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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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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세상 |
28 |
3145 |
2009-04-20 |
정말 착한 며느리네요 ~~ 마음으로 행동으로 감동 시켰나봐요 ^^ .....
그러기에 어디까지든 진실하고 진심은 통하는거라잖아요 ~
글 읽는데 눈물이 짠하네요 ~~ ㅋㅋㅋ 복 받으세요 ~
너두도 착하신 며느리네요.
요즘 모이자 가정방에는 맨 시어머니 흉보는이야기만 오르더니 오늘
어쩌다 마음이 후련해지는 글올리셨네요.
참 착한분이시네요...읽는 동안 눈물이 핑 도네요...
나라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
자신한데 다시 묻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결혼안햇지만요...
참 좋은 안해 좋은 며느리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님 글보는 동안에 제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ㅜ
이 글 시어머니 흉이나 보는 글 쓰신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님같은 분들로 인해 가정의 행복이 오고 이는 곳 세상의 행복이 오는듯 싶네요.
시어머님 아마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님같은 며느리를 둔 덕에......
글보면서 저의 셤니.시누이생각도 많이 하네요..그분들은 전부 저보다 많은
이상이다보니 제가 많이 참고 그러되 그분들도 제가 나이어리다니 많이 양보해주네요.
님으로 인하여 세상은 아름다워보이네요.....
마음이따뜻해지네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착한 며느리인것 같아요,많이 배우고 갑니다~나도 잘해드려야지...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진짜 착한 며느립니다..진짜 이런 며느리 둘도 없을텐데..
님 복받으실거예요..꼭 행복하세요..
정말 착한분이네요~~
댁의 착한심정이 시어머님 마음을 흔둘렸나봐요~
꼭 복받으시구 잘살거예요~
글을 쭉 읽어보니깐 님 정말 대단하네요
꼭 슬픈속에서 빠져서 행복하세요
글보고 울었네요..
진짜 착한 며느린것 같애요..
시어머님.. 하늘에서 지켜 본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살아요.. 행복하세요
내 인생을 살면서 주변사람들을 위해 헌신했다면 님은 착하면서 멋있는 사람이지만..
내 인생도 없이 주변사람들을 위해 싹다 자신을 헌납했다면 님은 착하지만 가여운 사람이죠..
심은대로 거두는게 사람의 인생입니다. 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매일 시어머니네 집에 가서 설겆이도 해주셨다는님, 혼자 흘린 눈물이 얼마였을가?
앞으로도 님은 쭉 잘하시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과줄님에게 한표합니다.
참 착하신 분이세요~
복받으실거예요~
힘들고 괴로웠던 저에게 이렇게 한표를 던져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지지와 성원이 있었길래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것입니다.
글 읽는 내낸 마음이 찡` 하네요
저도 며느리긴 하지만 님 앞에서 부끄러워 지네요 ... 좋은걸 배우고 갑니다..
정말 고생한만큼 시어머님한테 이쁨을 받았네요.
우시면서 속상해 하지 마시고 시어머님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세요
이크~읽어보는 내내 눈물이 흘려나오려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덕은 쌓는데로 간다는 말도 있잖아요~
님 복 받을껍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 착한며느리네요...
복받을거에요....
눈물 났습니다..넘 대단하시네요..님이..
참 글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님이 흘린 눈물만큼 시어머님도 잘해주고싶었던거죠,
아마 저세상에 가셔도 님을 지켜줄꺼예요,항상 행복하세요 ^^
이 글을 올리면서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저도 처음부터 시어머님에게 잘하는 며느리는 아니였습니다.
그저 웃어른이시다나니 불만이 있어도 불평을 하지 않았을 따름입니다.
저도 역시 며느리인데 왜 의견이 없었겠나요.
그 대신 내가 내 남편을 사랑한다면 그 어떤것도 참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남편을 내곁에 있게 하여주신 분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