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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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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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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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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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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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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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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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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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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과 |
2014-07-14 |
0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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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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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깊어도 |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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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자슥 |
2014-07-1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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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
2014-07-1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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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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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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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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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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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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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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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찾앙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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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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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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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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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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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률따라 |
2014-07-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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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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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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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
17 |
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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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과 |
2014-07-07 |
2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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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
5 |
1409 |
시원시원한 고음 , 살아잇는 소울 , 잘들엇슴다 ...
오랜만에 노래 올리네요 ...
소울은 무슨 ㅋㅋ 계속부르고 싶었던거 참았다가 숙제 완수 ㅋㅋ
슬쩍 오래만 입니다. 그사이 멋진 수련을 한것 같군요.
시원하고 멋진 노래소리는 꼭마치 시원한 폭포수를 마주하는 기분 입니다.
강추!
과찬입니다...연습곡으로 부를려고 준비했던건데 너무 힘드네요 ^^ 추천 고맙습니다
이번노래도 넘 시원하게 잘 불렀습니다.박수~
박수 고맙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너무 잘하시네요.
슬픈날,슬픈노래 잘 들엇어요.
매일 햄복하세요^^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우~ 잘불럿어요..
고맙숩니다~~^^
요번은 잔잔한노래 불렀네요..카타나님은 고음노래 부르면 더 재밌슴다..ㅎㅎ
唱的不好~谢谢点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