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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 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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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가성으로 하네요 그렇게하면은 목이 많이 아플텐데요 ㅋㅋㅋ
노래가 가성 노래에요.. ㅋ
가성써야할때빼고는 다 진성으로불러봤는데...
이상한가요? ㅜ
목은 가성내는게 더 편하고 안아프네요.. 이상한목청...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항상 여자같이 느껴지는데요..ㅎㅎ부드러운 여자
님노래 항상 재밋게 잘듣고 있어요..
ㅋㅋㅋㅋ 여자...ㅠㅠ
남자다운 매력이 없죠...? ㅠㅠ ㅋㅋㅋㅋ
항상 재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