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장식하다 이혼할뻔...(사진有)

but | 2009.07.06 14:47:16 댓글: 58 조회: 4827 추천: 35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0164
  •  여러분의 많은 조언하에... 집 장식은 대충 마무리하였슴다..

    감사하단 의미에서 사진 올리고... 아직 좀 허전하지만

    어떤 장식품을 달지에 더 조언해주면 대단히 감사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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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5)
but
IP: ♡.245.♡.190
Spring A (♡.245.♡.85) - 2009/07/06 14:51:48

아드님 너무 이쁘네요.ㅎㅎ 조언보다는 아드님 사진 한참 보고가용..^^

맛동산 (♡.229.♡.251) - 2009/07/06 14:54:27

이쁩니다....나두 언제 내집 생길란지... 부럽삼...

haokaixin (♡.136.♡.143) - 2009/07/06 15:02:45

이쁜집잘보고 갑니다 ...아드님도 멋지시구...^~

일연 (♡.251.♡.102) - 2009/07/06 15:04:02

너무도 귀여운 아드님임다. 비결이 뭔지용?ㅎㅎㅎ 집이 아담한게 너무 이쁘게 꾸몄군요

but (♡.163.♡.109) - 2009/07/06 15:45:15

비결 ㅎㅎ 엄마가 이뻐서 ㅋㅋㅋ ....

요즘은 미운 애기 보기 힘들답다

수박 (♡.191.♡.145) - 2009/07/06 15:16:00

1.만약 집 들어오자 화장실 보인다면
미닫이에 긴 거울 붙이는게 좋을뜻......(为吉风水)
2.티비 들어간 공간을 옆에 문여는것 지장없을정도 막고
걸어놓으는게 좋을뜻........
3.거실에 침대 있으니 좀 보기 안좋네요...만약 경제 문제없다면 접을수 있는것으로
막는게 좋을뜻 (전문어 뭐라고 하는지 생각안나네요 손님오면 펴놓고 없으면 접어두고)
4.가족사진 놔야할곳이 안쪽같은데.........지금 사진에 보이는 그림하고 바꿔놓으면 좋을것같네요 ....
5. 3번참조
6.침실 에는 이불 컴 책 작은 사진첩 정리해서 넣으면 될것같고요..만약 공간이 크면 차탁하나 의자 2개 티비 옷장 있으면 더 좋겟죠.....
7.주방 벽에 붙여놓은것 좀 지저분한감.......마음에 안드네요 ㅎㅎㅎ
저런것보다 柜같은것 사 다는게 더 좋을뜻........
마지막 아들 참 귀엽습니다......100쩜 ㅋㅋㅋ
그저 개인생각 적은것이라 부부싸움 없기을 ㅋㅋㅋㅋㅋㅋ

but (♡.163.♡.109) - 2009/07/06 15:44:10

들어오자마자 거울이 있으무 들어오는 복으 돌려보낸다는 설이 있는데... 근데 울집은 화장실이 살짝 사선에 있어요...
거실 침대하구 쏘파 사이에 병풍같은거 놓자 햇는데 그래무 더 어두울거같아 실카텐 만들어 달았슴다.
글구 침실엔 이불장하고 옷장은 있숨다
주방에 붙여노은거 하나느 전자렌지 지그 임다 ㅎㅎ

아들보다 딸먼저 낳으면 100쩜인데 말임다..ㅎㅎㅎ

답글 고맙슴다

희망하우스 (♡.136.♡.57) - 2009/07/06 15:16:47

집 이쁘게 장식해놓았네요 ㅎ
다들 집 장식할때 남편이랑 이런저런 쟁논은 좀 있나봐요 ㅎㅎ

집 장식 참 힘들죠? ㅎㅎ
저도 임신 4개월때 집 장식했거든요

냄새 싹 빼고 이사하세용
애한테 장식 오염 나쁘대요

but (♡.163.♡.109) - 2009/07/06 15:46:30

냄새가 완젼 빠질라면 6년은 걸려야 인체에 무해하담다..

장식하메 정말 이거저것 여러번 싸웠슴다

단풍나라 (♡.211.♡.242) - 2009/07/06 15:18:04

but님 저기 쇼파배경 장식화는 못을 벽에 친다음 걸어 놓은건가요?
보기 좋아요. 그리고 스티커들도 인터넷에서 산건가요?

but (♡.163.♡.109) - 2009/07/06 15:59:41

네 쏘파배경은 못을 벽에 치고 건거구 배경겸 시계에요

스티커는 지나댕기다 문구점유리창에 걸려있글래 ㅎㅎㅎ

빠알간사과 (♡.38.♡.179) - 2009/07/06 15:23:20

아드님 넘 이쁘네요~
님 고른 스티커하구 장식화 맘에 들어요.
나도 유치한가? ㅎㅎ
어디서 샀어요?

but (♡.163.♡.109) - 2009/07/06 16:06:05

장식화하구 스티커 다 도문서 삿슴다

워니 (♡.127.♡.193) - 2009/07/06 15:43:05

스티커 이미지 넘 이쁘고 깔끔하네요 ~ 유치하긴 ......이쁘기만 하구먼요 ^^ ...

but (♡.163.♡.109) - 2009/07/06 16:07:20

애기들 방에 붙이는 카퉁두 있는데 다 한장에 5원 ㅎㅎ 싸져??

희망하우스 (♡.136.♡.57) - 2009/07/06 15:43:09

저도 저 스티커 넘 맘에 들어요 ㅎㅎ
도문에서 샀어요? 넘 이뻐용
어디서 샀는지 ㅎㅎ

but (♡.163.♡.109) - 2009/07/06 16:08:07

난 도문서 삿슴다...인터넷에서두 많던데... 아기들방에는 카퉁 푸우랑 영 멋진게 많슴다.

희망하우스 (♡.136.♡.57) - 2009/07/06 16:05:40

but님 어느 문구점요?? 대개 어느 모태 ??? ㅎㅎ 얼마주고 샀음둥

but (♡.163.♡.109) - 2009/07/06 16:09:10

어느 모탠가무 도문 전자상가 북쪽으루 해서 문구집있는데 한장에 5원. 부르는 값이 6원

아줌마 근성으로 일딴 깍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나천집인가 그기서 낧은 이백짝으로 올라가는데...

행복의존재 (♡.161.♡.151) - 2009/07/06 16:11:30

스티커 이렇게 이쁜것도 있었구나, 나 지나다니면서 보긴 봤는데
유치한것만 있는가 해서 안들어가봤댔다..이제 울도 사 붙여야겠다.
울집은 든지 이재 만 1년이 되나마나한데 울 아들한테 시달려서
엉망진창이다.벽이랑...ㅋㅋ
아들이랑 자고깨나보니 밖에 비왔구나...;;아까까지 날씨 좋았는데~~

but (♡.163.♡.109) - 2009/07/06 16:17:38

우리 그집 들 쯔음엔 울 아들도 달아댕겨서 엉망진창 만들까 걱정이다...

나는 낮잠 자는 버릇이 없어서 내일은 오지 말아야 겠는데

똘똘이엄마 (♡.8.♡.40) - 2009/07/06 16:14:02

이 집이 몇팡되는걸 이렇게 장식했어요?

but (♡.163.♡.109) - 2009/07/06 16:18:53

70임다... 지금 사는 집에 높구 커서 낮은 쪽으로 작은 평수로 골랐는데... 살아봐야... 제집이면 다 정들겠져 ㅎㅎ

그렇지뭐 (♡.233.♡.217) - 2009/07/06 16:16:28

아들 넘 귀여워요
집도 이쁘네요
근데 우리 엄마 아빠도 새집사고 장식할때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엄첨 많이 다투시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집장식할땐 다 그런가 봐요

but (♡.163.♡.109) - 2009/07/06 16:20:37

정말 다음에 사면 다 장식한거 사든지... 혼자 다 해야지... 두사람이 이구동성으로 의견 제출하다보니 집이 더 엉망 된거 같아여

but (♡.163.♡.109) - 2009/07/06 16:24:10

어째 첫 123등한 사람들에겐 답글이 안되는가...


플 고맙슴다... 아들 칭찬은 들어두 들어두 싫지 않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레오롬 (♡.141.♡.154) - 2009/07/06 16:28:53

깔끔하게 잘 했네요~브라보 추천..^^

but (♡.8.♡.106) - 2009/07/07 08:48:19

자고 일낫더니 메달 받았네요 ㅋㅋㅋㅋ 기분조은 아침입니닷

케이티 (♡.20.♡.163) - 2009/07/06 16:38:12

거실 침대위에 붙인 스티커 우리집 화장실에 붙인거랑 똑 같네요~ㅋㅋ(이쁨)
그리고 아들 탐나네요~ㅎㅎ

but (♡.8.♡.106) - 2009/07/07 08:49:55

여기 같은 취향 또 늘었네요 ㅎㅎㅎ

우리 아들 온하루 델구노는 대여권 줄수 있슴니다 ㅋㅋㅋ

112 (♡.220.♡.165) - 2009/07/06 17:05:02

정성이 담긴 아뜰한 집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이런 사진보면 힘들지만 참 행복한 바이러스를 받게 되네요..
마지막 뽀너스도 무지 맘에 들었음 ^^ 행복하세요 ㅎㅎ
100%맘에 드는 물건은 중국에 없음 ㅋㅋ 신랑 나무람 하지마숑!^^
스티커 어디가서 사는지 알려주세요^^ 나도 사다 붙이자고 ㅎㅎ

but (♡.8.♡.106) - 2009/07/07 08:51:02

행복바이러스는 서로가 받아요..

112님의 추천하나에 제가 메달까지 받는걸요 ㅎㅎㅎ 스트커 도문서 삿슴다 ㅎㅎ

마이니찌 (♡.212.♡.179) - 2009/07/06 17:14:20

1. 화장실문에 스티거,,, 제 눈데도 넘 이쁨,,,
문 옆고 바로 맞은편에,,,거울 있는거,,금물이라고 저도 들은적 있음...비추
2. TV뒤에,,하얀 벽지 부쳤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TV위에는 위에 널판자보다 좀 좁은 하얀 널판자를 더 추가는 안되는지???
그럼 그 좁은 널판자 위에 작은 가족사진틀을 올려 놓게,,ㅎㅎ
3. 침실이 하나면 거실에 침대 놓는것도 좋을것 같음
쏘파랑 침대랑 같은 무늬의 씌우개를 씌울수 없는지??
4. 쏘파 옆에 가족사진 걸면,,좀 복잡해 보일것 같아요..
가족사진을 거실 침대 머리위에 걸면 좋지 않을까요?
5. 침실--过
6. 주방에 남편이 고르신거,,그래도 많이 실용적인것 같아요..ㅎㅎ
7. 아들,,넘 이뻐요..ㅎㅎ

but (♡.8.♡.106) - 2009/07/07 08:52:23

어쩜 이렇게 조리 있게 친절 하게 답변 해주셨는지... ㅎㅎㅎ

지금은 살작 어색해도 살다보면 여기저기 뜯어 고치구 편해 지겠져

아 티비우에 사진놓을 공간 잇슴다 ..

쫄랑이 (♡.144.♡.205) - 2009/07/06 17:26:09

빠트님 아들 언제봐도 이쁨니다
ㅋㅋ 뽀뽀 ^^^^^^^

경우 (♡.231.♡.22) - 2009/07/06 17:49:51

바트님 집이 너무 이뻐요. 깔끔하고 아담하고...
주방 싱크대 어쩜 울 시엄니 집꺼랑 똑같네요...ㅋㅋ
울 시어머님 매번 집자랑할때 주방 제일 잘 해놨다고 자칭함...ㅡ.ㅡ;;
거실 꽃사진하구 스티커 욕심남다...ㅋㅋ

이혜와지혜 (♡.35.♡.50) - 2009/07/06 17:53:17

주방 台面이 인테리어와 맞지 않네요 ^^

소라빛바다 (♡.245.♡.109) - 2009/07/06 18:16:59

장식냄새는 어떻게 뺏어여?우리도 몇일뒤면 이사해야하는데 애기가 한달박에 안되서 지금 양파하고 숯 널어놧는데 장식할때 냄새 없는걸루 다 한것두 냄새가 좀 나는거 같아서 한달정도 집을 비워둿는데 지금 들어가두 괜찮을지 ~매일 창문 열어놓는데 ~

laney1018 (♡.126.♡.235) - 2009/07/06 20:08:04

저도 새집 인테리어 마쳣는데..
전혀 싸움 않햇어요..왜냐면..
거의 전부가 제혼자 햇기때문이죠.ㅠㅠ
정말이지 혼자 별고생 다햇죠

사랑해762 (♡.212.♡.96) - 2009/07/06 20:32:58

이쁜데요머...근데 티비를 벽에다 걸면 어떨가요? 거의다 벽에다 걸던데 ㅎㅎ행복하삼

과줄과줄 (♡.3.♡.111) - 2009/07/06 22:16:01

연변집들은 조선사람 정서에 잘 어울려서 언제보다 편하고 산뜻해서 좋더군요..
특히 구조가 잘 됐죠..
소파 뒷벽에 걸어놓은 액자가 실내 분위기랑 아주 잘 어울리네요.. ^^
한 1년은 사는게 신나겠어요.. ^^

제목보고 울 언니네 부부가 생각나서 쿡 웃어버렸네요..
울 언니네 부부 진짜 사이 좋은데..
집 인테리어 할때는 하루가 멀다하게 싸웠다는것.. ^^
화려하고 와자자한걸 좋아하는 형부와 세련되고 간단한것을 좋아하는 울 언니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재료 고르러 나갔다가는 꼭 둘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돌아왔다는것.. ㅎㅎ

but (♡.8.♡.106) - 2009/07/07 08:56:13

정말이지 수도꼭지 하나 사는것도 의견 틀리고 옷장 문도 고르메 싸우구 바닥재는 색갈이 틀린거 펴나서 싸우고 장식하는 내내 싸웠슴다...

나중에는 실랑이 내 몰래 골라서 뒤통수 쳣다고 날 무시했다고 싸우고

ㅎㅎㅎㅎ

8자고치기 (♡.161.♡.34) - 2009/07/07 11:51:52

다들 성격이 있습다 예..
ㅋㅋ 난 집 할 땐 내가 삐치기 싫어서 남편 의견 거의 따라서
미내 싸울 일이 없습데다... ㅋㅋ
글구 또 남편이 고른게 다 그럭저럭 마음에 들던데요...

영이1004 (♡.135.♡.254) - 2009/07/06 23:00:18

ㅎㅎ 집장식 들어가야 하는데 애가 있어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안나네요~
수납공간도 잘 생각해야 되고 애기의 공간도 잘 해줘야 되고 에고` 모든게 애를 먼저 생각해야되니가 머리 많이 아파요~
글고 그 스티커 떼여 낼때 많이 조심하세요~ 벽에 자국생겨요. 잘못떼여내면은 벽이 살 떨어지고요~ ㅎㅎ
아드님 멋진데요^_^

but (♡.8.♡.106) - 2009/07/07 08:58:38

우리두 집 작아서 수납공간을 많이 널리려고 하다보니... 거실에 길게 옷장이불장 만들었슴다.. 어디다 올려놓기보다 넣구 문으 닫아놓므 안보이재 ㅎㅎㅎ

저 위 자전거 두번뗏다 부쳐서 살짝 살이 떨어진 상탬다 ㅎㅎ

종다리 (♡.38.♡.211) - 2009/07/07 09:04:47

장식 참 멋진데 이렇게 장식할려면 돈이 얼마 들어요?

but (♡.8.♡.106) - 2009/07/07 09:09:35

우리집 가전빼고 따보 3만 줬어요... 이제 기회 된다면 쑈뽀로 ㅎ하나하나 할거에요

시간되고 여유되면 이래저래 이미 한집들 물어가며 하세요 .

8자고치기 (♡.161.♡.34) - 2009/07/07 11:47:20

집이 아담하고 예쁘네요..
글구 그 침대 머리에 스티커 정말 이쁘네요...

officegirl (♡.135.♡.240) - 2009/07/07 12:59:01

아드님 미소 넘넘 이쁘네요...미소바이러스 듬뿍 담아감니다...

행운의복 (♡.28.♡.6) - 2009/07/07 17:06:02

장식을 참 깔끔하고 이쁘게 했네요! 화장대가 않보이네요. 그리고 저도 그 씽크데가 별로 맘에 않드네요. ㅎㅎ 남자들 눈은 참 이상하죠 ㅎㅎ 아드님도 넘 이쁘구요.

천애지각 (♡.247.♡.225) - 2009/07/09 13:04:04

주방에 세탁기 싱크대 안으로 마추어 넣으면 좋은데... 난 그렇게 햇음...

but (♡.163.♡.217) - 2009/07/11 06:53:11

안쪽에 배수구하고 가스선이 있어서... 울 동네는 다 저런식으로 했슴다

웅사마 (♡.30.♡.217) - 2009/07/10 17:18:08

집 어디에 샀어요 ? 단가가 얼마씩 ?

꽃 돼 지 (♡.158.♡.73) - 2009/07/10 22:20:03

제목보구 놀랐습니다...울 남편이 쓴건가 해서..ㅎㅎ..울두 집장식때 하마트면...
집이 이쁩니다....아들두 ,,,,

but (♡.163.♡.217) - 2009/07/11 06:56:19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싸움 무쟈게 했는가봐여 ...

정다운강산 (♡.209.♡.253) - 2009/07/11 10:49:35

아드님 참 이쁘군요 집도 아담하고
부탁;아무리 좋은일 하더라도 애앞에서는 싸우지 마세요.먼저 계획해보고 부인과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예술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 겠지요.

산동 (♡.129.♡.108) - 2009/07/11 20:50:03

집이 너무 작아보이네...

Q바비 (♡.91.♡.181) - 2009/07/12 18:55:30

집너무 이쁨다 화장실엽에 스티커하고 쏘파위에 그림 너무 맘에듬다

침대는 어데서 쌌나요 ? 그리고 벽은 하얀색인가요? 나도 좀있으면

집장식 하는데 좀 가르쳐주면 고맙겠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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