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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1:34:50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밤 늦게 또 집에서 예전부터
불러보구 싶엇던 이 노래 불러 봤어요 ^^
즐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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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유일하게 좋아햇던 한족노램다 ...
갬공주님이 부르시니까 느낌이 다릅니다 ...
특히 박자보다 살짝 뒤로하는 느낌이 여유로워보이구 좋슴다 매력인가 봅니다
추천 이빠이 ... ㅋㅋ
나두 한족노래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제목으보구서리느 혹시 천훠이린이 부른 노랜가해떠이 하하 이전에 쩌우삐창이 부른 곡이군요 얼지꼽구 지금 들을라레 시작부분이람 뒷부분이람 목소리가 쩌우비창 비슷한느낌이 듭니다 근데 중간쯤 박자 놓지는부분이 있습데다 앞으로 더좋은 노래 기대할께요
우왕~~~~~~~ 내조아하는 노래다,
후렴부분까지 가니까 전에 많이 듣던 노래군요.
잘 듣고갑니다.
목소리 쇠때에 녹이 쓴것처럼 허스키하네요..멋짐다..^^
혹시 평양 예술단에 꾀꼬리같은 목소리 갖구 싶으면 내까 말하쇼
이 사포 가지구 녹이 쓴거 싹싹 문질거 드리겟슴다 ㅋㅋ
정다운 노래소리에 기대여 나름대로 필기장에 가을일기를 적어 봅니다...ㅎㅎ
강추!
유유유 ~~
슬픈데 좋슴다 ~~
갬공주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부드럽고 듣기 좋아요..강추ㅎㅎ
전에 마니 좋아하던 노래엿는데..
아..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
가을 타기 싫은 사람인데..이런 노래 들으니까 또 슬그머니..ㅎㅎ
좋아요..맘 차분하게 정리하기 좋은 그런 노래네요..
추천도 차분하게 올려놓고..
이노래 제목이 笔记엿네요.
잘 들엇어요.
아주아주 잘 부르시네요.
추천 12번째요.
飘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