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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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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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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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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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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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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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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한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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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z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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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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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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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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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16 |
4182 |
잔기교
ㅋㅋ
노래소리에 지그시 기대여 스적스적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ㅎㅎ
멋집니다...강추!
작가하셔도 될만큼 어쩜 글들을 너무 잘 쓰십니다.
베스타님에,살짝 오랜만이네요.^^
이 노래 진짜 많이 좋아하시나바..여러번 다시 도전 하는거 보니까.
감정이 100°C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아닐만큼..너무 바글바글...^^
자꾸 냉각되여가는 이 못난 목소리와 감성은 어찌하리오..
손가락 놀림마저 탄력을 잃어가도 추천은 또박또박..
출근하지 말고 소설이나 쓰시지... 완전 글재주가 장난아니야... ㅋㅋ
ㅋㅋ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베스타가수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기쁨니다ㅎㅎ가끔가다가 요런 슬픔에도 젖어드는맛도 좋은거죠ㅋㅋㅋ
얼굴 뜨겁게 뭔 그런 말씀을 ... ㅎㅎ, 사는게 힘들어서 자주 오지도 못합니다...
새소리나는듯한 님의 목소리 잊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ㅎ..사실 말해서 베스타님 목소리는 왜가리소리나는듯 한거 모르셨죠?특히 고음에서 더ㅎㅎ
듣기좋아요 ~
감사합니다...
퇴근길 차에서 늘 눈 지긋이 감으며 감정내여 큰소리로 부르던 더원님에 사랑아..
아이디보고 여잔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셧군요,,,,잘듣구 감니다.
좋아하는 노래신가 보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가수급이네요.
즐감햇어요.
추천 7번째요.
소울이 넘침니다 ~~
워~우~ 가을이라 몸도맘도 쓸쓸한데... 친구의 슬픈사랑노래
들으니 가슴시리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可以参加好声音!
飘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