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못만나게 해요..옛앤들이 다시 서로 만나서 밥먹구 한다는건...일종 바람임니다.
경험담.... 갈라진 앤끼리 만나서 밥먹구 만나는건...다 안 좋은 일이에요.먼 일이던
발생하니깐.....바람이 일종..그냥 못만나게 해주고 .. 전화통화두 못하게 해요..

(♡.8.♡.96) - 2009/01/17 10:07:07

같이 만나세요.. 정말로 그 두사람 당당하다면 왜 안해가 있는데 남편분만 불러내요.. 님 남편두 첨에는 진짜 친구로 남고 싶어서 만날수 있겠지만 남녀사이라는게 그런거 아닙니다.원래부터 친구였담 모를까 연인사이였었는데 어떻게 친구가 되겠어요.. 그 여자 가정이 없는여잔가 보군요..만약에 가정이 없는여자라면 어디 의지할데가 없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여자란 옛애인한테 미련이 없으면 만나자, 친구하자도 안해요.. 저도 저랑은 짜개바지 친구가 있어요.. 이성친구 .. 유치원부터 쭉 같이다녔고 지금도 가끔은 연락하고... 이세상에 남자여자 친구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원래부터 사귀던 사이인데 어떻게 친구가 되겠어요...ㅠㅠ 그냥 같이 만나고 아님 못만나게 하세요.. 웃기는 여자네...여자가 먼저 꼬리치게 생겼네요...

과줄 (♡.3.♡.224) - 2009/01/17 10:10:44

친구로 지낼 가능성은 희박하다구 생각해요.. 서로 사랑하던 사람들이 갈라졌는데 그게 어떻게 친구의 감정으로 되돌아갈수 있겠어요.. 다시 보면 무지 어색할건데..

행여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던 사람들이라면 애때문에 가끔 만나게 될 경우 그때는 서로 소닭보듯 말고 친구처럼 지내는게 애한테 좋겠지요.. 그리고 이미 감정이 철저히 파열되여 갈라졌던 사람들 다시 불붙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 때문이죠..

님 남친같은 경우는 어떤 상황에서 갈라졌는지가 참 중요하다구 봐요.. 서로 감정이 철저히 깨져서 갈라졌던 경우라면 한번쯤은 만나도 된다구 생각해요.. 전에 사귀던 사람인데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래도 궁금하지 않겠어요? 단 이런 경우에는 꼭 님과 신랑이 함께 가야지요.. 님남친은 지금의 여친을 원래 여친앞에 자랑하려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고요.. 봐라 니가 아니라도 난 더 좋은 여자 사귀었다 이렇게 말이에요.. 하지만 단 한번으로 끝나야 된다구 생각해요.. 이미 깨진 사람들 더만나 무슨 할일이 있겠어요.. 갈랐으면 깔끔하게 갈라야지요.. 어우똰쓰랜하면 세사람다 손해보죠 결국.

만약 서로 미련이 남았던 경우라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아야 된다구 생각해요.. 다시 불붙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런 경우는 전화연락하는것도 께름직하니 난 당신 그러는게 싫다고 남친한테 확실히 의사표시 하는게 맞다구 봐요.. 님을 놓치고 싶지 않은 남친이라면 님의 말을 들을거에요..

아니 만나게 하지 마세요 처음 만났을덴 그냥 아무런 일없이 만나겟지만 한번만나게 되면 또 만나게 될것이고 그런것이 오랜시간이 지나면 다 문제가 생길수있을것이얘요 그러니 아얘만나지못하게 하던가 아님 같이 만나던가 하세요..남녀 문제는 그누구도 모를사이이니...

못만나게 하세요..아님 같이가서 만나시든가..

님 남친이 아직두 그 여자한테 미련이 남아서 만나겟다고 해요~그니깐 조심해요~

(♡.107.♡.248) - 2009/01/17 12:53:57

만나게 하세요, 왜 못만나게 해요,, 단 한가지 같이 만나세요, 같이 만나고 남편과 남편 옛 애인이 단둘이만 만나지 않으면 오케이...

만나게 하되...같이 만나세요,,,와이프까지 잇는거 알면서 얼굴이나 보자니....말두 안돼요

이렇게 해보세요,똑같은 입장에서 당해봐야 알아요,님도 잘 아는 오빠분 있으면 부탁해봐요,전화 몇번 해달라고 글구 남편한테 거짓말 해봐요,전에 사귀다 갈라졌는데 편한 친구로 지내잔다고 나도 머 결혼도 했는데 좋은친구로 남아도 아무문제 없을것 같아서 그런다고 몇번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남편되는분 그냥 근심되여서 전화 오고 난리도 아닐거예요,12시전에는 꼭꼭 집에 들어가구요,한 세번정도 이렇게 해놓으면 먼 말이라도 나올거예요,그러면 님 입장 밝혀요,그런거라고...니가 그 여자 친구로 만날때 나도 이런 기분이였다고 참 결혼한 사람이 것도 전에 사귀였던 여자랑 친구로 지낸다?말이 되는 소리,사람은 똑같이 당해봐야 알아요,남자는 여자보다 더 질투심도 많거니와 정복욕이 있으므로 아내가 남자 친구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을거예요,현명하게 잘 풀어나기시길...

(♡.25.♡.4) - 2009/01/17 19:27:00

같이 만나서 행복한 모습 한번 따끔하게 보여주는게 나을듯 싶네요...
두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느정도 포기 할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친구로 지내는게 좋지만은 않은 일이지요...필경 서로 함께 했던 추억이 있을텐데...어느날 문뜩 님과 가정 싸움이 생긴다면 추억을 되돌리다 그 사람이 생각 날수도 있고...그냥 함께 만나서 주동적으루 잘 해주고 또 센스 있는 모습 보여준다면 좋을것 같아요...

갈라진후 만나면 안됀다구 생각 친구는 뭐 친구 그 여자분이 다른 마음 안 먹었어요 ...님 조심하세요 .

어럴떈 자신심이구 개코구 다 믿지마세요
만나지 못하게 하세요
바람피울려구 그럼니다
만나면 그남자하구 살지마세요
언제든지 그 옛 여친 땜에 님 마음을 썩일겁니다

님 남친이 옛여친 이거쯔 짼

친구는 무슨.. 사랑을 주고받고햇던사인데 세월이 지낫다구해서 어떻게 친구로 지냄니까 ..그건 죽엇다깨나도 될수없는일입니다 .. 친구로 지내겟다는 님남편부터 틀렷네요.. 님심정은 생각한적잇냐구 물어보세요.. 내가 얬남친하구 친구로 지내겟다면 넌 어떻게 생각하냐구 물어보세요..

(♡.121.♡.157) - 2009/01/19 09:51:56

저도 친구가 되는건 반대....한때 서로 사랑했던 남녀가 다시 만나면 언제고 다시 옛감정이 살아날텐데 그때가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지금 당장 차단시켜야 할듯...

해여진사이에 친구로 지내는건 아니라구 봅니다... 어떻게 편히 친구로 만날수가 ... 어이가 없음

둘중 어느 한 사람이 꼭 미련이 남아있을겁니다. 사랑했던 사이면 잼있는 추억들도 많겠는데 단둘이 그냥 만나다 보면 언젠간 꼭 일칠겁니다. 그니까 만나지 못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쯤 믿고 나둬 보세요. 남자는 무관심하면 오히려 질투를 많이 합니다.

(♡.42.♡.236) - 2009/01/20 23:55:02

안됩니다..바람필 가능성이 백프로입니다.

일종 그런 여자분들 많아요..전에남친이 다른 새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구 있는거 알며서도 질투나.혹시.미련 같은거 버리지 못해서..바람쓰게 해버리고 싶은 맘두 있고
만나서 어케 좀 해볼라구 그러는 것두 있어요..절때 용납못해요.그리구 남편한테 잘 얘기하세요 전에 앤끼리 만나는건 좋은 일 아니에요 솔직히 툭 떨어놓구 말해서 ..밥먹구 한잔하구 하면 그냥머 ㅉㅉ말안해두 알지요..어케 행동을 할지 ...상상만 해두..ㅉㅉ
꼭 그러니깐 만나는거 칭구 로 지내게 하지마세요..절때로 no 남편하구 잘 얘기하세요 싸우지는 말구요..

(♡.147.♡.6) - 2009/01/21 23:37:04

갈려져서 다시만난다는건 예전에 미련을 잊지 못해서 만나구 잇어요 둘이 좋아서 만나느것보다 예전에 즐겻든것을 다시 느껴보는거죠 그여자분 전화 번호 알련 좀딱딱하게 말해요...

저는 괞찬다구 보는데... 혹시 B형인가요?

자네도 옛애인 만난다고 하세요. 자네 남편도 남편 원래 애인도 넘 당당한 분들이시든가 아니면 서로 뭔 미련이 있든가 하여 보이는데 계속 방치하면 분명 바람을 피우게 되든지 아니면 자네가 우울증에 걸려서 가정이 파괴되게 생겼어요.나도 남자인데 난 옛애인과 절대 안만납니다.만난다해도 와이프 모르게 만날겁니다.모르는게 약이니까.ㅎㅎ

그냥 놔두세요. 너무신경쓰다보면 남편이 집착으로 느껴질수 있으니깐...

편하게 생각하시구요. 친구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맘가짐 잘하세요. 믿으시구요.

(♡.113.♡.187) - 2009/01/22 19:51:49

그냥 놔두세요~ 얼마든지 우정으로 남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켜보세요...만약에 둘다 미련이 있어서 연락한다고하면 아무리 만나지 못하게 하고 전화도 못하게 해도 안해모르게 전화통화하고 만나려고할수도 있을겁니다...만약에 미련없이 진짜 우정으로 남는다면 더 좋은일이지만...그렇다고해서 그냥 지켜보지말고 한동안만 지켜보다가 넘 자주 과분하다싶으면 남편하고 얘기해보세요.남편이 그냥우정으로 만난다는사람처럼 안해분도 옛연인남잘 만나서 친구로 지내면 되냐구...그러면 어떤맘이겠냐구...그다음 남편이 어떤 대답하는지 들어보세요...

거리두게 하세요,그러다가 술마시고 실수하는날엔 당신들이 끝장나날들이

올거같네요.

(♡.161.♡.127) - 2009/01/23 11:52:29

남자와 여자 사이 순수한 우정이란게 가능할가요?..
단 조금이라도 호감이 잇기에 친하려는게 아닐가요..
더구나 옛사랑과 친구로 지내겟다?!..
그남자 "자기 가지기엔 모자라고 남주기엔 아깝다" 는 그런 타입이네..
옛사랑과의 련락은 절대 금물이요 .. 막으세요 !!!

저도 친구한테서 들엇는데요 ....
사귀던 남자와 여자사이에는 옛정이란거 남아잇대요 ...
그게 무서운거래요 ...무슨일이는 발생할수잇는 ...
절대 남펴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

남편이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해서 남편의 마음을 돌리거나..뭐 등등의 방법으로 하는것이 좋을뜻합니다.
지금은 옛여자 친구죠.나중에 또 뭐...이런여자 저런여자 나올때 그때는 어떤 대책으로 해결할꺼에요??..그리고 절대 내가 내심이 남편한테 매달리도 표시를 내지 마세요..***힘들어도**기타 다른방법으로 풀어나가세요.(저가 인터넷으로 본것이 있는데..이렇게 힘든 상황애서 마음을 안심시키는 방법인데 저도 가끔 그렇게해요..99 98 97 96 95......이렇게 숫자를 속으로 읽습니다.)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되엿으면 좋겟 어요.

어느 한쪽이 지금도 감정이 남아잇다고 봄니다~~ 님 남친이 옛 여친을 만나겟다구 하는 자체가 틀렷어요~지금 여친이 잇는데 왜 하필이면 그것도 옛 여친 만나겟다구 해요? 정말 그 남자 넘 웃기시네~~ 만날라 가겟단 첫날부터 쎈 대책 잘 쇠워야 함니다~소홀히 하다간~님이 피곤하게 살것같네요~`

남편이 끊고 매듭짓는걸 잘 못하는 성격인가봐요,,,이런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피해보고 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죠,,, 옛애인들이 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친구하는건 이유가 있다고 봐요,,,보편적으론 둘중 한사람 아니면 서로가 아직 미련이남아 있다고 봐야겠죠,,, 남편은 어떤 생각인가요? 남편과 교류를 많이 하시나요? 님께서 남편과 서로의 감정과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시나요? 부부간의 내심속의 진심을 털어놓고 교류하면서 남편의 생각과 의견도 들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내심적으로 잘 풀어 나가길 바랄께요,,,이런말도 있잖습니까 "是我的终究是我的，不是我的强留也留不住" 님께서 자신심을 잃지말고 서로를 믿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