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3차 전지훈련지로 출발

합마하물결 | 2019.02.07 17:36:03 댓글: 0 조회: 573 추천: 0
https://life.moyiza.kr/sports/3841471



제1차 타이전지훈련과 제2차 해남 전지훈련을 마치고 연길로 돌아왔던 연변팀이 음력설 휴가를 마치고 2월 7일 오후 부산항공편(CZ8329)으로 한국 부산으로 출발, 8일부터 울산에서 3주일간 전면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배육문, 박세호, 최인, 오영춘, 리호, 리훈, 리호걸, 주천, 동가림, 김성준, 리강 등 젊은 선수들외에 새로운 얼굴들인 량동파, 당창 선수들이 함께 출발하였다.



연변팀은 8일부터 3주일간 올시즌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가는데 2월 28일 귀국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올시즌 첫 경기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 출처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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