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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박정길
작곡-전철호
노래-박정길
보고싶소 그한마디에 정이 갑니다
왔습둥 그한마디가 친절합니다
된장맛 듬뿍 배인 우리사투리
엄마의 젖내음처럼 정답습니다
아 구수한연변사투리
영원한우리에 얼 입니다
드십소 후더운정이 반겨줍니다
잘갑소 친절한인사 바래줍니다
하얀마음 고이 담긴 우리사투리
아버지의 그손길처럼 느껴옵니다
아 구수한연변사투리
영원한우리에 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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