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료리재료
· 주재료 : 소고기(등심) 200g, 두부 ⅓모, 봄동 100g, 달래 50g
· 부재료 :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풋마늘 2개, 된장 2큰술, 쌀뜨물 4컵, 소금(약간), 마늘(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후추가루(약간)
· 재료설명 : 소고기 양념 (마늘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후춧가루)

2) 기본정보
· 분량 : 4인분 기준

3)  료리과정
01. 소고기는 등심으로 준비해서 사방 2㎝ 크기로 썰어 다진 마늘과 간장, 청주, 후추가루를 넣어서 조물조물 무친다.
02. 봄동은 씻어서 손으로 적당하게 찢고 달래는 다듬어 씻어서 2㎝ 길이로 썬다.
03. 풋고추와 홍고추, 풋마늘은 씻어서 1㎝ 길이로 송송 썬다. 두부는 사방 2㎝ 크기로 썬다.
04. 냄비에 풋마늘과 쇠고기를 넣어 볶고 익으면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서 붓고 한소끔 끓인다.
05. 구수한 된장물이 끓으면 봄동, 풋고추, 홍고추를 넣어 중간 불에서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후 두부와 달래를 올려서 한번 더 끓여낸다.

4) 료리팁
· 봄동과 달래를 넣어서 만든 된장찌개는 쇠고기를 넣어서 약간의 기름진 맛을 함께 주면 더욱 좋은데 봄동과 풋마늘, 고추를 함께 끓인후 달래는 맨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좋고 찌개가 부드럽다.  네이버뉴스

/출처 : 인터넷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