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남광철 성별: 남 민족:조선족 문화정도:대학 신장:1.70m출생 년 월일:1971년 5월 13일졸업학교:연변대학

출생지:흑룡강성 계동현

1986년 9월----1992년 7월 흑룡강성 계동현 조선족 중학교

1993년 9월----1996년 7월 연변대학교

1996년 9월---2003년 7월 흑룡강성 계동현 계림중학교 교사

2003년 8월---2006년 6월 심천시 보안의료기술회사 과장

2006년 7월---2009년 5월 동관시 신우전자유한회사 총무 겸 한국어 강사

2009년 6월---2011년 8월 광주시 양초악세사리회사 경리

2011년 9월---현재 광주시 백운구에서 복장공장 운영(합작)

본인은 다년간 신문보도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수차 흑룡강신문사, 연변일보사, 흑룡강조선말방송국의 <<우수통신원>>영예를 따안았음; 수십차 흑룡강신문사, 연변일보사,한국 KBS사회교육방송등 신문보도업체에서 조직한<<수필>>,<<보고문학>>,<<수기>>응모활동에서수상했음.료녕성조선문신문사 통신원, 동북조선족과학기술신문사의 <<특약기자>>로 활약한적 있으며 신문, 방송에 원고 근 300여편을 발표했음.

주: 본인은 광동에 진출한 십여년사이 많은 한국분들을 도와 민사사건소송으로 법원현장에 통역으로 겸직한바 있으며 지금까지도 광동성 고급인민법원, 그리고 광동성 정부측 고급관원(광주시 및 광동성 정부, 그리고 광주에 거주한 중국 일류의 변호사 사무소, 일류의 회계사무소, 영업집조판사처등등)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 그리고 좁은 관계망이나마 가지고 있는 저는 중국에 진출했지만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방황하고 있는 우리 한 피줄인 교민여러분들을 적극 위하는 남다른 제가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