23

술먹고 행패부리는 사람, 그 승질머리 못고칩니다.
이참에 아예 끊으세요!

남자 없는것도 아니고...저도 그렇게 당해봐서 알아요.ㅠ

정하나 (♡.245.♡.226) - 2008/12/27 12:46:19

술은 좋아하는것은 그런대루 괜찮은데 술버릇나쁜 남자는 않됨니다.. 여자 귀한 세월에 이런 남자하구 평생 어찌 살겟어요 ..

shen (♡.234.♡.167) - 2008/12/27 18:49:54

이런 남자와 어이 평생 살아요. 세살때 버릇이 죽을때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지금의 아픔이 이후의 아픔보다 덜 아프겠죠... 만약 결혼을 한다고 해도 항상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겠어요

커피공주 (♡.33.♡.189) - 2008/12/28 08:17:05

잘했어요..굿...파이팅~~

이히히 (♡.58.♡.254) - 2008/12/28 17:52:18

그것이 끊어라 해서 끊을 일인가요...
한번 버릇 고치기 힘든디..

비밀꽃 (♡.9.♡.15) - 2008/12/28 20:53:32

술버릇 안좋은 사람 절대 안됩니다..그런 사람중 정신상태 양호한 사람 몇 못봣습니다.
극단적이거나 나약하거나,저는개인적으로 이런 생각한답니다.오죽 나약하믄 잘난 알콜을 못이겨서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주정하냐고요~ 글고 먹었음 잠이나 자든가 왜 엄한 사람 괴롭히고 난리...머 우는것도 봐줄만 한디..남자가 쫀쫀하게 잘난 돈 몇푼 썼다고 ...결혼해도 또 끄집어내고 또 끄집어내고 할 소심한 사람이 분명함...

너는내남자 (♡.186.♡.222) - 2008/12/29 13:43:40

정확한 판단하셧슴니다.. 그런남자는 진짜 돈주구 가져라두 싫은 스타일임니다.
세상에 마음이 편안해야 산다고 술로 해결하려는걸 봐서는 그분 마음은 어진것 같네요
그런사람은 진짜 헤여져도 아깝지 않슴다..

정실 (♡.72.♡.33) - 2008/12/29 15:04:33

이 언니 잘 했어요~지금 결혼은 안했겠죠~이제 결혼해 보세요~본성이 드러나올거에요~(제생각인데요:심지어 손발동시에 움직일듯-_-) 헤어지는일이 좋을듯

강한 인상 (♡.62.♡.213) - 2008/12/29 21:14:54

최종 결정은 본인한테 있는거 같은디 진짜 사랑하문 다 받아주고 별로문 갈라져야지라... 여잔 좋구먼....ㅉㅉㅉ

예쁜척 (♡.32.♡.9) - 2008/12/29 21:18:13

님 절대로 돌아서지마세요. 불보듯 뻔합니다. 술버릇은 죽어야 끝이난답니다. 술좋아하는 남자는 돈먹고 사랑먹고 행복도 가정도 다 먹어버림니다.....좋은 인연만나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앙큼한 (♡.245.♡.244) - 2008/12/29 23:32:57

술버릇은 떼기 어렵대요 ^ ^ 짐싸고 가길잘햇어요 .. 제 생각엔
결혼해도 님이 맘고생이 심할것 같아요 ..

좋은 남자 만나세요 ~~~ 정이란 떼기 쉽지않겟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잊혀질겁니다 ,

가마치 (♡.42.♡.131) - 2008/12/30 13:28:24

술버릇 개 못주고 술맹세 개 맹세 라고..
젊은날에 하는 행패 나이 들어서 하지 않는단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좋은 결정 내렸다고 봅니다..^^*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라고 항상 웃으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다니 믿기질 않네요~~
항상 힘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70452339 (♡.37.♡.107) - 2008/12/30 13:39:29

하 루빨리 남친과헤여지세요...그것이야말루 서로에게 좋을듯 십습니다 당신의 현명한 선택잇길 바랍니다 화이팅...힘내세요

인생도박0 (♡.136.♡.212) - 2008/12/30 21:34:15

혹시 그남자분이 님한테 무슨 불만이라도 있는지 아님 서로 무슨 오해가 있는지
알아보세요...남자들은 조만간 속에말 쉽게 안 털어놓거등요..잘 이해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랄게요..결혼얘기까지 나왔으면 .... 다 된판이라..신중히.
아님 먼저 남자칭구랑 속심말 먼저 털어놓구 둘이 얘기해봐서 정 아니라 싶으면
헤여지세요..그게 ..좋을듯싶네요....맘 상하지말구요...

발광 (♡.80.♡.34) - 2008/12/30 22:04:41

휴........... 왜 ? 매나네 그랬을까? ........거울 좀비춰보시지.....

임홍규 (♡.254.♡.127) - 2008/12/31 12:57:19

술버릇은 못버려요.아직 결혼전이니 갈라지세요.

커피콩 (♡.127.♡.221) - 2009/01/16 13:45:41

여러분,저을 많이 관심해주셨어 너무도 고맙습니다 .

커피콩 (♡.127.♡.221) - 2009/01/16 13:48:31

그분 잊어버릴려고 현제 ,많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

5,58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never123
36
3649
2009-04-16
금붕어gd
27
2453
2009-04-15
thornbird
40
2705
2009-04-10
어이상실
34
2260
2009-04-10
행복의존재
33
2675
2009-04-08
남자니깐요
46
4045
2009-03-28
채진
35
2703
2009-03-24
love영철
57
9438
2009-03-23
행복or슬픔
22
2665
2009-03-20
프라이
25
3628
2009-03-12
mingyu
29
3553
2009-03-05
선용엄마
33
2867
2009-03-02
떠나고싶어
28
3499
2009-02-27
떠나고싶어
25
3512
2009-02-26
새 인연
24
2808
2009-02-25
맹이
65
3845
2009-02-16
김 미란
24
2820
2009-02-12
썅썅
30
3188
2009-02-11
ENMI
28
2559
2009-02-05
울고웃고
26
2236
2009-02-03
너는내남자
27
2641
2009-01-21
와이키키
52
3450
2009-01-19
이쁜이공주
22
3157
2009-01-17
레몬빛
29
2987
2009-01-17
qqqkiki130
22
3587
2009-01-10
너는내남자
26
2497
2008-12-31
만능키
38
4189
2008-12-26
커피콩
37
3063
2008-12-24
jeffrey
44
6053
2008-12-19
구멍난가슴
26
3479
2008-12-1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