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장돌이 사진...ㅋㅋ

행복의존재 | 2009.04.08 15:59:35 댓글: 43 조회: 2674 추천: 33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49820

 



어제 올렸다가 가정란에 너무 조용해서 살짝 삭제 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린건 벌써 몇페지뒤로 밀리웠는지..ㅋㅋ
아래 엘렌님네는 벛꽃구경 한가족 다닌다는데,넘 부러워용.
저와 아들넘은 시장돌이 가는길에, 글구 갔다와서 몇장 찍었어요...ㅋㅋ

남편 간지 50일째..첨엔 뭐 시큰둥하더니...
요즘따라 그리울가 하네요..ㅋㅋ
연애할때는 첨에 떨어질때 힘들더니...
결혼하고나니 시간이 오래 지나니깐 보고싶네요.

가정란 다니는 맘들, 애기들 사진들 좀 올려주세용..
궁금하고 보고싶은 아가들 참 많은데..
^^
아무리 봐도 제가 맨날 젤 한가한것 같아요..ㅋㅋ

추천 (33)
IP: ♡.136.♡.4
노배 (♡.234.♡.162) - 2009/04/08 16:24:38

귀엽다양 꽉 씹어났으람 ㅋㅋㅋ

이슬이람 (♡.227.♡.199) - 2009/04/08 16:31:28

귀엽소~~~넘....자~~알 ~~생깃소..좀 나이만 많음 내 함 도전해보겟는데.ㅋㅋㅋㅋ
암튼 뭇잇다 자식!~

별뿌리 (♡.32.♡.121) - 2009/04/08 16:34:02

향기님의 추천으로 뭇진 아가 볼라 왓슴다...

존내 기엽슴다... 깍 물어놓기싶슴다..캬캬~~

아가야~ 뭇찌게 자라라이~~^^

큰애기 (♡.209.♡.42) - 2009/04/08 16:34:12

하하하하하 너무 귀엽숨ㄷ ㅑ 쩌업 물어 놓기 싶ㄷ ㅏ는 앙

스레바요이 (♡.36.♡.62) - 2009/04/08 16:39:33

포인트 벌기위해서 플달고 갑니다 ㅎㅎㅎ

빨찌산 (♡.68.♡.110) - 2009/04/08 16:40:19

멋져부려 ..
기엽습다..ㅎㅎ

판쓸 (♡.214.♡.122) - 2009/04/08 16:48:27

음냐냐,,, 칵 씨버나라,,후훔,,

이제 딸나무 우리 와와친하기숑,,후훔

grace1004 (♡.224.♡.110) - 2009/04/08 17:01:22

귀여워요..
난 언제쯤 이렇게 크게 키울라는지..
아직도 배속에서 꼼지락대는데..(임신 31주)
이쁜 아가 사진 잘 보구가요..

기적땀방울 (♡.253.♡.113) - 2009/04/08 17:09:04

귀엽네요~~ 햄카세요~~~~ㅋㅋㅋㅋ

천당의현실 (♡.113.♡.97) - 2009/04/08 17:09:07

와~~이렇게 많이 컷네요..ㅎ
귀엽숨돠~~엄마 닮앗눈지 아부지 닮앗는지..ㅋㅋ

어여쁜처녀 (♡.23.♡.31) - 2009/04/08 17:12:36

하하하 .. 기여운 아들 ... 시장돌이 잘하셧죠/

행복의존재 (♡.136.♡.4) - 2009/04/08 17:13:53

grace님, 혹시 몇년전에 자유게시판 다닌적 없나요?
옛날에 많이 뵌 분 같아요. 이쁜 아가 낳으세요.

기적땀방울님, 고맙습니다..

천당의 현실님, 로샹, 오랫만임다.아직두 모이자 다님까?
우째 글두 못봤는데,어디 숨겨서 훈함까?

처녀님, 잘했음다..이쁜 처녀구경 잘하구 왓슴다.

grace1004 (♡.224.♡.110) - 2009/04/08 17:47:46

행복의 존재님: 아이디는 오래전에 신청했는데 자유게시판엔 별로 다닌적 없었어요..
아마 저와 같은 아이디 사용하나봐요.. 저도 이쁜 아가 빨리 만나고 싶어요..
님도 아기랑 행복하세요..

행복의존재 (♡.8.♡.252) - 2009/04/08 18:30:03

그럼 제가 착각했군요...ㅋㅋ

가정란에서 자주 뵙시다..

샤 니 (♡.30.♡.176) - 2009/04/08 17:15:34

플 심꾸 감니다....^^ 해피~

스리살짝 (♡.24.♡.22) - 2009/04/08 17:17:41

추천하구 가요...ㅋㅋㅋ ....^^ 해피~

의사오빠 (♡.127.♡.210) - 2009/04/08 17:17:42

귀엽고 멋진 아들이네용
ㅎㅎㅎ

도넛츠 (♡.23.♡.44) - 2009/04/08 17:25:44

모자쓰구 어물해보임다 ...^^
뉘집 총객인지 새가들 마이 울리게 잘생겼음다 ㅎㅎ

아이야 (♡.147.♡.242) - 2009/04/08 17:37:50

흐흐,, 귀여버욤.. ㅋ
추천하고 감당 ㅋㅋ

jcm8224 (♡.107.♡.30) - 2009/04/08 17:46:40

쑈쏴이꺼... 멋짐다...................................

햇님토이 (♡.130.♡.191) - 2009/04/08 18:13:49

생각밖에 이쁜 아가 사진 보구 잘 웃구 갑니다. 넘 귀엽네요..

행복의존재 (♡.8.♡.252) - 2009/04/08 18:32:34

샤니님, 스리살짝님, 의사오빠님, 영혼의샘터님,도너츠님, 아이야님,달콤한레몬님.
안나님,햇님토이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
얼굴 모르지만 익숙한 아이디 많네요.고맙습니다.
의사오빠님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민이 엄마 (♡.208.♡.125) - 2009/04/08 19:09:45

왕자님 넘 귀엽네요,, ㅋㅋ

워니 (♡.127.♡.130) - 2009/04/08 19:38:18

뭇진 왕자님에 뭇진 모자까지 ~~ ㅋㅋㅋ 넘 잘 어울리네용 ~~ 잘 키우세요 ~~

만세삼창 (♡.245.♡.166) - 2009/04/08 19:49:38

아기가 넘 예뻐요.ㅠㅠ..나도..저런 아가 만들수잇을까.ㅠㅠ

선녕맘 (♡.136.♡.96) - 2009/04/08 20:09:47

니느 좋겠다.. 다들 현이 잘 생겼다 해서.. ㅋㅋ 부럽네..
근데.. 현이보무 기분 좋다..
나랑 사둔 안할래?? 하자... 응????

새댁 (♡.156.♡.230) - 2009/04/08 21:20:49

오랫만에 가정방왓다가 ,ㅎㅎ, 넘 귀엽네요 애기 .멋쟁이 .ㅎ

독한사랑a (♡.161.♡.39) - 2009/04/08 22:55:01

아드님 욕심나는군요, 몇살이에요?ㅎㅎ

행복의존재 (♡.245.♡.199) - 2009/04/09 10:03:30

민이엄마님, 감사합니다.귀엽게 봐줘서..

워니님, 저모자 작년에 산동에서 산 싸구려 산동모자에요..ㅋㅋ

아이디 안보이네요, ㅋㅋ.꽁꽁 숨어버리신 님, 어서 아가 만드세요..ㅎㅎ..

선녕맘, 사돈 하자무 내사 좋지, 여자 귀한 세월에..ㅋㅋ

착한아님, 으메, 착한아님은 애도 없으면서...ㅋㅋ..결혼 빨리 하쇼..

새댁님, 요즘은 저도 요리방에 자주 다님다..배울게 많습데다.

독한사랑님, 20개월입니다..ㅎㅎ

파일럿 (♡.93.♡.126) - 2009/04/09 08:09:15

정말 귀엽네요. 10자라네요

다리병 (♡.69.♡.83) - 2009/04/09 08:20:44

아들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나도 울 손녀 사진 올려야지..손녀가 있어도 늙은이는 아닙니다...아주 젊습니다...

ㅎㅎㅎㅎㅎ

성지엄마 (♡.215.♡.168) - 2009/04/09 09:01:00

근데 전화는 어째 우파제퉁임다?

둠바둠바 (♡.63.♡.47) - 2009/04/09 09:15:03

흐미... 잘생겼다.... 신사멋쟁이네욤 ㅋㅋ

행복의존재 (♡.245.♡.199) - 2009/04/09 10:06:10

엘렌님, 저희들은 한가족 상봉하려면 먼것 같아요,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태양님, 감사합니당..추천까지 해주셔서..ㅋㅋ

파일럿님, 10자 채우기 힘들었나봐요..수고 많으셨어요..ㅋㅋ^^

다리병님, 어머, 그러세요?손녀라니깐 놀랬네요, 올리세요, 저는 딸들 곱던데...

행복나눔님, ㅋㅋ, 그래요?웬 일이지?

성지엄마, 꽌지했댔다..전화는 왜?

둠바둠바님,ㅎㅎ..감사합니다...신사 멋쟁이란 과분한 칭찬까지..^^

해바라기a (♡.54.♡.15) - 2009/04/09 11:17:48

이쁜 아들이랑 많이 행복하세요~

행복한엄마 (♡.18.♡.248) - 2009/04/09 12:03:03

든든한 아들이랑 시장돌이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아들 귀엽게 생겼네요.^^

우리회원 (♡.201.♡.2) - 2009/04/09 17:52:56

아들 넘 귀여버요.... ^^ 깜찍해요...
우리애도 빨리 컸음 데리고 나가는데. 크크..
무척 기대되네요... 아기 잘 키우세요...

행복의존재 (♡.245.♡.187) - 2009/04/09 22:55:52

해바라기님네두 아드님이시죠?요즘 살 좀 올랐나요?예전에 저랑 같은 고민을 올렸던 분이라서 기억이 나요.ㅎㅎ님도 행복하세요..

행복한엄마님, 님도 이쁜 따님 두셔서 너무 행복해보이시던데요,아이디 그대로^^

우리회원님, 애들 크는거 진짜 빨라요...그만큼 엄마들 나이 먹는거 모르고 살게 돼요..ㅋㅋ슬픈 현실이죠...우리 회원님네 아가사진도 기대해요.

xingyun88 (♡.252.♡.60) - 2009/04/10 11:16:06

추천하구 갑니다~ 행복의 존재님 아들 넘 잘생겼어요,,

행복의존재 (♡.8.♡.195) - 2009/04/10 16:36:51

ㅎㅎ.고마워요,행운님도 혹시 생일이 8.8 이세요?아들이 그날이라서 저도 88보면 괜히 관심가네요.

창공의새 (♡.139.♡.162) - 2009/04/14 18:25:05

ㅋㅋ 아들님이 넘 귀엽고 잘생겻내요--추천햇어요--
시장돌이가는 차림도 좋은 옷을 입히셧어요
그러고 보면 우리 조선족들은 아이를 내세우는 이하나 봐도 옷을 아주 깔끔히 차려입혀요
아들 무지 귀엽고 잘생겻어요--복이 올겁니다

행복의존재 (♡.245.♡.49) - 2009/04/15 10:34:14

ㅋㅋ.어제도 플 달아주신 분 계시다니 영광이네요.
저 위에 옷은 님위에 플단 향기꼴독이 외국에서 가져와서 선물한 옷이에요.
그래서 자주 입히죠..ㅋㅋ무튼 고마워요,창공의새님~

창공의새 (♡.139.♡.162) - 2009/04/15 14:32:08

그래요?--네 옷을 정말 깔끔히 잘입혓어요
옷이 참 보기도 좋고--아들 엄마 닮앗나요? ㅋㅋ 아빠 닮앗나요? ㅎㅎ 하여간짱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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