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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안 시킴다. 시켜두 안 해줌다.
시키지않슴다..
내절루 하갯대두 못하게함다..
뉴뉴맘님: ㅎㅎ시킨데 안해주므 막 정치교육으 답새겨여..제 남편은..ㅡㅡ;;
나영맘님: 남편이 참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가봐여..부럽네여..ㅜㅜ
이담미님: 에휴~~모두들 좋은 남편 만나서 참 좋겟네여...울 남편 요 글으 좀 봣으람 좋겟어여..~~
랜샹씨위라 가 멉니까?
아무리 생각해바두 모르겠다는 ㅎㅎ
怜香惜玉 인거 같은데유.
그렇군요
저는 랜샹이라해서 자꾸 联想 이쪽으로 생각이 나서 ㅎㅎ
ㅋㅋㅋ 네눈박이님 웃겼슴다..제가 표달으 제대루 못해서..ㅋㅋㅋ
울집은 내가 더 잘 시키는 편이에요~
한번도 시킨적 없는데~
저는 그냥 집안에서 물으 떠달라 이런 심부름으 시키므 좀 해줌다..ㅡㅡ;;
물이랑 그런거랑 저런거랑 혼자할수있는건 혼자하도록 유도하세
울집도 제가 더 잘 시키는데요..채소하다가도 마늘 모자라면...ㅋㅋㅋ
ㅎㅎㅎ 울 실랑은 그럼 그 채소는 마늘안들어간걸 먹더라도 나가서 안사여..ㅎㅎㅎ
우리집은 내가 뭘사달라고 하면은 신랑이 사다주는데 아님 같이가고 ㅋㅋ
ㅎㅎ저의 실랑은 제가 같이 나가자면 저보구 혼자 가두 되는데 왜 둘이 가는가고 저보구 혼자 가랍니다....ㅜㅜ
우린 걱정된다구 ㅅ상점가는것까지 꼭 같이 가는데
울 집은 남편이 술을 안 좋와하니...술 심부름은 죽을때까지 못해볼것 같구..ㅋㅋㅋ
담배는 배달하면 뽀르르 가져다 줌다..ㅋㅋㅋ 밖에 나갈 필요없이...
심부름도 자주 시키면은 언젠가는 습관이 되더라구요 ~~
ㅎㅎ그러게여..심부름을 너무 잘해주니 인제느 습관이 된거 같아여..쩍하면 로우퍼 담배 없어....로우퍼 술 없어 이래여..ㅋㅋㅋ
우리두 안시킵니다 내가 안할줄 아는건지 내가 담배를 싫어하는거 알아서 제절로 나갑니다 내가 혼자 밤에 밖에 못 나가게 해요 걱정되서
ㅎㅎㅎ울 남편 이 글 좀 보게 해야되겟어여..남들 남편은 이렇게 다들 마누라를 아껴주는데..
저의 남편도 심부름 안 시켜요 대신 제가 남편보구 이거 먹구 싶어 사다줘..해요 ㅋㅋ
ㅎㅎ아이구,,부러워여..ㅎㅎㅎ 울 남편은 언제 내 심부름 들어줄란지...ㅎㅎㅎ
무슨 시킬필요있음까 배달시키면되는데.. ..
담배 하나 두개같은거는 배달안해주잖아여..ㅠㅠ
집안에서 사소한 심부름은 가끔 시키지만.. 외출까지 하는 심부름은 못해봣네요..
심부름이라 해봣자 겨우 물 떠달라는 것밖에 못해봣네요..
오히려 제가 더 시키는 편이에요..
가끔 머가 먹고싶거나 하면 잘 사다주는데..
울 남편은 연애때부터 밖을 내보내는 심부름은 안시켜요..
딱 필요할때면 혼자 가던지 아님 저랑 데이트도 할겸 바람도 쏘일겸 같이 가자해요 ..
저의 친구 남편도 님 남편처럼 밤에 자주 술,담배 심부름 시키는데 제가 욕햇어요..
해주지 말라고.. 밤에 와이프를 밖에 보내고도 시름이 놓이는지 이해가 안가요..
울 남편은 저를 밤에 내보내도 시름을 완전히 놓는대여...
누가 절 피하면 피햇지 잡아가지는 않는다구여..ㅡㅡ;;
슈퍼에전화치믄 쑹해주잼다? 왜 자꾸 시킨담다?
담배 한두갑가지고 슈퍼에 배달해달라고 하므 좀 눈치보이잖아여..ㅎㅎ
그리고 금액이 적으면 슈퍼사람들도 가져다주기 싫어해여...ㅜㅜ
그램 님이 나가서 맛있는거 듬뿍 들어오셔요. 슈퍼 그채로 들어와도 되고. 내라문 그렇게 하겠는데..
ㅎㅎㅎ맥주 다섯병씩 들고오는것두 무거워죽겟던데 맛잇는거여?ㅎㅎㅎ무거워서 ㅜㅜ
같이 나가무 나갓지 시키지는 않슴다...
누웟다가두 내 머 먹기싶다무 막 달려나가서 사가지구 옴다...
ㅋㅋ 돈없어두 이래서 행복함다...
ㅎㅎㅎ부럽슴다..우리는 돈없는데두 이렇슴다...ㅡㅡ;;
우리신랑은 나혼자 갔다오라면 안가고 혼자는 가기싫고 하니까 꼭 나를 끌고 가던데요...ㅋ
ㅎㅎ둘이 다니면 재밌잖아여...
근데 제 실랑은 이런 일로 움직이기 엄청 싫어해여..ㅎㅎㅜㅜ
어이 없네요...
전 심부름이라곤... 제가 냉장고에 뭘 가지러 가거나.. 물 마시려고할때..
아이스크림 갖다 달라는 심부름 빼곤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시킨적도 없구요...
이젠 절루 하라 그러세요
손이 없습니까 발이 없습니까
오밤중에 색시한테 시킬일이 따로 있지...
자기절루 가기 싫음 담배 끊고 술 마시지말라 하셔...
너무 오냐오냐 해주고 받아주니까 신랑이 버릇 된거 같네요
고약한 버릇...
저녁에 집들어올때 필요한거 다 사들구 오라구 해요....심부름 안할거니까.ㅋㅋㅋ
그냥 지나쳐려다가 싱겁게 댓글 달고 갑니다..
집에 남편분 오늘 여러분들 소중한 말씀 ㅋㅋ 꼭 보셧음 좋겟네요..
요즘 세월에 와이프한테 이런 신부름을 시킨 남편도 잇나요 ㅎㅎㅎㅎ
집들어올때 사들고 오거나..한번에 한두툘 사면 한달은 걱정없겟는데 ㅋㅋ
그거 한번 해주니깐 계속 해달라지....
서로 심부름 안 시키고 ... 신랑이 심심 하다고 같이 가 달라고 요청 합니다. 그러면 가 주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 사오라고 한적은 둬번 있는거 같애요...
근데 밤중에는 알아서 혼자 설~쩍 갔다 오던데요 ...
심부름은 오히려 제가 시킴니다..그래도 소리없이 너무 잘 해줘서 어떤땐 제가 미안한 맘이 생겨요..그래서 어떤땐 제가 심부름 안시켜도 물컵에 물도 따라서 주고 과일도 깍아 주면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음.. 그런심부름을 왜 자꾸 안해한테 시킨대요?
자기마시고 피울거면서 자기절로 해결하던지, 아님 마시지도 말고 피우지도 말던지..
글고 요즘엔 전화하면 거의 배달해주는데,님네 남편은 밤에 안해를 자꾸 밖으로 심부름 보낸대요?
이젠 심부름 시키면 당당하게 거절하세요...자꾸해주니까 버릇이 생겨서 더시켜요..
ㅎㅎ 우린 남편은 물 신부름정도만 시키구요... 담배는 눈치보면서 피우는 신세에 어디 감히 그런 심부름 시키겠나요... 오히려 제가 좀 시키는 편이죠~ 퇴근 길에 뭐 생리대같은거 사오라는가...등등..
ㅋㄷㄷ 생리대 같은거 사오라든가. . .. ㅋㄷㄷ 웃겨서요... 사다주시나요? 저두 한번은 실험삼아..남편이 옷뭐사러간다길래 브라자가 없으니 싸이즈를 알려주면서 브라자를 사달라고 했어요. (참고로 여긴 미국쪽) 아무말없이 가더니 사왔더라고요 ... 그생각이 나서 .... 전안살줄 알앗거든요 .. 아무거나 싸이즈맞는거 보구 져온거 같더라고요 세개씩이나... ...
우리남편은 심부름 시킬줄 모름다. . 그래서 컴퓨터놀때무 콜라마시겠냐,과일먹겠냐 이렇게 물엉봐두 조만에 뭐과일좀주게 이러지않슴다. . . 먹고싶으면 직접 깍아다가 날 먹어라구 주구... 저녘엔 친구만나러간다구 해두 될수록 내보내지않구 ... 만약 어디나갔다더라두 걱정되서 마중나옴다(저녘이무) ㅎㅎ 담배심부름같은건 우리집안엔 있을수없는일인거 같슴다.(낮이라두 그런일은 안시켜서... ...)
남편습관 잘못들였어요.지금이라도 그 습관 확실히 고쳐놓으세요.
습관 잘못들인거예요
그리고 밤중에 어딜여자를심부름 시켜요
내 남친이 그러면 집이라두 나갈거예요
절대로 않해줍니다... 특히 술,담배는 더우기 않 사다주죠~~~그냥 그런 심부름 무시하셔도 누구도 나무라지 않을겁니다... 낮도 아닌 밤에는 더더욱 아니죠 요즘 어떤 세상인데요 ㅋㅋ
우리집도 내가 울 남편을 더 시키는데..담배를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켰다가는 아주 혼날껄요..ㅎㅎ..우리는 그냥 담배를 알아서 사서 밖에 나가서 피워야 됩니다..집에는 금연구역..ㅎ
우리 남편은 그런 술.,담배 다 안하다보니 ㅋㅋㅋ 물떠오라 이런건 시켜요 ㅋㅋㅋ 근데 밤중에 ~~ 한번 놀려보세요 .....밖에 나가서 전화 하세요 ....어떤 남자가 뒤 따른다고 집에 못 들어가겟다고 ....ㅋㅋㅋ그럼 다신 안시킬꺼에요.
아직 결혼은 안햇구 금방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절대로 술심부름 담배 심부름 안시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결혼하면 전 절대 그럼 신부름 안합니다 죽어서도
아니 낮에도 아닌 밤중에 심부름을 ??
남편분 뭐하자는 겁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그렇게 습관 들여온 글쓴이도 문제있고...
술 ? 담배?? 제일 못쓸것 사오라고 신부름 시킨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저는 우리 신랑 심부름 잘 시키는데... 밤에 컴 놀다 꽌터우 먹고 싶다면 쪼르르 내려가서 사오고 쏘코우 먹고 싶다하면 또 쪼르르 내려가서 맥주까지 사다 공손히 바치는데요.
ㅋㅋ 우리 남편도 잘시켜요,,, 담배 사오라 해바리기사오나 하면서...
그럼저는 일부러 삐지는척하면서 옷으입고 가는준비 하면 남편이 할수없이 옷입고 따라 와요... 그러고는 저를 달래고... ㅎㅎㅎ 그럼 저는 좀 앙탈을 부리다가 그냥 웃지요...
그러면서 둘이서 오붓하게 상점가서 먹을거랑 사들구 와서 먹곤 합니다,,.. 여성분들 어떤땐 요런 앙탈쯤은 필요 한것 같아요..ㅎㅎ^^
결혼해서 햇수로 7년 심부럼시켯던 일이 별로 있엇던거 같지 않네요. 항상 제가 심부럼을 시키는 편인데... 웬만하면 심부럼시키고 좀 넘한거 같아서 따라나서기도합니다.
**놈 아닌가요? 왜 자기 담배 술을 마누라 보고 사오라는거죠? 혹시 여자가 슈퍼에 갈일 있으면 시켜도 되겠지만 그건좀 아니라고 봅니다.난 마누라가 채소 시장이나 슈퍼 갈때 따라 가지는 않지만 담배 술 심부름은 한번도 시킨적이 없습니다.ㅎㅎ
마누라 알기로는 완전 머슴으로 아네요...
님은 그렇게 사는게 행복한가요??
담배 한개 두개씩 배달 안해주면 한통씩 사세요.
어차피 번마다 사서 피울걸 많이 사두고 피면 되지 않나요?
맥주도 사러 다니지 말고 한박스씩 배달 시켜요.
왜 그렇게 한심하게 삽니까????
우리는 맥주나 담배 한꺼번에 많이 사다놔요.
혹시나 저녁에 술이 떨어져도 남편이 나가지 저한테 신부름 안시켜요.
시켰다가 큰일날려고 ㅎㅎ
신부름은 처음부터 해주지 말았어야지. 그것도 밤에...
담번부터는 무서워서 이젠 못나가겠다고 거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