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검까 ??

새댁 | 2010.10.11 21:50:20 댓글: 109 조회: 2348 추천: 27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1657046
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내가 이상한건지 좀 물어보기쇼 ,알딸딸한 기분에 ,ㅋㅋ

난 모이자 놀메슬, 가정방이든 요리방이든 .자게든 세공이든.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하구 ,내글아니라도 ,,다른사람글에라도 댓글 달아주는

사람의 글에  추천이래두 눌르기싶지 ...

딴때는 걍 눈팅마 하다가 .

정작 자기 글올리므 왜 추천없는가 궁금해하메 ,,달아댕기는 사람보므

영 우쁘데 함다 .

요리방에나 가정방 글은  시간나므 거지반 보는편인데

웃겝단말임다 ,어떤사람들은.


다른 사람글에  댓글 한번두 안함다 ,

글다가 자기글올리므 ,,,,,,,,,,댓글감사하단지 ,맛있는데 왜 댓글안달리지 고민.


나는 이런 사람들이 쓰겁드리해서 저레 상대두 안함다 ,

댓글한번이래도 서로 말나눠보던사람이므 정들구 기억에두 남는데 .....

무슨 비유하자므 ,,,남의 결혼식이나 생지느 안댕기다가 자기생진에 본첨해라는

그런 사람하구 비슷함다 ,

내 이런 생각가지그 있는게 틀렜슴가 ?
추천 (27)
IP: ♡.32.♡.193
첫사랑훈이 (♡.245.♡.255) - 2010/10/11 21:52:49

ㅎㅎㅎ 아임다 ㅎㅎ 맞는 말이지요 ㅎㅎ

그런 사람은 상대 안하무 딤다

근데 서명 누기 해줫슴다 ?ㅎㅎ

제가 처녀님 해줫던거랑 너무 비슷해가지구 하하

엘로우 (♡.162.♡.137) - 2010/10/11 21:53:33

ㅎㅎ 단단히 삐진거 같슴다 예..
무슨 그리 따지느라 그램까?
플 안 달아주므 말지무슨..

새댁 (♡.32.♡.193) - 2010/10/11 21:54:34

첫사랑님 ......ㅋㅋ 서명은 초연님이 해준겜다 .ㅋㅋ

옐로우님 /내 속에 맺힌게있서서 그램다 ....ㅋㅋ

어떤 여자 (♡.123.♡.104) - 2010/10/11 21:55:07

하나두 아이이상하짐.
오히려 남의 글에 댓글안달면서 제글에 달아달라는 사람들이 이상함다.
누기는 뭐 전문 풀심는 사람인가?
글두 쓰구 풀두심구 하는거지..

새댁 (♡.32.♡.193) - 2010/10/11 21:58:17

그랜말임다 ,버열이 번저제서 월래 ,,,,,,,,,,,,

가는정있어야 오는정있잼다 .

나느 채소 잘못하지만 요리방에 추천잘받는것두 ,달아댕기메 댓글잘달아서

그렇다구 생각뎀다 ,근데 이거 또 자랑같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랑 아니구 .내생각임다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1:55:42

새댁님 또 무슨일이 있었슴까? 가끔가다 그런사람 있슴다...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21:58:46

내 데늠처럼 꽁해갖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런일 있슴다 며칠전부터 ,..ㅋ

나경맘 (♡.109.♡.99) - 2010/10/11 21:56:18

ㅋ ㅋ 그런 사람들 있기는 있습데다..
나두 물론 뺴놓는 글두 있겠지만, 글두 돌아댕기메 열성스레 달아주고 그랬는데, 이젠 나두 보통은 아는 사람한테만 달려고 함다..
나두 내혼자 좋아서 돌아댕기메 달겠는가..

새댁 (♡.32.♡.193) - 2010/10/11 21:59:55

맞슴다 ,난 가정방은 아직 애기없어서 잘안들오구 ,요리방은 거지반 댓글다는데 .

요즘은 ,아는사람마 달아줌다 ,,,,,,,,,,,내시간두 금쪽이라는거 .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1:56:32

기래 나는 본첨할라 안간단말이지........ㅋㅋ
원래 너그럽지 못해서...

새댁 (♡.32.♡.193) - 2010/10/11 22:00:42

zㅋㅋㅋ 짜증나지므 .며칠 벨그던게

첫사랑훈이 (♡.245.♡.255) - 2010/10/11 21:57:06

ㅎㅎ 아 .. 이쁨니다 ㅎㅎㅎ

아마 초연님 하구 ㅈㅔ가 그림을

똑같은걸 사용햇나 봄니다 흐흐

내용도 똑같고 하하 ... 이런 우연이 ㅎㅎㅎ

새댁님 음식 솜씨에 항상 제가 감탄 햇엇는데 말임다 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01:26

ㅋㅋㅋ감사함다 ,초연님이 서명 배워서 젤첨으로 해준겜다 ,푸하하

첫사랑훈이 (♡.245.♡.255) - 2010/10/11 22:02:30

하하 그럼 제가 더 늦게 한거네요 ㅎㅎ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comm_help&sc_subject=1&sc_article=1&sc_name=1&keyword=%EC%B2%98%EB%85%80&x=13&y=11&no=51690&page=2

ㅎㅎ 이보쇼 너무 비슷한데 서로 한번도 이 서명

맞추어 보 ㅈ ㅣ 도 못햇는데 우와 .. 참 신기 함니다 ㅎㅎ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03:59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인연이.....둘다 아줌마라서 아쉽구나.ㅋㅋㅋㅋㅋ

첫사랑훈이 (♡.245.♡.255) - 2010/10/11 22:06:36

행복님

에 . 정말 신기 함다 난 새댁님 지금 사용 하는 저 작품

본적도 없슴니다 ㅎㅎ 그냥 그림이 귀여워서

처녀님꺼 챙겻엇는데 ㅎㅎ 오늘 보구 깜짝 놀랏지 멈가 ㅎㅎ

나연마미 (♡.238.♡.169) - 2010/10/11 21:58:40

들어와서두 비추누르는사람 많잖아요...
밥맛임다..

새댁 (♡.32.♡.193) - 2010/10/11 22:02:26

비추래두 눌르무 말두안하겟슴다 ,,,,,,,,근데 애기사진에 비추눌르는 사람은 없지에

혹시 잇다므 싸대기르 그저

waitbaby (♡.36.♡.168) - 2010/10/11 21:59:56

ㅎㅎ 옛날에 새댁님 요리방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때는 아이디두 없구 눈팅만 하던 시대... 한동안 못뵙더니 요즘은 가정방에서 뵙네요..^^
밑에 고추가루 팍팍 하던것두 기억납니다... 맘푸쇼...

새댁 (♡.32.♡.193) - 2010/10/11 22:03:03

ㅋㅋㅋㅋㅋㅋ 맘푸는거 ,낼이므 풀림다 ,내 좀 심심해설 .ㅋㅋㅋㅋㅋㅋㅋ

진양엄마 (♡.245.♡.182) - 2010/10/11 22:00:16

ㅎㅎ 저두 어째 남의 생일에는 다 다니구
정작 제생일에는 알리지못하겠음다,,ㅋㅋ

어젯밤에 첨으로 우성엄마 댓글보구 자작요리방 들갔는데,,
새댁님 음식솜씨에 탄복했음다,,
넘 늦은 밤이라 댓글은 패스했는데,,어째 찔림다,,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22:03:44

아임다 ,,,,,습관적으로 그래는 사람 있슴다 .ㅋㅋㅋㅋㅋ

waitbaby (♡.36.♡.168) - 2010/10/11 22:04:55

저는 요리방에 원래 댓글 안달앗습니다.. ㅋㅋ 다른방이라 서먹서먹해서...

제시카님 (♡.1.♡.63) - 2010/10/11 22:21:17

나두 진양엄니랑 똑 같숨다..친구들 생일엔 다 가구 내생일은 혼자서 오솝소리 소리없이 쇰다..그래두 장수하갯다구 창써우맨은 꼭 먹숨다,,다른건 안먹어두 캬캬..

미현네 (♡.78.♡.41) - 2010/10/11 22:02:15

ㅎㅎ 오늘도 알딸딸함까..
요즘은 가정방에도 출근함까?
암튼 새댁님을 보면 그저 반갑슴다 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04:49

나두 미현네보므 방갑슴다 .ㅋㅋㅋㅋ너무 오래전부터 알아서 정들었슴다 ,ㅋㅋ

월래 이전부터 가정방 로쨩후임다 .ㅋㅋㅋㅋ근데 요즘은 애기없서서 ,,,,,,,,

시집흉보자니 신랑재 확인하러 들올가바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06:04

미현네님 이전에 천당과지옥님임까?

미현네 (♡.78.♡.41) - 2010/10/11 22:10:34

오마네~ 날 기억하는 분두 있슴까?
그저 반갑고 고맙슴다 하하

바다금붕어 (♡.36.♡.225) - 2010/10/11 22:02:43

ㅎㅎ글 보면서 맘이 움찔햇슴다. 댓글 자주 못달아서 ㅎㅎ열심히 댓글 남기도록 노력하겟슴다.

새댁 (♡.32.♡.193) - 2010/10/11 22:05:28

바다금붕어님은 내 알잼다 ㅋㅋㅋㅋㅋ ......다른 상습범을 말하는겜다 ,,,,,,,,,,,,,

쑈뻔뻔 (♡.126.♡.246) - 2010/10/11 22:04:24

ㅎㅎ 잘말햇슴다..
좀 아니꼽지문...그런 사람들보면..

새댁 (♡.32.♡.193) - 2010/10/11 22:06:50

재수대가리 없슴다 ,막말루

나느 가정방엔 요즘은 애기없어서 좀 뜸해서 댓글 못달아주는데 . ㅡ ㅡ

삐순양 (♡.15.♡.210) - 2010/10/11 22:07:47

푸하.....

가정방 보믄 그런거 같슴다

근데 플이 많이 달리믄 어떻그 적게 달리믄 어떻그.....별루 신경쓸 일두 아이잼까

ㅎㅎㅎ 난 아직 완전 가정방 사람이 안되가지그.....

갠데 자게가 점점 잼없짐다..

이젠 가정방으로 출근할때 된거 같슴다.....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09:33

신경쓸일이 갖재두 ,,,,,,,,,,,,,,,아재 .......이보쇼

내처럼 ,,,,,,,,자작요리방에 ,글구 이전에 가정방에 충실해서 한나두 안빠지구 댓글

단 사람잇으므 나와보라쇼 ,근데 ,어떤사람은 ,딱 ,자기글올리므 답글달구 ,

나느 월래 새씹이래그런가 ,쌓인게 많슴다 ,

삐순양 (♡.15.♡.210) - 2010/10/11 22:11:38

하하

그램 그런 사람한테다가 플 안다믄 되잼다...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다그...그런 사람들두 알겟지믄...........ㅎㅎ

시리여 (♡.240.♡.131) - 2010/10/11 22:08:19

자작요리에서 자주 보던, 요리 잘 하시는 그 새댁 맞습니까.
옷을 바꿔입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새댁님 오늘 기분이 별론가봅니다.ㅋㅋㅋ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저도 이제부턴 더 열심히 댓글 달아야겠습니다.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10:48

시리여님두 댓글잘달구해서 기억남슴다 ,근데 내글에 댓글안달아서 기분나쁘단 그얘기아님다 ,.ㅋㅋㅋㅋㅋ

시리여 (♡.240.♡.131) - 2010/10/11 22:16:19

저 기억해준다니 넘 기쁩니다. 새댁님 한국 가기전에 자작요리에
요리를 참 잘 올리셨는데... 저 팬이었잖아요.

가을의용기 (♡.20.♡.58) - 2010/10/11 22:17:39

ㅎㅎ 이젠 요기 올린 글로 맺은거 풀어요
.....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18:37

못풀겠슴다 ,내 월래 데늠성격이래갖그 ㅋㅋㅋㅋㅋ

삐순양 (♡.15.♡.210) - 2010/10/11 22:23:44

데늠 성격이 어떻슴까 ??


성격두 데늠하그 조선족 이렇게 나눔까 ?


사람마다 성격이 다 틀린거지...구지 그렇게 말하는꺼는 없잼까....

새댁 (♡.32.♡.193) - 2010/10/11 22:24:56

음 ,보통 내처럼 뒤끝이 있는 사람으 데늠성격이라구 함다 ,

머 민족 구분하는게 아니구 ,비유적으로 ~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19:53

사이다 얼마 마셧슴드?ㅋ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22:22:26

반병마셧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바다금붕어 (♡.36.♡.225) - 2010/10/11 22:46:22

ㅎㅎㅎ존재님 넘 웃겻슴다. 사이담까 ㅋㅋ존재님 하고 새댁님 플 보므 넘 재밋슴다.

제시카님 (♡.1.♡.63) - 2010/10/11 22:23:00

새댁언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이소~ 그란사람들은 다 이방에서 추방해삐야 하눈디..

새댁 (♡.32.♡.193) - 2010/10/11 22:25:39

그러게말임다 ,,,,,제시카아재는 모이자를 나처럼 사랑하는 분임다얘 ㅋㅋ

제시카님 (♡.1.♡.63) - 2010/10/11 22:39:14

에..지금은 가정방하구 자작요리에만 목매여 사는 처짐댜..ㅋㅋ 나두 오라재무 아줌마되자구 이래는지...

삐순양 (♡.15.♡.210) - 2010/10/11 22:26:25

그럼 조선족은 뒤끝이 없다 ????ㅎㅎ 말두 안되는소리..

개인적으로 한족 싫어하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잼까...

진양엄마 (♡.245.♡.182) - 2010/10/11 22:27:18

존재이모^^
내 또 지껄이기싶어서리,,ㅋㅋㅋ
현이옆에 언제가서 껴안구 꿈나라가겠음까,,ㅎㅎ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28:04

ㅋㅋㅋㅋㅋㅋㅋ현이옆에 가기 시씀다
여기 아짐마들 더 좋아서...

진양엄마 (♡.245.♡.182) - 2010/10/11 22:29:33

ㅎㅎㅎ
울진양이는 아직두 아빠를 살치내면서 놀구있음다,,
대신에 저는 요래 수다떨구있구요,,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30:50

다들 무던한 나그내 만나서 행복함다~ㅋㅋㅋ

진양이두 늦게 잠다에~우리애는 유쳔 가야 해서 일찍 쓰러눕혓슴다.ㅎㅎ

나연마미 (♡.238.♡.169) - 2010/10/11 22:31:39

저녁에 더 화기애애 함다예 ㅋㅋ
나두 잠이 아이와서 여기서 헤멤다 ㅋㅋ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31:43

그럼 존재님 아드님을 뱅기태워서 요기로 보내쇼...울 수아랑 같이 놀게..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34:00

햐~ 창커들이 다 왓구나...너무 기뻐서 창가 하나 하기싶은거
포뚈이 너무 세서 또 다 달아날가봐 참갯슴다.
수아랑 같이 논다문야 로케트라도 태우구 보내기싶슴다...

새댁 (♡.32.♡.193) - 2010/10/11 22:33:38

애기없는거느 설바서 어떠케 살까 .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34:45

딸 낳아서 사둔 맺자메?ㅎㅎㅎㅎ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35:44

소주딱 떼고 애기 만드쇼.ㅋㅋ

나연마미 (♡.238.♡.169) - 2010/10/11 22:36:16

다들 낸데다 보내쇼 내 놀아줄수 있슴다 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37:09

나연이엄마는 나연이 못본지 얼마 됨까?

나연마미 (♡.238.♡.169) - 2010/10/11 22:43:25

이젠 두달됏슴다...ㅋㅋ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37:20

오늘내로 보내쇼.... 그램 내 새댁님집에가서 야식을 비락질해서 기달리구 있겠슴다.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38:46

비락질 할 필요 없슴다.근들이 빼갈 둬근 들구가면 막 퍼줌다...
비결임다..ㅋㅋ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43:16

그럼슴까? 그럼 알궈터우 몇병 사들구 가야 겠슴다.. 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22:40:36

무슨 맨 아즈마이들이 ,,,,,와늘 부르구 쓰구 와늘 난장파이 댓지므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42:21

문제는 또 버스타구 이사갈것 같단말이...내사 오내르 답글 달구잇지므...

새댁 (♡.32.♡.193) - 2010/10/11 22:45:08

ㅋㅋㅋㅋㅋㅋ내 곰마 김치찌개르 덥헤서 ,밥으 말아서 오느라구 늦었슴다

아즈마이들 ,

버스할아방탱이 지금 야근하메슬 보구있을겜다

나연마미 (♡.238.♡.169) - 2010/10/11 22:46:36

아 나두 저녁에 라면만 먹은게 어째 배고플가 함다...ㅋㅋ
하기는 실지 ㅋㅋ 낸데두 좀 보내쇼...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46:47

아즈마이들 이리 마이 불러놓구
소래채르 내놓는게라 치사하게 혼자 먹슴드?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47:34

새댁님이 그래 혼자 먹을래김까?이많은 사람들이 배 촐촐 굶으면서리 노는데 ㅠㅠ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48:08

지금두 모이자를 눈 띵그래서 보면서..
한짝을루 숟가락질 하갯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알림다.

새댁 (♡.32.♡.193) - 2010/10/11 22:48:16

ㅋㅋㅋㅋㅋ 김치에다가 참치통조오림 넣구 ,후후 하메 먹슴다 .

마다매들이 영 잠이없구만,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49:15

똥배 나오갯슴다.적당히 먹으쇼.ㅎㅎ

묘묘네 (♡.194.♡.253) - 2010/10/11 22:48:24

와우~~ 요 칸에서 아줌마들이 모다서 파티함다?

새댁 (♡.32.♡.193) - 2010/10/11 22:5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기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2:25

묘묘네님은 해방받았는지 ..상당히 궁금함다...ㅎㅎ

묘묘네 (♡.246.♡.251) - 2010/10/11 23:00:16

남편 사촌 2명이 8날에 고향 돌아갔슴다
시아버지 혼자 집에 있는게
길두 잘 몰라서 집에 박혀 있는게 답답하답데다
답답해서 고향가겠다구 말했으므한게
그랫두 땐스 있어서 괜찮다구 합데다 ㅠㅠ
우리집 땐스 24시간 돌아가메 복무르 하느라구 수고르 함다
그나저나 땐스 커서 전기 너무 많이 들가서 아깝슴다 ㅋ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3:03:27

묘묘님.두명한테서라도 해방받은거 축하함다..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49:45

숫총객ㄱ이 있으무 흥돋과주겟는데 ,내 저 노래자랑에 인기배우 델구올까 ,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0:30

짼비가매 벌써 짤리웟슴까?ㅋㅋㅋㅋ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22:52:36

가 오늘 심보타서 ,노래방놀라갓슴다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3:15

심보 고까짓 3백원 가지고 머 놀나시 잇다구..
다 써버리고 또 짼비가매에 감재만 구버먹자구 드네..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54:14

나느 어재 취하므 무스게 이리 맛있는지 ,

머절써한 아들이 ,,,,,,,막 쪽지오지 .씨풀룽 ~~~~~~~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4:54

머이라구 쪽찌옴드?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2:56:57

ㅋㅋㅋㅋㅋㅋㅋ비밀. 연애하자구 쪽지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7:57

또~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플이 눈앞에 보이는구나...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58:04

위에 아줌마들 잘 노쇼..ㅎㅎ .... 전 이만 들가 자겠슴다.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8:33

잘 자쇼...나두 요거 백플 마저 만들구 자야징..ㅋㅋㅋㅋ

규한엄마 (♡.245.♡.105) - 2010/10/11 22:59:38

여기두 애주가 한분잇네요 ㅋㅋ
번마다 새댁님플이나 글모무 항상 한잔햇음데다..
요리두 술안주거리만 만드는거 같던데요.ㅋ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3:00:20

한이엄마두 애주가임까?
둘이 한번 붙어보쇼.ㅎㅎㅎㅎ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2:59:40

거 정말 그만 퍼먹구 퍼뜩퍼뜩 움직입소~

쏘련마다매 되므 어찌자구~~~~~

규한엄마 (♡.245.♡.105) - 2010/10/11 23:03:08

한때는 그랫음다... 짐은 울한이땜에 끊엇음다..ㅋㅋ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3:04:40

조 앙까이 씨만해서...맨 아즈마이들 까마닥살처럼 모이니깐 슬써 엉치들구
나그내들이 마쟝치기 하는데 앉아 구경하지 않는지 몰라..

규한엄마 좋은 밤 되쇼...엄마사랑은 역시 위대함다.술두 끊게 하구...ㅋㅋ
술지정배 쥔장은 어디 사라져서 내 대신 인사함다..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23:0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이 느려서 미안하구마

새댁 (♡.32.♡.193) - 2010/10/11 23:04:43

난 영워니 애주가 .ㅋㅋ

잘주무십소 , 마다매들 .ㅋㅋㅋㅋㅋ 맞아대겟다 .ㅋㅋㅋㅋ

LOVE (♡.208.♡.28) - 2010/10/11 23:31:45

원래 밉썅들이 더 난리를 치지머....
그런 사람한테는 짧고 굵게....한번씩 정곡을 찔러주는게 상책이요...

새댁이 오램만에 봐서 반가워요^^;

새댁 (♡.32.♡.193) - 2010/10/11 23:38:05

러브아재 ,,,,,,,,내 정마 동무보무 눈물이 나구 콧물이 나서 월래 ,,,,,,,,,,,,,,,,,,,,\

넘오래가마이구 반가바서리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3:41:58

잘라 하다가 서명 만들어줬던 아재 보여서 맨발바람에 달아와서
도라쓰 한번 하구 감다..

피에쓰:새댁이 요게 또러브아재 답플인가 해서 쌩하고 오지머.
보나마나...실망줘서 안댓시유.ㅋㅋㅋㅋㅋㅋ

LOVE (♡.208.♡.28) - 2010/10/11 23:49:16

새댁아재하고 존재 아제 악수하고 ..☞☜
이제 자러 가기오...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23:52:40

존재 너므 씨마나지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브아재는 ,,,,,,,,,,,,,,,,,,,,밍씽같지믕, 댓글두 못달게하구 쪽지두 못보내게하그

씨마내서 월래 .ㅋㅋㅋㅋㅋㅋㅋ 자겠ㅅ,ㅁ디

희망맘 (♡.12.♡.134) - 2010/10/12 03:06:45

재밌는 분임다..ㅎㅎㅎ새댁님..
모이자 들어온 사람들 저마다 자기 취향이 있겠죠..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노는 사람 있거니와 눈팅보며 노는 사람 있듯이...
회사에서 컴하거나,가정에서 남편 몰라라하구 컴하는 분이,어디 여유로워 이방저방 다 돌고 맘에 따리 코멘트 달겠슴까?..ㅎㅎㅎ또 일본에랑 미국에랑 있는분은 가끔 한글시스템 없어 한글 치지 못하지..햐햐...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정 있겠짐..

예꽃 (♡.234.♡.127) - 2010/10/12 06:32:53

와~~울따님재워놓고 잠간들어와봣드니 이방에 아줌마들이 다모인것같씀다예?ㅎㅎ어찌다가 요렇개 놀러와서 풀까지 다보고 감다 ㅋㅋㅋㅋㅋㅋㅋ

꿈꾸던세계 (♡.136.♡.142) - 2010/10/12 08:07:09

나두 이제는 열심히 여기 출근해야 겟슴다
그냥 눈팅만 하구 일잇으문 글올리니깐 자꾸 뭐라 하는거 같은게
ㅋㅋㅋㅋ 이후 열심히 댓글두 달게예

가시꽃2 (♡.64.♡.9) - 2010/10/12 08:25:58

요리고수 새댁님한테 메달 걸어주자고 일부러 로그인했슴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현주사랑 (♡.33.♡.218) - 2010/10/12 08:40:24

제가 이름 척어걸어주고싶은 료리고수님, 새댁님한테는 플 심어줘야 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스쳐지나가구여.. 쿨한 새댁님님이 기분 푸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요~

나경맘 (♡.57.♡.98) - 2010/10/12 08:53:04

새댁님이랑, 존재님이랑 여러분이 여기서 또 수다한판 떨었네요..
나는 이시간에는 꿈나라에서 헤맬때군요.. ㅎ ㅎ

상민엄마 (♡.169.♡.169) - 2010/10/12 10:22:23

엊저녁에 여기서 가정회의 햇구나..ㅋㅋ 나는 지각생임다

구미호천사 (♡.41.♡.131) - 2010/10/13 14:10:52

ㅋㅋ .맞는 말씀인거 같네용 ..그래도 댓글 남기면 더 정가고 쓰는 사람도 신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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