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吉에서 沈春道(1971년4월16일 生--전화:13689704555),

李春虎(1964년3월 1일 生 --전화:13943392222)씨와

2012년8월13일~2015년10월8일까지 合同书를 쓰고 營業执照를 내어 事業을 같이 하다가 2015년10월9일 合意하에 사업을 整理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 두 분은 자기들이 갖고자 하는 상품은 다 취하고, 돌려주기로 約束한 저의 재산인 값비싼 상품을 일 년이 넘도록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合意하고 약속한대로 돌려달라고 일년넘게 수십 번에 걸쳐 위챗에 문자를 보내고, 간곡하게 이야기했으나, 계속 이리저리 거짓말(欺瞞行爲)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거짓말만 하며 시간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되돌려 주기로 약속한 저의 상품을 河北省 廊坊市 지역에 빼돌려 놓고 (孫鴻锡: 河北省 廊坊市 三河市郊 燕郊开发区 行宮大街 燕郊人中西侧1厅门店 汉堡店: 13146901188), 북경의 다른 회사 온라인상점(北京)에 올려 전시판매하는 등, 正常的인 사람의 생각으로서는 할 수 없는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상당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 해 함께 시간을 보낸 인간관계가 있기에, 일 년 넘도록 疏通하며 일을 조용하게 처리하고자 하였는데, 이제는 顔面을 바꾸고 商品을 돌려달라고 이야기하면 전화도 안 받고 듣지 않겠다는 식입니다. 겉으로는 선량한 척 웃으며, 속으로는 남의 재산을 빼앗아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欺瞞과 詐欺(诈骗)行骗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지요. 告訴하겠다고 하면 자기들은 延吉에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마음대로 하라는 식입니다. 저도 이젠 法的으로 对应코저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고 하지만 中國의 法이 엄연히 살아 存在한다고 생각합니다.

中國 延邊 朝鮮族自治州 延吉 아름다운 도시얼굴에 먹칠하고 있는,
沈春道, 李春虎 이 분들 조심하세요!

주소 :沈春道--吉林省 延吉市 河南街 天池路 161-4-3 韓新公寓 103栋 203号,13689704555

李春虎--吉林省 延吉市 河南街 河水委33組, 1394339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