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산산히 박산낼거야(3)

떠나고싶어 | 2009.02.27 11:43:54 댓글: 37 조회: 3498 추천: 28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1649639
저도 시누이 우리집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몇년이나 발걸음 끊게 했어요...다시 이남자를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내 욕심대로 안되더라고요...시도때도 없이 남편이 나랑 걸고 왜 내 동생 울 집에 못오게 하니?니가 뭔데? 못오게 하면 밖에서 가만히 만나면 되지하면서 날 피곤하게 했어요..그것도 성차지않아서 동생전화번호 모른다고 나하고 싸우더니 며칠후 시어머니가 외국으로 일하러 가게 되여서 시어머니가 시누이 전화번호 알려주더라고요..그래서 남편 핸폰 보았더니 동생전화번호에 거래처관리자전화번호라고 번뜻하게 입력해 놓앗더라고요..그것두 몇개월전 일이예요..내 참 억이막히고 한심하더라고요...그거다 시아버지 울 친정엄마한테 전화가서 그집 딸이 왜 우리집 자식을 잡아먹으려고 그러냐고 하면서 따지고 들더래요..없는 일을 만들어내서 말한다고 .... 이말 듣는순간 모든치욕을 당하면서 그래도 5년이나 기회를 주고있다는 내가 밉더라고요..왜 울 친정집부모님들까지 그인간쓰레기들 한 행위에 치욕을 당해야 되는지....울 엄마도 울더라고요...그 망졸같은 인간들 내가 가만히 놔둘수 없어요... 친정집부모들눈에도 피눈물 흐르게 하는 이쓰레기같은 인간들 내가 내손으로 망가버리고 두눈으로 죽는것도 똑똑히 볼거예요...(울 친정집부모님들도 이런 일 있을수 없다고 나보고 잘못보고 잘못 들었다고 그냥 말해요...)엄마 미안해요..근데 진짜 발생한 일 나보고 아니라고 인정해라면 그럴수 없어요.....싸울때 마다 나보고 똑똑한 애기 나줫으니 가래요..애기는 자기하고 동생이 키운다는 이놈 내가 어떻게 없는 일로 인정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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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녕맘 (♡.245.♡.64) - 2009/02/27 11:52:38

ㅠㅠ.. 머할라구 5년씩이나 같이 사세요...ㅠㅠ.. 지금이라도 끝내세요.. 그인간들 그렇게 평생을 살거 같으세요??

dd12 (♡.38.♡.98) - 2009/02/27 11:55:05

힘들지 않으세요? 왜 이렇게 사세요?? 이혼하면 그뿐인데.. 이제 애 한테도 아빠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고 알려들이고 싶으세요??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인데 힘들게 사시 말구요..복수하다보면 님밖에 힘들어 안져요...

꽃417 (♡.25.♡.77) - 2009/02/27 12:09:02

그시집이 완전다미쳤네요...유전성인가? 참..님도 대단합니다..그런인간들하고 여태까지살아왔다닌까...이런일이 다사실이라니....세상이 망할라 이러나?복수할려면 빨리하구요...그런인간 빨리떠나세요..그런 세상인간쓰레기 더러워서라도...

미연 (♡.167.♡.1) - 2009/02/27 12:36:40

그집 사람들이 미쳣는지 님이 미쳣는지 모르겠어요..
별로 내용도 설복력도 없는 게시물을 왜서 세번씩이나 갈라서 올리는지..
님도 지금 제정신같지 않네요..

진짜 사실이던 가짜 사실이던 님은 빨리 정신 차리고 그 집에서 나오던가 하세요..

콩이랑 (♡.26.♡.138) - 2009/02/27 12:39:47

헉! 세상에......
하루빨리 그사람곁 떠나는게 최선의 선택일거 같네요...애를 생각해서라도 마음정리 잘하구 떠나세요...남편과 여동생땜에 싸울때 기회봐서 녹음해놓으세요...혹은 여러가지 증거를 미리 확보해놓으세요...이혼하게 되면 남편쪽에서 애 못준다구 그러면 아마 소송까지 가야할텐데...그때가서 증거찾을려면 상대쪽에서 또 다른 대책을 댈것이기에 힘들거에요...절때 복수심땜에 눈멀지 마세요...그래도 자신과 애기 안정보장이 첫째잖아요...힘들더라도 꼭 잘 버티세요...

내사랑공주 (♡.44.♡.65) - 2009/02/27 12:47:20

거기에 왜 머물러 있으면서 그런 인간들 하고 따지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애데리고 나오면 될것을.. 그런 인간들하고 뭘 따지려는것도 참 어리석네요
그러다가 님이 미쳐버리겠네요.. 복수고 뭐고 개.. 같은 사람들하고 영원히 보지 말고
살아가세요..

우리회원 (♡.3.♡.104) - 2009/02/27 12:47:28

그 미친 남녀 사진찍어서 좀 올려바요.. 어떻게 생긴놈년들인지 구경좀 하게요....
할말이 없네요..... 님 힘내세요.... 복수고 머고 그냥 포기하고 마세요.. 상처가 아물때까지 시간이 걸리드라도 후에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천사사랑99 (♡.23.♡.196) - 2009/02/27 14:01:19

끝내구나면 새삶이다가옵니다 그렇치만남편을사랑한다면 참구 너거럽게대해보세요

큐트걸 (♡.37.♡.147) - 2009/02/27 14:34:37

너그럽게 대할일이 따로 있지...참. 님 댓글 보니 더 기가 막히군요

포도주스 (♡.215.♡.38) - 2009/02/27 15:48:37

휴~~~~~~~~~여긴또 더 한심하네?? 정말 너그럽게 대할일이 따로있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운명의 길 (♡.215.♡.93) - 2009/02/27 14:12:54

이일이 진짜 사실이 맞습니까 ?? 도저히 리해 안가네요 .. 어쩌면 개 보다 못한 집안에 시집 갔어요 .. 지금이라도 빨리 나오세요 .. 그런 개굴보다 못한 집안에서 어떻게 5년을 살았어요 . 세상에 여자가 없어도 제 친동생을 여자 본다는거는 완전 개도 안할겁니다. 그미친 간나도 그렇치 어디 남자 없어서 제 오빠한테 드리 댄답니까 ?그래구뚜 모자라서 지금도 밖에서 만난다니 저런것들은 쌍이로 다라매고 껍질을 발가 나도 속이 시원치 않겠다.


복수는 자신도 버리면서 해야 하는데 , 그런 짐승떄문에 왜 자신을 버려야 합니까 ? 그런 인간 복수 갗이도 없어요 . 님이 복수 안해도 그 짐승들은 두구두구 하늘에서 저주를 내릴겁니다, 하늘에게 심판은 맡기고 님은 하루 속히 개 같은 곳에서 나오세요 ..
그리고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 그게 그 짐승들한테 복수 하는 길입니다. 보아 하니 집 가정형편도 거지고 인간 됨됨이도 거지인데 어디가면 이보다 못하겠어요 .. 하루 속히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운명의 길 (♡.215.♡.93) - 2009/02/27 14:20:14

님이 지금 이일 어디에다 말해봐도 정말 증거 없이는 님만 손해 봅니다. 의초증있는 정신병으로 몰릴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읽고 있는저희 들도 진짜 사실이 맞을가 반신반의 하는데 그집 종자들은 님 정신 병으로 보기 띡입니다. 그러니 더는 복수 할라 하지말고 확잘 살아라 하고 나오세요 ..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다만 그런 인간 쓰레기들이 더럽히긴해도 아름 다운 세상은 님을 기다립니다. 자꾸 생각 하면 몸이 병이 들수 있으니 인간 말종집 떠나면 천천히 잊어 질겁니다. 힘내세요

비밀꽃 (♡.10.♡.8) - 2009/02/27 14:56:05

보는 내 가슴이 막 쿵쾅거리네...살다살다 별 .. 증거잡아서 온 천하에 공개하여 그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 얼굴 못다니게 하세요. 애 두고 가래요? 미친~짐승이 어떻게 사람을 키워? 힘들겠지만 애기는 꼭 데리고 나가야 할것 같네요..

조 장 (♡.173.♡.155) - 2009/02/27 15:02:42

정말 너무하는 인간이네 정말 한심하구나

꼬치 (♡.17.♡.136) - 2009/02/27 15:28:08

아직도 이렇게 사는 여자들도 다 잇구나하는 생각에 참 한숨이 나오고 기가 막히네요
제일 현명한 복수는 그 사람 하루빨리 떠나서 잘 사는것이에요,,,복수복수 하는데,,드라마
넘 많이 본것같네요,,뭐 남자 확 망가뜨리게 복수한다고 하는건 다만 드라마속에서나 잇는일이지 현실에서는 흔하게 잇지않습니다,,잘못을 저리르면 벼락을 맞고 하나님이 가만히 안놔둔다는 말도 현실에선 그렇지않죠,,,때문에 복수고뭐고 자기가 살아야 애기가 잇고 둘 함께 떠나서 좋은 삶을 사는게 제일 좋은 복수죠,,,물론 애한테도 제일 좋은거구요,,현명하게 판단하세요~~

꼬치 (♡.17.♡.136) - 2009/02/27 15:31:18

그리고 여기에다 글 올릴 시간이면 앞으로 이 남자 어떻게 떠나고 애랑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을 먼저 해야되는게 아닌가요???더이상 시간낭비하지마세요,,,,같은 여자로서 그렇게 사는 님이 참 바보같애요,,,

맞고만쳐 (♡.245.♡.199) - 2009/02/27 15:46:50

그 시누이 사귀는 남자 잇다면서요?마지막 구절을 보니 남편이랑 동생이 결혼이라두 할것처럼 말하네요..별 희구한일 다 보겟다 정말...

맞고만쳐 (♡.245.♡.199) - 2009/02/27 15:49:50

똑똑한 애기 나줫으니 가라한다구요?친 오누이 사이가 아니구 애기 못나서 님을 이용한것처럼 들리네요...암튼 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집에 잇을필요두 없구요,5년동안 그집에서 버텨냇다는게 정말 존경스럽구요,화두 내지마세요...화낼만한 가치두없어요.짐승굴에 잇어봣댓자 님만 손해구 애기만 손해볼듯...

포도주스 (♡.215.♡.38) - 2009/02/27 16:03:53

근데 이상하다.... 5년이란 시간을 참고 이제야 이런글을 올리면서 흥분한다는게???????
5개월도 아니고 5년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다는것도 이상하고??????

맞고만쳐 (♡.245.♡.199) - 2009/02/27 16:36:45

내말이~......열자라네요~~

상징 (♡.109.♡.82) - 2009/02/27 16:09:13

두 년 머리카락 가지고 좀 검사나 해보시지..핏줄이 맞는지..~~~
증거 잡아갖고 톡톡히 망신 시킵소
시누이 사귀는 남자 잇으면 그 남자랑도 얘기해보시지~
정신병자란 말을 들을지언정..함께..조용히 증거 잡는것이 좋을듯하네요~

8자고치기 (♡.161.♡.34) - 2009/02/27 18:31:46

혹시 이거 사실이세요??? 이해안가네...
사실이라면 그 두사람 인간두 아니구요...
근데 더 이상한건 그런데서 5년이란 시간 버텼다는 님이 더 대단해요...
어떻게 5년이나??????
복수하려구 맘 먹었으면 언녕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그동안 님은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사셨어요????

맑은 하늘 (♡.234.♡.62) - 2009/02/27 19:02:46

님,,,여러분의 의견대로 증거같은거 만들어놔요,,,증거없으면,,정말
님이 아무리 말로 어떻다해두 남편말처럼 ,,믿어주지 않을꺼에요,,,
어떡해요,,정신차리구,,증거자료 만들어놔요,,,빨리 한이 풀리기바래요,,,

카발라 (♡.170.♡.11) - 2009/02/27 19:49:28

미친 놈 미친 년이네요

만약에
다 포기한 상태라면
떠날 마음 준비가 다 되였다면 당연히 물질적으로도 준비가 다 된 상태라면

남편의 성함, 전화번호 집주소, 다니고 있는 직장을 올려주세요
그런 사람은 맞고 얼굴이 바닥이 되여서도 자기 잘못을 모릅니다
자기가 한 일에는 책임을 져야죠 미친짓도!

그냥 때려주고 싶으면 남자분의 기본 정보만 남겨주세요 간단하게 신분증 번호라도 됩니다.

여기에는 당신의 한면의 말로도 당신의 편이 되여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븐 나쁘시겠지만 남편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죽고 다시 좋은 사람으로 태여나길~

----------
애기가 불쌍할 뿐이죠 ................. ................

애란 (♡.201.♡.131) - 2009/02/27 22:42:02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요 진짜 친형제 맞나요

어느 (♡.136.♡.82) - 2009/02/28 15:32:02

이제 보니 5년이 지났다는군요. 많이 지났네요. 이렇게 복수복수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애만 태우는 사람같아보이는군요.빨리빨리 끝맞쳐요. 여기에 글 남기니깐 많은 사람들이 의견이나 방법말해주잖아요. 빨리빨리 해치우고 떠나요. 말만하지말구

혜경이 (♡.166.♡.233) - 2009/02/28 16:44:20

참. 한심한 집안이네요.
이런집안 빨리 뜨는것도 좋은거지만
그래도 맘이 내키지 않아서 여직껏
그 복수심으로 사는 님도 안타깝네요.
다들 그만하고 떠나라구 하는데..
이런 상황에 다 닥치면 복수심이
다 간절할걸요.
여직껏 참아왓던거 좀만 더 참구
복수 하세요.
그두 인간들 며칠만 집에 다시
끌여들이구 잘해주는척하구
그틈을 타서 꼬리를 잡아 동영상
찍구 그걸로 이혼조건으로 고발하세요.
그둘 다시 끌어들일때 님이 속이 디질거라는걸
잘 알지만 그렇게라도 하여야 맘이 좀 가라앉을걸요.
다른데 가더라도 한번 시도는 해봐야죠. 그냥 그대로
떠나면 억울해서 어떻해도. 전 리플달면서도 억울해서
막 미칠거 같은데.
남자들 잇을때는 잘해주는거 몰르다가 정작 떠나구
나면 전여자의 빈자리를 잘 터득하잖아요.
떠나구 나서 아기 데리구 잘 살아요. 글구 그 못된인간이
다른 사람을 통해 님이 잘 살구 잇다는걸 알수 잇겟끔요.
그못된인간 후회하게 만드는것두 일종 복수인걸요.
후~~~ 겨우 한숨쉬네요.

이따바요 (♡.115.♡.217) - 2009/02/28 22:21:47

정말 현실에서 발생되고 잇는 일인지 궁금하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왜 이렇게 못낫어요? 뭘 그렇게 뜸 들이고 잇는지
혹시 남자한데 뭐 발목잡히는 일이라도 잇는지
지금 세상에 싱글맘들 얼마든지 잇구 얼마든지 잘 살고 잇는데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런 환경에서 살면 오라지 않아 정신과에 갈가봐 걱정이 되네요
빨리 해결을 보는게 좋을듯~~

momo0909 (♡.248.♡.54) - 2009/03/02 13:47:33

혹시 그집에서 남편은 데려다 키운애고 동생은 그집 친자식일거 같은ㄷㅔ 완전 드라마 같은 ....
그런 일이 이세상에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 라고 생가하는데 ....
암튼 댁두 힘내서요.

선랑이 (♡.62.♡.29) - 2009/03/03 12:37:09

이런말 하면 안되는줄 아는데 점 이상하네요 ~~그냥 드라마나 소설속 인물 같아서 그집에서 5년 살앗다는것두요 그냥 독자들의 동정심 유발 아닌가여 ?미니시리즈 드라마 각본

호박꽃 (♡.20.♡.38) - 2009/03/04 22:37:41

참 믿기지 않네 진짜라면 5년 세월보낼수있을가 .조선족이 이런일 ?

기계사람 (♡.108.♡.194) - 2009/03/05 10:09:19

참 다들 넘 순진하게 사세요?! 이런 일이 완전히 있을수 있는거죠............동성애하는 사람도 있고....롼룬하는 사람도 있고.....친형제끼리 이런짓하면 롼룬에 속할긴데...이는 법에 걸리는 심각한 문제일걸요........증거잡고 고소하면 이 두 형제 감옥에 갖쳐질 일이죠.......옛날 봉건사회같으면 이런 일 생기면....남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지만...여자는........남자성기같은 허나..길이나 사람성기수배되는 쇠로 만든것을 말위에 안장하고...여자를 이 말에 앉혀(당연 모 부위에 이 쇠때를 쑤셔넣고...) 말을 태워 온 시가지를 한번 빙 돌면서...죄를 과시하죠..............당근 이러는 동안에 롼룬한 여자를 완전 비참하게 죽여나죠.........................죄도..심각한 죄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요..ㅎㅎ

민정이 (♡.126.♡.106) - 2009/03/05 10:56:58

아내의 유혹을 보고 상상해 낸 글이 아니에요 ?

믿을수가 없넹 ...

yaner (♡.22.♡.98) - 2009/03/05 13:38:04

말이 안 나오네요...
콩가루집안 맞네............

프라이 (♡.212.♡.63) - 2009/03/06 12:11:14

남편이 더이상 님 앞에서 숨기지 않는다면 일부러 그쪽으로 말을 걸어 녹음해노세요

진달래618 (♡.245.♡.5) - 2009/03/06 19:42:57

믿기지가 않네요,,,구역질나서 어케 같이 살아요? 저라면 평상시 남편을 유도심문을 해서 증거될만한말을 싹 녹음하고 그 테프를 변호사한테 넘기겠어요,,글구 남편을 빈몸으로 내 쫒아야죠~~

근데 남편과 시누이 한창 그짓거리할때 그렇게 조용히 물러나올수 잇는건가요..아무리 황당하고 놀라서 입이 얼어붙었다해도 ..

아빠 (♡.10.♡.189) - 2009/03/07 00:08:00

이런일이 있으니깐 ..세상에 이런일 나오죠...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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