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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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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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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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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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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8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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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5786 |
|
2005-01-26 |
55 |
19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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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남정 |
2016-02-25 |
2 |
1164 |
|
럭키7세븐 |
2016-02-25 |
5 |
1625 |
|
meixiang1209 |
2016-02-25 |
9 |
1314 |
|
meixiang1209 |
2016-02-25 |
5 |
3840 |
|
카타나 |
2016-02-24 |
2 |
1047 |
|
엉뚱남정 |
2016-02-24 |
0 |
1091 |
|
엉뚱남정 |
2016-02-24 |
2 |
1198 |
|
갈꽃 |
2016-02-24 |
3 |
981 |
|
갈꽃 |
2016-02-22 |
4 |
1145 |
|
sun32988 |
2016-02-22 |
6 |
1857 |
|
애심88 |
2016-02-21 |
3 |
1003 |
|
2016-02-21 |
4 |
1047 |
||
본처의유혹 |
2016-02-21 |
24 |
2518 |
|
애심88 |
2016-02-20 |
3 |
1256 |
|
갈꽃 |
2016-02-20 |
2 |
1581 |
|
meixiang1209 |
2016-02-20 |
6 |
1651 |
|
음사랑 |
2016-02-19 |
4 |
1957 |
|
meixiang1209 |
2016-02-18 |
5 |
1370 |
|
럭키7세븐 |
2016-02-17 |
9 |
1739 |
|
보석같은별 |
2016-02-17 |
11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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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xiang1209 |
2016-02-17 |
2 |
1399 |
|
meixiang1209 |
2016-02-17 |
10 |
1583 |
침묵으로 묵묵부답이셧던 나의 아버지,추운 겨울날 잠든 동생에게 전기담요코드를 꽂아주시며,이불을 덮어주시던 나의 아버지,
아버지 생전에 불효한 죄를 다시금 회개하오며,사무치는 그리움과 더불어,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아버지 그리움이 너무 큰가 바요 정말 잘불엇습니다 그리구 정말 감동 되네요 잘들엇습니다 .....추천....
고향에 계신 아버지 그립네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기옄ㅋㅋ
눈물이나네요. 나두 아버지살앗을땐 너무싫어햇는데
가끔티비에서나 아버지노래를 들을때면 남들다잇는
아버지가 내게없다는게 슬펏어요. 그래서 그날에는
시아버지한테 저나를쳣어요. 시아버지도 아버지니까.
그리고 노래너무 잘하네요. 추천!!
가수못지 않네요 ~ 감정살려서 잘 부르셨습니다 ~
추천합니다 ~
다시 들어도 너무 애절하신 노래를 너무 부드럽고 감성맞게 잘 부르셧어요.
부모님의 은혜는 평생을 두고도 못갚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