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5) - 2013/06/02 12:42:58

맛보면 알리잼까?
잡꿀이 먹으면 목이 캐애~~하고
잡꿀은 색갈이 좀 진하고

피나무꿀이 하얗게 굳어지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이건 확실한거고
피나무떡구시처럼 생긴 두뇌로는
이런 도움밖에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왜 굳이 굳지?

향으 보고 판단하쇼~~~~~ 둘이 향이 완전 다를건데~~~^^
근데 피나무 희게 되는건 본 적 있음다....^^a

흰게 피나무꿀이 맞습니다.묵히면 결정체가 되는건데 좋은 꿀입니다 설탕넣은 꿀은 아닌듯

피나무꿀 가짜가 살판 침니다..진짜 찾기 쉽지 않습니다.

(♡.245.♡.186) - 2013/06/02 23:39:10

칭탠님,
눈꽃모양의
결정체가 생긴것이 피나무꿀이에요.

부가로
결정체상태의 꿀을
손끝으로 살살 비벼봐서
결정체가 다 녹으면 진짜에요~~

아아아 그렇군ㅇ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40십년의 양봉 경험에의하면 피나무꿀은 미황색이며 향기가 생긋합니다 반면에 잡꿀은 색갈이 어두우며 (연한 자지색 검은토색 어두운황색 해분과 고장에 따라 색갈이 다름)짙은 향기가 납니다 !꿀이 결정
되는것은 꿀벌이 단즙을 채집하여 꿀을 빚는 과정에서 단즙이 포도당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엿이나흥탕이 결정되지 않는 것처럼 가짜 꿀은 결정되지 않습니다 꿀의 농도는 39도 이상이여야 성숙된 꿀이라합니다 (즉익은과일처럼 )38도이하는 수분이 많아 쉽니다 먹어보면 약간 시쿤내가나며 여름에 용기에 채워두엇다가 뚜껑을 열면 밖으로 흘러나옵니다 꿀의 결정체는 밀가루 반죽처럼 만지면 보드라우며 70ㅡ80도 더운물에 녹여야하며 (백도 이상이면 색갈이 변함) 합니다 왜서 어떤꿀의 결정체는 사탕처럼 딴딴하며 채녹지 않은 설탕 같을까요 첫째 뚜껑이 잘 닻기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묵은꿀둘째성숙되지않아 수분이많은 꿀 위 두가지는 수분이 증발하는 동시에 미량원소가 함께 휘발하여 남은것은 사탕입니다 이런꿀은 달기만 하며 향기가 업습니다 성숙된 꿀을 밀봉상태에서 30도이상의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결정 되지 안거나 결정되는 속도를 지연시킬수 있습니다
굼굼한것 있으면 쪽지 혹은 (13694431389 카톡 혹은 전화로 문의 하십시오 우리 다같이 자연이 선물한 록색 보건품 꿀을 알고 드십시다 !!!모이자분들 건강합시다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