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이트·쇼핑몰 | ||
|---|---|---|---|
| 지역 | 中国 吉林省 延吉市 | ||
| 전화번호 | |||
| 연변조간신문사(延边晨报社)는 2004년 1월1일 설립, 중공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 주관, 전신은 동북아개발보이다. 현재 편집. 기자 등 회사원 150여명, 고정자산 3000만 위안, 연변지역에서 발행부수 1위를 점하고 있다. 연변조간신문은 2007년 7월2일 연변뉴스넷을 공식 출범했다. 연변뉴스넷은 국가신문출판총서에 등록, 연변 유일의 국가1급사이트이다. |
| 연변조간신문사 연변뉴스넷 조선어판(http://kr.ybnews.cn)은 2012년 1월에 개통, 중국조선족유일 국가1급 사이트이다. 2013년 6월, 해란강닷컴(www.ihailanjiang.com)으로 개명했다. 중국조선족을 중심으로 해외조선(한국)인을 대상으로 국제무대에서의 우리의 발언권과 중화문화 영향력의 확대를 의무로 하며 “연변이 세계로 나아가는” 조선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국과 연변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권위적 창구로의 성장을 종지로 하고 있다. |
| 해란강닷컴은 권위적 뉴스를 추구하고 세계적 뉴스를 전달하며 여론의 정확한 방향을 리드하고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또 뉴스 중심, 문화 포장, 내용 위주, 지속 진보를 주요한 원칙으로 한다. |
| 해란강닷컴은 연변조간신문의 방대한 뉴스자원을 충분히 이용, 취재와 편역을 병행, “뉴스제일”의 추구하에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조선어뉴스사이트로 성장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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