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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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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나드 우리집 나그내를 사겟다는사람잇으므 팔자구 그러는데 ...우리 같이 어디에다 매대 하나 만들어야 되잼다??/?
매대하자무 ,,,,,본전이 드는데 ,,,,,그램 본전은 어디서 나옴까 ?ㅋㅋ
우선 울나그내 팔아서 본전 만든다메 ,쫜마이땐 내기쇼 ^^
언니드 나드 실랑재 팔갯슴다 ㅎㅎㅎ 언니네 남편은 너무나 좋구나무슨 한마디로 언니가 너무 심심해 하는거 같슴당 ㅋㅋㅋ 쭉 ~~~ 행복하쇼 ~~~~~
ㅎㅎㅎ 내 맨날 말하재 ,니신랑은 울나그내보다 양반이라구 .ㅎㅎㅎ.
정작 나쁜점말하잔게 생각안난다 ,내니하구 말한거 보충해라 ,진심 ~
ㅎㅎ 잼잇게 밧슴다...ㅋㅋ 남편자랑에행복이 팍팍 들어가 잇는가씀다..ㅋㅋ
지내비싸서 사갈사람이 아직 안나타낫는맴다..좀더 내심하게 기둘려보쇼...
요즘 나그내 팔갯다는 사라미 만아서 나두 우리나그내르 잘 포장해팔아보기싶은생각이 막 듬다...크크.... ㅎㅎㅎ
울나그내를 먼저 대콴으로 사가면 안데겟슴꺄 ????????????
다낸데다 파쇼 나그네 쫜마이땐 꾸리겟씀다 좀 싸게 파쇼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일전이래두 곯으면 안뎀다 .....ㅎㅎ .이담에 값이 올라갈겁니다 ,이남잔 ,ㅋ
다들 배부른 흥정 이굼만... 이러다 진짜 나그네가 글이라도 봤음... 어떤 표정일까 궁금하네.....
ㅋㅋㅋ 농담인데무슨 ,간대르사 이거보구 내하구 찡내겟슴까 ?
그램 제대로 팔아먹어야징 ~
分期付款 되는지....
내 요새 집 사서 돈이 똑 떨어져서..... 대신 리자는 톡톡히 챙겨줄게 ㅋㅋㅋㅋ
아차 한달후에 그쪽 남편 공자같구 물구두 천원 남는구나.... 수지맞네 맞구말구 ㅋㅋㅋ
흠 ,,,,,,,,,,,,,,, ,요즘에 이런 사기군들이 많아서 ,,,,,,,,,,,,,,,,,,,,
한달후에 울나그내를 돌려보내면 내만 밑지잼다 ?ㅎㅎ
입금 하면은 바로 ems 로 보내주나요?ㅋㅋ
포장 잘해주시오....중간에 도망갈가바스리 ㅎㅎㅎ
예 ,먼저 야찐으로 이쓰이쓰해주쇼 .ㅋㅋ. 그램 잘 포장해서 보낼꼐요 .ㅋㅋ.
중간에 도망가긴요 ,,,,울 남편두 어떤 여자일까 궁금해서 ,,,,,절대 도망안갈거같답니다 .ㅋㅋ.
모범 남편으 팔아먹구 또 다시 사오자구 ㅎㅎㅎㅎ그래다 이제 차이표르 사기지구 쭝쟝 하무 앉아 땅치메 울자구 하하하하ㅏㅎ
아 ,그거 고려못햇슴다 ,,,,,,,,,,,,,이제 혹시 차이표 쭝쨩하면 ,,,,나를 한 오십만만 주기로 합동서 쓰면 안데겟슴가 ?ㅋㅋㅋㅋㅋㅋ
연변말 정말 너무 힘들다, 보다가 지쳐서 못다보구 그냥 지나갑니다.
아우~답답해라~~~~~~~~~^^
한국분이신가요 ??????왜 다른 지방사람들두 ,연변말은 잘알아보던데요 .
근데 내가 다시 확인하니 사투리가 미내 없던데....
와~~~~ 이리 좋은데 있는거 몰랐네.
언니! 나두 우리남편 여기갰다 팔기쇼.
ㅎㅎㅎ 팔구 내처럼 총각시집가기싶아서 요래잼둥 ?ㅎㅎ
새댁은 팔자는게 아이라 자랑하라 나왔구나..호호
ㅎㅎㅎㅎㅎ 팔자구 햇는데 ,왜 나쁜점이 불셀루 생각이 안남다 ,,,,,,,,,,
보통떈 나쁜게 영 많던게 .ㅋㅋ.
그래두 울남편이 쬬꼼은 인기가 잇슴다예 사자는 사람이 몇명 되는게 ^^
요기메 신랑 팔라 왔슴가? ㅋㅋ 신랑 팔아먹구 맛있는 요리하면 누구랑 같이 먹을라구 그램가?ㅋㅋ근데 신랑 파는 글이 완전 찡땐임다.넘 잼게 봤슴다. 내 그집 신랑 살가 생각 좀 해보겠슴다. 먼저 우리 신랑부터 팔아버리구...ㅋㅋ
ㅎㅎ 접시꽃님 오랫만임다 ,,,,,,,,,,그램 먼저 접시꽃님이 신랑으 파는 글올려보쇼 ,
내가 혹시 살지 어떻게 암까 ?ㅋㅋ
따추리... 돈만 주면 팜다. 담배 술은 다 하구.. 돈은 잘 범다. 집에는 늦어 들어옴다.너무 헤픈게 탈임다. 집일두 시간있으면 해주구함다.근데 랑만이 뭔지 모르는 사람임다.
님의 남편 너무 욕심 나는데 당장 살돈도 없구 또 집의 나그네가 난리해서 ㅋㅋㅋㅋ......
새댁님신랑재가 요새 또 회한안 자가용을 보셧는 매구만~떼질을 또 햇겟구만~~불시루 팔자구 드는걸 보니간~팔구선 이렇게 허물이 많은 남자는 다시 못얻을걸~~너무행복한투정이군~신랑자랑두 이렇게 하시는구만~~가방끈이 긴분이 다르군~
새댁님 남편 되시는 분이 이글을 보면 어떤 표정일가??
그게 젤루 궁금하넹 ㅎㅎㅎ
근으로 팔자무 더 살 찌와야겟슴다..ㅎㅎ
나두 연변말 좀 배워주이소^^억수로 쟤미있다아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용도 유모적이고 ~나도 연변아가씨 좀 소개 해 주이소
아님 연변 아줌마 파는 곳을 소개해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언니 저번 보니 언니네 아저씨 손 무쟈게 섹시하던데.. 낸데 파쇼.. 아차차 우리집두 재고상품 한분 계시구만 그래두 술담배 안하구 애 없구 하자나요 언니네는... 저흰 술담대 걸어다니면서 뒤에서 보면 완전 굴뚝이고 반찬 투정은 고기 없으면 대빨 나온답니다 집안일은 할 생각을 안하고 고집은 전 대한민국서 첫째두 모자라 특입니다 말나온김에 울남편두 함 광고할게요 돈 안줘두 되니 그냥 가져가세요 대신 내나이 50에 돌려주면 됩니다 착하구 어디 아프다면 모든걸 가리지않구 잘하구 아픈 내 시중 잘 들어주거든요 늙으막엔 눈물겹게 필요합니다 ㅎㅎ
남편자랑 재미게 하네요, ㅎㅎㅎ, 유모적으로 웃으면 사는 그 멋에 박수~~~.
새댁님 요리자랑하러 나왓는가 햇더니 남편광고 햇네요..한창을 웃다가 갑니다..
새댁님 남편보다 새댁님을 더 사가고 싶은데..헤헤헤... (욕 먹을 소리 잘하는 사람 1人)
나도 울 신랑 팔고 싶은데...내가 돈을 준다해도 사갈 사람이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싱그리 돈이 없어서 그냥 델구 살라구요....^^
어째 챈채이 다 읽어보니까 파는개라 남편자랑햇구나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