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10-04-30 |
0 |
38592 |
|
honghua062 |
2010-06-03 |
3 |
1812 |
|
민둘레 |
2010-06-01 |
4 |
2523 |
|
깨사탕 |
2010-05-28 |
1 |
1921 |
|
커리아 |
2010-05-23 |
0 |
1304 |
|
고집불통2 |
2010-05-22 |
2 |
2631 |
|
megera |
2010-05-21 |
0 |
2236 |
|
yaner |
2010-05-13 |
0 |
1834 |
|
달맞이꽃 |
2010-05-12 |
1 |
1187 |
|
job88 |
2010-05-12 |
2 |
2399 |
|
드림캄추 |
2010-05-08 |
0 |
994 |
|
신강사람 |
2010-05-05 |
0 |
1058 |
|
![]() |
2010-05-02 |
4 |
3600 |
|
무우 |
2010-04-30 |
0 |
38592 |
|
사신기 |
2010-04-27 |
0 |
1065 |
|
![]() |
2010-04-24 |
3 |
3598 |
|
하얀고미 |
2010-04-23 |
0 |
3014 |
|
![]() |
2010-04-18 |
0 |
1621 |
|
꿈과사랑 |
2010-04-17 |
0 |
936 |
|
명희이 |
2010-04-15 |
2 |
1217 |
|
최만옥 |
2010-04-11 |
2 |
1567 |
|
튤립처럼 |
2010-04-09 |
7 |
2985 |
|
![]() |
2010-04-02 |
2 |
2392 |
|
열생 |
2010-04-02 |
1 |
2384 |
|
cuihg |
2010-04-01 |
0 |
2052 |
|
![]() |
2010-03-31 |
0 |
2193 |
|
첫 눈 |
2010-03-18 |
4 |
2717 |
|
노가점 |
2010-03-15 |
0 |
3098 |
혹시 도래미 맞으편, 저녁 6시쯤이면 차밀고 나와서 꼬치 구이는 할매 말하는건가요?
그 할매 아직도 꼬치 구이하는가요? 정말 십여년도 된것 같은데...
예전에 동창들이랑 자주 갔었는데...지금은 아직도 있는지?
일반적으로 구물광장 뒤쪽에서 장사를 하시곤 합니다. 키도 작으시고, 말씀도 잘 하시는 조선족 할머니. 시간은 참 오래 되셨죠. 인심히 푸짐하시고, 친절하셔 단골손님이 참 많으십니다.
꼬치 맛이 궁금합니다. :)
꼬치 맛이 정말 굿입니다. 조선족들이 참 많이 사 드십니다. 우리 입맛에 딱 맞습니다. 그 할매 아직도 그곳에서 장사를 하신다고 하더구만요. 꼭 찾아가봐야 겠어요.
구물광장 뒤쪽에 가게없이 한는 분 말하시는겁니까 ?전번에 내 봣는데 ..거기 꼬치 그렇케 맛입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